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4월 15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만나 향남읍 2개 지구대 설치를 건의하고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화성서부경찰서 발안지구대는 1992년 개소 이래 향남읍 일대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으나, 청사 면적이 근무인원에 비해 매우 협소하고 건축 후 34년이 지난 노후건물로 시설 파손이 잦아 근무자와 민원인의 불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화성서부경찰서 관할 지역경찰관서 중 가장 많은 112 신고를 처리하는 등 치안수요가 큼에도 불구하고 연면적이 동탄지구대의 25% 수준에 불과한 수준으로, 남양·우정 등 관내 지역경찰관서에 비해 협소한 상황이다. 또한 발안만세시장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향남지구 및 외곽지역 출동 시 상습적인 교통정체로 인해 최대 10분 가량의 출동지연이 발생해 긴급출동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에 어려움이 큰 현실이다. 그동안 발안지구대를 치안수요가 큰 향남지구 내로 신축·이전하는 방안이 제기되어 왔으나, 이전 후 발안만세시장을 비롯한 원도심의 치안 공백이 우려되어 오랫동안 추진되지 못해 왔다. 이에 송 의원은 유재성 청장 직무대행에게 발안지구대를 분리해 향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4월 15일 제107주년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제에 참석해 순국선열을 기리고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배현경·송선영·전성균·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가족과 보훈가족, 시민 등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추모제는 1919년 4월 15일 제암리와 고주리에서 발생한 학살 사건을 기억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제암리와 고주리에서의 비극은 우리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상처이자, 끝내 굴복하지 않았던 선열들의 의지를 보여준 사건”이라며 “그 숭고한 희생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역사를 기억하고 지켜야 할 책임을 일깨운다”고 말했다. 이어 “기억은 누군가의 기록과 실천을 통해 이어지는 것”이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순국선열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역사를 바로 기억하며 다음 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4월 15일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위원장 김장현)과 소공인기술혁신협의회(회장 강성만) 회원 3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인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기업하기 더 좋은 도시' 건설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즉각적으로 시정·개선하기 위해 기업 지원관제와 SOS팀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뿌리산업에서 항공모함과 우주항공까지 만들 수 있는 것이 화성시라는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는 기업인들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인구를 유입한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장현 위원장은 "정명근 시장께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자문단 구성을 이끌어 주셨고 기업이 성장하고 화성에서 기업을 운영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 주셨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성만 회장도 "경선 1차 승리는 그동안 시정을 잘 이끌어온 것에 대한 징표"라며 "겨울철 눈이 오면 도로와 함께 공단부터 눈을 치운 것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상징적 이미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지지 의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4월 15일 화성시의 공간 구조를 전면 재설계하는 ‘도시구조 대개편’ 공약을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화성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도시의 구조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라며 “이제는 부분 보완이 아니라 도시의 틀 자체를 다시 짜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현재 화성시는 동탄을 중심으로 한 신도시와 서부 및 구도심이 혼재된 구조 속에서 생활 인프라와 도시 기능이 균형 있게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석 예비후보는 “하나의 도시 안에 서로 다른 속도의 도시가 존재하는 상황”이라며 “이 구조를 그대로 두면 격차는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번 선거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도시 구조의 재설계’를 제시했다. “이제는 어디에 무엇을 더 지을지가 아니라 어떻게 연결하고 어떻게 완성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석 예비후보는 “지금까지는 성장 속도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도시의 완성도를 높여야 할 단계”라고 강조했다. 특히 “도시가 커질수록 이동은 늘어나고, 불편은 커진다”며 “생활권 안에서 해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진짜 도시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 경선 결과가 발표된 지 이틀 만에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경선에서 탈락한 진석범 예비후보가 ‘경선 규칙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14일 재심을 신청하자, 정명근 후보 측이 “정상적인 선거운동에 대한 악의적 왜곡”이라며 강력 반박하고 나섰다. 진석범 예비후보 측은 4월 14일 중앙당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하며, 정명근 후보 측의 경선 규칙 위반 의혹을 정조준했다. 진 후보 측은 정 후보가 경선 당일 당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 여부를 확인하고 참여를 요청한 정황이 담긴 녹취를 근거로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 측은 “당원의 실시간 투표 여부는 외부에서 알 수 없는 정보임에도 이를 활용해 연락한 것은 공천 시스템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 사안”이라며, 최근 오산시장 후보 자격 박탈 사례를 언급하며 강도 높은 조사를 촉구했다. 특히 미투표 당원을 선별해 연락한 정황은 공천 시스템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한 산하기관 관계자의 선거 개입, 후보 사칭 계정을 통한 허위 단일화 게시물 유포 및 개인정보 위반 가능성도 함께 제기하며 경선 무효화를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정명근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이하 선대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4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재심위원회에 화성시장 후보 경선과 관련한 재심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 측은 경선 과정과 결과에서 공정성 훼손과 후보자 적격성 관련 의혹이 제기된 만큼 전반에 대한 조사와 자료 확보, 관련자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진석범 예비후보 측은 정명근 예비후보의 경선 규칙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경선 당일 당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 여부를 언급하고 참여를 요청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당원의 투표 여부는 외부에서 알 수 없는 정보”라며 별도 경로를 통한 정보 공유 가능성을 제기했고, 후보 본인의 당일 전화 지지 요청은 규칙 위반 소지가 크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산시장 경선에서 유사 행위로 후보 자격이 박탈된 사례를 언급하며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예비후보 측 지지자들이 당원 명단을 활용해 조직적으로 전화 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녹취에는 당원 명단 보유 및 권리당원 대상 연락 정황이 포함돼 있으며, 진 예비후보 측은 이를 근거로 당원명부 유출 및 조직적 활용, 개인정보 위반 가능성을 제기했다. 특히 미투표 당원을 선별해 연락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 '갑' 송옥주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ㆍ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4월 13일 국회에서 김교흥 문화체육관광위원장(문체위원장)을 만나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사업을 위한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화성시 계속해서 추진해 왔으나, 문화유산 전수시설 신축 예산의 신규 편성을 기피하는 정부 당국의 방침으로 인해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화성시는 여느 지방자치단체와 달리 무형문화유산 전수시설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화성시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자리잡은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전승을 위한 전용 교육ㆍ전수시설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이에 따라 송 의원은 이날 김교흥 국회 문체위원장을 만나 무형유산 전승과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경기 화성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에 필요한 국비 예산을 2억6400만원을 2027년 국가유산청 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국비 예산을 지원받아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 건립 사업이 2027년부터 본격화하면 3년간 국비 50억원 시비 90억원 등 140억원이 투입돼 화성팔탄민요, 화성이동안류 등의 무형유산 전수시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출퇴근 시간을 줄이는 ‘교통혁신’을 첫 번째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석 예비후보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성시민에게 교통은 더 이상 불편이 아니라 고통에 가깝다”며 “출퇴근 시간이 바뀌지 않으면 시민의 삶도 바뀌지 않는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최근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을 겪었지만 광역교통망과 내부 교통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출퇴근 시간 정체와 이동 불편이 일상화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석 예비후보는 “성장은 빠르게 이뤄졌지만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며 “지금의 교통 문제는 구조적인 한계가 드러난 결과”라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출퇴근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하루 2~3시간을 길 위에서 보내는 현실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다. 시민의 시간과 삶의 여유를 빼앗는 문제”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화성시장 선거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석 예비후보는 “막히는 도로를 그대로 두는 행정은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교통 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역교통망과 관련해 “서울과의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