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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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이하 공관위)가 6·3 지방선거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화성시 지역구의 광역의원, 기초의원 심사 결과를 차례로 발표했다. 4월 21일부터 5월 10일까지 순차적으로 발표한 심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기초의원> 선거구 이름 지역 비고 화성시-가 가 최은희 향남읍, 양감면, 정남면 나 이계철 화성시-나 가 송현미 우정읍, 팔탄면, 장안면, 매송면, 비봉면 화성시-다 가 정순영 동탄 1동, 동탄 2동, 동탄 5동 나 이은진 화성시-라 가 고병태 동탄 4동, 동탄 6동, 동탄 8동 나 조정옥 화성시-마 가 유지혜 동탄 7동, 동탄 9동 나 김상균 화성시-바 가 최태양 봉담읍, 기배동 나 배현경 다 위영란 화성시-사 가 장철규 진안동, 병점 1동, 병점 2동, 화산동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손솔 진보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5월 10일, 김식 화성특례시의원 마선거구 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앞으로 저도 동탄 사람으로 주민들께 다가가고 이 동네에서 함께 살아가며 정치를 펼쳐나가겠다"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윤석열 탄핵과 작년 대선 이후 비례대표직을 승계하여 진보당의 4번째 의원이 된 손솔 의원은 최근 동탄호수공원 인근에 거주지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솔 의원은 "지난 3월부터 동네 곳곳에 제 이름과 얼굴이 담긴 현수막을 달았다. 최근에는 제 핸드폰 번호를 그대로 넣은 민원접수 현수막도 달았다"라며 "전화, 문자, 카톡으로 문의가 정말 많이 들어왔다. 앞으로 이곳 동탄에서 함께 하겠다고 말씀드렸다.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동탄에는 해야 할 일이 정말 많다. 저는 우리 김식 후보님과 진보당 원팀으로 이 동네의 산적한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식 후보에 대한 인연도 소개했다. 손 의원은 "김식 후보와 저는 지난 12.3 내란 사태 당시 광장을 열고 지키고 마무리 정리까지 함께했던 비상행동 자원봉사단을 함께 운영했던 사이"라며 "저는 광장의 힘으로 내란을 막아내고 정권을 교체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5월 9일, 국제환경기구가 지정한 '세계 철새의 날'을 맞아 화성호 방조제 일대에서 열린 ‘새(BIRD)로운 러닝, 화성습지 새오름 런’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철새 이동 경로이자 주요 월동지인 화성습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 후보는 3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화성습지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화성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한 이번 행사의 무대인 매향리 일대 화성 갯벌은 현재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 2단계(추가) 등재 절차가 진행 중이다. 오는 연말 회의에서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명근 후보는 "화성호 일대와 화성습지, 화성 갯벌은 세계가 인정하는 미래 자산이자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원"이라며, "수원군공항 이전 등 난개발로 인해 파괴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역시 황해에서 화성 갯벌이 차지하는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멸종위기 철새들의 서식지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이곳은 기후 위기 시대에 더욱 주목받는 화성의 대표적 미래 자산"이라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5월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동탄·서부·정조효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행사를 일제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 3개소에서 어르신 1,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탄노인복지관은 ‘동탄가왕’ 행사를 열고 어르신 200여 명과 함께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카네이션 전달을 시작으로 모범노인과 효행자 시상, 어르신 노래자랑, 한국연예예술인협회와 연계한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서부노인복지관에서는 ‘효드림’ 축제를 통해 어르신 400여 명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모두누림센터 일원에서는 건강·체험·먹거리 부스가 운영됐으며, 어린이집 식전 공연과 모범노인 및 효행자 유공자 표창을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가 마련됐다. 정조효노인복지관은 대강당에서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모범노인과 효행자 시상, 트로트 공연 등을 진행했다. 행사 후에는 어르신 500여 명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무료 급식과 여름철 대비 기념품인 손풍기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는 5월 8일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흥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과 성남 피지컬 AI랩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은 경기도가 민간사업자인 버넥트 컨소시엄에 위탁한 사업이다. 수탁사는 착수보고회에서 시흥시 정왕동에 구축 예정인 시흥 피지컬 AI 확산센터에 대한 조성 계획과, 지난해 성남시에 문을 연 경기도 피지컬 AI랩의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구상 등을 발표했다. 수탁사는 먼저 시흥시 정왕동에 838㎡ 규모의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연말까지 구축해 시흥·반월·시화 산업단지 제조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센터는 경기도 정책 방향과 시흥시 산업 특성,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업이 실제 공정 문제를 바탕으로 기술을 검토하고 시험할 수 있는 개방형 실증 로봇스테이션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흥센터는 기술 검증부터 교육, 컨설팅, 실증 연계까지 한곳에서 지원할 수 있는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성남 피지컬 AI랩 운영 계획도 함께 보고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성남시에 문을 연 451㎡ 규모의 ‘경기도 피지컬 AI랩’을 활용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진종순)는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2026년 제9회 경기도 꿈울림 축제 공모전을 오는 5월 8일부터 디지털 플랫폼(gdreamfestival.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분야는 ▲마스코트, ▲포스터, ▲미술, ▲사진, ▲영상 총 5개 부문으로, ‘제9회 경기도 꿈울림축제’, ‘꿈을 펼쳐봐!’, ‘오늘’에 관한 주제로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8일부터 28일까지로 운영되며, 분야별 세부 운영 내용과 제출 방법은 꿈울림 디지털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진종순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수상작은 심사 이후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오는 9월 30일(수) ‘제9회 경기도 꿈울림 축제’ 현장에서 시상식이 진행된다. 또한, 포스터와 마스코트 수상작은 올해 제9회 꿈울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 제2선거구 (우정·장안·팔탄·매송·비봉)에 출마한 오현정 경기도의원 후보가 지난 5월 9일 오후 5시, 화성시 우정읍 장안로 17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와 송옥주 국회의원(화성'갑')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오 후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화성 전역에서 활동해 온 마을 활동가들이 대거 집결했다는 점이다. 오 후보가 걸어온 길을 증명하듯, 현장에는 풀뿌리 공동체를 일궈온 동료 활동가들의 격려가 이어졌다. 오 후보는 본인을 “마을이 키운 후보”라고 소개하며, 오랜 시간 주민과 호흡해 온 마을 활동가로서 “급격한 성장 속에서 소외되었던 화성 서남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발로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 후보는 다올공동체 대표와 화성시 마을공동체 위원회 공동위원장,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해 온 인물이다. 특히 만세도서관 창립운영위원장 및 관장, 우정읍 주민자치회 위원 등을 지내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온 실무형 전문가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5월 8일 오후 2시, 봉담의 한 카페에서 만난 조국혁신당 권정숙 화성시의원 예비후보(화성시 바선거구, 봉담읍·기배동)는 인터뷰 내내 시의회의 혁신과 지역 발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평생을 지역 교육 현장에서 발로 뛴 권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현 지역구 시의원을 향해 공개 정책 토론회를 전격 제안했다. 권 예비후보는 “정체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직 의원이 그동안 어떤 일을 했는지, 정책으로 승부하자”라고 강조하며, 봉담 기배 지역이라도, 시의원 후보의 공개 토론을 추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화성시 바선거구(봉담·기배)는 이례적으로 5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5인 선거구’로 획정되었다. 조국혁신당과 같은 제3지대 정당의 원내 진입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권 후보는 이러한 선거구 특성을 바탕으로 다당제의 가치를 실현하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포부다. 시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에 대해 권 예비후보는 ‘철저한 예산 감시’를 꼽았다. 그는 “시의원이란 내가 가야 할 길을 보는 게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어떻게 쓰였는지 정확히 짚어줘야 하는 자리”라고 정의하며, “세금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시행, 시공사의 위법 행위와 인허가권자인 화성시의 부실 행정을 규탄하는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수분양자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입주예정자협의회는 5월 8일 오전 10시, 화성시청 정문 앞에서 수분양자들 98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건축물 처분 촉구 및 화성시 행정 실태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 김기홍 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대방건설의 무책임한 시공과 화성시의 무능한 행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회장은 "전용면적이 줄어들고 층고와 주차장 높이가 낮아졌으며, 단열재 미시공 및 썩어가는 원목 마루 등 참담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라며 "모델하우스와 전혀 다른 냉난방기가 설치되었고, 이마져도 일부 등급이 낮은 모델의 FCU가 설치 되는 등 수분양자들을 기만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협의회 측은 98명의 수분양자가 참석한 이번 집회에서 전용면적 축소와 층고 감소 미동의, 허용 용적률 초과 등 구체적인 위법 실태를 낱낱이 폭로했다. 현장에는 정치권의 지지 방문도 있었다. 집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박태경 화성시장 후보는 지지 발언을 통해 "먼저 시민을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하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권칠승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화성 병 국회의원) 이 대표 발의한 「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 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법안은 인구 100 만 이상 대도시인 특례시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특례를 규정한 것이다. 특례시가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게 발전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이를 통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지난해 특례시로 공식 출범한 화성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와 산업 발전에 비해 행정 · 재정 체계가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법안은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인구 100 만 이상 대도시가 도시 규모와 행정 수요에 걸맞은 권한과 지원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 행정안전부 장관이 5 년 단위 ‘특례시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국가 차원의 지원을 체계화 ▲ 특례시의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을 통한 정책 실행력 확보 ▲ 특례시의 행정수요를 반영한 사무 특례 및 조직 운영 자율성 확대 ▲ 중앙행정기관의 행정 · 재정적 특별 지원 근거 마련 ▲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례를 다른 법률에 우선 적용하도록 한 규정 등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재단’)은 4월 30일(목)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5월 5일 첫 협력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선보이며 ‘2026 화성메세나’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과 예술단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민관 협력 후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6 화성메세나’는 외부 전문가 3인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6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기업 후원금 4,700만 원과 재단 지원금 9,400만 원 등 총 1억 4,100만 원이 매칭되어 실질적인 예술 창작 지원 효과를 높였다. 최종 매칭된 팀은 ▲제부도해상케이블카-위드유컴퍼니 ▲PC프랜드-라인예술단 ▲라플란타출판사-극단민들레 ▲이날프로덕션스-HB ART ▲(주)유엑스엔-에이앤씨코리아 ▲(주)엔게이트-공연집단 바람길 등 총 6개 팀이다. 특히 지난 5월 5일에는 사업의 첫 번째 행사로 ‘화성 전곡항 문화예술 축제 – 서해랑 WITH U 음악콘서트’가 열렸다. 제부도해상케이블카(주)의 후원으로 진행된 위드유컴퍼니의 ‘매직저글링’ 공연을 통해 서해랑 케이블카를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5월 7일 오후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약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입찰참가적격자로 선정된 DL이앤씨 컨소시엄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 수원시, 오산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사업 현황과 기술제안 시 중점 고려 사항을 설명하고, 입찰안내서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DL이앤씨 컨소시엄은 이번 현장설명회를 기점으로 120일간 기술제안서 작성에 돌입한다. 이후 건설기술심의 등 제안서 평가와 계약 관련 협의가 마무리되면,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강성원 트램건설추진단장은 “기술제안 과정에서 혁신적이고 안전한 설계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동탄트램의 연내 착공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공사비 현실화, 공사 리스크 분담 방안 마련 등 사업 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는 이번 현장설명회를 발판 삼아 동탄트램 건설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특례시의 오랜 숙원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5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 제정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 약 5,160만 명 가운데 약 10%에 해당하는 553만 명이 거주하는 5개 특례시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례시는 인구 100만 명 이상 기초자치단체가 대도시 수준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1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도입된 제도다. 그러나 그동안 실질적인 권한이 부족해 제도의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2024년 12월 정부입법안을 포함한 총 9건의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며, 이후 약 1년 4개월간의 논의를 거쳐 지난 4월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날 최종 확정됐다. 그간 학계와 시민사회는 시민복지, 기업지원, 도시개발, 인허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역자치단체로부터 권한을 이양받아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 도시인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수원·용인·고양·창원 등은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정부와 국회에 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시민들의 일상이 오가는 병점역 앞 광장이 거대한 야외 갤러리로 변신한다. 화성특례시는 5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약 5개월간 병점역 광장 일원에서 ‘화성시 공공미술 프로젝트–병점역 아트스퀘어 야외조각전 <도심의 숨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삭막한 도심 공간에 예술적 생명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현대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명인 ‘도심의 숨결’처럼 바쁜 발걸음이 오가는 광장을 휴식과 영감이 공존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현대 조각가 10인 강민기, 김대성, 김태호, 나인성, 이시, 이호준, 이훈상, 전덕제, 조덕래, 조성재 작가가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각기 다른 조형 언어로 빚어낸 대형 조각 작품 10점을 통해 동심, 성장, 자연과의 공존 등 현대인의 이야기를 조형적 리듬으로 풀어낸다. 관람객들은 별도의 입장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 사이를 거닐며 예술과 소통할 수 있다. 개막일인 7일 오후 5시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오프닝 행사가 열린다. 행사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비봉지구 일대의 상습 교통 정체와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도78호선 야목교차로~지방도313호선 접속부 직결 연결 램프 구간’을 5월 4일 오후 4시 우선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효행구 비봉면 구포리 일원에 위치한 직결 연결 램프 구간(Ramp-A, 0.5km)이다. 그동안 비봉교차로 일대는 비봉지구 신규 입주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발생해 왔다. 특히 비봉지구로 진입하려는 좌회전 대기 차량이 직진 차로까지 영향을 주면서 급정지와 꼬리물기가 반복되는 등 교통사고 위험도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시는 전체 공사 구간의 최종 인수인계 전이라도 시민 불편 해소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해 해당 램프 구간을 선제적으로 인수한 뒤 도로 사용을 개시했다. 이번 램프 구간 개통으로 비봉지구 방향 진출입 차량은 교차로 신호 대기 없이 직결 램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통행 시간이 단축되고, 좌회전 대기 차량으로 인한 직진 차로 간섭도 줄어 교통 흐름과 안전성이 모두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도로 개통 직후 지역 커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개혁신당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는 화성시의 교통 현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도로교통 시민불편 50선 해결' 프로젝트와 '버스 노선 전면 개편'을 공약의 핵심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우선 동탄 남부 진출입 구조 개편, 남사터널 및 국지도 정비, 국도 77호선(남양연구소 앞) 확장,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개설, 마도IC 및 서부권 물류축 병목 해소, 국도 43호선(봉담·향남·발안) 상습정체 개선 등 대형 도로망 확충 사업을 시장 직속으로 우선 관리하여 속도감 있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철도·역사·광역교통 사업의 지연을 막기 위해 시장이 직접 주관하는 점검회의를 상설화하고 공정 과정을 시민에게 정례 브리핑하는 책임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중교통 부문에서는 시내·마을·광역버스의 주간선 체계를 생활권 중심으로 전면 재설계하고, 중·고등학생 통학버스와 새벽·심야 맞춤형 노선을 확대하여 이동권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통이 복지라는 마음으로 임기 내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 분야와 관련해서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권역별(동탄, 병점, 봉담, 서부권) 거점형 공학놀이터와 생활권별 ‘미래이음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경기도와 함께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예술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5월 11일부터 신청을 접수하며, 지원 기준을 충족한 예술인에게 연 150만원 이내의 기회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 5. 11.) 기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예술인 ▲「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 ▲개인소득인정액이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예술인으로,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다만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지원사업 수혜자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수혜자 ▲만 19세 미만 예술인 ▲성희롱·성폭력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경기민원24’ 홈페이지 또는 화성특례시 문화예술과, 신청자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연 150만원 이내로 2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시는 신청자의 소득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