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상공회의소가 화성특례시 소재 기업들의 경영활동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나선다.
화성상공회의소는 12월 18일(금)까지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기업 애로 및 건의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업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맞춤형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 항목은 크게 ▲개별 기업 애로와 ▲대정부 규제 애로 두 가지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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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기업 애로: 건축·환경, 도로·교통, 시설 개선, 복지, 고용, 수출 등 경영 활동 전반에 걸쳐 불편을 주는 모든 사항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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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 규제 애로: 법률, 지역 현안, 업종별 규제, 진입·영업 규제, 공시, 고용 등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건의 사항을 수렴한다.
화성상공회의소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기업들의 건의·애로 사항을 정부, 유관기관, 지자체(시·도)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기업은 별도의 건의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jamescho@korcham.net)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상공회의소 산업정책팀(☎031-350-794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