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16회 화성뱃놀이축제를 앞두고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인사아트센터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41-1) 3층에서 홍보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뱃놀이’를 주제로, 전곡항 마리나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시민 사진공모전 선정작을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화성뱃놀이축제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토요일에는 축제 캐릭터 ‘뱃둥이’와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과 축제 승선 체험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재단 관계자는 “도심 한가운데서 바다와 뱃놀이의 감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전시”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인사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화성뱃놀이축제에 더 큰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제 16회 화성뱃놀이축제는 수도권 최대의 마리나인 전곡항 일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축제로 요트, 보트, 유람선, 낚싯배 등 다양한 선박의 승선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갯벌에서 진행하는 맨손물고기잡기(독살체험), 낚시대회, 배끌기 대회, 야간 불꽃놀이 등 육·해상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송진영 개혁신당 오산시장 예비후보자가 4월 17일 오산시 언론 조례의 부당함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송 예비후보는 "오산시의 언론 관련 예산 운용 조례에 대한 대법원의 소송 지연이 시민의 알 권리와 공공의 이익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상황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표명하며, "언론의 자유와 시민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대법원에서 조례안 재의결 무효 확인 소송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의 홍보 활동은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송 후보는 이 조례가 지방자치법에 따라 시장의 예산 편성 및 집행 권한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상위법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으며, 헌법이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독소조항을 포함하고 있어 법적 타당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례의 특정 조항이 언론 자유를 심각하게 저해할 우려가 있다"라고 경고했다. 특정 언론사에 대한 광고 제한은 정론직필의 가치를 훼손하며, 언론을 길들이기 위한 도구로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는 언론의 독립성을 위협하고 민주적 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로 간주된다. 송 후보는 인터넷 언론에 대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 등 도내 35~59세 미취업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2026년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참여자 30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경력보유여성을 비롯한 미취업 여성에게 구직활동지원금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진입과 고용 안착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적극적인 구직 의사가 있는 35세~59세 미취업 여성으로,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참여자는 소득구간, 미취업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구직활동계획서 등에 대한 정성평가를 거쳐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발되며, 최종 선정자는 6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취·창업을 위한 학원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비를 경기지역화폐로 월 4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업 참여 기간 동안 ▲취업특강 ▲입사지원서류 컨설팅 ▲심리·고충상담 ▲취·창업 상담 ▲취업교육 등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해 취업역량 강화와 취업정보 접근성 제고를 적극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병점구 진안동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태안라이온스클럽과 함께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추진됐으며, 태안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특히 노후된 전기시설을 보수하고 벽지와 신발장을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져 어르신의 생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오래된 집이라 수리를 엄두 내지 못했는데 정성껏 고쳐주셔서 생활이 훨씬 편리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범재 태안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어르신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혜 진안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태안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진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안라이온스클럽은 집수리 봉사활동을 비롯해 독거 어르신 음식 나눔, 저소득 가정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최근 의료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사기 수급 불안 문제에 대응해 의료소모품 사재기 예방을 위한 유통 점검 강화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2026년 4월 14일부터 시행된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른 것으로, 폭리를 목적으로 한 과다 보유나 판매 기피 행위를 방지해 주사기 및 주사침의 원활한 공급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시 4개 구 보건소는 주사기(일반, 치과용, 필터, 인슐린 등) 및 주사침과 관련해 ▲허가·인증·신고번호별 판매처 ▲당일 판매량 ▲전일 및 당일 재고량 등 제출 자료 항목을 중심으로 주요 판매업체와 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시 내용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의료기기 판매업소 1,853개소 가운데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 취급 업체를 대상으로 매점매석 행위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고시 기준을 초과한 물량 판매나 판매 기피 행위가 확인될 경우, 현장 점검과 행정지도를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주사기와 주사침은 환자 진료에 필수적인 의료물품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화성형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를 위해 돌봄통합지원 실행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4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화성시 돌봄통합지원 실행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통합돌봄 관련 국장과 부서장, 보건소장, 시의원 등 관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돌봄통합지원 전달체계와 실행계획을 수립해야 함에 따라 추진됐다. 연구는 화성시복지재단이 발주하고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용호 교수 연구팀이 수행하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화성특례시는 그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행정안전부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 화성형 재가노인 통합돌봄 자체 시범사업 등을 통해 현장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법 시행에 맞춰 화성형 돌봄체계를 한층 고도화하는 데 목적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5년 화성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도시 여건과 특례시 위상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배경과 과업 범위,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화성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구조 형성을 위한 재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토지이용 여건 변화와 생활권별 특성, 장래 도시 발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실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계획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용 및 공간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상위 계획과 관련 법령, 지역 현황 분석, 부문별 검토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은 “우리 시의 여건 변화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을 효율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며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재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내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화성특례시장 경선 결과에 대한 재심 신청을 최종 기각하면서, 정명근 현 화성시장이 민주당의 화성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은 4월 17일 저녁 9시경 제269차 최고위원회를 열고, 중앙당 재심위원회로부터 ‘계속 심사’ 안건으로 회부되었던 화성시장 경선 관련 재심 신청에 대해 심의한 결과 ‘기각’으로 최종 의결했다. 최고위의 결과 발표 이후, 재심을 신청했던 진석범 예비후보는 4월 18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의 결정을 존중한다”라며 “무거운 마음으로 이 결과를 받아들인다”고 전했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과 문제들 또한 부디 별탈 없이 원만하게 지나가길 바란다”라고 언급한 뒤, “끝까지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과 화성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화성을 바꿔야 한다는 여러분의 진심을 결코 잊지 않겠다”라고 소회를 남겼다. 또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성공을 위해 변함없이 걸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이 내려지기 전인 4월 17일 오후 2시, 화성시 민주당 당원과 시민이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화성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심용진 전 매송면 원평리 이장이 4월 17일 오전 11시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소속으로 경기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근 개혁신당을 탈당하며 지역의 주목을 받았던 심 전 이장은 이날 회견에서 국민의힘 입당 배경과 함께 화성 서부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이번 출마의 핵심 키워드로 ‘실행력’과 ‘책임정치’를 내세웠다. 심 예비 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비판에만 그치는 정치가 아니라,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유능한 정치’를 화성에서 증명해 보이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당적 변경과 관련해 “지역 발전을 향한 신념은 변함이 없으며, 개혁신당에서 배운 역동성을 국민의힘의 안정적인 시스템에 녹여내 보수 정당의 ‘새로운 엔진’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매송, 비봉, 팔탄, 우정, 장안 등 화성 서부권역의 잠재력을 언급하며, 집권 여당의 플랫폼을 통해 중앙정부 및 지자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화성 서부권의 고질적인 문제인 교통 인프라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심 후보는 “화성 서부가 교통 불모지라는 오명을 벗고 사통팔달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최고의 스포츠 축제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대회 종합우승 4연패라는 대기록 달성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6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하여 화성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종합 체육행사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개회식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장, 시의원 및 체육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개회식은 31개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대회사 ▲선수단 및 심판대표 선서 ▲성화점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화성특례시 선수단은 당당한 모습으로 입장하며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의 위상을 알렸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화성특례시는 체계적인 선수 지원과 종목별 경쟁력 강화를 통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체육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여의도 중앙당사 앞 상경 집회로 번지며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 민주당 중앙당 재심위원회가 화성시장 경선 건에 대해 이례적으로 16일 ‘계속 심사’를 결정한 가운데, 17일 오후 2시 최종 결정을 위한 회의가 열린다. 17일 화성특례시의 공정한 선거를 바라는 시민들은 버스를 대절해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으로 집결해 ‘공정 선거 촉구 집회’를 열 예정이다. 이들은 정명근 후보 측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에 대한 당의 엄중한 판단을 요구하며, 무너진 공천 시스템의 신뢰를 바로 세워달라는 목소리를 높일 계획이다. 앞서 4월 16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제21차 재심위원회 회의에서 상정된 9건의 안건 중 8건이 기각됐으나, 화성시장 경선 건만이 유일하게 ‘계속 심사’로 남았다. 이는 진석범 예비후보가 제기한 의혹의 구체성과 증거 자료(녹취 등)의 무게감을 당이 매우 무겁게 받아들인 결과로 해석된다. 17일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회의에서는 진 예비 후보 측이 제기한 ▲경선 당일 정명근 후보의 직접 투표 독려 전화 ▲당원 명부 유출 및 조직적 활용 정황 ▲산하기관 관계자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4월 22일 오후 4시 우정읍 행정복지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화성형 햇빛소득마을 토론회’를 개최한다. ‘햇빛으로 여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햇빛소득마을 정부 정책 방향과 사례, 화성특례시 추진현황을 함께 공유하고, 화성특례시 여건에 맞는 햇빛소득마을 지원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마을리더와 유관기관, 행정부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오후 3시 40분 등록 및 안내를 시작으로 개회 및 인사말, 2건의 발제, 패널토론,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마무리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발제1에서는 김동규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사무처장이 ‘햇빛소득마을 정책 방향 및 사례’를 주제로 발표하고, 발제2에서는 정한철 화성시민재생에너지발전협동조합 사무국장이 ‘화성시 에너지 사업추진 현황 및 지원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정찬교 수원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화성형 햇빛소득마을의 추진 방향을 모색한다. 토론에는 송현중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문조성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김이수 화성시 서신면 사곶리 이장, 안명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4월 15일 오후 '제107주년 4.15 제암리·고주리 순국선열 추모제'에 참석해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을 이제는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저희가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제암리 23인 순국묘역 헌화·참배에 이어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잔디마당에서 열린 고주리 6인 추모비 제막식과 추모제, 특별전을 관람하며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기렸다. 추모제에는 순국선열 유가족을 비롯해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직무대행(제1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홍근·이진형 도의원, 송선영·이계철·최은희 화성시의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1919년 4월 15일 일제가 저지른 만행으로 희생된 29명의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당시 일제는 3·1운동에 대한 보복으로 제암리 주민들을 제암교회에 모은 뒤 총격을 가하고 교회와 마을에 불을 질렀으며, 이어 인근 고주리로 이동해 독립운동가 김흥열 열사와 그 가족을 살해했다. 정명근 후보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잇게 한 뿌리이며, 우리는 그 정신을 기억하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4월 15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만나 향남읍 2개 지구대 설치를 건의하고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화성서부경찰서 발안지구대는 1992년 개소 이래 향남읍 일대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으나, 청사 면적이 근무인원에 비해 매우 협소하고 건축 후 34년이 지난 노후건물로 시설 파손이 잦아 근무자와 민원인의 불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화성서부경찰서 관할 지역경찰관서 중 가장 많은 112 신고를 처리하는 등 치안수요가 큼에도 불구하고 연면적이 동탄지구대의 25% 수준에 불과한 수준으로, 남양·우정 등 관내 지역경찰관서에 비해 협소한 상황이다. 또한 발안만세시장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향남지구 및 외곽지역 출동 시 상습적인 교통정체로 인해 최대 10분 가량의 출동지연이 발생해 긴급출동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에 어려움이 큰 현실이다. 그동안 발안지구대를 치안수요가 큰 향남지구 내로 신축·이전하는 방안이 제기되어 왔으나, 이전 후 발안만세시장을 비롯한 원도심의 치안 공백이 우려되어 오랫동안 추진되지 못해 왔다. 이에 송 의원은 유재성 청장 직무대행에게 발안지구대를 분리해 향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4월 15일 제107주년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제에 참석해 순국선열을 기리고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배현경·송선영·전성균·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가족과 보훈가족, 시민 등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추모제는 1919년 4월 15일 제암리와 고주리에서 발생한 학살 사건을 기억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제암리와 고주리에서의 비극은 우리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상처이자, 끝내 굴복하지 않았던 선열들의 의지를 보여준 사건”이라며 “그 숭고한 희생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역사를 기억하고 지켜야 할 책임을 일깨운다”고 말했다. 이어 “기억은 누군가의 기록과 실천을 통해 이어지는 것”이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순국선열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역사를 바로 기억하며 다음 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화성시의 기후위기 현황과 대응 방향을 담은 「화성 탄소중립 정책 BRIEF 2026 Vol.3」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화성시의 기후 위기는 어디에, 어떤 형태로 나타나고 있을까?”를 주제로, 지역에서 실제 나타나고 있는 기후위기 현상과 미래 전망, 정책적 대응 방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브리프에 따르면 화성시는 최근 30년간 폭염일수·열대야일수 증가, 서리·결빙일수 감소 등을 통해 기후변화를 이미 현실의 위험으로 경험하고 있으며, 미래에는 연평균기온 상승과 함께 폭염·열대야·집중호우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이에 따라 도시 침수, 농업 피해, 에너지 수요 증가, 취약계층 건강 위험 등 사회·경제적 리스크도 커질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동탄·병점 등 도심권은 폭염과 대기질에, 남양읍·송산면·매송면 등 외곽 및 연안지역은 홍수와 태풍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 맞춤형 대응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에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기후위기 취약성 평가 모델을 활용하여 7개 부문 기후리스크를 분석하고, 읍·면·동 단위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화성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은 화성 국제조형프로젝트(MWIP)의 첫 번째 사업인 「2026 전곡항 1090 플린스(Plinth) 퍼블릭아트 프로젝트」의 최종 당선작으로 세계적인 건축 그룹 ‘아자예 어소시에이츠(Adjaye Associates)’의 ‘연흔(漣痕, YEONHEUN)’을 지난 4월 12일 선정 공고하고, 올 하반기 내에 준공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적 거장들 경합 끝에 ‘연흔’ 최종 낙점 지난 2월, 장-미셸 빌모트(프랑스), MVRDV(네덜란드), 조병수, 왕광현 국내외 5인(팀)을 지명하며 큰 기대를 모았던 이번 프로젝트는 ‘Beyond the Frame’이라는 주제 아래 전곡항의 공간적 정체성을 재정의하기 위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최종 선정된 ‘연흔’은 썰물이 빠져나간 갯벌에 남겨진 물결 모양의 흔적에서 영감을 얻었다. 전곡항 대지의 환경을 깊이 있게 분석하여 갯벌의 패턴과 바닷물의 흐름, 시간의 흐름에 따른 상호작용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점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저탄소 친환경 ‘흙다짐’ 공법... 역사와 미래, 환경을 잇다 작품의 핵심은 재료와 공법에 있다. 아자예 어소시에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4월 15일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위원장 김장현)과 소공인기술혁신협의회(회장 강성만) 회원 3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인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기업하기 더 좋은 도시' 건설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즉각적으로 시정·개선하기 위해 기업 지원관제와 SOS팀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뿌리산업에서 항공모함과 우주항공까지 만들 수 있는 것이 화성시라는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는 기업인들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인구를 유입한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장현 위원장은 "정명근 시장께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자문단 구성을 이끌어 주셨고 기업이 성장하고 화성에서 기업을 운영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 주셨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성만 회장도 "경선 1차 승리는 그동안 시정을 잘 이끌어온 것에 대한 징표"라며 "겨울철 눈이 오면 도로와 함께 공단부터 눈을 치운 것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상징적 이미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지지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