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 '갑' 송옥주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ㆍ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4월 13일 국회에서 김교흥 문화체육관광위원장(문체위원장)을 만나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사업을 위한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화성시 계속해서 추진해 왔으나, 문화유산 전수시설 신축 예산의 신규 편성을 기피하는 정부 당국의 방침으로 인해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화성시는 여느 지방자치단체와 달리 무형문화유산 전수시설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화성시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자리잡은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전승을 위한 전용 교육ㆍ전수시설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이에 따라 송 의원은 이날 김교흥 국회 문체위원장을 만나 무형유산 전승과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경기 화성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에 필요한 국비 예산을 2억6400만원을 2027년 국가유산청 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국비 예산을 지원받아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 건립 사업이 2027년부터 본격화하면 3년간 국비 50억원 시비 90억원 등 140억원이 투입돼 화성팔탄민요, 화성이동안류 등의 무형유산 전수시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경기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필리핀 유수 대학교 학생 단체의 관내 대학 방문을 추진하며, ‘대학 투어형 인바운드 관광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 내 4대 명문으로 꼽히는 산토 토마스 대학교(University of Santo Tomas)와 지역 기반 실무 교육 중심인 필리핀 앙헬레스 시립대학교(City College of Angeles) 학생 및 관계자 3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종 확정된 일정에 따르면, 산토 토마스 대학교 학생단은 총 3차례에 나누어 화성시를 찾는다. 4월 15일(수)과 16일(목)에는 각 150명씩 장안대학교를 방문하며, 4월 17일(금)에는 300명의 대규모 인원이 수원대학교를 찾을 예정이다. 이어 5월 12일(화)에는 앙헬레스 시립대학교 학생 76명이 수원대학교를 방문해 교류를 이어간다. 재단은 이번 방문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관내 대학교와 섭외 및 검토를 진행해 왔으며, 최종적으로 수원대학교와 장안대학교가 국제 교육 교류의 파트너로 확정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단순 관광을 넘어 실질적인 교육 교류에 초점을 맞췄다. 방문단은 각 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4월 11일 「제17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 자전거 대행진」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함께 도심을 주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은진·이용운·이해남·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자전거 동호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실천의 상징”이라며 “오늘 이 행진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을 지키는 일은 특별한 누군가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친환경 실천이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출퇴근 시간을 줄이는 ‘교통혁신’을 첫 번째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석 예비후보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성시민에게 교통은 더 이상 불편이 아니라 고통에 가깝다”며 “출퇴근 시간이 바뀌지 않으면 시민의 삶도 바뀌지 않는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최근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을 겪었지만 광역교통망과 내부 교통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출퇴근 시간 정체와 이동 불편이 일상화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석 예비후보는 “성장은 빠르게 이뤄졌지만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며 “지금의 교통 문제는 구조적인 한계가 드러난 결과”라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출퇴근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하루 2~3시간을 길 위에서 보내는 현실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다. 시민의 시간과 삶의 여유를 빼앗는 문제”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화성시장 선거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석 예비후보는 “막히는 도로를 그대로 두는 행정은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교통 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역교통망과 관련해 “서울과의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임선일) 은 4월 10일 율목초등학교를 시작으로‘찾아가는 코딩교실’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코딩교실’은 화성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45개교 130학급 대상으로, 학생들이 코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문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기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한층 고도화하여, 단순 체험 중심 수업을 넘어 프로젝트형 문제해결 중심 수업 확대 및 화성 지역 스토리텔링 기반 몰입형 학습 설계로 각 학급별 5회차(10차시)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 코딩 강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학생 1인 1교구 기반 실습 수업 진행을 통해 공교육 내 디지털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일 예정이며, 지역 간 정보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소규모 학교를 우선 지원하여 균등한 수준의 교육 기회 제공을 목표로 운영된다. 임선일 대표이사는 “찾아가는 코딩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코딩 기술을 넘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공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4월 12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를 염원하는 시민의 마음이 로데오 분수광장에 모였다. '화성여성회' 주최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작은 기억식’은 박혜명 사회자의 진행 아래 차분하면서도 결연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참사 이후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 아픔을 공유하고,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억식의 시작은 참석한 시민이 다 함께 노래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를 제창하며 문을 열었다. 이어 한미경 화성여성회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12년 전의 그날을 우리는 결코 잊을 수 없다”라며 “완전한 진실 규명과 안전 사회 건설이 이루어질 때까지 기억의 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희생자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추모시와 추모글 낭독이 진행되어 현장에 모인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추모사에 나선 이영국 목사는 생명 존중과 공동체의 회복을 강조하며, 아픔을 딛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의 막바지에는 서정적인 오카리나 공연이 광장에 울려 퍼지며 참석자의 마음을 어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화성시 향남읍에서 봉안당과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최혁입니다. 제가 향남읍 관리에 장례식장을 2015년도에 개업하여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경과되었습니다. 오픈 준비를 하던 시기의 마음가짐부터 현재까지의 소회를 칼럼으로 전하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장례식장을 이용함에 있어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는 "애도프로그램과 수의" 입니다. 장례의 본질은 장례를 통해서 사랑하는 사람이 곁을 떠났다는 것을 인정하고 애도함으로써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장례 방식은 제대로 된 애도의 과정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장례가 끝나면 더욱 힘들어 집니다. 뇌 과학에서는 인정을 하면 뇌가 긍정적으로 변화한다고 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뇌 과학을 기초로 한 애도프로그램의 진행입니다. - 고인과의 관계에 대한 편지쓰기 입니다. 첫날 저녁이나 다음날 아침 문상객이 없을 때 고인과의 관계에 대한 편지를 쓰다보면, 죽음의 현실을 마주하게 되고 진실 된 마음의 편지 를 쓰게 되어 죽음을 인식하게 됩니다. 편지는 입관식 때 낭독을 하고 고인의 품에 넣어 드립니다. - 유가족이 마지막으로 보게 될 관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 주신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주당 화성시장 후보 경선에 최선을 다했지만, 이번에는 여러분의 기대에 끝까지 보답하지 못했습니다. 많이 부족했던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말과 힘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송구한 마음도 함께 전합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저는 참 많은 분들을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느낀 절실한 목소리, 더 나은 화성을 바라는 간절한 바람은 제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비록 이번 경선의 결과는 아쉽지만, 그 뜻과 마음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보내주신 응원과 믿음은 제게 큰 힘이 되었고, 앞으로 어떤 자리에서든 화성과 시민을 위한 길을 성실히 걸어가야 할 이유가 되었습니다. 더 단단해지고 더 겸손해져서, 시민 곁을 지키는 사람으로 계속 함께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 4월 13일 김경희 올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4월 13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독서문화진흥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 자원의 효율적 공유를 통해 시민과 학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풍요로운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독서문화 기반 확산은 물론, 학생과 시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통합적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 연계 강화 ▲독서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 및 인프라 공유 ▲통합적 독서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각각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내 독서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독서활동과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함께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운영함으로써 세대와 공간을 아우르는 독서문화 협력 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학부모 동화구연자격증 과정도 추진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학부모가 독서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조기에 확립하기 위해 13일과 14일 양일간 4개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청 직원 대상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통한 중대재해 선제적 예방이라는 목표 설정으로 법적 의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에 대한 책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에서 직접 종사하는 화성시 안전정책관과 안전관리자가 교육강사로 나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관리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중대시민재해 분야와 종사자 안전 확보를 위한 중대산업재해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대상 시설물 유해·위험요인 점검 및 조치 방안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점검 실시 방법 ▲중대재해처벌법상 핵심 의무 이행 사항 ▲용역·위탁사업 안전보건 확보 방안 등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청 직원들의 중대재해 관련 의무 이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에 대한 책임 의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관리시설과 현장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잠재적 재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준 안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