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화성동원예비군훈련장을 대상으로 8월 11일부터 10월까지 말라리아 퇴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산지와 수풀, 배수로 등이 많아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서식하기 쉬운 군부대 주변 환경을 고려해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효행구보건소는 군부대와 사전 협의를 거쳐 차량 방역소독과 유충구제 등 현장 여건에 맞는 방역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방제 활동에 그치지 않고 군부대의 자체 방역과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유충구제약품과 진드기 기피제, 말라리아 신속항원검사(RDT) 키트를 지원했다. 아울러 방역약품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매개체 감염병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시는 앞으로도 군부대와 방역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말라리아를 비롯한 매개체 감염병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매개체 감염병은 무엇보다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군부대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말라리아를 비롯한 매개체 감염병으로부터 시민과 장병 모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예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와 화성시환경재단은 8월 10일 YBM 연수원에서 ‘지속가능한 화성, 함께하는 동행’을 슬로건으로 지역 내 다양한 환경 실천 주체가 참여하는 ‘환경동행네트워크’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단체와 기업, 학교, 행정 등 지역사회 각 분야의 환경실천 주체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환경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한국공교육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민관협치의 이해 및 모범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진 2부 간담회에서는 환경동행네트워크의 공식 명칭과 향후 운영 방향, 공동으로 추진할 환경 실천 사업 발굴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화성시 기후에너지환경국 ▲화성시환경재단 ▲너나들이지구공동체 ▲바른밥상문화원 ▲브니엘상점 ▲산마루자연교실 ▲새활용작가단 ▲송산고등학교 ▲에코핸즈 ▲워킹홀릭 ▲지구스토리 ▲화성공정무역마을협의회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화성환경교육네트워크 ▲화성환경운동연합 ▲화성사랑-환경연대 등 민·관·산·학 다양한 분야의 주체들이 참석해 연대 의지를 다졌다. 윤순석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이번 환경동행네트워크 첫 간담회를 계기로 민간과 지속적으로 소통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6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7개소에서 총 13개소로 늘어났다. 시는 8월 6일 ‘2026년 제1회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를 열고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같은 날 6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향남2지구로데오상점가 골목형상점가 ▲행정중앙2로 골목형상점가 ▲남양로데오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새솔동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동탄대로4길 골목형상점가 ▲동탄그랑파사쥬 골목형상점가 등 6개소다. 골목형상점가는 상인회 설립, 점포 밀집도, 상인 동의율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상점가의 신청을 받아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상점가 육성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추가 지정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골목형상점가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센터장 강은이)는 8월9일 러시아어권과 베트남어권 선배 이주민 부모를 강사로 초청해, 이주 배경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에서 자녀를 양육하며 겪는 이주 배경 부모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녀교육에 대한 정보와 양육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부모로서의 자신감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선배 이주민 부모들은 자녀의 학교생활과 학업, 또래관계, 한국의 교육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경험과 고민, 자녀와 소통방법, 갈등 해결 방법 등의 노하우를 모국어로 진솔하게 나누며 격려하였다. 참여 부모들에게는 자녀를 한국사회에서 양육하는 데 필요한 자신감과 정보를 얻고, 부모로서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부모들이 양육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체험활동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원하는 향을 선택해 자신만의 향수를 만들고, 완성된 향수를 서로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부모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먼저 한국에서 자녀를 키운 선배 이주민의 경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의회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담은 의정슬로건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의 정체성과 미래상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의정슬로건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슬로건 선정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의정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의정슬로건 시민 선호도 조사 기간은 8월 8일(토)부터 8월 14일(금)까지이며, 화성특례시의회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사전 검토를 거쳐 복수의 슬로건 후보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식 의정슬로건 선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의정 슬로건 후보안은 다음과 같다. 열린의회, 열어가는 화성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의회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의회 답하는 의정 달라지는 일상 더 깊이 듣고, 더 넓게 소통하고. 더 빠르게 뛰는 의회 시민을 품다, 미래를 뛰다! 시민의 뜻이 정책이 되는 의회 민심을 듣다 민의를 잇다 소통중심 화성시의회 의견은 넓게 의결은 바르게 현장에서 답을, 시민에게 힘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와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군공항 화성이전 반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무료 시민교육 프로그램 ‘우리 마을 이야기, 매향리·궁평리 탐방’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8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당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로 중식과 관광버스 교통편이 제공된다. 35명에서 40명 규모의 단체나 공동체는 원하는 일정에 맞춰 별도 진행도 가능하다. 주요 탐방 코스는 ▲매향리 평화기념관 및 포탄박물관 ▲화옹지구 예비이전후보지 ▲서해안 황금해안길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매향리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화옹지구 현장 견학을 통해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10일 전까지 접수해야 하며, 세부 일정은 추후 개별 안내된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 문의는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031-5189-1821) 또는 화성시청 군공항대응과(031-5189-1863, kk99@korea.kr)로 하면 된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기념관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체험 프로그램 ‘화성독립단: 내가 독립운동가라면’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화성시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무장투쟁파’, ‘실력양성파’, ‘비밀결사파’ 가운데 원하는 독립운동 유형을 선택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독립운동가가 되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총 9개의 체험으로 구성된다. ▲무장투쟁파는 무관학교 군사훈련, 태극기 목판 인쇄, 태극기 손도장 찍기 ▲실력양성파는 자개 키링 만들기, 도자기 전시 관람, 신상완의 독립상자 만들기 ▲비밀결사파는 컵케이크 만들기, 나만의 태극기 만들기, 광복신문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기념관을 찾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각 체험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 5개 이상을 모은 참가자에게는 코리요 양말, 코리요 카드지갑 등 특별 기념품을 증정한다. 다만 ‘태극기 컵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8월 3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8월 31일까지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납부와 주민세(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정기분 주민세(개인분)는 매년 7월 1일 기준 화성특례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된다. 시는 올해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40만 9,801건, 총 47억 7,193만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세대별로 우편 발송했다. 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주민세(사업소분)는 매년 7월 1일 기준 화성특례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납부 대상이다.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주민세(사업소분) 신고·납부 대상자에게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 9만 3,748건을 발송했다. 납부서를 받은 납세자는 기재된 세액을 확인한 뒤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납부하면 된다. 다만, 사업소 연면적 등 납부서에 기재된 내용이 실제 현황과 다른 경우에는 별도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민세(사업소분)는 위택스 또는 각 구청 세무부서를 통해 우편, 팩스, 방문 등의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다. 주민세는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가상계좌, 위택스, 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계란 유통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합리적인 계란 거래를 도모하는‘공정계란가격법’이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월 1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화성시갑)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계란 기준가격 조사 및 고시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의 실제 거래가격을 조사하여 기준가격을 정기적으로 고시하고, 가격조사 전문기관을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식품부는 계란 생산자, 유통인, 집하장, 선별포장시설, 판매점 등 계란 유통 관계자와 관련 기관·단체·업체 등에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아울러 계란 기준가격은 거래의 참고자료로만 활용하도록 규정함으로써 계란 가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담합과 같은 불공정 거래에 악용되지 않도록 했다. 최근 계란 유통시장은 산지ㆍ도매ㆍ소매가격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나, 정부가 공신력 있는 기준가격을 조사ㆍ공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비롯한 제도 장치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현재 일부 생산자 또는 유통인이 판단에 의존하는 계란가격이 시장가격의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심지어 유통업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비닐하우스 등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거나 보호자 부재로 안부 확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7일 양감면과 서신면 일원에서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예찰은 하루 중 기온이 높은 오후 2시에 진행됐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는 주민과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 등 폭염에 취약해 세심한 보호가 필요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폈다. 만세구청장은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이나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 확인했다. 이어 주거지 내부의 온도와 환기 상태,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을 살피고 폭염에 대비해 추가로 필요한 지원이 있는지도 확인했다. 또한 보호자가 없거나 가족·이웃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에게는 ▲무더운 시간대 외출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거주 공간의 실내 온도가 지나치게 높을 때는 무리하게 머무르지 말고 가까운 경로당이나 행정복지센터 등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만세구는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예
해마다 이맘때면 교정의 낡은 담장 위로 주홍빛 폭포가 쏟아진다. “능소화(凌霄花).” 하늘을 능멸할 만큼 붉다 하여 붙은 이름이라지만, 내게 이 꽃은 늘 다른 이름으로 남아 있다. 세월의 벽을 타고 끝내 빛바래지 않은 한 시절의 흔적. 햇살에 번지는 꽃잎의 잎맥을 오래 들여다본다. 그 얇은 결 아래에서 오래전 손바닥에 쥐었던 돌의 서늘한 감촉이 되살아난다. 머리칼은 바래고 계절은 수없이 지나갔지만, 어떤 기억은 꽃처럼 오래 남는다. 젊은 날의 나는 바람보다 거칠었다. 교복 속 어깨에는 늘 보이지 않는 무게가 얹혀 있었고, 상급학교를 향한 문은 날마다 조금씩 높아졌다. 누군가보다 먼저 도착해야 한다는 조급함 속에서 청춘의 하늘은 유난히 잿빛이었다. 그런데도 그 시절의 학교는 숫자만 가르치지 않았다. 성적보다 사람을 먼저 보라고 했던 스승의 목소리, 타인의 슬픔 앞에서 잠시 멈추는 법, 다정함이 결코 약함이 아니라는 가르침. 그 작은 문장들이 불안으로 메말라가던 마음의 흙을 적셔주었다. 하지만 교문을 나서는 순간 세상은 다시 회색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어머니의 호미질 소리는 저녁노을이 다 질 때까지 들리지 않았고, 빈 양재기 곁에 엎드려 잠든 강아지만이 나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이 8월 6일(목)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947-63 일원 오수처리시설 현장을 방문하여 오수 배수 불량 민원 처리 실태를 점검하고,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9)의 주선으로 마련된 현장점검에서 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 화성특례시 도시건설위원회 송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 화성시 하수과(하수운영팀)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해당 지역 오수받이 내 토사 유입 및 막힘 현상으로 인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주민 불편과 위생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화성시 하수도시설 확충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압송(펌프) 방식으로 오수를 배출하도록 계획되어 기존 정화조를 폐쇄(5가구)하고 오수관로를 설치했으나, 맨홀펌프장 예정 부지 토지주의 반대로 펌프장이 미설치되면서 오수가 관로에 직제되는 등 배수 차질이 발생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화성시는 민간투자사업자와 협의하여 기존 정화조 원상복구 조치를 추진 중이며, 주민 의견 수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운영 동탄복합문화센터는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수영장·헬스장 등 체육시설 이용료에 ‘문화비 소득공제’를 적용한다. ‘문화비 소득공제’는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가 문화·체육 관련 비용을 지출한 경우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동탄복합문화센터는 체육시설 이용료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 등록과 관련 시스템 정비를 완료하고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 범위는 체육시설 이용상품에 따라 구분된다. 자유수영과 헬스 등 강습이 포함되지 않은 이용상품은 결제금액 전액이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되며, 수영강습과 GX 등 강습 프로그램은 결제금액의 50%가 대상에 포함된다. 동탄복합문화센터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으로 시민들이 보다 부담 없이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은 다른 사람을 구하려다 부상을 입은 사람이 의상자 인정 심사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긴급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오늘 대표발의했다. 지난 5월 5일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피살 사건 당시 한 고등학생은 피해자를 구하려다 중상을 입었다. 그러나 이 학생이 의상자로 인정된 것은 사고 발생 두 달여 뒤인 7월 24일이었다. 6월 2일 광주시 광산구청에서 직권으로 피해 학생에 대하여 의상자 신청을 한 뒤에도 인정 결과가 나오기까지 52일을 더 기다려야 했다. 현행법은 직무와 관계없이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가 부상을 입은 사람을 의상자로 인정하고 의료급여와 보상금 등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급여를 비롯한 대부분의 지원은 의사상자심사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의상자로 인정된 이후에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구조 과정에서 중상을 입어 수술이나 장기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도 심사기간 동안에는 본인과 가족이 치료비를 우선 부담해야 한다. 경제적 여력이 부족하면 필요한 치료가 미뤄지거나 중단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8월 5일 오전 11시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며 폭염 대응에 나섰다. 시는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 현장 중심의 폭염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살수차 28대를 운영하고 야외용 냉방기 74개소를 가동하는 한편, 쿨링포그 4개소를 운영하고 그늘막 41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을 실시하고,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얼음물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공원 등 노숙인 거주 예상 지역에 대한 순찰과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코리요 양산 대여 서비스’는 대여소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긴급 폭염 대응 점검회의를 열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강도 높은 대응 방안을 전 부서에 지시했다. 주요 지시 사항은 다음과 같다. ▲긴급 재난 대응을 제외한 모든 공공 옥외작업 즉시 중지 ▲민간 산업현장과 농·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주관으로 6일부터 14일까지 8박 9일간 프랑스 덩케르크시 청소년 대표단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류 첫날인 6일에는 화성·덩케르크 청소년들이 함께한 시청 환영행사가 열렸으며, 양 도시 관계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교류 활성화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화성특례시와 덩케르크시는 전쟁과 식민지배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국제도시 협력체인 ‘기억의 도시 네트워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덩케르크시는 이 네트워크의 의장도시이며, 화성특례시는 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의 아픔을, 덩케르크시는 제2차 세계대전과 덩케르크 철수작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이번 교류는 양 도시의 역사적 아픔을 ‘기억과 평화’의 가치로 승화하고, 청소년들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화성·덩케르크의 역사를 주제로 한 유적지 탐방 및 ‘기억과 평화’ 워크숍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K-Youth Day’ ▲파주·서울 평화투어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교류 활동 기록 및 성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관내 하천과 계곡 일대의 불법 점용시설을 일제 정비하고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관계부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소하천은 물론 세천과 구거까지 관내 하천 구역 전반을 대상으로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전수조사 결과 불법 행위는 총 731건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133건은 자진 철거를 완료했으며, 정식 허가 요건을 갖춘 167건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 안내와 절차를 지원했다. 또한 행위자를 특정하기 어렵거나 하천 부지에서 무단 경작이 이뤄진 구간은 농작물 수확기까지 계도와 유예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수확기 이후에는 불법 점용 방지 표지판과 그물망 등을 설치해 무단 점용이 재발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불법행위가 발생한 구간을 중심으로 수시 점검과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필요하면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추진하는 한편, 올바른 하천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홍보도 함께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관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자주여성연대가 주최하고 화성여성회가 주관하는 ‘STOP 디지털성폭력 예방모니터링 2기 활동가 양성과정’이 화성시민대학에서 열린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성폭력 예방과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양성과정은 8월 20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화성시민대학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젠더 구조의 이해부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법률 및 모니터링 실무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주요 교육 일정 및 내용 1강 (8월 20일): 젠더, 성폭력 구조의 이해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2강 (8월 27일): 사회 속 혐오와 폭력 (박태훈 일베폐쇄 서포터즈 단장) 3강 (9월 3일): 아동·청소년과 디지털, 디지털 속 성문화 (함경진 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 교육부장) 4강 (9월 10일):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이해 (한채윤 교육플랫폼 이탈 대표) 5강 (9월 17일): 모니터링의 실제 (김유정 디폭예방사업단 모니터링팀장) 6강 (10월 1일): 디지털성폭력의 실태, 관련 법률 및 신고 절차·피해지원 (조윤희 법무법인 이채 대표변호사)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