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장 경선에 관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재심 기각 결정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앞 1인 시위로 번지는 등 당내 진통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은 4월 28일 오전 중앙당사에서 최종 후보를 공개하기로 하며 본선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 권리당원 김원태 씨는 4월 27일 청와대 앞에서 정명근 후보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김 씨는 본지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평소 강조해온 부정부패 척결과 공무원 선거 개입 금지 원칙이 화성에서 무너졌다”라며 “어디에도 하소연할 곳이 없어 대통령께 직접 호소하기 위해 이곳에 섰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청와대 앞은 대통령에 대한 예우로 상복을 입지 않았지만, 향후 동탄경찰서와 수원지검 앞에서는 상복을 입고 시위를 이어갈 것”이라며 “정명근 후보의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이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원팀’을 강조하며 본선 채비에 나섰지만, 지지층 내부의 반발과 수사 요구는 당분간 본선 가도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본선 대항마 확정을 위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은 26일부터 27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4월 24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산하기관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AI 선도도시 화성」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에 대한 직원 이해도를 높이고, 국가 정책과 연계한 AI 사업 발굴과 공공부문 AI 전환(AX)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실·국·소장과 부서장, 공공기관장, AI 사업 관련 부서 관계자 등 공공 AX 전환과 AI 사업 발굴에 관심 있는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 AI 정책 방향과 행정 현장의 대응 과제를 공유하며, AI를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으로 확장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다졌다. 특강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인재분과 위원인 홍충선 교수가 ‘LLM과 국가 AI전환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홍 교수는 국가 AI 정책의 수립 배경과 주요 과제를 설명하며, 지방정부가 국가 정책과 연계된 실행 과제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 시대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2부에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지능데이터기반행정팀 조용탁 수석이 ‘공공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에 따라 2014년생(2014.1.1.~2014.12.31. 출생) 남성 청소년은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지원 대상인 ▲12~17세 여성 청소년(2008~2014년생) ▲18~26세 저소득층 여성(1999~2007년생)에 더해, 올해부터 12세 남아가 새롭게 포함되면서 지역 내 보건 안전망이 한층 두터워질 전망이다. 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일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성별과 관계없는 예방이 필수적이다. 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항체 형성이 잘 되어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2026년 12세 남아(2014년생)를 시작으로, 2027년에는 2014~2015년생, 2028년에는 2014~2016년생으로 매년 대상 연령을 한 살씩 늘려 17세까지 단계적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접종 안내를 위해 시행일인 5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 방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되며, 이후 1차 기간 내 미신청자와 추가 기준을 충족한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신청·접수 체계를 정비하고, 오프라인 지급수단 확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지급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금이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 유통 방지 체계도 함께 가동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며,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추가 기준 충족자를 포함해 추진된다. 지원금은 정부 지침에 따라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희망화성지역화폐 등으로 지급될 수 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기아, 현대차 등 우리 사회 핵심 기업의 조합원들이 치열한 현장에서 땀 흘려 일궈낸 성과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받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권리입니다.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은 노동운동의 기초입니다. 그러나 과연 그 성과와 권리가 '조합원 내부'에만 머물러도 되는 것인지, 우리 대기업 노조의 사회적 책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때입니다. ■ 아리셀 참사와 사법 정의의 실종 2024년, 화성시 서신면 아리셀 공장에서 23명의 노동자가 불길 속에서 허망하게 생을 마감했습니다. 23명의 죽음 앞에서도 법원은 2심에서 1심의 중형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이라는 가벼운 판결을 내렸습니다. 노동자의 생명이 경시되는 이 참혹한 현실 앞에, 우리 사회의 거대 노동조합들은 과연 어떤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까? 우리의 침묵이 누군가에게는 '면죄부'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 가장 낮은 곳의 노동을 외면하는가! 최근 화성의 한 제조업체에서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분사해 중상을 입힌 사건은 우리 사회의 반인권적 단면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우리 산업 현장의 필수적인 존재임에도, 여전히 가장 열악한 환경 속에서 최소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4월 25일 정조효공원에서 영유아 가족과 함께하는 ‘2026년 영유아가족 어울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푸른 희망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가족, 보육교직원 등 약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유아 가족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 공연, 체험 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사장에는 총 38개의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놀이마당(에어바운스, 스포츠 바운스 등) ▲체험마당(과학체험, 생태교실, 민속놀이 등) ▲만들기마당(바람개비·키링·에코백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또한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등록 서비스와 어린이 통합관리 상담 등 유익한 복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었다. 특히 시는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의료지원반과 미아보호소를 상시 운영하는 한편, 보육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23일 경선에서 승리한 정명근 예비후보와의 회동에서 화성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공약을 전달했다. 이날 진 예비후보는 ▲화성 서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화옹지구 경마장 유치’ ▲교육·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예술종합학교 동탄 유치’ ▲교통 편의 개선을 위한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추진’ 등 3대 공약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해당 공약들이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문화 수준 향상, 시민 이동 편의 개선 등 화성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과의 약속으로서 향후 정책에 반영될 필요성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의 발전을 위해 준비한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교육과 문화의 질을 높이며, 시민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만드는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선 이후 화성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책적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석범 예비후보는 전달한 공약들이 향후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개혁신당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 캠프는 4월 25일 동탄 레이크파로스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화성시장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천하람·이주영 국회의원 및 지도부 화성지역 시·도의원 후보자들이 함께 참석해 전성균 후보의 출발을 응원하고, 화성의 새로운 변화를 향한 의지를 함께 밝혔다. 행사장에는 많은 지지자와 시민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전성균 후보는 개소식에서 화성의 미래 청사진으로 7대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전성균 후보가 제시한 7대 비전은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개혁 도시 ▲산업과 투자가 모이는 글로벌 플랫폼도시 ▲계획입지와 배후개발로 성장하는 산업도시 ▲미래기술 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안심하는 생활돌봄·의료도시 ▲살던 동네를 더 좋게 만드는 생활재생도시 ▲행사보다 행정, 결과로 증명하는 개혁시정이다. 전성균 후보는 “화성은 이제 보여주기식 행정과 말만 앞서는 정치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시민이 매일 출퇴근길에서, 아이 키우는 일상에서, 교육과 의료, 생활환경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 전성균은 새롭게, 확실하게 화성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송진영 오산시장후보가 4월 25일 토요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소강석 CBS 이사장 (새에덴교회담임)을 비롯해 이준석 당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의원 김성열 최고위원등 주요 인사와 지지자, 지역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송진영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산시장 출마는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시민의 삶을 바꾸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양당 정치 구조 속에서 선택은 있었지만 변화는 없었다”라며 “이제는 오산 정치의 틀을 바꾸는 도전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저의 출마는 단순한 개인의 도전이 아니라 오산 정치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실행정치로 증명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송후보는 “현장을 알고, 문제를 알고,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치겠다”라며 “깨어있는 시민의 선택이 오산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도 축사를 통해 송후보의 도전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기존 정치의 틀을 넘어서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김경희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4월 23일 11시,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명근 후보와 만나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민주당 원팀’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진석범 예비후보도 함께해, 경선 과정의 경쟁을 넘어 화성시민의 삶을 바꾸는 더 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특히 김경희 예비후보는 이날 정명근 후보에게 그동안 시민과의 만남 속에서 준비해 온 정책공약을 전달했다. 이번 공약 전달은 단순한 자료 전달이 아니라, 경선 과정에서 시민께 약속한 정책과 비전을 민주당의 본선 승리와 향후 화성시정의 미래 구상으로 이어가겠다는 책임 있는 정치적 결단이다. 김경희 예비후보가 전달한 공약은 화성특례시의 성장과 시민 생활 변화를 위한 10대 정책 방향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4개 구청 기반 권역별 책임행정·균형발전 ▲아이의 하루를 잇는 화성형 돌봄도시 ▲청년은 머무르고 엄마의 경력은 이어지는 화성형 일자리도시 ▲돌봄 사각지대 제로, 아이·어르신·장애인 통합돌봄도시 ▲길 위의 시간을 줄이는 교통 대전환, 출퇴근 30분 화성형 교통혁신도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는 화성형 참여행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