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 화성 소재 봉담중학교(교장 김희숙)는 7월 22일부터 7월 28일까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세계시민 역량 함양을 위해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 캠프는 학생들이 영어를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다양한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세계의 문화와 특징을 배우고 나라와 국기를 연결하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만들기 활동(Crafts)과 팀별 게임, 퀴즈, 실내 카니발 게임에 참여하여 영어를 활용한 즐거운 의사소통의 경험을 쌓았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세계 음식 문화를 주제로 한 음식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을 함께 공유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이 친절하게 다양한 표현들을 잘 알려주셔서 재미있게 캠프에 참여하였다.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캠프를 통해 영어로 말하는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영어 캠프를 통해 수업을 운영한 김수희 영어교사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고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영어를 활용하여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영어 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봉담중학교 교장 김희숙은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영어를 단순한 교과목이 아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 협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며, “영어 캠프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세계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함양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봉담중학교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