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지정 전문예술단인 ‘라인예술단’이 6월 20일(토) 오후 5시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2026 라인예술단 메세나 콘서트 《이음 : 飛上(비상)》을 개최한다. ‘화성시민을 위한 아리랑 페스티벌 II’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통 선율의 깊은 맛과 현대적인 감성을 결합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화성시민이 함께 미래로 비상하고자 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무대에는 김형걸 지휘자의 지휘 아래 해금 연주자 모선미, 대피리 연주자 임동원이 협연하여 국악의 아름다운 울림을 전한다. 여기에 이음심포니의 풍성한 연주와 동탄실버합창단, 화성시민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이 더해져 한층 더 감동적이고 웅장한 무대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걸 지휘자는 “음악으로 마음을 이어주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화성시민이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화성특례시,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메세나, PC프랜드가 후원하며, 화성시민을 위해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 연령은 5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 지역 공예인들을 대표하는 '화성수공예협회(협회장 맹경희)'가 병점구청 3층 대강당에서 지역 수공예 문화 활성화와 소상공인 공예가들의 홍보를 위한 단체 전시회를 개최했다.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작품 관람을 넘어, 화성시 기반 공예인들의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시민께 선보이고 일상 예술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병점구청 대강당 공간을 활용한 첫 번째 전시회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택구 병점구청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관공서 공간 개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재능이 있어도 전시 기회를 잡기 어려운 지역 공예인들을 위해 공공 개방 차원에서 대강당을 흔쾌히 지원하게 됐다"라며 "수공예협회는 문화예술을 넘어 지역 경제의 한 축인 소상공인 영역(기업지원과 소관)에 속하는 만큼, 앞으로도 이분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구청장은 경기도무형유산자수장 이수자이자 화성시공예명장인 김애경 명장 등을 언급하며 "지역에서 오랜 기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명장과 작가를 제대로 대우하고 예우할 때, 지역의 문화적 기반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환경 축제 ‘환타지 화성’이 지난 7일 봉담 삼봉근린공원과 다목적체육관 일원에서 시민 8,0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타이밍, 바로 지금 화성’이라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올해는 전년(5,000명) 대비 참여 인원이 60% 이상 증가하는 등 주말을 맞아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축제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환경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환경 체험 및 홍보부스, 문화공연 등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 곳곳의 체험 부스를 누비며 환경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와 초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 쉼터’를 연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물놀이 쉼터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고, 가족들은 다양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 (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6월 5일(금),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당초 9월 1일 개교예정이었던 다올초등학교의 개교를 8월 20일로 앞당기는 것과 관련, 차질 없는 학사운영 준비를 당부했다. 이번 다올초 조기개교는 지난해 화성 바른초와 현민초 사례에 이어 통학 불편과 학사일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린 결정으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신 의원은 “9월 개교하는 학교의 경우 기존 학교 학사일정과 맞지 않아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여러 불편이 있었다”라며 “현실적인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하여 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조기 개교 방안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 의원은 “조기개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존 학교와 신설 학교 간 학생 이동, 교원 배치, 학사 운영 조정 등 여러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원활한 개교를 위해 힘써주시는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조기개교를 하게되면 현재 9월 1일자로 이뤄지는 교원 정기 인사체계상 학교 간 인력 운영에 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 방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6일(금) 오후 7시 30분,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국립국악원 ‘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국립국악원의 <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국립국악원의 우수 레퍼토리 공연을 화성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이야기, 음악, 노래, 춤, 놀이가 중심이 되는 악(樂)·가(歌)·무(舞)·희(戱)의 종합예술인 연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다. 공연은 총 3장으로 구성된다. 1장은 문굿과 비나리로 문을 열고, 2장에서는 황해도 사자춤, 경기·전라·경상 삼도의 설장구, 경기·충청 버나, 줄타기 등 전국의 예인들이 펼치는 팔도 연희가 이어진다. 마지막 3장에서는 각 도의 예인들이 한데 모여 화합의 판굿을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권원태 줄타기 명인이 참여해 줄타기 무대를 선보인다. 기예와 해학이 어우러진 줄타기 공연은 전통 연희의 묘미를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신명 나는 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연 전날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관장 최혜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웰다잉문화 확산을 위한 노년세대 웰다잉교육 체계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인생꽃 프로젝트: 나의 작은 정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인생꽃 프로젝트: 나의 작은 정원」은 독거노인 및 정서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웰다잉 교육과 인생회고, 원예 및 한지공예 활동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이 삶과 죽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삶의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6월 8일 진행된 1회기 프로그램에서는 ‘나의 인생그래프 작성: 내 인생 가장 명장면 나누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인생 속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나누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내 인생을 다시 돌아보며 감사한 순간들이 떠올랐다”며 “다른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로를 받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 최혜욱 관장은 “웰다잉은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을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문화원(원장 유지선)이 주최하고 화성문화원과 발안만세시장상인회(회장 송진호)가 공동 주관한 ‘2026 화성문화원 세시풍속축제 제4회 단오풍정’이 지난 6월 7일 향남읍 발안만세시장 일대에서 개최되어 1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4회 째를 맞이한 ‘단오풍정’은 조선 후기 화가 혜원 신윤복의「단오풍정」속 전통 풍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성문화원의 대표 세시풍속축제로, 전통문화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식 행사에서는 향남꽹과리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의 기원문 낭독이 이어졌다.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은 “오늘 함께한 상인들의 웃음이 넉넉해지고, 시민들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깃들며, 어르신들의 지혜는 빛나고 아이들의 꿈은 더욱 크게 자라나길 기원한다”라며 “우리 화성이 문화로 더욱 풍요롭고, 시민의 삶이 더 따뜻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창포물 머리감기’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축사에서 “발안만세시장은 지역 주민의 삶과 정서가 깃든 소중한 공간”이라며 “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생활숙박시설의 합법적 사용 전환을 위한 행정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병점구 진안동에 위치한 ‘병점역 우남퍼스트빌스위트’에 대해 생활숙박시설에서 오피스텔로의 용도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 대상은 지하 5층, 지상 15층, 1개 동, 총 134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로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이다. 건축주는 해당 건축물을 오피스텔로 사용하기 위해 시에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며, 시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검토를 거쳐 최종 승인했다. 이번 사례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2024. 10. 16.)’에 따른 조치다. 생활숙박시설은 당초 숙박용도로 도입됐으나, 일부 시설이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되면서 제도적 혼선과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정부는 숙박업 신고를 통한 적법 운영 또는 오피스텔 등으로의 용도변경을 통해 생활숙박시설을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화성특례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생활숙박시설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건축주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숙박업 신고 절차, 용도변경 가능 여부, 행정절차 전반에 대한 상담과 컨설팅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시그니처 공모사업에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총사업비 39억 원 중 79%에 해당하는 국·도비 31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을 에너지 성능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친환경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친환경 공법을 활용한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9월 공모 접수를 시작으로 11월 1차 현장조사, 2026년 2월 2차 현장조사, 5월 3차 발표심사와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6월 전국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 대상은 ▲(경기) 화성시립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경기) 수원시평생학습관 1·2관 ▲(제주) 제주현대미술관 ▲(강원) 원주청소년문화의집 ▲(충북) 우암어린이회관 본관이다. 시는 이번 시그니처 사업을 통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AI 기술을 접목한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패턴형 태양광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6월 7일 봉담 삼봉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의 날 기념 ‘환타지 화성’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미영 의원 등이 참석해 환경단체 관계자, 시민들과 함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타)이밍 바로 (지)금 화성’을 주제로 환경의 날 기념식과 환경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환경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기후행동(Climate Action)’을 언급하며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과 산불 등으로 지구는 끊임없이 위기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그 경고에 응답하는 일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해안 갯벌과 비봉습지공원 등 화성이 지닌 소중한 자연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쌓여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이 제외된 환경은 없다”며 “환경파괴는 사람에게서 시작되지만 환경을 되살리는 것도 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세계적인 예술, 화성으로 잇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화성예술의전당은 하반기 무용과 클래식은 물론 뮤지컬, 오페라, 콘서트 등 장르를 확장한 기획공연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개관 이후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온 화성예술의전당은 보다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관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연장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피아니스트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와 마린스키 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로 활약 중인 전민철 출연작 창작발레 <인어공주>는 티켓 판매 전부터 공연 매니아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예매 개시와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다. ■ 클래식 발레부터 컨템포러리까지 동시대 무용미학을 조망하는 ‘HAC Movement’ 안데르센 동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발레 〈인어공주〉가 7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화성예술의전당 하반기 첫 기획대관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인간 세계의 왕자를 사랑하게 된 인어공주의 사랑과 희생, 선택의 이야기를 섬세한 춤과 감성적인 연출로 풀어내는 이번 공연에는 이수빈·김민진이 인어공주 역을, 전민철·성재승이 왕자 역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마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연구원은 「화성이슈리포트 제31호」를 발간하고, 화성시의 에너지 생산도시 전환과 관련한 주요 이슈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화성이슈리포트는 ‘화성시 에너지 생산도시로의 전환’을 주제로 ▲화성시 기업의 재생에너지 100%(RE100) 전환 여건과 과제 ▲화성시 햇빛소득마을 추진사례와 시사점 등 두 개의 보고서로 구성됐다. 첫 번째 보고서인 「화성시 기업의 재생에너지 100%(RE100) 전환 여건과 과제」에서는 RE100의 개념과 적용 기술, 국내외 동향, 정부 및 경기도 정책 현황, 화성시 산업구조와 에너지 사용 현황 등을 분석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국제 캠페인으로,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K-RE100 제도가 운영되고 있으며, 경기도는 경기 RE100 정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보고서는 화성시의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와 전력 소비 현황을 분석하고, 기업의 RE100 이행과 관련된 여건을 검토하였다. 또한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전력계통 인프라 확보, 기업 지원체계 구축, 재생에너지 펀드 조성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와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가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화성시 화산동 현충탑(현충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특히 이번 추념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시정에 복귀한 후 맞이한 첫 공식 행사로, 복귀 후 첫 행보를 ‘보훈’으로 시작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지역 당선인들이 대거 참석해 향후 화성특례시를 이끌어갈 주역들로서 보훈의 가치를 함께 되새겼다. 화성시는 매년 이곳에서 추념식을 개최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그 뜻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동안 보훈명예수당 인상 등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실질적인 예우를 다하기 위해 다각적인 보훈 정책을 펼쳐왔다. 이날 추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송옥주, 권칠승, 전용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과 김상균, 배현경, 송선영, 오문섭, 위영란, 이용운, 이은진, 최은희 의원 등 현직 시의회 의원들이 대거 참석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6월 1일 화성산업진흥원 소공인지원센터에서 ‘2026년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 입교식을 열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교육은 화성특례시가 화성산업진흥원과 함께 반도체·전자부품 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년부터 중점 추진하고 있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과정에는 총 33명의 지원자 중 20명이 선발됐으며, 교육생들은 20일간 ▲반도체 공정 이론 ▲장비 실습 ▲취업특강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교육 수료생에게는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우수 참여기업인 기가레인, 엠에이케이, 유에스티에서 3개월간 직무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기업 환경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반도체·전자부품 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반도체·전자부품 산업은 현장 이해도와 실무 역량이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과정이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자체 최초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기아의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전기차 모델인 ‘PV5 WAV’를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으로 도입하고, 지난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특별교통수단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기아 PV5 WAV 차량 9대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기존 일반 차량을 구매한 뒤 휠체어 슬로프를 별도로 장착하던 기존 ‘개조형 차량’과 달리, 초기 제조 단계부터 교통약자의 탑승 환경을 철저히 고려해 제작된 ‘완성형 맞춤 차량’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기아 PV5 WAV 차량은 휠체어 이용객의 안전성과 이동 중 승차감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별도의 차체 가공이나 구조 변경 없이 제작된 완성형 차량이기 때문에, 주행 중 흔들림이 현저히 줄어들어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측면 슬로프 탑승 방식을 적용해 보도 위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한 승하차가 가능하다. 아울러 휠체어 탑승석을 운전석 바로 뒤에 배치함으로써 운전자와 이용객 간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선제적인 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섰다. 시는 6월 1일 시청 민원동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건축공사 감리자와 시공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건축공사 관계자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 현장에서 빈발하는 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전반적인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화성특례시 건축과가 수립한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상세히 안내하고, 실제 현장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주요 지적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관내 건축공사장에 적용할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명확한 안전 지침을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추락·붕괴·화재 등 유형별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원인을 분석했다. 특히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요령과 필수 안전 수칙을 시각 자료와 함께 설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정연송 주택국장은 “건축공사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미래기술 산업인 제약바이오 분야 실무 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한 ‘2026년 미래기술학교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위탁 운영을 통해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품질관리 기초 이론 ▲MS 및 HPLC 분석기기 이론·실습 ▲교육생 재능 및 강점 진단 ▲취업역량강화 교육 등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 5월 4일 최종 교육생 15명을 선발해 6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집중 교육을 운영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다. 시는 교육 수료 이후에도 수료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과 연계해 후속 지원을 이어간다. 이에 따라 수료생들은 지역 내 우수 제약바이오 기업인 ▲대웅바이오 ▲명문제약 ▲와이에스생명과학 ▲한미약품에서 3개월간 직무현장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시는 직무현장실습 기간에 필요한 인건비 전액을 시비로 지원해 참여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실무 경험과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 이음채」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주택은 화성특례시 병점구에 위치해 있으며 총 10호(1인 가구 8호, 2인 가구 2호) 규모다. 세대당 전용면적은 43.53㎡(약 13.16평)로 방 2개, 거실, 주방, 욕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필수 가전과 가구 일체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세대별로 ‘AI 돌봄 서비스’를 구축해 안전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지난 6월 1일 기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다. 단독가구 또는 부부가구가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입주자는 화성시 거주 기간, 연령, 돌봄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월 임대료는 266,650원이다. 시는 취약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는 임대료 본인부담금을 전액 면제하고, 차상위계층은 50% 감면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단, 관리비 및 공과금은 입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