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송선영 의원(국민의힘, 봉담갑·향남·팔탄·양감·정남)이 3월 4일 향남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숫자로 증명하는 압도적 의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화성 ‘갑’ 홍형선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용 화성 '정' 당협위원장,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예비 후보, 김상수, 김미영, 임채덕, 정흥범, 차순임, 조오순 의원 등 동료 시의원들과 지역 오피니언 리더, 향남 사회단체장, 해병대 전우회 관계자 등 송선영의원의 가족, 동료, 지지자 및 시민이 참석해 2층 대회의실을 꽉 채우며 성황을 이뤘다. 조례 발의, 5분 발언 등 의정활동 전 분야 ‘1위’ 석권 이번 보고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송 의원의 독보적인 의정 데이터였다. 송 의원은 ▲공약 이행률 84% ▲조례 및 규칙 대표 발의 건수 1위 ▲5분 자유발언 및 시정 질의 총 33회로 1위 등 주요 의정 지표에서 압도적인 성적표를 제시하며 ‘일하는 시의원’의 면모를 과시했다. 재선 의원으로서 지역구인 봉담, 향남, 팔탄, 양감, 정남 곳곳의 현안을 챙겨온 송 의원은 현장 중심의 입법 활동과 날카로운 시정 감시를 통해 시민의 삶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복지재단이 오는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화성특례시 내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을 위한 휴식 지원사업 ‘힐링UP’의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힐링UP’은 감정노동과 업무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현업 복귀 동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현장 중심’ 처우 개선… 실무자에게 실질적 휴식 제공 이번 사업은 감정노동과 과중한 업무로 소진되기 쉬운 현장 실무자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 또한 현장에서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는 1년 이상 재직 중인 중간관리자 이하 실무자로 한정해,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기획됐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인당 최대 25만 원의 국내 여행 및 문화활동 경비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개인뿐만 아니라 3~5인 규모의 실무자 모임도 신청할 수 있어, 같은 고민을 나누는 동료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현장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순 지원 넘어선 ‘지속 가능한 회복’ 프로세스 단순 경비 지급에 그치지 않고 종사자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체계적인 커리큘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이 3월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민의 삶을 바꾸는 ‘덜 피곤한 경기인’ 공약을 발표했다. 권 의원은 “지금 경기도민들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이어지는 출퇴근 전쟁과 주거 불안, 팍팍한 경제 현실 속에서 너무 많이 지쳐있다”라며, “이제는 도민의 일상 속 피로를 실질적으로 덜어내는 든든하고 섬세한 도정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는 ▲하이퍼 커넥트 스테이션 구축 ▲치매안심보험 전면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권 의원은 첫 번째 정책 과제로 도민의 출퇴근 피로를 덜어줄 ‘하이퍼 커넥트 스테이션(Hyper-Connect-Station)’ 구축을 꼽았다. 기존 서울 중심의 개발로 인해 직장·의료 인프라와 주거·교육이 분리되어 발생한 경기도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내 지하철 지상역을 교통·주거·의료·직장이 통합된 초연결 미래형 공간으로 혁신하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지상역에 ▲광역버스·UAM(도심항공교통) 입체 환승 플랫폼 및 스마트 주차장 설치 ▲청년 공공임대 주택 공급 ▲응급의료 특화 복합시설 설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 조성을 추진한다. 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3월 7일(토) 화성시 여울동에서 화성문화원의 주최 ‧ 주관과 화성특례시의 후원으로 ‘2026 화성특례시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기복(祈福)의 장’과 만세구 ‧ 효행구 ‧ 병점구 ‧ 동탄구 4개 구청 체제의 새로운 변화와 출범을 알리는 선포(宣布)의 장’, 그리고 100만 시민이 하나 되는 ‘대동(大同)의 장’을 주제로 마련된다. 이를 통해 화성특례시 4개 구 출범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화합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 행사는 ‘풍요와 화합’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한 해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풍물패의 신명 나는 길놀이와 지신밟기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창의적이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 거리극 퍼포먼스가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어 행사 전반의 안전과 성공을 기원하는 어름산이의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묘기와 재치 있는 입담 공연이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만세구 ‧ 효행구 ‧ 병점구 ‧ 동탄구 4개 구청 대항으로 진행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국가철도공단이 3월 3일 발표한 ´6월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GTX-A 노선은 2026년 중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동탄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이번 사전점검에서는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장 안전 점검이 진행되며, 점검이 완료되는 4월 이후에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 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역 30분 내외 생활권 형성 ▲출퇴근 환경 개선 ▲이동권 확대 ▲동탄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GTX-A 개통 일정에 맞춰 동탄역 연계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1월부터 동탄역(동탄구청)과 연계한 동탄1·2 순환버스 4개 노선 10대를 운행 중이며, 6월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에 맞춰 5개 노선 12대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가장 신속하게 구현하기 위해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2월 12일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화성시-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3사 생리대 업체와 공공형 생리대인 (가칭)‘코리요 생리대’ 제작 가능성을 공식 검토한 바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2월 27일 월경 전문 스타트업 ㈜해피문데이를 방문했다. 시는 대통령이 주문한 ‘생리대 가격 안정화’ 정책을 화성특례시가 적극 뒷받침함으로써,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가 시민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공공형 ‘코리요 생리대’는 기본사회 정책의 일환… 이재명 대통령 철학 이어 지방정부 차원에서 책임감 있게 공공형 생리대 추진하겠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화성특례시 특화 브랜드인 ‘(가칭) 코리요 생리대’와 관련해 ▲시범사업 추진(안) ▲실제 제작 및 공급 구조(안) 등 두 가지 실행 방안이 기업 측으로부터 제안됐으며, 관련 시제품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간담회에서 “월경은 건강과 생존에 직결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효행구 정남면 백리 110-22번지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시설에 대해 지난 2월 27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2등급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점검이 추진됐다. 이번 점검은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사면 균열 및 붕괴 위험 여부 ▲토석 유출 가능성 ▲배수로 정비 상태 ▲기존 사방시설 이상 유무 ▲집중호우 시 피해 영향 범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형 경사 방향과 토석류 유입 가능 경로를 면밀히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현장 연락망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결과 즉각적인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우기 대비 배수로 정비와 지속적인 예찰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화성특례시는 해당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우량 증가 등 기상 상황 변화에 따른 현장 예찰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찰과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서 창업한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 중 2025년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업체로, 올해 총 95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점포 환경개선과 시스템 개선으로 구분된다. 점포 환경개선은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지원 등을 지원하며, 시스템 개선은 ▲키오스크 등 무인단말기 ▲POS 기기 및 프로그램 ▲스마트 오더 ▲CCTV 기기 및 프로그램 도입 등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점포 환경개선과 시스템 개선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원 한도를 초과한 비용과 부가가치세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시정알림방’에서 신청서 및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현장 접수처(화성특례시 만세구 남양읍 남양성지로 199, 5층 회의실 1)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32, 한국생산성본부 9층 상생협력센터)으로 제출하면 된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국가데이터처가 2월 24일 발표한‘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결과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화성시의 고용률은 67.1%, 경제활동참가율은 68.7%로, 생산가능인구 중 실제 취업자와 노동시장 참여 비율이 가장 활발하게 나타났다. 두 지표 모두 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시는 산업·정주 환경·생활 인프라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노동시장 참여 여건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2025년 화성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받았다. 유정현 노사협력과장은 “화성시가 추진해 온 ‘직·주·락’ 기반 일자리 정책과 일자리센터의 지원이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 지표에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직자 맞춤형 지원과 기업 연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일자리센터는 2025년 취업 지원 사업을 통해 총 4,509명의 취업을 연계했다. 1:1 맞춤 상담, 기업 수요 기반 인력 매칭,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FC가 3월 8일 16시 30분, 김해를 상대로 2026 시즌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번 개막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구단의 미래를 보여주는 특별한 행사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화성FC는 홈개막전을 맞아 경기장 장외 광장을 ‘가족 테마’ 공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화성FC 신규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기념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응원 피켓 만들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온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가족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어린이 응원반 뀨울크루 부스에서는 신규 모집과 함께 출석체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경기장을 일찍 찾는 팬들을 위한 세심한 즐거움도 준비됐다. 경기 시작 전 얼리버드 팬캠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더하고, 참여한 팬들에게는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현장 티켓 판매처에서는 2026시즌 연간회원권 판매 부스를 운영해 아직 구매하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월 25일 시 최초로 추진한 화성시립미술관 건립사업 국제지명 설계공모에서 에스샵건축사사무소와 Toyo Ito & Associates, Architects(토요이토건축연합사무소) 컨소시엄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5년 11월 국제지명 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5개팀을 선정하여 작품을 제출받았다. 심사위원회는 디자인 완성도, 미술관 기능 이해도, 공공성 및 지역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당선작을 결정했다. 당선작은 건축가 고유의 정체성인 유려한 곡선형 지붕을 적용해 미술관을 하나의 ‘또 다른 집’처럼 친근하면서도 상징적인 공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산천과 연계한 계단형 광장을 조성해 시민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계획했으며, 향후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세계적인 건축가 이토 토요가 참여했다는 점이다. 이토 토요는 2013년 건축계 최고 권위상인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일본 대표 건축가로, 자연·기술·인간의 관계를 혁신적으로 해석한 건축 철학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대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청 1층 로비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강렬한 예술적 선율로 가득 찰 전망이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3일부터 동삼 하윤보 작가를 초청해 '화성시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초대전에 나서는 하윤보 작가는 지난 1980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본질에 집중하는 자신만의 화법을 구축해왔다. 현재 화성특례시 비봉면 삼화리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하윤보 작가의 예술적 성취는 이미 화려한 수상 경력이 입증하고 있다. 대한민국현대미술대상을 포함해 30여 차례의 입상 기록은 제도권 교육의 틀을 넘어선 그의 치열한 작가 정신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친근한 자연' 을 포함한 20여 회의 개인전, 10여 회의 초대전, 그리고 60여 회에 달하는 단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대중과 호흡해 왔다. 이번 전시는 화성특례시청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화성특례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됐다. 경직된 공공기관의 분위기를 탈피해 화성특례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전시 현장에서는 하 작가가 수십 년간 노력한 서양화의 깊이 있는 색채와 질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캔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송옥주 국회의원이 주택공급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과천 경마장 이전을 말산업 선진화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3일 더불어민주당 송 의원(화성'갑')은 이재명정부의 주택 가격안정 정책에 부응하면서도 국내 말산업의 백년대계를 위해 마사회 이전을 예산, 제도, 정책 면에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특히 과천 경마장 이전 대상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쟁점화하고 있는 와중에, 한국마사회가 3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이전 비용 조달방안도 뜨거운 감자로 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정책 지원 등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송 의원은 주택가격 안정을 위한 핵심대책 중 하나인 서울 강남을 대체할 수 있는 주택단지 개발을 지원하고, 한국 말 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뒷받침하는 인프라 확대 구축에도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앞서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지난달 26일 취임식에 앞서 11일 송 의원과 면담을 갖고 "지난해 3월 세계 최고 경마대회인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에서 우리 경주마인‘글로벌히트’가 3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고 밝히고, "국내 말산업이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고 있음에도 국민 인식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윤민희 전 기아자동차 노조 화성지회장이 3월 3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윤 전 지회장은 106만 화성시민과 60만 노동자에게 보내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화성의 더 큰 도약과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깊은 고민 끝에 진석범 후보 지지를 결단했다”고 밝혔다. 윤 전 지회장은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화성지회장으로 현장을 지켜온 경험을 언급하며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가 곧 지속가능한 도시”라는 신념을 강조했다. 이어 “지금 화성에 필요한 것은 각자의 목소리가 아니라 화성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하나의 강한 리더십”이라며, 진석범 후보가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공정과 실용, 노동 존중의 가치를 화성에서 실현할 준비가 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특히 윤 전 지회장은 “화성은 60만 직장인이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라며 “갈등과 분열이 아닌 노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의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용노동국 신설, 생활임금 확대, 산업안전 강화, 이주노동자 보호 정책 등 자신이 제안한 공약이 진 후보의 시정 철학과 결합해 더욱 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3월 3일 매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 척사(윷놀이) 대회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 노도희 선수가 참석해 주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노 선수의 금메달 쾌거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노 선수의 성장 과정과 가족의 헌신이 재조명되며 현장에 모인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매송면 어천리는 노 선수가 쇼트트랙에 입문한 이후 약 20년간 곁을 지켜온 외조부모가 거주하는 곳이다. 노 선수는 척추골절과 디스크 등 선수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을 겪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31세의 나이에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 과정에서 외조부모의 변함없는 지지와 보살핌이 큰 힘이 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감동을 더했다. 노 선수는 올림픽의 영광을 안고 외조부모가 있는 매송면을 가장 먼저 찾아 주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조부모의 헌신과 손녀의 의지가 어우러진 이야기는 척사대회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깊은 연대감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안겼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성특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7년도 주민제안사업 발굴과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직접 제안사업을 작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주민제안사업 의제 발굴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한 주민제안서 작성 및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주민제안서 작성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3월 17일 만세구청을 시작으로 3월 19일 효행구청, 3월 24일 병점구청, 3월 26일 동탄구청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각 교육일 2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심연보 예산재정과장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주민제안사업을 발굴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권역별 교육과 현장 접수 창구 운영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생으로, 대안학교 입학생도 포함되며 입학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보호자 1인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 원이며, 화성지역화폐로 1회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며, 지급 요건 확인 후 신청일 기준 다음 달 15일 또는 말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보호자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박노영 화성특례시 교육지원과장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입학축하금 지원이 새 출발을 준비하는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남양 루나포레아파트에 거주하는 동양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올해도 통학버스 운행을 지속 지원한다고 3월 3일 밝혔다. 당초 해당 단지는 올해 새동초 개교에 따른 학군 조정으로 내년도 통학버스 운행 중단이 예고돼 학부모들의 우려가 컸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의한 끝에 통학버스 지원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화성특례시는 통학버스 지원 기준과 통학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학생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통학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 특히 학부모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동양초 통학버스의 지속 운영에 합의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사례처럼 행정 기준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생 안전을 중심에 둔 적극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생 통학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청년층의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고 기본권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4세 청년(2001년 1월 2일생~2002년 1월 1일생)으로, 경기도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http://apply.jobaba.net)’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오는 4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 연간 최대 100만 원을 ‘희망화성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된다. 희망화성지역화폐는 사용항목 제한 없이 화성시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는 경기도 전역 및 온라인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기본소득이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삶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