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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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이하 공관위)가 6·3 지방선거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화성시 지역구의 광역의원, 기초의원 심사 결과를 차례로 발표했다. 4월 21일부터 5월 10일까지 순차적으로 발표한 심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기초의원> 선거구 이름 지역 비고 화성시-가 가 최은희 향남읍, 양감면, 정남면 나 이계철 화성시-나 가 송현미 우정읍, 팔탄면, 장안면, 매송면, 비봉면 화성시-다 가 정순영 동탄 1동, 동탄 2동, 동탄 5동 나 이은진 화성시-라 가 고병태 동탄 4동, 동탄 6동, 동탄 8동 나 조정옥 화성시-마 가 유지혜 동탄 7동, 동탄 9동 나 김상균 화성시-바 가 최태양 봉담읍, 기배동 나 배현경 다 위영란 화성시-사 가 장철규 진안동, 병점 1동, 병점 2동, 화산동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손솔 진보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5월 10일, 김식 화성특례시의원 마선거구 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앞으로 저도 동탄 사람으로 주민들께 다가가고 이 동네에서 함께 살아가며 정치를 펼쳐나가겠다"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윤석열 탄핵과 작년 대선 이후 비례대표직을 승계하여 진보당의 4번째 의원이 된 손솔 의원은 최근 동탄호수공원 인근에 거주지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솔 의원은 "지난 3월부터 동네 곳곳에 제 이름과 얼굴이 담긴 현수막을 달았다. 최근에는 제 핸드폰 번호를 그대로 넣은 민원접수 현수막도 달았다"라며 "전화, 문자, 카톡으로 문의가 정말 많이 들어왔다. 앞으로 이곳 동탄에서 함께 하겠다고 말씀드렸다.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동탄에는 해야 할 일이 정말 많다. 저는 우리 김식 후보님과 진보당 원팀으로 이 동네의 산적한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식 후보에 대한 인연도 소개했다. 손 의원은 "김식 후보와 저는 지난 12.3 내란 사태 당시 광장을 열고 지키고 마무리 정리까지 함께했던 비상행동 자원봉사단을 함께 운영했던 사이"라며 "저는 광장의 힘으로 내란을 막아내고 정권을 교체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5월 9일, 국제환경기구가 지정한 '세계 철새의 날'을 맞아 화성호 방조제 일대에서 열린 ‘새(BIRD)로운 러닝, 화성습지 새오름 런’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철새 이동 경로이자 주요 월동지인 화성습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 후보는 3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화성습지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화성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한 이번 행사의 무대인 매향리 일대 화성 갯벌은 현재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 2단계(추가) 등재 절차가 진행 중이다. 오는 연말 회의에서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명근 후보는 "화성호 일대와 화성습지, 화성 갯벌은 세계가 인정하는 미래 자산이자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원"이라며, "수원군공항 이전 등 난개발로 인해 파괴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역시 황해에서 화성 갯벌이 차지하는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멸종위기 철새들의 서식지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이곳은 기후 위기 시대에 더욱 주목받는 화성의 대표적 미래 자산"이라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5월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동탄·서부·정조효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행사를 일제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 3개소에서 어르신 1,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탄노인복지관은 ‘동탄가왕’ 행사를 열고 어르신 200여 명과 함께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카네이션 전달을 시작으로 모범노인과 효행자 시상, 어르신 노래자랑, 한국연예예술인협회와 연계한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서부노인복지관에서는 ‘효드림’ 축제를 통해 어르신 400여 명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모두누림센터 일원에서는 건강·체험·먹거리 부스가 운영됐으며, 어린이집 식전 공연과 모범노인 및 효행자 유공자 표창을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가 마련됐다. 정조효노인복지관은 대강당에서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모범노인과 효행자 시상, 트로트 공연 등을 진행했다. 행사 후에는 어르신 500여 명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무료 급식과 여름철 대비 기념품인 손풍기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는 5월 8일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흥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과 성남 피지컬 AI랩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은 경기도가 민간사업자인 버넥트 컨소시엄에 위탁한 사업이다. 수탁사는 착수보고회에서 시흥시 정왕동에 구축 예정인 시흥 피지컬 AI 확산센터에 대한 조성 계획과, 지난해 성남시에 문을 연 경기도 피지컬 AI랩의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구상 등을 발표했다. 수탁사는 먼저 시흥시 정왕동에 838㎡ 규모의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연말까지 구축해 시흥·반월·시화 산업단지 제조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센터는 경기도 정책 방향과 시흥시 산업 특성,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업이 실제 공정 문제를 바탕으로 기술을 검토하고 시험할 수 있는 개방형 실증 로봇스테이션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흥센터는 기술 검증부터 교육, 컨설팅, 실증 연계까지 한곳에서 지원할 수 있는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성남 피지컬 AI랩 운영 계획도 함께 보고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성남시에 문을 연 451㎡ 규모의 ‘경기도 피지컬 AI랩’을 활용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진종순)는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2026년 제9회 경기도 꿈울림 축제 공모전을 오는 5월 8일부터 디지털 플랫폼(gdreamfestival.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분야는 ▲마스코트, ▲포스터, ▲미술, ▲사진, ▲영상 총 5개 부문으로, ‘제9회 경기도 꿈울림축제’, ‘꿈을 펼쳐봐!’, ‘오늘’에 관한 주제로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8일부터 28일까지로 운영되며, 분야별 세부 운영 내용과 제출 방법은 꿈울림 디지털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진종순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경기도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수상작은 심사 이후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오는 9월 30일(수) ‘제9회 경기도 꿈울림 축제’ 현장에서 시상식이 진행된다. 또한, 포스터와 마스코트 수상작은 올해 제9회 꿈울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 제2선거구 (우정·장안·팔탄·매송·비봉)에 출마한 오현정 경기도의원 후보가 지난 5월 9일 오후 5시, 화성시 우정읍 장안로 17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와 송옥주 국회의원(화성'갑')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오 후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화성 전역에서 활동해 온 마을 활동가들이 대거 집결했다는 점이다. 오 후보가 걸어온 길을 증명하듯, 현장에는 풀뿌리 공동체를 일궈온 동료 활동가들의 격려가 이어졌다. 오 후보는 본인을 “마을이 키운 후보”라고 소개하며, 오랜 시간 주민과 호흡해 온 마을 활동가로서 “급격한 성장 속에서 소외되었던 화성 서남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발로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 후보는 다올공동체 대표와 화성시 마을공동체 위원회 공동위원장,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해 온 인물이다. 특히 만세도서관 창립운영위원장 및 관장, 우정읍 주민자치회 위원 등을 지내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온 실무형 전문가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5월 8일 오후 2시, 봉담의 한 카페에서 만난 조국혁신당 권정숙 화성시의원 예비후보(화성시 바선거구, 봉담읍·기배동)는 인터뷰 내내 시의회의 혁신과 지역 발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평생을 지역 교육 현장에서 발로 뛴 권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현 지역구 시의원을 향해 공개 정책 토론회를 전격 제안했다. 권 예비후보는 “정체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직 의원이 그동안 어떤 일을 했는지, 정책으로 승부하자”라고 강조하며, 봉담 기배 지역이라도, 시의원 후보의 공개 토론을 추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화성시 바선거구(봉담·기배)는 이례적으로 5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5인 선거구’로 획정되었다. 조국혁신당과 같은 제3지대 정당의 원내 진입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권 후보는 이러한 선거구 특성을 바탕으로 다당제의 가치를 실현하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포부다. 시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에 대해 권 예비후보는 ‘철저한 예산 감시’를 꼽았다. 그는 “시의원이란 내가 가야 할 길을 보는 게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어떻게 쓰였는지 정확히 짚어줘야 하는 자리”라고 정의하며, “세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