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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반송119안전센터 채승호 소방교, 트라우마세이버 부문 전국 1위

화성소방서 쾌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반송119안전센터 소속 채승호 소방교가 트라우마세이버 부문에서 2026년 6월 30일 기준 전국 최다수상 13회를 기록해 전국 1위에 올랐으며, 트라우마세이버 부문 10회차 순금기장을 전국 최초로 수상했다고 밝혔다.

 

트라우마세이버는 교통·추락사고 등으로 발생한 중증외상 환자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 보호와 회복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되는 인증제도다. 현장에서의 신속한 판단력과 전문적인 응급처치 역량을 갖춘 대원에게 수여되는 만큼 그 의미가 크며, 일정 횟수 이상 수상한 대원에게는 순금기장이 추가로 수여된다.

 

채승호 소방교는 그동안 화성소방서 관내에서 발생한 다양한 중증외상 현장에 출동해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 판단으로 환자의 생명을 지켜왔으며, 이 같은 공로를 꾸준히 인정받아 트라우마세이버 부문 전국 최다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채승호 소방교의 성과는 위급한 현장에서 신속한 판단과 전문성을 발휘해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원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지원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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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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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대표, 편집장 박상희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