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08만 특례시 시대를 맞이한 민선9기 화성특례시가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 지 100일을 맞았다. 시는 외형적 성장이나 도시 확장은 물론 시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체감형 내실 행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달려왔다. 지난 100일 동안 분야별로 단단하게 구축된 정책 기반은 시의 향후 100년을 이끌어갈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초석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공정·포용·성장으로 잇는 108만 특례시 시대… 민선9기 화성특례시,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 열어간다 화성특례시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민선9기 시정 목표로 삼고 있다. ‘모두의 행복’은 성장의 결과를 시민 개개인의 삶의 변화로 이어간다는 뜻이고 ‘더 큰 화성’은 경제·문화·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도약하는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담았다.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 핵심가치는 ▲공정 ▲포용 ▲성장이다. ▲공정은 투명한 행정으로 시민의 신뢰를 얻고 청년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 ▲포용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따뜻한 기본사회를 만드는 것, ▲성장은 첨단 산업과 교통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0월 9일 비봉체육공원에서 열린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표했다. 화성소방서와 화성의용소방대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화합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 대원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응력과 협동심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정귀용 화성소방서장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430여 명이 참석해 소방기술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졌으며, 행사는 경연대회, 개회식, 단합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에는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3개 분야의 기술 경연이 펼쳐졌으며, 오후에는 ▲대형 에어바운스 타이어 릴레이경기 ▲OX 퀴즈 등 단합 경기 등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인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4월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2개 분야 최우수 수상에 이어 오늘도 숙련된 기술과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주셨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일본 도쿄에 투자유치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첨단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화성특례시의 산업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사절단 파견은 화성특례시의 투자 기회와 기업정주여건을 현지에 홍보하고, 관내에 진출해 있는 일본 기업 본사와의 면담을 통해 기존 투자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투자 의향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시는 7일 도쿄 팰리스 호텔에서 일본 기업인과 경제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한일 양국의 반도체 산업과 기업 동향을 공유하고, 화성특례시의 투자환경과 한국 투자 시 적용되는 법률·회계 제도를 안내했다. 이향순 화성특례시 기업투자실장은 투자환경 소개를 통해 대한민국 메가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우수한 교통망과 대규모 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등을 설명했다. 또한 일자리·주거·문화·여가·교육 기반을 갖춘 도시 환경과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지원 의지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모니터링을 마치고 오후 4시 10분에 부른 차가 3시간 가까이 잡히지 않았다. 휠체어로 머물 곳도 없는 야외 주차장에서 활동지원사까지 퇴근도 못한 채 기다리고 있었다. 3시간 지나 겨우 배차되어 집에 돌아왔다" 10월 8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했다가 배차 지연으로 발이 묶였던 이경희 화성시장애인누릴인권센터장은 10월 9일 오전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화성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비판했다. 문제의 본질은 차량 대수가 아니라, 이를 운행할 '운전기사의 부족'에 있다는 지적이다. 다음은 이경희 센터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10월 8일 겪은 3시간 대기 상황은 어땠나? 화성시에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이 78대 등록되어 있지만, 오후 3시 이후 시간대에는 실제 운행 가능한 차량이 30대 안팎으로 뚝 떨어진다. 오후 3~4시 장애인 기관들의 퇴근 수요가 몰리는 데다 관외 장거리 운행 차량까지 빠져나가면, 넓은 화성 관내를 커버하는 차는 10여 대에 불과하다. 전곡항이나 독립기념관 같은 외곽 지역은 오후 4시만 넘어가면 사실상 배차가 단절된다. 도심과 달리 외곽은 비나 추위를 피할 편의시설조차 없다. 전동 휠체어로 들어갈 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청 앞에서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편성 촉구’ 집회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가운데,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이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지지의 뜻을 밝혔다. 이번 집회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들이 거리로 나와 운영비와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등 안정적인 보육예산 지원을 요구하며 진행됐다. 집회에 참석한 지역 어린이집 원장으로부터 현장 소식을 전해 들은 김 전 의장은 본지와 전화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을 돌보는 분들이 거리로 나왔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 전 의장은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예산이 부족할수록 우선순위를 어디에 둘지 고민해야 한다”라며 “저출생을 걱정하면서 돌봄 현장이 불안해지면 그 피해는 결국 아이들과 부모에게 돌아간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보육은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경기도와 도의회가 현장과 소통해 안정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시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획강좌 ‘마음챙김, 나를 돌보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과 몸의 상태를 살펴보고, 명상과 마음챙김을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좌는 10월 중 총 3회 진행되며, ‘호흡과 몸의 감각으로 배우는 마음챙김과 자기돌봄’과 ‘마음챙김을 기반으로 한 자기 연민과 감정 다루기’를 주제로 구성됐다. 첫 강좌는 10월 14일(수)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남양도서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다. 조윤숙 강사가 ‘호흡과 몸의 감각으로 배우는 마음챙김과 자기돌봄’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10월 17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윤미화 강사가 ‘마음챙김을 기반으로 한 자기 연민과 감정 다루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마지막 강좌는 10월 21일(수)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유앤아이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조윤숙 강사가 마음챙김과 자기돌봄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11월 8일까지 도서관 3층 라키비움에서 세계 주요 문학상과 수상작을 소개하는 기획전시 ‘WORLD’S UNBOUND : 세계문학상 수상작展’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언어와 문화, 시대와 장르를 넘어 독자들에게 전해져 온 문학의 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작가와 작품을 소개해 시민들이 새로운 책과 이야기를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에서는 부커상과 공쿠르상, 공상과학(SF)·판타지 분야의 휴고상과 네뷸러상 등 세계 주요 문학상과 수상 작가·작품을 소개한다. 수상작 도서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작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발견하고 책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책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이번 전시에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FC가 10월 3일 동탄 메타폴리스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상품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천절인 10월 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화성FC는 홈경기가 일찍 마무리된 아쉬움을 달래고, 팬들과 일상 속에서 만날 기회를 넓히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동탄 메타폴리스몰에서 연휴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이 구단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는 구단 공식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판매 부스를 비롯해 포토존, 참여 이벤트, 마스코트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날 4시간 동안 시민과 팬 1,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기존 팬들에게는 구단과 소통하는 반가운 자리가 됐으며, 쇼핑몰을 방문한 시민들에게는 화성FC를 알아가는 기회가 됐다. 화성FC와 동탄 메타폴리스몰은 이번 행사에서 발생한 상품 판매 수익금을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해 시민들과 함께한 행사의 의미를 나눔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송종국 화성FC 대표이사는 “연휴에도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며, 화성FC를 처음 접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0월 7일 시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종 복합재난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안전화성훈련)”의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과와 만세구 보건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훈련은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화성서부경찰서, 화성소방서, 시흥119화학구조센터, 육군 제51보병사단, 화성도시공사 등 6개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군·경 합동 문제해결형 토론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다수 인원이 밀집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드론을 이용한 미상의 백색물질(탄저균 의심) 투하로 다수의 노출자 및 사상자가 발생하는 생물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기관들은 ▲사건 발생에 따른 대응조직 구성 및 현장 조치사항 ▲지역 확산에 따른 시민 불안감 해소 및 예방접종 준비사항 ▲유행 정점기 기관별 당면 과제 및 해소 방안 ▲일상 회복 전환 조치 등 4단계 위기상황에 맞춰 기관별 임무와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실제 상황 발생 시 가동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지휘본부 간 연계 체계, 탄저균 확진자 급증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한 홍보·소통 대책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