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의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탄7·동탄9)은 제254회 화성특례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동탄숲 생태터널의 현재 안전상태와 근본적인 정상화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동탄트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두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동탄숲 생태터널은 구조물 균열이 확인되면서 통행이 제한됐다가 긴급안전조치와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현재 보강구조물을 설치한 상태에서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김 위원장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단순한 통행 재개를 넘어 시민이 실제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성 확보와 근본적인 복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통행 재개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느냐” 김상균 위원장은 먼저 현재 보강구조물이 설치된 생태터널의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긴급안전조치를 통해 통행을 재개한 것은 필요한 조치였다고 평가하면서도, 현재 조치가 최종적인 복구가 아닌 후속 절차를 위한 단계라면 현재 상태가 안전하다고 판단한 객관적인 근거를 시민에게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보강 상태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지, 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의 경제환경위원회 김정주 의원(국민의힘, 우정·팔탄·장안·매송·비봉)은 9월 8일 열린 제25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화성도시공사의 우정읍 조암리 토지 매각 과정 및 잔금 납부기한 연장 조치에 대해 지적하고, 화성시의 철저한 관리·감독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화성도시공사는 10년 이상 보유해온 우정읍 조암리 791-1번지 일원 토지(1만 3천여㎡)를 2024년 약 144억원에 매각했다. 그러나 매수자가 잔금 130억원을 기일 내 납부하지 못했음에도, 공사 측은 계약 해제 대신 납부기한을 1년 연장해 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우선 매각 결정의 적정성을 짚으며 “도시공사의 설립 목적 중 하나는 수익성이 낮은 지역 개발사업에 재투자하는 것”이라며 “직접 개발이나 공공개발 등 매각 외의 대안이 어느 수준까지 검토되었는지 명확히 밝혀달라”라고 질의했다. 이어 매매대금 회수에 따른 위험관리 부실을 지적하면서 “잔금 미납이라는 명확한 위험 신호가 있었음에도 중도금 추가 납부나 담보 확보 등 최소한의 안전장치 없이 기한만 연장됐다”라며, “매수자의 자금 조달이 PF 대출에 의존하는 만큼 공사가 매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8일(화) 오전 10시 의회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교통·관광·생활체육·재정운용·도시안전·공기업 자산관리 등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위영란·권영학·조정옥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김상균·오문섭·김정주 의원이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위영란 의원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 촉구」를 주제로, 도시 성장에 비해 시민의 이동을 뒷받침할 광역교통망 부족을 지적했다. 특히 봉담읍·기배동 등 광역교통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을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과,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증차·배차간격 단축 등 광역교통사업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권영학 의원은 「화성특례시 서부권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통해 제부도, 서해안 황금해안길, 화성국가지질공원 등 서부권이 보유한 관광자원의 잠재력에 비해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 투자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기존 관광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보당 화성시 갑·병위원회(위원장 홍성규)는 전국적인 당원 긴급행동에 함께 하며 "대한민국 헌법에도 정면으로 위배되는 호르무즈 파병은 절대로 안 된다"고 강하게 제기했다. 진보당은 9월 7일 정부의 호르무즈 파병 검토 및 추진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전국적인 당원 긴급 행동에 돌입했다. 화성시 갑·병위원회에서도 한미경 부위원장과 박혜명 전 화성시의원이 향남읍 홈플러스 사거리에서 1인시위로 시민을 만났다. 서울에서는 '파병반대 평화행진'이 9월 7일부터 이번주 내내 매일 저녁에 진행 중이다. 광화문 미대사관에서 청와대까지 이어지는 행진에 중앙당 대변인이기도 한 홍성규 화성시 갑·병위원장이 함께 했다. 홍성규 위원장은 "수렁에 빠진 미국의 협박에 굴복하여 지구 반대편 중동의 전쟁에 참전한다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란을 공격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행태는 이미 국제적으로도 불법 침략전쟁이라 규정된 바 있다"라며 "무엇보다 우리 헌법에도 정면으로 위배되는 일이다. 전쟁의 참혹함이야 우리부터가 겪어본 일 아닌가! 파병이 아니라 즉각 전쟁이 종식될 수 있도록 평화적이고 인도적인 외교활동에 주력해야 마땅하다"고 강하게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4일 전곡항과 제부도 일원에서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와 함께 ‘서해안 관광벨트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화성 서부권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인프라를 살펴봤다. 이날 현장간담회에는 이계철 의장과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화성특례시의회 관계자와 수원특례시의회, 오산시의회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화성 서해안이 보유한 관광자원과 주요 관광시설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서해안 관광벨트 활성화를 위한 지역 간 연계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전곡항 마리나클럽하우스에서 전곡마리나, 유스호스텔, 황금해안길, 제부도 등 서해안 관광벨트 주요 사업과 관광자원에 대한 현황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어 서해랑 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해 제부도로 이동한 뒤 순환버스를 타고 제부도 일대를 둘러보며 관광객 이동 동선과 관광시설 운영 현황 등을 직접 살폈다. 특히 전곡항과 제부도를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를 직접 체험하고 제부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면서, 해양·레저·체류형 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연계해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9월 4일 신청사 부의장실에서 제10대 전반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학계, 법조계 등 윤리·청렴 분야에서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 7명을 윤리심사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의장과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채덕 부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의원의 윤리의식과 청렴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문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동희 윤리특별위원장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윤리특별위원회가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의정활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된 자문기구로,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의 자문과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제10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 9)은 9월 3일 제39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신안산선 송산그린시티 및 대부도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오진택 의원은 “화성 송산그린시티는 15만 명의 인구를 수용하도록 설계된 광역 신도시임에도 불구하고, 2018년 새솔동 첫 입주가 시작된 이래 대중교통 인프라 공급이 도시 개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주민들이 8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극심한 고통을 겪어왔다”고 토로했다. 이어서 “현재 계획인구의 일부인 2만 7천여 명이 거주하는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출퇴근 시간대 주요 간선도로는 이미 포화 상태를 넘어 심각한 정체를 반복하고 있다”며, “향후 15만 인구가 모두 입주하고 주말마다 대부도로 몰려드는 관광객 차량까지 더해진다면 서부 도로망의 기능은 사실상 마비 상태에 봉착할 것이 자명하다”라고 심각성을 설명했다. 이에 오진택 의원은 이러한 교통 난관 해결과 지역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최적의 해법으로 ‘신안산선 송산그린시티 및 대부도 연장’을 제시하며 정책적 타당성을 거듭 강조했다. 오진택 의원은 "기존 신안산선 안산 한양대역에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급성장하는 글로벌 해양 및 방산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시장을 선점하고, 해외로 유출되는 국적선 수리 물량을 국내로 돌리기 위해 민·관·군이 머리를 맞댔다. 국회 송옥주 의원실과 부산광역시, 한화오션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해운협회가 후원한 '한미조선협력(MASGA)시대를 여는 해양MRO·수리조선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토론회'가 3일 국회 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1조 5,000억 원 규모 부산항 신항 수리조선단지 구축 ▲함정 MRO 인력 양성 및 기술 지원 예산 로드맵 제시 ▲중국과의 50% 넘는 단가 차이 극복을 위한 대안 마련 ▲중소조선소 부두 시설 투자 지원 ▲대형 및 중소 조선소 간 상호 연계 강화 ▲민·군 협력 확대 등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국내 수리조선 및 MRO 산업의 인프라 공백에 대한 뼈아픈 지적이 이어졌다. 안승현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부연구위원은 "3만 톤급 이상 대형 선박의 약 92.5%가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수리를 받고 있다"며, “국내에 대형 드라이도크가 전무해 설계·정비 노하우와 수리비가 해외로 유출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글로벌 해양 M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