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전대중 시민기자 화성특례시 동탄신도시의 숙원사업인 동탄트램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수차례 입찰 무산과 사업성 논란으로 장기간 표류했던 동탄트램 사업이 최근 실시설계 단계에 진입하면서 사업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2026년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에 이어 2027년 8월 사업계획 승인, 본공사 착공을 거쳐 2031년 12월 준공(시운전 8개월)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일 DL이앤씨 컨소시엄이 기술제안서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를 제출하면서 그동안 계획에 머물렀던 동탄트램이 실제 건설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 화성시는 기술제안서 심의를 거쳐 적격 판정을 받을 경우 10월 중 계약 절차를 진행하고 우선시공분부터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6년 표류 끝에 다시 움직이는 동탄트램 동탄트램의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당초 동탄트램은 2009년 9월, 동탄2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됐다. 2021년 8월 기본계획이 승인될 당시에는 비교적 빠른 착공과 개통이 예상됐지만, 이후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경기 침체, 사업성 악화 등이 겹치면서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잇따라 난항을 겪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의 기획행정위원회 조정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탄4·동탄6·동탄8)은 8일 열린 제254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시 실내배드민턴장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기존 평면주차장을 입체적으로 활용한 주차타워 조성을 화성시에 제안했다. 조 의원은 실내배드민턴장이 20면 규모의 배드민턴 전용 체육시설로, 각종 대회 개최 시 주차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이용객 불편과 주변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3년 임시 개장 당시부터 “주차장이 협소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가 있었던 만큼, 주차공간 부족은 개장 당시부터 제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조 의원은 새로운 부지를 확보하기보다 기존 공공부지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주차 공간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며,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를 지역 내 사례로 제시했다. 아울러 인접한 신리천 상가 일원의 주차 수요까지 함께 고려한다면 주차난 해소와 함께 신리천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화성시에 ▲주차타워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방안 마련 ▲배드민턴장·신리천 상가·지역 주민을 아우르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영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봉담·기배)은 9월 8일 열린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254회 2차 정례회에서 봉담읍·기배동처럼 광역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을 촉구했다. 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특례시는 지속적인 도시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속도에 비해 시민들의 이동을 뒷받침할 광역교통망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통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일자리와 교육, 의료와 문화 등 다양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이며, “도시개발 과정에서 광역교통시설 확충을 위한 분담금을 지역주민이 부담한 만큼 시민들이 그 효과를 체감해야 된다”며 교통환경 개선을 강조했다. 이에 화성특례시가 나아가야 할 추진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 반영 ▲당장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증차 ▲광역교통 사업에 대한 화성특례시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등이다. 마지막으로 위영란 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와 GTX-C 병점 연장사업 등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서는 중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의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탄7·동탄9)은 제254회 화성특례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동탄숲 생태터널의 현재 안전상태와 근본적인 정상화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동탄트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두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동탄숲 생태터널은 구조물 균열이 확인되면서 통행이 제한됐다가 긴급안전조치와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현재 보강구조물을 설치한 상태에서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김 위원장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단순한 통행 재개를 넘어 시민이 실제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성 확보와 근본적인 복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통행 재개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느냐” 김상균 위원장은 먼저 현재 보강구조물이 설치된 생태터널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긴급안전조치를 통해 통행을 재개한 것은 필요한 조치였다고 평가하면서도, 현재 조치가 최종적인 복구가 아닌 후속 절차를 위한 단계라면 현재 상태가 안전하다고 판단한 객관적인 근거를 시민에게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보강 상태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지, 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 행정구역 개편을 둘러싸고 향남읍 주민들의 반발이 집단행동과 공식 면담으로 이어지며 확산일로를 걷고 있다. ‘향남읍 동전환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최지현)’가 화성특례시청 앞 집회를 열고 시의회 의장 면담을 진행한 가운데, 행정 당국은 “행정 비효율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불가피한 논의”라며 내년 초 여론조사를 거쳐 최종 방향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청 앞 집회 연 비대위… “동 전환 시기상조, 실익 투명하게 공개하라” 향남읍 동전환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최지현) 는 9월 9일 오전 화성특례시청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일방적인 행정구역 개편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비대위 소속 학부모와 주민들은 곳곳에서 1인 시위와 피켓팅을 병행하며 ‘실체 없는 도시화보다 인프라 구축이 먼저’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집회에 이어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실에서 이계철 의장과의 공식 면담이 진행됐다. 최지현 비대위원장은 면담에서 “그동안 운영된 주민의견수렴단은 대다수 주민들에게 홍보가 턱없이 부족했다”라며 “여론조사를 실시하기 전에 동 전환 시 주민에게 실제로 어떤 실익과 불이익이 생기는지 투명하고 명확하게 알리는 과정이 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의 경제환경위원회 김정주 의원(국민의힘, 우정·팔탄·장안·매송·비봉)은 9월 8일 열린 제25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화성도시공사의 우정읍 조암리 토지 매각 과정 및 잔금 납부기한 연장 조치에 대해 지적하고, 화성시의 철저한 관리·감독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화성도시공사는 10년 이상 보유해온 우정읍 조암리 791-1번지 일원 토지(1만 3천여㎡)를 2024년 약 144억원에 매각했다. 그러나 매수자가 잔금 130억원을 기일 내 납부하지 못했음에도, 공사 측은 계약 해제 대신 납부기한을 1년 연장해 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우선 매각 결정의 적정성을 짚으며 “도시공사의 설립 목적 중 하나는 수익성이 낮은 지역 개발사업에 재투자하는 것”이라며 “직접 개발이나 공공개발 등 매각 외의 대안이 어느 수준까지 검토되었는지 명확히 밝혀달라”라고 질의했다. 이어 매매대금 회수에 따른 위험관리 부실을 지적하면서 “잔금 미납이라는 명확한 위험 신호가 있었음에도 중도금 추가 납부나 담보 확보 등 최소한의 안전장치 없이 기한만 연장됐다”라며, “매수자의 자금 조달이 PF 대출에 의존하는 만큼 공사가 매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8일(화) 오전 10시 의회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교통·관광·생활체육·재정운용·도시안전·공기업 자산관리 등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위영란·권영학·조정옥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김상균·오문섭·김정주 의원이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위영란 의원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 촉구」를 주제로, 도시 성장에 비해 시민의 이동을 뒷받침할 광역교통망 부족을 지적했다. 특히 봉담읍·기배동 등 광역교통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을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과,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증차·배차간격 단축 등 광역교통사업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권영학 의원은 「화성특례시 서부권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통해 제부도, 서해안 황금해안길, 화성국가지질공원 등 서부권이 보유한 관광자원의 잠재력에 비해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 투자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기존 관광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오스방음자재(대표 장봉균)와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조지형)은 9월 9일 관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한 300만원 후원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오스방음자재는 2021년부터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에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올해에도 3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6년째 변함없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 장봉균 ㈜오스방음자재 대표는 “복지관에 전달된 후원금이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지형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오스방음자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 어르신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추석을 맞아 복지관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명절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어르신과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는데 소중히 쓰일 계획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08만 대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사법·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등기소와 경찰서 등 필수 사법·치안 기반시설 확충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역구 국회의원 4인(송옥주·이준석·권칠승·전용기)과 합심하여 법원행정처에 ‘화성시법원 신설 시 등기소 통합 설치’를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한 데 이어, 관할 경찰서들과 잇따라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며 경찰서 추가 신설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지속적인 도시개발과 기업 성장에 따라 부동산과 법인 등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2024년 4월 수원지방법원 등기국 개청 이후 화성지역 등기 업무가 수원으로 통합되면서 시민들이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겪고 있다. 화성시청에서 수원등기국까지의 거리는 약 32㎞로 다른 특례시 평균 4.8㎞의 6.7배에 달한다. 2025년 화성시 토지매매 거래량도 3만 4,641건으로 인근 수원시와 용인시보다 많아 등기 수요에 대응할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2026년 2월 관련 법률 개정으로 확정된 ‘2032년 3월 1일 화성시법원 개원’에 맞춰 청사 부지와 건축 계획 단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지역화폐 추석맞이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에는 기존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10%에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해 시민들은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본인이 충전한 지역화폐로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지급되며, 1인당 최대 지급액은 3만 원이다. 지급된 캐시백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이번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추석 명절 기간의 단기적인 소비 진작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를 지속적으로 유도해 시민에게는 체감 가능한 소비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제공하는 ‘민생 이중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캐시백 이벤트가 추석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의 소비가 지역 상권의 매출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선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