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2월 19일 치매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동탄 재활요양원과 효벤트를 각각 ‘치매 극복 선도단체’,‘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고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치매 안심 가맹점 지정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 기관 구성원 전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신청과 승인을 통해 지정받을 수 있으며, 지정된 단체와 가맹점은 ▲배회 어르신 발견 시 관계기관 신고 및 임시 보호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안내 ▲치매 인식개선 활동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동탄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치매 극복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 안심 가맹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치매에 대한 공감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화성특례시에는 치매 극복 선도단체 21곳, 치매 안심 가맹점 15곳이 지정돼 있으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과수 명품화사업소 2층 강당에서 관내 포도 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고품질 포도 재배 기술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 현상으로 착색 지연 등 품질 저하 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포도 이상 고온 발생 시 관리 요령 ▲생육기별 재배 관리 핵심 기술 등으로, 여름철 고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2월 20일 오전 9시부터 2월 26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031-5189-3626)로 진행된다. 송성호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화성특례시 포도 브랜드 가치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과수 명품화사업소 과수기술팀 (031-5189-3626)로 하면 된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하고 사업에 함께할 지역사회 기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생명 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읍·면·동 단위에서 자살 예방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지역 기반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보건의료(병·의원‧약국 등) ▲교육(학교‧학원 등) ▲복지(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지역사회(유통판매업‧종교단체 등) ▲공공기관(행정복지센터‧경찰서‧소방서 등) 등 5개 분야의 기관 및 단체다. 참여 기관‧단체는 일상 공간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 존중(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맞춤형 서비스 지원 연계 ▲자살 위험 수단 차단(위험 요인 완화 및 환경 개선) 등 5개 활동 중 2개 이상을 선택해 자율적으로 추진한다. 사업 참여 기관‧단체에는 ‘생명 존중 안심마을’ 현판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 기관에는 표창 등 인센티브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만세구보건소 자살예방팀(031-5189-7156) 또는 화성시자살예방센터(031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리 시 빙상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월 21일 황계 정조복지센터 1층 정조마루에서 센터 개관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복지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요내빈과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황계 정조복지센터는 2017년 황계동 주민들의 복지 인프라 확충 요구에서 출발해 약 8년간의 준비와 추진 과정을 거쳐 화성시 병점구 황계동에 건립된 연면적 499㎡, 지하 1층과 지상 1층 규모의 지역밀착형 복지공간이다. 센터는 ▲일상생활지원사업(이미용 서비스, 이불빨래서비스 등) ▲보건의료지원사업(치매예방프로그램, 건강강좌 등) ▲여가·정서지원사업(1인가구 정서지원프로그램, 나들이 등) ▲문화복지사업 등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주민 소통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효누림드림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감사 인사 및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야외로 이동해 ▲테이프 커팅식 ▲기념식수도 진행하며 개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특히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기업들이 자사 쿠폰이나 포인트로 보상을 대신하며 오히려 마케팅 수단으로 악용하는 관행을 막는 법안이 추진된다. 또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지키지 않는 택배업체에 대해서는 등록 및 인증까지 취소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도 함께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국회의원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실질적으로 구제하고 기업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법률안 2건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 법안은 ▲「개인정보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구성됐다. 핵심은 기업의 형식적인 보상은 막고, 실질적인 책임은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일부 기업들은 개인정보를 유출해놓고도 자사 서비스 이용을 전제로 한 쿠폰·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대응해왔다. 그러나 이런 보상은 사실상 마케팅에 가깝고, 피해자가 실제 손해를 회복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개정안은 손해배상액 산정 시 참작되는 '피해구제 노력'의 범위에서 현금 외의 포인트와 쿠폰 등을 제외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정보주체가 손해배상을 청구할 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질적 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 한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동탄 2지구 유통3부지 (장지동 1131번지)에 추진되던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사업에 대해 2월 20일 오후 최종 ‘반려’ 처분을 내렸다. 지난 1월 신년인사회에서 "법적 조건이 완비되지 않으면 행정처분을 하겠다"라고 공언했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1월 말까지 사업자 측에 공동심의위원회에서 제기된 안전 및 교통 대책에 대한 구체적인 보완 조치 계획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이후 이어진 추가 보완 요구에도 사업자가 제출한 이행 계획이 시와 주민들이 요구하는 수준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판단, 최종적으로 사업 신청을 반려했다. 화성특례시의 반려 처분에 해당 지역 주민들은 일단 환영하는 분위기다.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는 “화성특례시가 반려를 했다는 것은 ‘사업자가 절차를 처음부터 진행해야 한다’라는 의미이다. 사업자가 어떤 후속 조치를 취할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 시행사, 화성특례시, 언론이 모여 공개적이고 투명한 대화의 장이 필요하다.”라고 발언했다. 현재 화성특례시의회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별위원회(특위)’ 역시 이번 반려 처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FC는 2월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선수단과 팬이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월 25일부터 경기도 공공버스 ‘1010번’ 버스가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1010번’ 버스는 효행구 봉담읍 와우리에서 출발해 ▲봉담와우도서관▲국민체육센터▲봉담읍 행정복지센터▲봉담초교▲화담중학교▲수영리▲봉담IC▲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거쳐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으로 가는 직행 좌석형 시내버스다. 5대의 버스가 하루 30회 운행하며, 평일 기준 배차간격은 30~40분이다. 주말에는 4대의 버스가 24회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교통카드 성인 이용 기준 3,200원으로 기존 광역버스와 동일하다. ‘1010번’ 버스 노선 개통으로 효행구 봉담1·2지구 주민들은 환승하거나 인접 시를 경유하지 않고 판교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국가기록원 성남분원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봉담권 광역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 4월 경기도에 공공버스 노선 신설 수요를 제출했으며, 같은 해 7월 신규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과 운수종사자 수급, 차량 확보를 마치고 25일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1010번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여성회(대표 한미경)가 2월 20일, 개인형 이동장치(PM)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집단민원을 화성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에는 한미경 대표가 대표 민원인으로 직접 나섰다. 한미경 대표는 "전동킥보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이번 민원을 제기하게 됐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적극 행정을 표방하는 화성특례시와 정명근 시장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조속히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 대표는 예산 우선순위 문제를 지적하며 "행정이 예산의 순차적 집행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보행자와 교통약자의 안전이 뒷전으로 밀려서는 안 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지정 위치 대여·반납제 도입은 물론, 청소년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도 시급하다"라고 덧붙였다. 화성여성회는 그동안 ‘안전한 향남 만들기 주민모임’을 통해 향남 지역 내 PM 무단 방치, 안전장구 미비, 교통 위반 문제 등을 지적하며 캠페인과 토론회를 지속해 왔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동탄 지역을 중심으로 'PM 지정 위치 대여·반납제'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월 13일 나래울복지관 내 ▲‘그냥드림’과 ▲‘그냥드림 온(On) 라운지’ 리모델링 현장을 찾아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명근 시장은 ▲‘그냥드림’ 입구부터 안내 문구, 이용자 이동 동선, 대기·휴식 공간 배치까지 세밀하게 살피며 이용자 관점에서 공간의 편의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당부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그냥드림’을 찾는 시민의 마음을 헤아려 작은 불편이나 주저함도 생기지 않도록 세심히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그냥드림 온(On) 라운지’에 대해서는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니라, 머무름을 통해 지원과 상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연결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2월 초부터 ‘그냥드림’ 공간 리모델링 추진… 서연이음터 ‘코리요 모형’, 목공 시민프로젝트 통한 ‘의자’ 등 기부 눈길 화성특례시는 2월 초부터 화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공간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시민들과 함께 ▲‘그냥드림’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다. 리모델링은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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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2월 20일 화성시 만세구 선거관리위원회에 2026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진 예비후보는 오전 9시 예비후보 등록 개시 직후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첫 번째로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진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화성특례시를 향한 ‘진심, 양심, 그리고 초심’의 깃발을 들고 예비후보 진석범이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뛰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포스팅하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예비후보 진석범으로서 첫 발을 뗍니다.”라고 밝혔다.그는 “어떤 처지에서도, 어떤 관계에서도 잃지 말아야 할 마음은 진심, 양심, 그리고 초심.”이라며 “진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양심을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초심을 놓지지 않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진 예비후보자는 화성에서 청와대까지 출퇴근하며 시민 여러분과 같은 일상을 공유했다”라며 “화성시의 성장 속도를 행정이 따라가지 못하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시민의 일상으로 가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역 간 격차, 광비콤 현안,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갑',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월 19일 한국일보와 동물보호단체 라이프가 주관한 ‘애니페스토상’을 수상했다. 주최 측은 동물 공약 이행 성과와 실질적 입법 활동, 정책 개선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송 의원의 실외 사육견 중성화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송 의원은 실외 사육견 (일명 ‘마당개’) 의 무분별한 번식과 유기를 방지하기 위한 중성화 사업 확대와 동물학대 근절에 힘써왔다. 2023년 화성시 번식장 학대 사건 이후 번식장 및 실외 사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보완에 주력하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정부의 실외 사육견 중성화 사업 실적이 목표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중성화 수술 비용을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강화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또한 화성시 소재 번식장에 대한 제보를 계기로 관계기관과 합동 긴급 점검을 통해 약 1,400여 마리의 반려견 구조에 기여했다. 이후 무면허 자가진료, 열악한 사육환경 등 학대 행위 처벌 강화와 ‘뜬장’ 사육 제한 등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월 19일 관내 장안면 독정리 소재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에 대해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양성 판정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하고, 발생 현황 공유 및 실무반별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초동 방역조치, 출입 통제, 살처분 및 매몰 등 긴급 방역 대응과 함께, 역학조사를 통한 추가 확산 방지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며,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발생농장에 대한 즉각적인 출입 통제와 함께 살처분 및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 집중 소독, 예찰 강화 등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해 추가 발생 방지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 사랑의 온도탑」을 추진해 목표 모금액인 14억 원을 달성했다고 2월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화성!’이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시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나눔 키오스크를 함께 운영했다. 목표 모금액은 14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모금액이 일정 금액에 도달할 때마다 온도를 1도씩 높이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그 결과 올해 1월 말 기준 모금액이 14억 원을 넘어 목표액의 100%를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기록했다.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굳건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다. 모인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생계·의료·주거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월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을 반복하며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사고 예방 차원에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표층유실, 낙석 등 위험요소를 꼼꼼히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시는 관내 옹벽, 급경사지 등 주요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징후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신속한 대응체계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 외에도 옹벽, 낡은 축대 등 다양한 구조물에 대해 점검을 확대할 방침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초대형 물류센터 백지화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시민 앞에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포스팅하며 동탄 2신도시 유통3부지 물류센터 계획과 관련해 정명근 화성시장에게 ‘전면 백지화’ 결단을 촉구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동탄 시민들의 반대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삶의 안전이 무너지는 공포’에 기반한 ‘생존권 주장’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그는 “주거밀집지 한복판에 ‘아시아 최대급’으로 거론되는 물류시설을 배치하는 것은 중대한 생활권 침해”라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아이들 통학로에 대형 화물차가 상시 오가고, 생활도로는 정체되며, 소음과 분진, 야간 조명은 주거를 잠식하게 된다”라며 “이건 개발이 아니라 생활권 붕괴”라고 물류센터 추진 시 예상되는 피해를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의 기존 입장에 대하여 “시장님은 행정적으로 반려하거나 거절할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해 왔고, 더 나아가 이 사안에 대해 ‘사과할 사안이 아니다’라는 입장까지 공개적으로 밝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명근 시장의 “이 한 마디는 ‘시민의 안전보다 행정 논리를’, ‘시민의 생명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이하 광비콤) 핵심부지(C30·C31)의 주상복합 전환과 관련해 “원안을 뒤집은 동탄 광비콤! ‘LH의 땅장사’라는 비판을 받아서야 되겠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포스팅했다. 그는 원안을 ‘뒤집은’것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원안을 사수하고 LH에 해명을 요구’하는 현수막 사진을 뒤집어 함께 포스팅하였다. 진 출마예정자는 “업무·상업 기능이 들어서야 할 핵심 부지 C30․C31블록을 주상복합으로 바꾸는 것”은 “동탄의 미래 경쟁력을 소멸시키는 일이고, 무의미하게 아파트 개수만 넓히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시민과의 약속 및 도시 생태계는 외면한 채, LH가 땅장사로 수익만을 챙기려 한다는 비판이 쏟아진다”라고 덧붙였다. 진 출마예정자는 “광비콤은 동탄을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도시로 완성하는 퍼즐”이라며 “주민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원안을 사수하여 화성특례시의 미래와 가치를 살리겠다”라고 ‘원안 사수’의 입장을 밝혔다. 동탄 광비콤은 동탄역 일대 약 149만9천㎡에 광역환승시설·업무시설·컨벤션센터·호텔·공원 등을 집적해 동탄2신도시 자족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