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후보로 행정 전문가 출신의 박태경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1위와 2위의 격차가 단 0.48%p에 불과한 유례없는 초박빙 승부였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28일 오후 5시 20분경,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화성특례시장 경선 후보자 및 대리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경선 결과를 공개했다. 당초 예상보다 신중한 검토 과정을 거쳐 늦은 오후에 발표된 결과에 발표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최종 합산 결과, 박태경 예비후보가 34.07%를 얻어 1위를 차지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어 석호현 예비후보가 33.59%, 김용 예비후보가 32.33%를 각각 기록했다. 1위와 2위의 차이는 불과 0.48%p로, 화성 지역 경선 역사상 보기 드문 접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박태경 후보는 당선 확정 직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분들의 변화를 바라는 마음이 저를 통해 반드시 이루어 내라고 저를 선택해 주신 것 같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본선까지 시민이 원하는 화성의 변화를 꼭 이뤄내겠다고 약속드리겠다”라며 본선 승리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박 후보가 국민의힘 최종 후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4월 27일 예수향남기독학교에서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9청소년단 발대를 기념하고,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은 ▲119청소년단 선서 ▲임명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단원들은 각종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안전리더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이 함께 운영 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지진·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며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은 미래 안전사회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체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반도체 자동화 설비와 로봇 기반 자동화 솔루션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베스테크는 4월 27일(월) 화성시복재지단에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정기 후원금을 전달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베스테크는 지역사회 아동 지원을 위해 월 20만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했으며, 이번 후원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2003년 설립되어 화성시 동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베스테크는 반도체 자동화 설비를 비롯해 자율주행 로봇, 비전 기반 검사·측정 기술, 모바일 로봇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 해온 기업이다. 아울러 벤처기업 인증과 ISO9001, ISO14001, ISO45001, ISO27001 인증을 통해 체계적인 경영 기반도 갖추고 있다. ㈜베스테크 관계자는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정기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화성시복지재단 관계자는 “미래세대인 아동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5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영유아 가족 어울림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날을 맞아 영유아 가족의 화합과 참여를 응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경희·김상균·명미정·박진섭·송선영·이은진·이용운·전성균·차순임·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 원아, 보호자,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등 5,000여 명이 함께 개회식과 체험행사, 축하공연 등을 통해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아이의 성장과 가정의 일상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지하는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한 가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일이 아니라, 가정의 사랑과 현장의 돌봄, 그리고 지역사회의 책임이 함께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오늘 행사는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쉼, 보육현장의 노고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결국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는 도시”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아이들의 오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변화를 목표로 한 ‘4구청 행정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도시는 커졌지만 행정은 여전히 멀고 느리다”라며 “시민 가까이에서 바로 해결되는 행정으로 바꾸겠다”라고 밝혔다. 화성시는 특례시로 성장하며 4구청 체제로 전환됐지만 행정 서비스는 여전히 시청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어 시민 불편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민원 처리 지연과 권한 분산 부족으로 “가까운 곳에 구청이 있어도 결국 시청으로 가야 한다”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석 예비후보는 “행정 구조는 바뀌었지만 행정 방식은 그대로”라며 “형식적 분산이 아니라 실질적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시민이 느끼는 행정의 핵심은 ‘얼마나 빨리, 가까이서 해결되느냐’”라며 “속도와 접근성을 동시에 바꾸겠다”라고 강조했다. 석 예비후보는 “행정은 시민이 느끼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라며 “체감되지 않는 행정은 과감히 바꾸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구청이 단순한 민원 창구가 아니라 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중심이 되어야 한다”라며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올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면서 돼지 혈장과 남은 음식물(잔반)사료를 양돈용 사료로 사용하는 것을 규제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2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국내외에서 가축전염병 감염 원인으로 지목된 동종포식과와 잔반사료를 금지하는 「사료관리법」 개정안, 일명 「ASF예방법」을 대표발의했다. 이에 따르면 급여 대상 동물과 같은 종의 단백질‧지질‧미네랄 등 신체 성분으로 만든 사료, 그리고 남은 음식물로 만든 사료는 제조와 수입‧판매 또는 사용을 금지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외에서 가축전염병을 전파할 수 있는 것으로 시험 또는 증명된 사료 중 특정 성분이나 원료의 사용을 제한하고, 지속적으로 검사 및 관리해야 한다. 송 의원은“중국 정부는 2018년 ASF가 기승을 부릴 때 잔반사료와 사료용 혈장단백질의 급여를 중단했다”라며 “ASF발병국들이 잔반사료를 금지하고 있고, 미국, 유럽 등 여러 나라들이 동종포식 사료를 규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올 2월 경기도가 혈장단백 사료의 유통‧보관‧사용을 전면 금지한 만큼 정부 또한 혈장의 사료 사용을 제한하고, 잔반사료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4월 27일 황금해안길 조성사업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2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이상길 제2부시장 직무대리(도시정책실장)를 비롯해 문화관광국장, 관광진흥과장 등이 참석해 황금해안길 주요 구간의 시설물 안전상태와 이용환경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황금해안길은 제부마리나부터 궁평항, 백미항을 잇는 총연장 17km 규모의 해안 둘레길 조성사업이다. 이 중 해상 데크 4.4km 구간은 바다 위를 걸으며 서해안의 풍광을 체험할 수 있는 핵심 구간으로, 시는 임시 개통에 앞서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미끄럼 방지시설, 야간 조명, 각종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앞서 1차 안전점검은 지난 21일 실시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구조적 안정성과 이용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2차 점검은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와 보완 필요 사항을 재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지적 사항에 대해 신속히 보완 조치를 추진하고, 조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장 경선에 관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재심 기각 결정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앞 1인 시위로 번지는 등 당내 진통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은 4월 28일 오전 중앙당사에서 최종 후보를 공개하기로 하며 본선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 권리당원 김원태 씨는 4월 27일 청와대 앞에서 정명근 후보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김 씨는 본지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평소 강조해온 부정부패 척결과 공무원 선거 개입 금지 원칙이 화성에서 무너졌다”라며 “어디에도 하소연할 곳이 없어 대통령께 직접 호소하기 위해 이곳에 섰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청와대 앞은 대통령에 대한 예우로 상복을 입지 않았지만, 향후 동탄경찰서와 수원지검 앞에서는 상복을 입고 시위를 이어갈 것”이라며 “정명근 후보의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이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원팀’을 강조하며 본선 채비에 나섰지만, 지지층 내부의 반발과 수사 요구는 당분간 본선 가도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본선 대항마 확정을 위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은 26일부터 27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4월 24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산하기관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AI 선도도시 화성」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에 대한 직원 이해도를 높이고, 국가 정책과 연계한 AI 사업 발굴과 공공부문 AI 전환(AX)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실·국·소장과 부서장, 공공기관장, AI 사업 관련 부서 관계자 등 공공 AX 전환과 AI 사업 발굴에 관심 있는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 AI 정책 방향과 행정 현장의 대응 과제를 공유하며, AI를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으로 확장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다졌다. 특강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인재분과 위원인 홍충선 교수가 ‘LLM과 국가 AI전환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홍 교수는 국가 AI 정책의 수립 배경과 주요 과제를 설명하며, 지방정부가 국가 정책과 연계된 실행 과제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 시대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2부에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지능데이터기반행정팀 조용탁 수석이 ‘공공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에 따라 2014년생(2014.1.1.~2014.12.31. 출생) 남성 청소년은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지원 대상인 ▲12~17세 여성 청소년(2008~2014년생) ▲18~26세 저소득층 여성(1999~2007년생)에 더해, 올해부터 12세 남아가 새롭게 포함되면서 지역 내 보건 안전망이 한층 두터워질 전망이다. 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일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성별과 관계없는 예방이 필수적이다. 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항체 형성이 잘 되어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2026년 12세 남아(2014년생)를 시작으로, 2027년에는 2014~2015년생, 2028년에는 2014~2016년생으로 매년 대상 연령을 한 살씩 늘려 17세까지 단계적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접종 안내를 위해 시행일인 5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 방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되며, 이후 1차 기간 내 미신청자와 추가 기준을 충족한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신청·접수 체계를 정비하고, 오프라인 지급수단 확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지급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금이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 유통 방지 체계도 함께 가동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며,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추가 기준 충족자를 포함해 추진된다. 지원금은 정부 지침에 따라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희망화성지역화폐 등으로 지급될 수 있으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4월 25일 정조효공원에서 영유아 가족과 함께하는 ‘2026년 영유아가족 어울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푸른 희망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가족, 보육교직원 등 약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유아 가족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 공연, 체험 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사장에는 총 38개의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놀이마당(에어바운스, 스포츠 바운스 등) ▲체험마당(과학체험, 생태교실, 민속놀이 등) ▲만들기마당(바람개비·키링·에코백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또한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등록 서비스와 어린이 통합관리 상담 등 유익한 복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었다. 특히 시는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의료지원반과 미아보호소를 상시 운영하는 한편, 보육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23일 경선에서 승리한 정명근 예비후보와의 회동에서 화성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공약을 전달했다. 이날 진 예비후보는 ▲화성 서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화옹지구 경마장 유치’ ▲교육·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예술종합학교 동탄 유치’ ▲교통 편의 개선을 위한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등 3대 공약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해당 공약들이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문화 수준 향상, 시민 이동 편의 개선 등 화성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과의 약속으로서 향후 정책에 반영될 필요성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의 발전을 위해 준비한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교육과 문화의 질을 높이며, 시민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만드는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선 이후 화성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책적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석범 예비후보는 전달한 공약들이 향후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개혁신당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 캠프는 4월 25일 동탄 레이크파로스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화성시장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천하람·이주영 국회의원 및 지도부 화성지역 시·도의원 후보자들이 함께 참석해 전성균 후보의 출발을 응원하고, 화성의 새로운 변화를 향한 의지를 함께 밝혔다. 행사장에는 많은 지지자와 시민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전성균 후보는 개소식에서 화성의 미래 청사진으로 7대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전성균 후보가 제시한 7대 비전은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개혁 도시 ▲산업과 투자가 모이는 글로벌 플랫폼도시 ▲계획입지와 배후개발로 성장하는 산업도시 ▲미래기술 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안심하는 생활돌봄·의료도시 ▲살던 동네를 더 좋게 만드는 생활재생도시 ▲행사보다 행정, 결과로 증명하는 개혁시정이다. 전성균 후보는 “화성은 이제 보여주기식 행정과 말만 앞서는 정치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시민이 매일 출퇴근길에서, 아이 키우는 일상에서, 교육과 의료, 생활환경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 전성균은 새롭게, 확실하게 화성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송진영 오산시장후보가 4월 25일 토요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소강석 CBS 이사장 (새에덴교회담임)을 비롯해 이준석 당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의원 김성열 최고위원등 주요 인사와 지지자, 지역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송진영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산시장 출마는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시민의 삶을 바꾸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양당 정치 구조 속에서 선택은 있었지만 변화는 없었다”라며 “이제는 오산 정치의 틀을 바꾸는 도전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저의 출마는 단순한 개인의 도전이 아니라 오산 정치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실행정치로 증명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송후보는 “현장을 알고, 문제를 알고,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치겠다”라며 “깨어있는 시민의 선택이 오산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도 축사를 통해 송후보의 도전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기존 정치의 틀을 넘어서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김경희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4월 23일 11시,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명근 후보와 만나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민주당 원팀’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진석범 예비후보도 함께해, 경선 과정의 경쟁을 넘어 화성시민의 삶을 바꾸는 더 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특히 김경희 예비후보는 이날 정명근 후보에게 그동안 시민과의 만남 속에서 준비해 온 정책공약을 전달했다. 이번 공약 전달은 단순한 자료 전달이 아니라, 경선 과정에서 시민께 약속한 정책과 비전을 민주당의 본선 승리와 향후 화성시정의 미래 구상으로 이어가겠다는 책임 있는 정치적 결단이다. 김경희 예비후보가 전달한 공약은 화성특례시의 성장과 시민 생활 변화를 위한 10대 정책 방향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4개 구청 기반 권역별 책임행정·균형발전 ▲아이의 하루를 잇는 화성형 돌봄도시 ▲청년은 머무르고 엄마의 경력은 이어지는 화성형 일자리도시 ▲돌봄 사각지대 제로, 아이·어르신·장애인 통합돌봄도시 ▲길 위의 시간을 줄이는 교통 대전환, 출퇴근 30분 화성형 교통혁신도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는 화성형 참여행정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진종순)는 4월 22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기구인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학습지원 및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지원 방향으로 △검정고시, 대학진학, 학교복귀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학습 멘토링 지역자원 연계 △국제교류 및 활동 참여 기회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청소년의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학력 취득부터 대학 진학까지 맞춤형 학습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활성화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경험 확장 방안이 논의됐으며, 이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기반 마련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경기도교육청,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남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 경기대학교가 참여했다. 진종순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배움과 경험의 기회를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정명근 화성특례시장후보는 4월 24일 오후 당원과 각계 인사 및 시민 지지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개소식에는 민주당 문정복(시흥갑)· 강득구(안양만안) 최고위원,김승원 (수원갑)도당위원장, 김영진(수원병)· 권칠승(화성병)· 송옥주(화성갑)· 염태영(수원무)국회의원, 성효 큰스님(용주사주지), 유용근 전 국회의원, 곽상욱 전 오산시장, 시도의원 출마 예상자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에서는 권칠승 의원과 송옥주 의원이 각각 정명근 후보와 부인 이선희 여사에게 선거운동복을 입혀주며 열심히 선거운동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정명근 후보는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비타민을 전달하며 선거운동의 대장정을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명근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정명근의 행정은 권력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며, 보여주기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교통, 교육, 지역 간 불균형 등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히 존재한다. 이 과제를 외면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강한 실행력으로 하나하나 해결해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정명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국민 먹거리를 지키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을 육성한다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뒷받침하는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갑')ㆍ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양곡관리법」개정안, 일명「쌀복지법」이 4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법안 취약계층에 대한 정부 비축 쌀의 할인 공급의 법적 근거를 담고. 지원대상을 구체화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관리양곡을 '생활이 어려운 국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할인 제공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또한 지원 대상을 수급권자·차상위계층, 기초생활보장시설,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그리고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 지자체장이 인정하는 무료급식단체로 정했다. 이를 통해서 연간 1조7,000억원에 달하는 쌀의 재고 관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를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재정 통제와 정책 투명성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회계연도마다 정부관리양곡 공급 내역을 국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이로써 정부양곡 할인 공급의 법적 근거가 없어 대표적인 먹거리 복지정책인 나라미 할인 공급의 지속성이 떨어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