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0월 8일(목) 신청사 5층 본회의장에서 새동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체험교실에는 새동중학교 1·3학년 학생 14명과 인솔교사 2명이 참여했으며, 의회 홍보영상 시청과 지방의회 교육, 모의의회 체험, 청사 견학 등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과정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모의의회에서 ‘교내 복도 CCTV 설치 여부’를 안건으로 토론하고 의결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학교생활과 밀접한 주제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절차를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 의회 시설을 둘러봤다. 윤여훈 의사담당관은 “여러분의 작은 의견 하나도 지역사회를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소중한 시작이 될 수 있다”며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의회 체험교실’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등이 지방의회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프로그램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9일 남양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6 만세구 권역별 콘서트 ‘비트와 감성사이’」에 참석해 시민들과 공연을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박진희·이민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 홍노미 만세구청장과 시민들이 함께했다. 만세구청이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야외 공연으로 마련됐다. 지역공연팀인 블루노트 탭댄스 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경서, 래퍼 넉살, 가수 백지영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음악과 공연을 선보였다. 이계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연을 준비한 관계자와 출연진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금 이 순간만큼은 밀린 걱정을 내려놓고,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함께 부르며 마음껏 즐겨달라”고 말했다. 이어 백지영의 대표곡 ‘사랑 안 해’를 언급하며 “그래도 오늘 이 무대는 마음껏 사랑해 주십시오”라고 말하고, “신나면 두 손 번쩍 들어보십시오. 만세구니까 ‘만세’를 하셔도 좋습니다”라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보당 화성시 갑·병위원회(위원장 홍성규)는 10월 11일, 향남읍 로데오광장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초과세수 어디에 쓸까요? 국민에게 묻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초과세수는 당초 예산이나 추경에서 예상했던 금액보다 더 많이 거둬들인 세금이다. 정부에서 올해 국세 수입을 본예산 대비 88조4천억 원, 추경 대비 63조2천억 원 늘어난 478조6천억 원으로 재전망하면서 60조 원대의 초과세수가 발생하게 되었다. 전년도 대비 늘어난 세수는 '추가세수'다. 이미 정부는 내년부터 최근 10년간 내국세 증가 추세를 웃도는 '추가세수'를 미래대응기금에 적립하기로 한 바 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미래대응기금 재원은 162조 3천억원이며, 여기에 올해 초과세수에서 얼마나 추가로 적립할 것인가도 관심사다. 홍성규 위원장은 "최근 미래대응기금 등 초과세수, 추가세수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고 관심도 뜨겁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것도 큰 이슈"라며 "문제는, 국가는 이렇게 세계적으로도 잘 나가고 있는데 왜 여전히 우리 국민은, 서민은 허리띠 졸라매며 불안하게 살아야 하는가다. 진보당이 우리 국민들과 함께 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08만 특례시 시대를 맞이한 민선9기 화성특례시가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 지 100일을 맞았다. 시는 외형적 성장이나 도시 확장은 물론 시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체감형 내실 행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달려왔다. 지난 100일 동안 분야별로 단단하게 구축된 정책 기반은 시의 향후 100년을 이끌어갈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초석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공정·포용·성장으로 잇는 108만 특례시 시대… 민선9기 화성특례시,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 열어간다 화성특례시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민선9기 시정 목표로 삼고 있다. ‘모두의 행복’은 성장의 결과를 시민 개개인의 삶의 변화로 이어간다는 뜻이고 ‘더 큰 화성’은 경제·문화·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도약하는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담았다.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 핵심가치는 ▲공정 ▲포용 ▲성장이다. ▲공정은 투명한 행정으로 시민의 신뢰를 얻고 청년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 ▲포용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따뜻한 기본사회를 만드는 것, ▲성장은 첨단 산업과 교통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0월 9일 봉담2 생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6년 주민자치 소통 한마당」에 참석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김기현·김창겸·박진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이민희·이은진·조정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준석 국회의원, 화성시 주민자치협의회 김근엽 회장과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했다. 화성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공연과 개회식, 대형 박 터뜨리기, ‘자치 골든벨’, ‘나도스타’ 등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돼 소통과 즐거움을 더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저도 주민자치로 지역의 일을 시작했다”며 “주민들과 마주 앉아 동네에 필요한 일을 찾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배운 것들이 지금 의장으로 일하는 데도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회의와 행사 준비, 주민 의견을 모으는 일까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내가 농섬보다 외롭다' 매향리 아트런 행사가 어김없이 올해도 찾아왔다. 10월 11일 일요일 아침, 어느새 입소문만으로도 가을을 맞는 화성시 바닷가의 대표 행사가 된 이날 자리에 곳곳에서 일찍부터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행사를 기획하고 매년 정성들여 준비하고 있는 문화를 만드는 곳 열터 김정오 대표는 "과거 농섬은 미군의 전투기 폭격연습 굉음으로 가득찼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과 목소리가 있었던 곳"이라며 "몇년 전 농섬에 들어가는 길을 걷다가 문득 '농섬은 외롭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나는 외로운가'란 질문으로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다. 누구나 외롭다. 외로운 사람들이 이 길을 걸어보기를 바라는 마음을 올해도 담았다"라고 담담하게 설명했다. 화성시 우정읍 매향선창길에서 출발해 물이 빠진 후 드러난 바닷길로 농섬까지 향하는 이 행사는 곳곳에 알찬 기획들이 숨어 있다. 구비섬과 윗섬에는 행사의 상징인 캠핑의자가 곳곳에 놓여 있어 '사유의 시간'을 권하고, 구비섬에는 그랜드피아노가 놓여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 윗섬 모래풀등에서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각종 새들을 비롯한 갯벌생명 스코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0월 9일 비봉체육공원에서 열린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표했다. 화성소방서와 화성의용소방대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화합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 대원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응력과 협동심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정귀용 화성소방서장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430여 명이 참석해 소방기술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졌으며, 행사는 경연대회, 개회식, 단합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에는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3개 분야의 기술 경연이 펼쳐졌으며, 오후에는 ▲대형 에어바운스 타이어 릴레이경기 ▲OX 퀴즈 등 단합 경기 등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인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4월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2개 분야 최우수 수상에 이어 오늘도 숙련된 기술과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주셨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지난 9일 남양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만세구 권역별 콘서트-감성과 비트 사이’가 시민 1만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무료 야외 공연으로, 지역 간 문화 향유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공연은 오후 6시 관내 예술단체인 블루노트의 탭댄스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경쾌한 리듬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공연의 시작을 알리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공식 개회와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본공연이 진행됐다. 첫 무대에 오른 가수 경서는 특유의 맑고 감성적인 음색으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뒤이어 등장한 래퍼 넉살은 에너지 넘치는 힙합 무대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마지막 무대는 가수 백지영이 장식했다. 백지영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으며, 관객들은 익숙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고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공연은 발라드와 힙합, 탭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일본 도쿄에 투자유치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첨단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화성특례시의 산업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사절단 파견은 화성특례시의 투자 기회와 기업정주여건을 현지에 홍보하고, 관내에 진출해 있는 일본 기업 본사와의 면담을 통해 기존 투자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투자 의향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시는 7일 도쿄 팰리스 호텔에서 일본 기업인과 경제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한일 양국의 반도체 산업과 기업 동향을 공유하고, 화성특례시의 투자환경과 한국 투자 시 적용되는 법률·회계 제도를 안내했다. 이향순 화성특례시 기업투자실장은 투자환경 소개를 통해 대한민국 메가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우수한 교통망과 대규모 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등을 설명했다. 또한 일자리·주거·문화·여가·교육 기반을 갖춘 도시 환경과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지원 의지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0월 9일 한글날 오후, 동탄 중심가에 위치한 지역사무실에서 손솔 국회의원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화여자대학교 총학생회장을 거쳐 청년 정당 활동과 진보당 수석대변인을 역임하고 제22대 국회에 입성한 손솔 국회의원(법제사법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 비례대표 당선 직후 일찌감치 동탄으로 주소지를 옮겨 매주 주말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온 '동탄의 젊은 정치인'이 휴일 시간을 내어 본지와 마주 앉았다. 1시간 동안 이어진 대담에서 손 의원은 기자의 질문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며, 복잡한 정치·정책적 쟁점도 단 한마디라도 더 알기 쉽게 설명하려 애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권위의식 대신, “주민들이 국회의원을 도구 삼아 마음껏 써먹어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하는 대목에서는 청년 정치인다운 신선한 초심과 진정성이 오롯이 전해졌다. 화성시의 굵직한 행정·재정 현안부터 사법부 수장을 향해 날카로운 송곳 질의를 던진 국감 비하인드, 그리고 2028년 총선을 향한 그의 당찬 포부까지 1시간의 대화를 가감 없이 기록했다. Q1. 손솔 의원이 보기에 화성 지역에서 가장 먼저 바로잡아야 할 '기득권과 성역'은 무엇인가요? 동탄 주민분들을 만나 민원을 듣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