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107만 화성 시민 여러분, 그리고 미담플러스를 아끼고 응원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담플러스 발행인 박상희입니다.
2023년, 지역 사회의 진실된 목소리를 담아내겠다는 일념으로 미담플러스의 첫 지면을 인쇄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창간 3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미담플러스의 지난 3년은 결코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창간 전 5년 동안 마을 신문을 기획하고 제작하며, 화성시 골목골목의 밑바닥 현안부터 다져온 다져진 기간이 있었습니다. '풀뿌리 언론'의 치열한 현장 경험이 지금의 미담플러스를 지탱하는 단단한 뿌리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뉴스를 전달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더 편안하고 품격 있는 읽을거리를 제공하고자 '미담플러스 전용 서체'를 자체 개발하여 지면에 적용했습니다. 또한, 우리가 기록하는 화성특례시의 오늘이 곧 내일의 역사가 된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발행되는 모든 지면을 국립중앙도서관에 정기 납본하여 대한민국의 공식 기록물로 영구 보존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미담플러스는 진화를 거듭해 왔습니다. 월 2회 발행되는 오프라인 지면으로 기록의 무게를 지켜내는 동시에, 인터넷 신문 데일리 보도를 통해 107만 시민의 일상 속에 가장 신속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나아가 300여 명의 화성 오피니언 리더가 함께하는 소통 채널을 통해 지역의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고, 미담플러스 전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텍스트를 넘어선 생생한 현장감까지 전달하는 '종합 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때로는 날 선 비판과 매서운 질책을 마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기사에 달리는 뼈아픈 댓글과 현장의 가감 없는 피드백조차 미담플러스가 지역사회에 살아 숨 쉬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명이라 여깁니다. 투명한 행정과 올바른 지역 발전을 향한 과정이라면, 그 어떤 쓴소리도 피하지 않고 묵묵히 저널리즘의 본질을 지켜나가겠습니다.
단일 채널에 머무는 언론이 아닌, 지면의 '신뢰성', 온라인의 '신속성', 오피니언 리더 네트워크의 '확산력', 유튜브의 '생동감'을 모두 아우르는 107만 화성특례시에 가장 걸맞은 언론사로 도약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화성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심을 읽고, 시정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써 내려갈 새로운 역사에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담플러스 발행인
박상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