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의원 선거구 관련 조례 개정안 처리가 끝내 불발된 사상 초유의 사태에 대해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 1,420만 도민의 대의기관인 경기도의회가 지역 문제를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그 권한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넘겨주게 된 것은 지방자치의 독립성을 정면으로 부정당한 결과이자, 경기도민의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남긴 비극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를 초래한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이하 경기도선거구획정위)의 독단, 이를 방관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무책임한 방관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고자 한다. 국회 정개특위는 이번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기초의원 정수를 종전보다 줄이지 않는다”라는 기조 아래 기초의원 정수가 늘어날 수 있는 3가지 대원칙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첫째, 광역의원 선거구가 늘어나는 경우 둘째, 중대선거구제 시범 실시 지역인 경우 셋째, 기초자치단체 신설로 인해 최소 정수 보장이 필요한 경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선거구획정위는 이러한 정개특위의 대원칙을 비웃기라도 하듯, 지역 특수성을 배제한 ‘기계적·무차별적 칼질’을 자행했다. 구체적인 산정 기준조차 공개하지 않는 ‘밀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4월 30일 열린 제25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타닉가든 화성’의 핵심 공간으로 조성 중인 ‘(가칭)여울공원 전시온실’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화성특례시는 2042년까지 ‘보타닉가든 화성 문화벨트’를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540억 원을 투입해 여울공원 전시온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완공 시 경기도 최대 규모의 사계절 복합 식물문화공간이자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김 의원은 “관광자원은 조성 자체도 중요하지만,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찾아올 수 있어야 비로소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여울공원 전시온실이 기대에 걸맞은 관광거점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수서에서 GTX를 이용할 경우 약 45분, 강남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할 경우 약 1시간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반면, 관내 이동의 경우 남양에서 버스로 약 2시간 30분, 향남에서 약 2시간, 병점에서 약 45분이 소요되는 등 지역 내 접근성에는 여전히 한계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4월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해 기념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를 개인의 불편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인식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를 개인이 감당해야 할 불편으로만 두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받아들이는 날”이라며 “함께하는 자리가 많아질수록 편견의 문턱도 낮아지고, 서로를 향한 마음의 문도 더 넓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는 빠르게 성장하는 화성시에서 일상 속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제도 개선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4월 3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0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 고물가·고유가 부담으로 시민 일상과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신속한 재정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3조 9,494억 원보다 788억 원 증가한 4조 282억 원으로, 일반회계 3조 5,727억 원, 특별회계 4,555억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615억 2,900만 원을 비롯해 THE 경기패스 73억 4,200만 원, 긴급복지 3억 1,700만 원,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억 9,400만 원,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 15억 9,800만 원 등이 반영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추경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재정이 투입된다면 침체된 서민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추경예산안 의결을 통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5월 2일, '경기도의회 선거구 획정 무산 사태'와 관련하여 성명을 내고 "벼랑끝 '선거구 획정'마저 끝내 걷어찬 경기도의회의 무능과 무책임을 강력히 규탄한다. 거대양당체제 도의회를 반드시 갈아엎어야 하는 이유다"라고 거세게 비판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지방의회는 선거 50일 전인 4월 22일 이후 9일 이내 조례를 의결해야 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회는 지난 4월 30일 본회의에서 경기도선거구획정위가 제시한 초안을 처리하려 했으나 무산되었다. 획정안이 법정 처리기한을 넘기면 그 권한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넘어간다. 홍성규 후보는 "선거구획정안 법정처리기한이 어제 1일로 지났다. 애초 현행법대로 충실했더라면 180일 전인 작년 12월 초에 마땅히 정리되었어야 할 문제"라고 지적하며 "그러나, 거대양당으로만 가득찼던 경기도의회는 결국 또다시 그들만의 무한정쟁과 무책임 속에 '선거구 획정'이라는 이 중차대한 임무마저 걷어차버리고 말았다. 1,400만 경기도민의 '민의의 전당'으로서 그 무슨 일말의 사명감도, 책임도 없는 도의회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주권자 도민 앞에 모두 다 나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가 1,225만 원, 동탄시티병원(원장 신재흥)이 600만 원 등 총 1,825만원의 후원금을 화성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화성특례시가 추진 중인 '그냥드림' 사업 지원에 사용된다. 화성도시공사는 「지방공기업법」 제49조에 따른 지방공기업으로서 화성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지역개발의 촉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8년에 설립되었다. 화성 공영버스 운영부터 주택건설, 공공시설 관리 등 화성시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탄시티병원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지성로에 위치한 의료기관으로 정형외과(척추·관절), 신경과, 신경외과, 일반외과, 소화기내과, 내과, 가정의학과를 비롯해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신관 ‘The CITY 프리미엄 검진센터’를 개소하며 건강검진부터 치료까지 연계되는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이 지원되는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복잡한 절차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정식 명칭은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 사업으로, 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이하 공관위)가 6·3 지방선거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화성시 지역구의 광역의원 후보자를 발표했다. 4월 21일, 24일, 5월 1일 순차적으로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심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14차 결과 (5월 1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12차 결과 (4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10차 결과 (4월 21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이하 공관위)가 6·3 지방선거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화성시 지역구의 광역의원 및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자를 일부 확정했다. 5월 1일 오후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제24차 회의 결과에 따르면, 화성 지역에서는 광역의원 1개 선거구와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가 추천되며 본선 진출의 윤곽을 드러냈다. 1. 지역구 광역의원 단수 선거구 성명 주요경력 비고 화성시-2 심용진(65년생) 현 매송면 송전탑지중화 추진위원장 2. 지역구 기초의원 선거구 성명 주요경력 비고 화성시-가 가 최청환(70년생) 현 국민의힘 화성갑 당협부위원장 나 송선영(66년생) 전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장 화성시-나 가 김정주(59년생) 전 화성시의원 나 조오순(63년생) 현 제9대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여성 화성시-다 단수 박진희(63년생) 전 화성시읍면동 협의체대표위원장 여성 화성시-라 가 장동희(90년생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문화더함공간 ‘서로’(서로장, 김유리)는 지난 4월 27일(일), 캄보디아 전통 새해 ‘쫄츠남 트 머이(Choul Chnam Thmey)’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170여 명의 내·외국인 주민이 참석하여,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쫄츠남 트 머이’는 캄보디아 최대 명절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며 가족과 이웃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이다. 이날 문화더함공간 ‘서로’에서는 캄보디아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전통 인사를 나누고, 민속놀이와 음식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캄보디아 고유의 의식인 쓰렁 쁘레악(부처님 관욕식)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며 새해를 축하했고, ‘버언꿘’, ‘띵쁘럿’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또한, 캄보디아 전통 음식을 함께 나누며 모국의 향수를 달랬다. 문화더함공간 ‘서로’ 김유리 서로장은 “이번 행사는 캄보디아 공동체가 고유의 문화를 주체적으로 표현하는 자리였으며,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문화더함공간 ‘서로’는 화성시 외국인 주민 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제1부시장)이 4월 29일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접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고유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접수 과정에서의 시민 불편 사항을 세밀히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 마련된 전용 창구에서는 지난 27일부터 1차 대상자인 복지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18시 기준 전체 1차 지급 대상자 27,390명 중 8,440명이 신청을 완료해 30.8%의 접수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지급 금액은 총 33억 40만 원에 달한다. 특히 점검이 진행된 동탄5동의 경우, 대상자 1,904명 중 34.7%인 662명이 신청을 마쳐 시 평균보다 높은 접수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성특례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 현금성으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별로는 ▲소득 하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4월 24일 에코팜랜드 승용마단지, 새솔동~안산 보도교 및 중앙하천, 송산그린시티 서측지구 조성사업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점검에는 송옥주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각 현장 사업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사업별 브리핑과 장소별 점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에코팜랜드 승용마단지는 화옹지구 4공구 내에 승마대회장 및 전문 승용마 생산·조련, 공공승마 프로그램 보급, 은퇴 경주마 예우·복지 등을 수행하는 종합 말산업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축산진흥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승용마단지 조성사업의 진행사항 및 향후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경기도 내로 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서울경마공원의 화성 유치와 관련한 입지조건과 추진사항을 검토했다. 화성여자교도소 신축사업은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및 외국인보호소 부지 내에 4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정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나, 교정시설 증설로 인한 치안 악화 우려로 인해 주민의 반대가 지속되어 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보안시설 등 시설 설치 예정사항과 다목적체육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상공회의소(회장 안상교)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2호 법인 (대표 윤성순) 운영을 통해 화성지역 근로자에게 복지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복지비는 화성 중소기업 39개사 489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약 2억 원 규모의 화성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번 지급은 기금법인 출범 이후 이루어진 첫 복지비 지급 사례로, 5년 동안 총 약 30억 원 규모가 지급될 예정이다. 복지비는 경기도, 화성시, 고용노동부 및 화성 중소기업의 출연금으로 조성된 기금법인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화성상공회의소는 동 법인의 운영을 위탁받아 관련 절차를 수행하고 있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개별 기업 단위에서 추진이 어려운 근로자 복지 지원을 공동기금 방식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주로 50인 미만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복지비는 전액 지역화폐로 지급되어 근로자의 생활 안정 지원과 함께 화성시 내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비를 지급받은 화성 기업 한 근로자는 “사업 취지에 공감하며, 기금 지원이 직원들의 장기 근속 유도와 화성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문화원(원장 유지선)과 동탄시티병원(병원장 신재흥)이 상호 협력을 통한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지정의료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28일(화) 동탄시티병원 신관에서 협약을 맺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문화원 임직원과 회원, 그리고 직계가족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주요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동탄시티병원은 화성문화원 구성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비급여 항목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개인 건강검진 프로그램 이용 시에는 30%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전반적인 행정업무 협조를 비롯해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확대하고,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에도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특히 화성문화원이 추진하는 각종 행사 및 사업에 의료서비스 지원이 연계됨으로써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화성문화원은 지역의 전통과 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교육사업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이번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 경선 결과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시민의 ‘릴레이 1인 시위’가 청와대 앞에서 이어지고 있다. 4월 27일 김원태 씨의 시위에 이어, 28일에는 76세의 송봉면 씨가 청와대 앞 1인 시위 바통을 이어받았다. 본지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송봉면 씨는 이 자리에 선 이유가 오직 본인이 사랑하는 민주당 때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송 씨는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지난 10년을 쫓아다닌 지지자임을 밝히며, 같은 민주당끼리 치르는 경선에서 불법 의혹이 제기되는 것은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현재 여러 증거가 나오고 있음에도 이를 가만히 덮어두고 넘어가는 것은 옳지 않으며, 하소연할 곳이 없어 대통령께 직접 수사 촉구를 요청하러 왔다고 절박한 심경을 전했다. "대통령한테 하소연해야지 누구한테 하소연하겠느냐"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또한 송 씨는 이번 시위가 특정 후보의 이해관계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본인이 나선 것은 특정 후보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오직 제기된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이 수사를 제대로 하라는 순수한 요구뿐이라는 것이다. 이는 이번 시위가 정치적 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4월 25일 다원이음터에서 부모교육 토크콘서트 「자녀와 함께하는 실물경제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약 110여 명의 학부모와 초·중등 자녀들이 함께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에서는 ‘청소년 금융습관과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주제로 용돈 관리와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 방법, 최근 청소년 대상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법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알기 쉬운 환율 이야기’를 통해 일상과 연결된 경제 개념을 쉽게 풀어내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2부에서는 ‘청소년이 쉽게 접근하는 주식시장: 가정 경제에 반영된 주식시장의 원리’를 주제로, 주식시장의 기본 구조와 흐름을 생활 속 사례와 함께 설명해 부모와 자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3부 경제교육 토크콘서트에서는 참여자들과의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실제 가정에서 느끼는 경제교육의 어려움과 궁금증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강연자들이 이에 대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답변을 제시하면서 현장은 자연스럽게 소통과 공감이 오가는 분위기로 이어졌다. 특히 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환경 개선을 위해 오산천에 맨발산책로 설치를 추진하며 ‘맨발 걷기 친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4월 21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오산천 맨발산책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맨발 걷기 수요에 대응하고, 친수하천 공간을 활용한 건강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오산천 수도용지 관리 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 친수하천 조성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여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대상지는 오산천 친수하천 조성공사 구간 내 수도용지로, 폭 2m, 연장 300m 규모의 황토 포장 맨발산책로가 들어설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광역상수도 시설 보호 및 안전관리 ▲맨발산책로 조성 및 관리 전환 인수인계 ▲수도용지 내 공사 시행을 위한 행정절차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후보로 행정 전문가 출신의 박태경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1위와 2위의 격차가 단 0.48%p에 불과한 유례없는 초박빙 승부였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28일 오후 5시 20분경,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화성특례시장 경선 후보자 및 대리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경선 결과를 공개했다. 당초 예상보다 신중한 검토 과정을 거쳐 늦은 오후에 발표된 결과에 발표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최종 합산 결과, 박태경 예비후보가 34.07%를 얻어 1위를 차지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어 석호현 예비후보가 33.59%, 김용 예비후보가 32.33%를 각각 기록했다. 1위와 2위의 차이는 불과 0.48%p로, 화성 지역 경선 역사상 보기 드문 접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박태경 후보는 당선 확정 직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분들의 변화를 바라는 마음이 저를 통해 반드시 이루어 내라고 저를 선택해 주신 것 같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본선까지 시민이 원하는 화성의 변화를 꼭 이뤄내겠다고 약속드리겠다”라며 본선 승리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박 후보가 국민의힘 최종 후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4월 27일 예수향남기독학교에서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9청소년단 발대를 기념하고,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은 ▲119청소년단 선서 ▲임명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단원들은 각종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안전리더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이 함께 운영 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지진·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며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은 미래 안전사회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체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반도체 자동화 설비와 로봇 기반 자동화 솔루션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베스테크는 4월 27일(월) 화성시복재지단에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정기 후원금을 전달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베스테크는 지역사회 아동 지원을 위해 월 20만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했으며, 이번 후원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2003년 설립되어 화성시 동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베스테크는 반도체 자동화 설비를 비롯해 자율주행 로봇, 비전 기반 검사·측정 기술, 모바일 로봇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 해온 기업이다. 아울러 벤처기업 인증과 ISO9001, ISO14001, ISO45001, ISO27001 인증을 통해 체계적인 경영 기반도 갖추고 있다. ㈜베스테크 관계자는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정기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화성시복지재단 관계자는 “미래세대인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