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 지정 전문예술단체 라인예술단이 2026년 문화예술진흥사업 선정 공연으로 「동서양의 소리로 여는 하나된 화성시」를 오는 8월 29일(토) 오후 5시,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라인예술단 산하 전문 연주단체 앙상블 9가 중심이 되어 국악과 클래식, 성악을 하나의 무대로 엮어내는 융합 공연이다.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한국의 소리」에서는 천년학, 비익련리, 매화가, 신고산타령을 통해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선보인다.
2부 「세계의 소리」에서는 Autumn Leaves, My Favorite Things, Take Five, Can Can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명곡을 앙상블 9만의 독창적인 편성으로 재해석하여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사한다.
3부 「하나 되는 화성시」에서는 인연, 고향의 봄, 아리랑 & 애국가, 화성8경을 통해 지역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앙상블 9는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대금, 해금, 가야금, 퍼커션, 정가, 베이스바리톤으로 구성된 전문 연주단체로, 국악과 클래식, 성악을 결합한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 OST부터 한국 전통음악과 세계 명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남지영, 첼리스트 최학준, 피아니스트 최숙희, 대금 박수현, 해금 이소영, 가야금 최경애, 퍼커션 황현종, 정가 홍현수, 베이스바리톤 김형걸이 출연하며, 편곡은 정유식이 맡아 동서양 음악의 조화를 완성한다.
라인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히 국악과 클래식을 함께 연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을 통해 화성시민이 하나 되는 문화적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만 5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관람은 문자 예약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예약 확인 후 티켓을 수령하면 된다.
관람료 : 전석 무료(만 5세 이상 입장 가능)
예매 : 010-8415-3289(문자 예약만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