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 의용소방대가 지난 4월 1일 이천시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2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현장 대응능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의용소방대의 재난 대응능력 향상과 팀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화재진압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화성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이 중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분야에서 서신남성의용소방대 (대장 양윤성)의 정택영 대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향남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성미례)의 한상희, 강현미 대원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전체 3개 종목 가운데 2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성 의용소방대의 우수한 실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이 반복된 훈련을 통해 다져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종목별 1위를 보도 차지한 서신남성의용소방대와 향남여성의용소방대는 오는 5월 11일 개최되는 전국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인해 선박이 억류된 국적선사들의 피해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불어나면서 전쟁추경 편성을 통해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결소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2일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최근 유류비는 220%, 전쟁보험료는 1,000%이상 급등하면서,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선박 26척이 억류된 국적선사들의 피해가 하루에만 21억5,000만원에 달한다”며 추가경정에산 657억원 편성을 촉구했다. 3일 송 의원이 받은 해운협회 제출 자료에 따르면 항운비용 중 유류비 비중이 전쟁전 20%~30%에서 50%까지 치솟았다. 저유황유와 저유황경유는 227%와 121% 상승했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해협에 갇힌 우리 선박의 피해가 하루가 다르게 불어나 3일 현재 누적 피해규모가 700억원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앞으로 이런 상황이 5월말까지 지속되면 피해금액은 2,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선박이 억류된 17개 국적선사 가운데 절반 가량이 자금력이 취약한 중소선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빠른 시간안에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풀리지 않는다면, 보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부서별 사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보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와 4개 구청장, 공원녹지사업소장이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부서별 관리시설과 취약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며 “여름철 호우대비 매주 점검 실시 후 점검결과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4월 3일 협성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공영장례 자원봉사자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복 위원장을 비롯하여 화성특례시 복지정책과 신순정 과장 등 시 관계 공무원과 더불어 배중장 협성대학교장례지도사교육원 전임교수, 이순 웰라이프백세인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광재 매송면주민자치회장, 형진택 무브투헤븐 대표 등 공영장례 자원봉사자가 참석하여 현 공영장례서비스 개선사항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연고자들에 대한 제한된 정보제공으로 장례의례 절차시 발생되는 한계, ▲제사상차림 구성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 ▲공영장례 서비스 품질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민간위탁 추진, ▲공영장례 진행장소 분리 및 전담인력 확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무연고 사망자분들의 존엄을 지키고 존중의 마음을 담아 배웅해드리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타 지자체에 비해 좋은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화성특례시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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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의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경기도 유치 공약과 관련해 “화성시가 최적의 입지”라며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전국 단위로 인재를 선발하는 한예종의 특성상 접근성이 핵심”이라며, 철도망이 집약된 화성 동탄 지역이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은 빠르게 성장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고등교육 기반과 문화 인프라는 아직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며, “한예종 유치는 단순한 교육시설 유치를 넘어 도시의 경쟁력과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예종이 유치될 경우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청년 예술인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과 도시 활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과 연계한 예술 교육 기회 확대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 기반도 함께 강화될 것”이라며, 교육과 문화가 결합된 도시 발전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진석범 예비후보는 “동탄을 중심으로 화성의 교육·문화 지형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청년과 인재가 모이고 시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화성시 내 그룹홈 시설장과 간담회를 갖고 아동·청소년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룹홈 운영 과정에서 겪는 인력 부족, 운영비 지원의 한계, 시설 개선 필요성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 종사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 문제, 경력 반영 체계의 미비 등으로 인해 돌봄 현장의 지속가능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왔다. 시설장들은 돌봄의 연속성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숙련 인력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동·청소년 돌봄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한 축인 만큼, 보다 현실적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경희 예비후보는 “그룹홈은 단순한 보호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과 성장을 지탱하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종사자 처우와 운영 여건 문제를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돌봄의 질도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며 “화성시 차원에서 검토 가능한 지원방안을 살피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협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동탄2신도시의 심장부인 ‘광역비지니스콤플렉스 (이하 광비콤)’ 개발 방향을 놓고 지역 정치권과 행정, LH, 주민들이 다시 한번 결집해 팽팽한 논의를 벌였다. 4월 2일 저녁 7시, 동탄6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 3차 킥오프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화성특례시 황국환 동탄구청장, 이상길 도시정책실장, 주인권 신도시조성과장 등 시 핵심 관계자들과 LH 관계자가 참석해 행정적 검토 사항을 공유했다. 정치권에서도 신미숙 경기도의원, 김상균·전성균·김종복 화성시의원이 직접 자리했으며, 이준석 국회의원실의 윤동기 선임비서관도 참석했다. 여기에 동탄역 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및 임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약 1시간 동안 밀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의 최대 화두는 ‘지방선거 전 고시 변경’이었다. 비대위 측은 “부지가 여전히 주거 용지로 되어 있어 주민들은 선거 이후 다시 주거 시설 위주의 개발이 강행될까 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오는 6월 이전에 국토교통부의 변경 고시를 이끌어내 이 우려를 확실히 매듭지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대위는 “도시계획 수립 당시의 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정명근 화성시장 캠프의 총괄본부장을 역임했던 박종섭 (사)한국예총 화성지회장이 현 시정의 문화예술 정책을 비판하며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다. 박종섭 전 정명근 캠프 총괄본부장은 4월 2일 오후 4시 화성특례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화성특례시장 선거에서 진석범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특히 박 회장은 이번 지지 선언이 화성예총을 대표하는 것이 아닌, 화성시 문화예술 발전을 바라는 예술인이자 시민으로서의 ‘개인 자격’임을 분명히 했다. 박 회장은 이날 회견에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정명근 시장 캠프의 총괄본부장으로 활동하며 당선을 위해 뛰었던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 회장은 기자회견을 하는 이유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예산은 1,200억 원이 넘는데, 정작 화성시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돌아가는 예산은 5억 원도 채 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화성예총에 지원되는 예산은 말할 것도 없는 수준”이라며 “지난 4년간 지켜본 정명근 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김상균 화성특례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탄4·5·6동)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문화복지 증진 조례안’이 4월 1일 열린 제249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었다. 이번 조례안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해 모든 시민이 문화복지의 평등을 실현하고, 계층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에는 ▲ 문화복지 증진 기본계획 수립 근거 명시 ▲ 문화소외계층 지원 사업 규정 ▲ 문화 향유 실태조사 및 기여자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김상균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문화소외계층을 비롯해 장애인, 노인, 임산부, 다자녀가정 등 모든 시민이 문화로 연결되는 화성특례시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례를 통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문화활동에 보다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확대하고, 함께 누리는 문화복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차별 없는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규모 건축공사 현장까지 직접 점검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안전행정을 펼치고 있다. 효행구 도시건축과는 지난 3월 말 관내 소규모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도시건축과장과 담당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축허가 사항 준수 여부 ▲추락 및 낙하 방지 조치 ▲토공사 안전관리 ▲가설구조물 및 자재 관리 ▲현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현장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현장에서는 추락방지망 설치와 토사유출방지 조치 등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현장 즉시 시정조치가 이뤄졌으며, 후속 점검도 진행될 예정이다. 효행구는 앞으로도 취약요인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지도를 실시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김현갑 효행구 도시건축과장은 “소규모 건축공사 현장은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다”며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4월 1일(수)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일반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건,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5건,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3건,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8건,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7건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됐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5분 자유발언 요지 이날 본회의에 앞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민 안전, 보행환경, 문화행사, 교통, 기업지원, 원도심 재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배현경 의원은 봉담읍 동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된 구간의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구간별 정비 편차와 보행공간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주민 이용이 많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은진 의원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이재명 정부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지낸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4월 1일,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화성특례시를 함께 만들자"며 의기투합했다. 오후 2시 병점 소재 선거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이하 마을넷) 금미선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측은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각자가 몸담아온 공동체 활동 이력을 상세히 소개하며 서로의 철학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 진석범 예비후보는 과거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경험을 상세히 공유했다. 진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했던 구체적인 사례를 언급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될 때 진정한 시민 주권이 실현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정책 협약 과정에서 진 예비후보는 마을넷 측이 제안한 정책협약서 내용을 위원과 함께 꼼꼼히 검토했다. 그는 단순히 서명만 하는 요식 행위에 그치지 않고, 각 항목에 대해 '당장 실행 가능한 단기 과제'와 '조례 개정 등이 필요한 장기 과제'를 예리하게 구분하는 실무 전문가다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민간기업의 로컬푸드 구매를 촉진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화성'갑')ㆍ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대표발의한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등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법률」개정안, 일명 ‘로컬푸드 우수기업 포상법’이 3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농산물 구매실적이 우수한 민간기업을 선정·포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 이 법안은 그동안 공공부문을 위주로 이뤄졌던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정책을 민간 영역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로컬푸드를 구매하는 기업을 선정해서 포상할 경우 기업 이미지 제고는 물론 ESG경영의 모범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행법은 지역농산물 이용촉진을 위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지역농산물 구매실적 제출 및 평가 반영 등 다양한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민간기업의 경우 원가와 수익성을 중시하는 특성상 지역농산물 구매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다수 기업이 구내식당을 외부 위탁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지역농산물 사용이 구조적으로 제한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개정안은 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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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전 선대본부장을 지낸 박종섭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화성지회(이하 화성예총) 회장] 씨가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한다. 박종섭 측은 오는 4월 2일 오후 4시, 화성특례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박종섭 전 선대본부장의 진석범 예비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 전 선대본부장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선대본부장을 지내며 당선에 기여했던 인물로, 이번 지지 선언이 향후 화성특례시장 선거 판세와 민주당 내 경선 가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회견에서 박 전 선대본부장은 진석범 예비후보를 지지하게 된 구체적인 배경과 향후 역할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진석범 예비후보는 청와대 선임 행정관 출신으로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화성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가설건축물의 존치 기간 만료에 따른 시민들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전화 독려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등 사전 안내 체계를 강화했다고 4월 1일 밝혔다. 현행 「건축기본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존치 기간 만료일 30일 전까지 건축주에게 만료 사실을 안내해야 한다. 효행구는 그동안 지침에 따라 만료 안내문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해 왔으나, 우편물 미수령이나 연장 신고 인식 부족으로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구는 기존 우편 안내 방식에 더해 안내문 발송 후에도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건을 대상으로 전화 독려를 하고 있다. 특히 전화 연락이 닿지 않거나 독려 후에도 미신고 상태가 유지되는 가설건축물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존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 가설건축물은 통상 3년마다 존치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 효행구는 이번 안내 강화 조치를 통해 무단 방치된 가설건축물을 정비하고 실제 사용 중인 건축물에 대해서는 즉시 연장 신고를 유도해 행정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김현갑 도시건축과장은 “법적 의무인 우편 안내를 넘어 전화와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적극 행정으로 시민들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4월 중 민생안정 지역화폐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은 교통비와 외식비, 생활필수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가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소비 위축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화폐 캐시백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은 기존 지역화폐 인센티브 10%에 추가 캐시백10%를 더해 최대 2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본인 충전금 3만 원 이상 사용 시 적용되며,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이번 조치는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종료 이후 둔화될 수 있는 소비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화성특례시는 단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를 지속적으로 유도해 시민에게는 체감 가능한 소비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제공하는 민생 이중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소비 진작 정책을 일회성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지역경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4월 1일 롤링힐스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제2회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활동 촉진과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상생과 미래성장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상공회의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윤성진 제1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내 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 특강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우수기업 성과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이 ‘AI시대, 화성의 제조혁신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화성시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너울소리’와 화성시 치어리딩협회 청소년팀 ‘슈팅업’이 개막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제3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10개사’를 비롯한 우수 기업인 총 73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또한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중 2개사(아비만 로보틱스㈜), ㈜웰치즈)가 기업 성과발표에 나서 우수 경영성과와 성장 사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