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온디바이스 AI 및 그래핀 전자코 융합 입체적 화재 감지 시스템’으로, 산업 현장과 전통시장 등 화재 위험이 높은 공간에서 더욱 신속하고 정밀한 화재 감지와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감시 중심 체계를 넘어 화재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현장에서 즉시 분석하고 판단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이다. 기존 중앙서버 중심의 분석 방식은 영상 전송과 네트워크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번 사업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설계돼 더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 화재 감지 CCTV와 그래핀 전자코, 데이터 분석 솔루션, 통합관제 플랫폼을 연계해 화재와 연기, 각종 이상 징후를 입체적으로 감지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수원특례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미래비전위원회 ‘화성순환철도구축 구상 TF팀(팀장 정문호 전 아주대학교 교수)’은 화성특례시 전역을 연결하는 순환철도 노선 구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내년 초 착수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TF팀은 동탄신도시를 비롯해 병점, 봉담, 향남, 남양, 조암, 송산, 서신 등 화성시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최적의 순환철도 노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 전략을 수립해 미래 광역교통의 인프라를 선점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TF팀은 국내외 순환선 구축 사례 등을 검토하고 철도 연계기능 강화 및 신교통수단 도입 다변화 연구 등으로 범위를 포괄적으로 넓혀, 기존 철도 구축망 및 구축 예정망을 최대한 활용한 최적의 환선망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화성특례시를 관통 또는 예정돼 있는 서해선, 동인선,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신분당선 봉담·향남· 우정 연장, 신안산선 송산 연장 등과 연계해 건설 및 운영비용 최소화도 중점 검토사항이다. TF팀은 2040년 화성특례시 목표 인구인 154만 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서해안 관광단지, 국제테마파크, 공룡알화석지, 송산그린시티 등 주요 개발사업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소방서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온열질환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맞춤형 응급처치를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본인 또는 보호자가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필요한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119 신고 접수 시 구급대원이 이를 즉시 확인해 환자 상태에 맞는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임산부 등 폭염 취약계층이 이용하면 의식 저하 등으로 자신의 상태를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서비스는 119안심콜 누리집(www.119.go.kr)에서 본인 또는 보호자가 가입 후 정보를 등록하면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화성소방서는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유관기관 협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를 집중 홍보하고, 시민들의 가입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하지만 특히 어르신과 만성질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119안심콜은 응급상황에서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6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갑)과 함께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을 만나 서울 경마공원 이전을 제안하고, 화성시 유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서울경마공원 이전과 관련해 화성시의 입지 여건과 사업 추진 가능성을 설명하고, 우희종 회장을 비롯한 한국마사회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서울경마공원 이전은 화성 서해안권을 국가 말산업 클러스터와 관광·레저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성시의 우수한 입지와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전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옥주 국회의원은 “화성은 우수한 교통망과 넓은 개발 가능 부지, 말산업 기반을 모두 갖춘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서울경마공원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 시장과 송 의원은 화성시의 우수한 입지 경쟁력과 사업 추진 의지를 설명하고,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를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6년 7월부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화성특례시 도시계획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관리시스템은 도시계획위원회의 개최부터 심의, 결과 관리까지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하는 행정 플랫폼이다. 시는 2026년 3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스템이 운영되면 시민들은 도시계획위원회의 운영 정보와 심의 진행 상황, 심의 이력 등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심의 이력을 체계적으로 공개하고 개최 예정 안건도 사전에 공개해 위원회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인허가 부서와 심의 준비 단계부터 결과까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심의 기간도 단축돼 보다 신속한 인허가 처리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고 건축·경관 분야까지 확대 적용해 “AI 기반 도시계획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리는 “도시계획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심의 전 과정을 더욱 투명하게 운영하고 시민들이 관련 정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신도시에 미래형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자율주행 셔틀 시범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절차를 마친 뒤 2027년부터 동탄1·2신도시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셔틀 시범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동탄신도시 자율주행 시범서비스는 신도시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기반 이동서비스다.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스마트도시 전환과 미래 모빌리티 기반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주·야간 이동 수요 특성을 반영한 노선 운영으로 생활밀착형 교통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운행 노선은 시간대별 교통수요와 운행 효율성을 반영해 ▲동탄1신도시는 주간과 야간 모두 총 8.8km 구간을 운행하고 ▲동탄2신도시는 주간에는 총 11.3km, 야간에는 총 5.4km 구간으로 나누어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2026년 하반기 ▲자율주행차 노면표시 및 전용 표지판 설치 ▲정밀도로지도 구축 등 안전 기반시설을 우선 정비하고, 2027년 1월 테스트 운행을 거쳐 같은 해 12월까지 시범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서비스를 통해 시는 자율주행 기술의 공공교통 적용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화성특례시지부가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최태성 지부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단체교섭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견례는 공무원노조의 단체교섭 요구에 따라 본격적인 교섭에 앞서 노사 간 상호 인사를 나누고 교섭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견례는 교섭위원 소개, 노조 측 제안설명, 시측 답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노조 측은 ▲근무환경 개선 ▲인사제도 개선 ▲후생복지 증진 등 직원들의 권익 향상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건강한 조직문화와 안정적인 노사관계는 시정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직원 여러분의 역량과 헌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무환경과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노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성실히 교섭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와 전국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7월 4일 개장한 봉담호수공원 등 관내 5개소의 도심 속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화성도시공사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공원 바닥분수와 물놀이시설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행구와 화성도시공사는 신체 접촉이 많은 수경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개장에 맞춰 안전요원 배치 상태를 비롯해 저류조 청소, 소독설비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시설 운영 시간에는 현장 예찰과 안전관리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했다. 구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일부 미비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했으며, 시설 운영 기간에도 안전요원 배치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 내 물놀이시설까지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안전점검과 시설 관리를 강화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