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0월 9일 봉담2 생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6년 주민자치 소통 한마당」에 참석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김기현·김창겸·박진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이민희·이은진·조정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준석 국회의원, 화성시 주민자치협의회 김근엽 회장과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했다. 화성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공연과 개회식, 대형 박 터뜨리기, ‘자치 골든벨’, ‘나도스타’ 등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돼 소통과 즐거움을 더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저도 주민자치로 지역의 일을 시작했다”며 “주민들과 마주 앉아 동네에 필요한 일을 찾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배운 것들이 지금 의장으로 일하는 데도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회의와 행사 준비, 주민 의견을 모으는 일까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0월 9일 한글날 오후, 동탄 중심가에 위치한 지역사무실에서 손솔 국회의원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화여자대학교 총학생회장을 거쳐 청년 정당 활동과 진보당 수석대변인을 역임하고 제22대 국회에 입성한 손솔 국회의원(법제사법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 비례대표 당선 직후 일찌감치 동탄으로 주소지를 옮겨 매주 주말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온 '동탄의 젊은 정치인'이 휴일 시간을 내어 본지와 마주 앉았다. 1시간 동안 이어진 대담에서 손 의원은 기자의 질문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며, 복잡한 정치·정책적 쟁점도 단 한마디라도 더 알기 쉽게 설명하려 애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권위의식 대신, “주민들이 국회의원을 도구 삼아 마음껏 써먹어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하는 대목에서는 청년 정치인다운 신선한 초심과 진정성이 오롯이 전해졌다. 화성시의 굵직한 행정·재정 현안부터 사법부 수장을 향해 날카로운 송곳 질의를 던진 국감 비하인드, 그리고 2028년 총선을 향한 그의 당찬 포부까지 1시간의 대화를 가감 없이 기록했다. Q1. 손솔 의원이 보기에 화성 지역에서 가장 먼저 바로잡아야 할 '기득권과 성역'은 무엇인가요? 동탄 주민분들을 만나 민원을 듣다 보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조용호 오산 시장은 10일 7일 오후 2시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100일의 발걸음, 1,000일의 약속’을 주제로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5대 시정 목표를 발표했다. 조 시장은 이날 취임 100일을 맞아 청년 조직 보강과 원스톱 기업 지원을 이끄는 ‘시민중심 행정도시’, KTX·GTX-C·분당선 연장 및 시내외 간선도로망을 잇는 ‘사통팔달 연결도시’, 세교3지구 30만 평 자족용지와 AI·반도체 소부장을 품는 ‘지속성장 경제도시’, AI 에듀랩 전환과 학교 신설을 골자로 한 ‘세대공감 교육도시’, 365·24 돌봄 어린이집 확충과 서부로 재개통 등 생활 안전을 챙기는 ‘살기좋은 안심도시’ 등 민선 9기 오산의 미래를 이끌 5대 시정 목표를 제시했다. 이날 회견장에서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밝힌 시정 청사진과 더불어, 화성특례시와 맞물린 핵심 현안에 대한 일문일답이 비중 있게 이어졌다. “동탄 트램 기존 안 검토… 화성시 발주 일정 맞춰 연계 협의” 화성 동탄신도시와 오산을 잇는 핵심 대중교통망인 ‘동탄 도시철도(트램)’ 오산 구간의 노선 방향성에 대해 조 시장은 기존 계획 추진에 무게를 실었다. 조 시장은 현장 질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보당 국회의원 손솔은 대법원이 제출한 ‘2026 년 대법관 격려금 지급 현황’을 분석하고, 감사원 지적 이후에도 대법관 격려금 지급 관행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법원행정처장은 9 월 28 일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격려금 지급과 관련해 “금년 7 월부터 정부 기준에 맞춰서, 정부 기획예산처가 정한 방식에 따라 그 지침 그대로 시행하고 있다” 라고 답변한 바 있다. 그러나 제출된 7~9 월 지급 내역을 보면, A·E 대법관은 각각 7 월 300 만 원, 8 월 0 원, 9 월 400 만 원으로 석 달간 700 만 원을 수령했다. K 대법관은 매달 200 만 원씩 총 600 만 원을 그대로 받았으며, B·F 대법관도 월별 금액만 달리해 각각 총 600 만 원을 수령했다. 일부는 지급하는 달을 건너뛰거나 금액을 조정했지만, 격려금 지급 자체는 계속된 것이다. 손솔 의원은 “지급하는 달과 금액을 달리하면서 오래된 현금 지급 관행을 유지한다면 ‘눈 가리고 아웅 ’” 이라며, “헌법재판관에게는 없는 격려금을 대법관에게 계속 지급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 대법원은 변경된 지급 기준과 집행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격려금 지급 관행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동탄9동 주민의 통근·통학 목적지가 서울과 화성을 포함한 경기권 전반에 폭넓게 분포하는 가운데, 목적지에 따라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에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특히 화성·경기권으로 이동하는 주민은 자가용 이용 비중이 60%를 넘는 반면, 서울로 이동하는 주민은 광역·직행좌석버스 이용 비중이 70%를 넘었다. 개혁신당 이준석 국회의원실이 의뢰하고 개혁연구원이 지난 10월 4일 동탄9동 목동·신동 거주 20세 이상 주민 5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RS 교통 인식조사에서, 응답자의 74.0%가 정기적으로 통근·통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기적으로 통근·통학한다고 답한 388명의 직장·학교 소재지는 화성시 35.9%, 화성시를 제외한 경기도 37.8%, 서울 22.2%, 기타 지역 4.0%로 집계됐다. 화성시와 그 밖의 경기도를 합한 경기권 비중은 73.7%로, 동탄9동 주민의 통근·통학 목적지가 서울에만 집중되지 않고 경기권 전반에 넓게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시를 제외한 경기도 내 세부 목적지는 성남시(판교 포함) 23.2%, 용인시 23.1%, 수원시 15.0%, 평택시 6.8% 순으로, 성남·용인·수원 등 경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최근 천안 지역에서 11살 장애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목사가 피해 아동의 활동지원사임이 드러나며 장애인활동지원사에 대한 관리 감독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천안 발달장애아 학대 사건은 한 장애 아동이 이미 있는 제도 안에서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해 일어난 비극이다. 서비스가 제공되는 과정에서 위험 신호를 발견하고 확인하는 관리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것인지 돌이켜봐야 한다. 각 활동지원기관에서는 실제 수급자에게 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수급자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다. 일상 공간에서 장시간 대면으로 이뤄지는 서비스의 특성 상 외부에서 문제를 즉시 파악하기 어려운 만큼, 모니터링이 현장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장치의 역할을 해야 한다. 모니터링은 현재 방문, 전화, 온라인 등의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전국의 수급자 모니터링은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방문 모니터링보다, 전화나 영상통화, 온라인 등 비대면 방식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 년부터 2025 년까지 실시된 전국 모니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0월 5일 화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는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필요한 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정례회에는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86명이 참석해 그동안 준비한 정책을 발표하고 정책별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상정된 안건에 대해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하고 투표를 통해 최종 의결했다. 청소년의회에서는 문화역사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균형발전위원회가 제안한 3건의 정책 안건을 심의했으며, 어린이의회에서는 교육통합위원회, 교통안전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제안한 4건의 정책 안건을 심의했다. 정례회에 참석한 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은 “직접 정책을 고민하고 제안하는 과정에서 우리 주변의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우리가 제안한 의견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은 화성특례시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박경옥 아동친화과장은 “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0월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화성다움 K-YOU Festival」에 참석해 기아 AutoLand 화성 임직원과 가족들을 격려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 화성지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일터에서 쌓아온 자부심을 나누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화합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절 의장과 손솔·송옥주 국회의원 등 내외귀빈이 참석했으며 신현찬 화성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기아 AutoLand 화성 임직원 및 가족들이 함께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임직원 장기자랑인 ‘기아 K-스타 선발대회’,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레트로 체험존과 푸드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의 손에서 완성된 자동차가 화성의 이름을 싣고 세계 곳곳으로 나간다”며 자동차 생산 현장에서 애쓰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오늘은 여러분이 K-스타 무대의 주인공”이라며 “좋은 차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서 만들고, 멋진 날은 지금 여기서 만들자”고 말하며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