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청 1층 로비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강렬한 예술적 선율로 가득 찰 전망이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3일부터 동삼 하윤보 작가를 초청해 '화성시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초대전에 나서는 하윤보 작가는 지난 1980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본질에 집중하는 자신만의 화법을 구축해왔다. 현재 화성특례시 비봉면 삼화리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하윤보 작가의 예술적 성취는 이미 화려한 수상 경력이 입증하고 있다. 대한민국현대미술대상을 포함해 30여 차례의 입상 기록은 제도권 교육의 틀을 넘어선 그의 치열한 작가 정신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친근한 자연' 을 포함한 20여 회의 개인전, 10여 회의 초대전, 그리고 60여 회에 달하는 단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대중과 호흡해 왔다. 이번 전시는 화성특례시청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화성특례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됐다. 경직된 공공기관의 분위기를 탈피해 화성특례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전시 현장에서는 하 작가가 수십 년간 노력한 서양화의 깊이 있는 색채와 질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캔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송옥주 국회의원이 주택공급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과천 경마장 이전을 말산업 선진화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3일 더불어민주당 송 의원(화성'갑')은 이재명정부의 주택 가격안정 정책에 부응하면서도 국내 말산업의 백년대계를 위해 마사회 이전을 예산, 제도, 정책 면에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특히 과천 경마장 이전 대상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쟁점화하고 있는 와중에, 한국마사회가 3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이전 비용 조달방안도 뜨거운 감자로 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정책 지원 등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송 의원은 주택가격 안정을 위한 핵심대책 중 하나인 서울 강남을 대체할 수 있는 주택단지 개발을 지원하고, 한국 말 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뒷받침하는 인프라 확대 구축에도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앞서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지난달 26일 취임식에 앞서 11일 송 의원과 면담을 갖고 "지난해 3월 세계 최고 경마대회인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에서 우리 경주마인‘글로벌히트’가 3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고 밝히고, "국내 말산업이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고 있음에도 국민 인식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윤민희 전 기아자동차 노조 화성지회장이 3월 3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윤 전 지회장은 106만 화성시민과 60만 노동자에게 보내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화성의 더 큰 도약과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깊은 고민 끝에 진석범 후보 지지를 결단했다”고 밝혔다. 윤 전 지회장은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화성지회장으로 현장을 지켜온 경험을 언급하며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가 곧 지속가능한 도시”라는 신념을 강조했다. 이어 “지금 화성에 필요한 것은 각자의 목소리가 아니라 화성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하나의 강한 리더십”이라며, 진석범 후보가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공정과 실용, 노동 존중의 가치를 화성에서 실현할 준비가 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특히 윤 전 지회장은 “화성은 60만 직장인이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라며 “갈등과 분열이 아닌 노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의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용노동국 신설, 생활임금 확대, 산업안전 강화, 이주노동자 보호 정책 등 자신이 제안한 공약이 진 후보의 시정 철학과 결합해 더욱 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3월 3일 매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 척사(윷놀이) 대회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 노도희 선수가 참석해 주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노 선수의 금메달 쾌거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노 선수의 성장 과정과 가족의 헌신이 재조명되며 현장에 모인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매송면 어천리는 노 선수가 쇼트트랙에 입문한 이후 약 20년간 곁을 지켜온 외조부모가 거주하는 곳이다. 노 선수는 척추골절과 디스크 등 선수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을 겪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31세의 나이에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 과정에서 외조부모의 변함없는 지지와 보살핌이 큰 힘이 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감동을 더했다. 노 선수는 올림픽의 영광을 안고 외조부모가 있는 매송면을 가장 먼저 찾아 주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조부모의 헌신과 손녀의 의지가 어우러진 이야기는 척사대회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깊은 연대감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안겼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성특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7년도 주민제안사업 발굴과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직접 제안사업을 작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주민제안사업 의제 발굴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한 주민제안서 작성 및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주민제안서 작성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3월 17일 만세구청을 시작으로 3월 19일 효행구청, 3월 24일 병점구청, 3월 26일 동탄구청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각 교육일 2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심연보 예산재정과장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주민제안사업을 발굴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권역별 교육과 현장 접수 창구 운영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생으로, 대안학교 입학생도 포함되며 입학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보호자 1인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 원이며, 화성지역화폐로 1회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며, 지급 요건 확인 후 신청일 기준 다음 달 15일 또는 말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보호자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박노영 화성특례시 교육지원과장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입학축하금 지원이 새 출발을 준비하는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남양 루나포레아파트에 거주하는 동양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올해도 통학버스 운행을 지속 지원한다고 3월 3일 밝혔다. 당초 해당 단지는 올해 새동초 개교에 따른 학군 조정으로 내년도 통학버스 운행 중단이 예고돼 학부모들의 우려가 컸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의한 끝에 통학버스 지원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화성특례시는 통학버스 지원 기준과 통학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학생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통학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 특히 학부모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동양초 통학버스의 지속 운영에 합의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사례처럼 행정 기준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생 안전을 중심에 둔 적극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생 통학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청년층의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고 기본권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4세 청년(2001년 1월 2일생~2002년 1월 1일생)으로, 경기도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http://apply.jobaba.net)’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오는 4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 연간 최대 100만 원을 ‘희망화성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된다. 희망화성지역화폐는 사용항목 제한 없이 화성시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는 경기도 전역 및 온라인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기본소득이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삶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3월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QR코드를 통한 사전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해 추진되며, 사전접수를 완료한 기업을 비롯해 산업단지 입주 의향 기업과 관내·외 전략산업 기업을 초청해 화성특례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산업단지 분양 홍보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성특례시의 우수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인센티브 안내 ▲현재 분양 중인 3개 산업단지(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 분양 홍보 및 상담 ▲투자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설명회에는 5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약 9천50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이 접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역시 다수 기업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전략적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반도체와 바이오 등 전략산업 분야의 국내외 유망기업 유치와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에 소재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이 2월 27일 복지관 지하 1층에서 ‘나래울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기존 나래울푸드마켓(그냥드림 사업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이용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으로 따뜻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27일 따뜻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개소식 개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시민의 마음이 모여 완성된 공간…라운지 개소 계기로 ‘그냥드림’ 모범도시 되겠다” 개소식은 △‘그냥드림’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월경용품 기부 △테이프 커팅식 △사업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권칠승 국회의원, 박진영 경기도의원, 황운성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송혜자 블루웍스 대표, 김용주 농협은행 화성지부장, 나래울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따뜻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화성특례시민의 마음이 모여 완성된 공간”이라며 “다소 협소했던 공간을 새롭게 바꾸기 위해 힘써주신 시민, 나래울복지관, 농협 관계자 여러분과 기부에 참여해주신 모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진석범 (전 청와대 행정관)이 경기도말산업협회 김기천 회장과 만나 경마공원 유치와 지역 상생 방안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만남은 형식적인 간담회를 넘어, 말산업이 화성 서부권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현실적 검토와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말산업이 지역경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대화가 오갔다. 김기천 회장은 “말산업은 단순한 레저 산업이 아니라 관광·일자리·지역 브랜드를 함께 키우는 복합 산업”이라며 “인프라와 주민 상생이 함께 간다면 화성은 수도권 말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경마공원 유치는 단순한 시설 유치가 아니라 도시 구조와 생활권을 재편하는 정책 과제”라며 보다 구체적인 실행 구상을 제시했다. 남양–화왕-조암–향남 잇는 ‘서부권 경전철’ 신설 제안 진 예비후보는 화옹지구 경마공원 유치와 연계해 남양읍(화성시청)–화옹-조암-향남지구를 연결하는 서부권 경전철 단계별 신설 구상을 공식화했다. 그는 “접근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어떤 대형 프로젝트도 지역경제에 온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3월 1일 송산3·1기념공원에서 열린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했으며, 기념식과 헌화, 만세삼창이 진행됐다. 진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무는 역사가 아니라 오늘의 민주주의와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열들이 지켜낸 나라는 결국 국민의 삶을 지키는 나라여야 한다”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책임 있는 행정으로 그 뜻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갈등과 분열을 넘어 상생과 통합의 도시로 나아가는 것이 3·1 정신의 계승”이라며 “화성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모범 특례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3·1절 기념사> 존경하는 106만 화성시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송산과 제암리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기립니다. 107년 전, 계층과 이념, 지역을 넘어 온 국민이 하나로 일어섰습니다. 그날의 만세 함성은 단지 독립을 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 '병')이 대표 발의한 '국민투표법 전부개정법률안'이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11년간 방치됐던 반헌법적 상황이 마침내 해소됐다. 이에 앞서 권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취지를 반영하고 재외국민의 투표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함”이라며, “▲투표인의 범위에 재외투표인명부에 등재된 사람을 포함 ▲국민투표권 연령을 공직선거권 연령과 일치 ▲「공직선거법」을 준용해 사전투표 등 투표 편의 제도 확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권 의원은 “본 국민투표법 전부개정법률안의 통과는 헌법 개정이 불가능한 상황을 10여년만에 종식하고 우리나라가 새로운 헌법을 준비할 수 있게 한다.”라며 “이로써 12.3 내란사태를 종결짓고,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문화할 수 있는 시대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4년 7월, 헌법재판소는 재외국민 (약 240만 명)의 참정권을 전면 배제한다는 이유로 현행 국민투표법에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후속 입법이 지연되면서 2015년부터 12월 31일부터 해당 조항은 효력을 상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경기도 두 러닝 단체가 뜻깊은 연합 러닝을 진행했다. 화성시마라톤클럽(회장 김현호)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고양시 룰루랄라 러닝크루가 연합 참여해, 독립운동의 역사가 서린 ‘삼일만세길’을 함께 달리며 역사를 기억하고 지역 간 교류를 넓히는 시민 주도 기념행사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화성시마라톤클럽 회원 10명과 고양시 룰루랄라 러닝크루 회원 8명 등 총 1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가슴에 태극기를 부착한 채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달렸다. 화마클은 삼일절을 상징하는 숫자에 맞춰 31km 완주 러닝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 체력과 참여 여건을 고려해 3.1km 구간을 달리는 시민 참여형 러닝도 함께 운영했다. 김현호 회장의 안정적인 코스 리딩과 룰루랄라 러닝크루의 활기찬 에너지가 어우러지며, 이번 연합 러닝은 단 한 명의 부상자 없이 참가자 전원이 완주했다. 참가자들은 러닝 기록을 활용한 콘텐츠도 함께 진행했다. 룰루랄라 러닝크루는 러닝 앱 기록을 활용해 지도 위에 ‘3.1’ 숫자를 새기는 ‘GPS 아트’를 시도했고, 화성시마라톤클럽 회원들은 주요 유적지에서 묵념을 올리며 경건함을 더했다. 결승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3월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 107주년 3.1 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복회 화성시지회장을 비롯해 지역구 송옥주, 권칠승, 전용기 국회의원, 경기도 교육감에 도전한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 홍형선, 김창겸, 김용, 전성균, 한미경 등 각 정당 지역(당협)위원장, 도의원,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를 포함한 화성특례시의원, 광복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3·1절 기념 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통해 107년 전 그날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서울예술대학교 무용과 학생들이 선보인 기념 무용극 ‘그날을 위하여’는 민중의 용기와 연대 정신을 역동적으로 표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식전행사이자 연계 행사로 마련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의 전시 ‘태극기전’도 큰 호응을 얻었다. 3월 1일부터 29일까지 기념관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시대별 태극기의 변천 과정과 함께 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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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21년간 화성의 자연환경 보전에 힘써온 화성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화성형 지속가능 발전 구상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축사를 통해 “화성의 미래는 자연환경을 ‘개발하느냐, 보전하느냐’라는 이분법적 선택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화성에 특화된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화성습지를 대표적 사례로 들며 “화성에 특화된 생태교육과 생태관광을 육성해 체류형·체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화성 습지를 UNESCO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시민단체·전문가·어민·지역주민·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구체적인 실행 구상도 제시했다. 끝으로 진 예비후보는 “화성환경운동연합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이재명과 함께 지속가능한 화성을 만들 사람은 진석범”이라고 밝혔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전용기 국회의원(화성'정')은 2월 26일 KTX·SRT 통합에 따른 동탄역 좌석난 해소와 향후 증차를 위한 기반 사업인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개량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철도공단에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25일부터 KTX·SRT 시범 교차운행이 본격화된 가운데, 동탄역은 KTX-1 등 다양한 차종 운행에 대응하기 위한 승강장 설비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동탄역 스크린도어는 SRT 차량에 맞춰 설치되어 있어 KTX-1 등 일부 열차의 출입문 위치와 일치하지 않는 구조다. 이로 인해 시범 운행 기간에는 KTX가 동탄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 전 의원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모든 차종의 출입문 위치에 대응할 수 있는 범용 스크린도어 개량 작업을 준비 중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5월 착공 후 8월 말까지 설치를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 의원이 지난해 발간한 정책자료집에 따르면 KTX·SRT 통합 완료 시 공급 좌석은 하루 총 1만 6,923석 증가하며, 이 중 동탄역에만 약 6,500석의 추가 공급이 전망된다. 그간 고질적인 좌석 부족과 예매 전쟁으로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