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1월 28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제10기 일반시민감사관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위촉된 제10기 일반시민감사관은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종합감사 등 자체감사 참여 및 자문의견 제시 ▲위법·부당한 행정 또는 공무원 부조리 제보 ▲지역 주민의 불편·부당 사항 및 현안 문제 제보 ▲불합리한 제도·관행 시정 건의 ▲제도 개선 및 예산 절감 모범사례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일반시민감사관의 감사 역량을 높이고 윤리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도 운영 성과로 ▲종합감사 실지감사 참여(6개 기관, 8명 참여) ▲주요 건의사항 제보(13건) 등의 실적을 공유했으며, 타 지자체의 시민감사관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개선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원교 감사관은 “이번 교육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행정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주관 ‘2025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가 11월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원봉사자와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캄 뮤직 앙상블 봉사단’과 ‘지구를지키는어린이봉사단’의 식전 공연으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으며, 이어 화성시자원봉사센터가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며 자원봉사 정책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또한, 2025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연대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시장상 31명, 시의회의장상 3명, 국회의원상 12명 등 69명에게 수여됐다. 기념식은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교류의 시간으로 마무리됐으며,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재난·재해 현장과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신 26만 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1월 27일 목요일 오전, 한국카네기 CEO클럽 화성오산 총동문회(회장 정덕범)의 천사봉사회(봉사회장 정동신)는 화성시 상록요양원(원장 김영성) 과 요양병원에서 요양원 입소자와 요양병원 환자를 대상으로 자장면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화성오산 총동문회와 동호회(골프회, 봉사회, 징검다리회)가 함께 힘을 합쳐 준비한 특별한 시간이었다. 이날 봉사에서는 200인분의 자장면과 탕수만두가 준비되었다. 봉사자들은 급식재료 장보기부터 면을 삶고, 양파를 썰고, 고기를 볶는 등 조리와 배식의 전 과정을 함께하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 봉사자는 "봉사를 하면서 봉사를 배우고 간다"는 인사말을 남기며, 봉사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국카네기 CEO클럽 화성오산 총동문회는 2019년 4월부터 지역 어르신을 위한 급식 봉사를 시작하여, 현재 매월 2회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더 큰 성장과 선한 영향력"을 기대하며,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카네기 CEO클럽 화성오산 총동문회는 데일카네기 최고경영자과정 12주 과정을 수료한 지역사회 리더들의 모임으로, 기업 CEO, 공직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판교 방면 광역버스 노선의 좌석 부족 문제와 최근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입주세대 증가로 인해 광역버스 증차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정규 차량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라고 11월 28일 밝혔다. 아울러, 동탄1,2신도시에서 판교 방면으로 운행되는 광역버스 6011, 6012번은 상류부 정류소에서 대부분 좌석이 채워져, 하류부 정류소 승객들이 연이어 승차하지 못하는 불편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시는 승차 불가 이용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지난 9월 1일 각 노선별 출퇴근 전세버스 1대를 긴급 투입한 데 이어, 오는 12월 1일부터 6011번 노선에 정규 차량 2대, 6012번 노선에 1대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판교 방면 광역버스 증차로 동탄권의 광역교통 편의가 한층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원활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통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5 도쿄 하계 데플림픽(청각장애인올림픽)’에 출전한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 소속 박선옥 선수가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11월 28일 밝혔다. 박선옥 선수는 지난 25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볼링 혼성 4인조 경기에 박지홍·최홍창·안요숙 선수와 함께 출전해 결승전에서 대만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단체전에서는 은메달, 여자 2인조 경기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선옥 선수는 2013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부 선수로 발탁된 이후 체계적인 훈련과 관리를 바탕으로, 2017년 튀르키예(삼순), 2022년 브라질(키시아스두술) 대회에 이어 2025년 일본(도쿄) 대회까지 3연속 데플림픽에 출전했다. 앞서 지난 2023년에는 제5회 세계농아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은메달, 3인조 동메달, 5인조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청각장애인 볼링에 자존심을 지켜온 바 있다. 박선옥 선수는 “그동안 화성시장애인체육회에서 보여준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경기도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굵직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1월 28일, 동탄 남북광장(반송동 104-7)에서 열린 ‘동탄 남북광장 흡연부스 설치행사’에 참석해 설치 공간의 의미를 공유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이해남 의원이 참석했고, 보건소 관계자 및 시민 등이 함께했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새롭게 조성된 흡연 부스는 비흡연자와 흡연자가 서로의 공간을 존중하며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작은 실천”이라며“시민의 보행권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흡연 부스 설치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추진됐다. 흡연 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의 보행권을 보호하고, 광장 내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맞춤형 정책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11월 28일, 정남119안전센터 야외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불우이웃 돕기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남 의용소방대원 12명이 참여해 직접 준비한 배추로 김치 120포기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장은 36개의 김치통에 나누어 독거노인 등 지역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올해 김장 나눔은 더욱 의미가 깊다. 정남 의용소방대는 봄부터 직접 배추 농사를 지어 김장 재료를 마련했으며, 대원들이 땀을 모아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전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대원은 “올해는 직접 농사를 지어 김장을 준비한 만큼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지역 안전을 지키는 의용소방대가 나눔 활동에서도 모범을 보여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1월 28일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위원장은 ‘화성특례시 2026년도 본예산’중 체육진흥과 예산안 심의에서 화성시 체육회의 보조금 목적 외 사용과 관련해 기관운영 업무추진비를 감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진행한 제246회 화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에서 ‘2026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본예산안’의 체육진흥과 예산을 심의하며 화성시 체육회에서 기관운영 업무추진비를 광고료로 집행한 것에 대해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업무추진비를 광고료로 집행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화성시 체육회 홈페이지에 공개된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에 지난 6월 9일 H일보에 광고료로 110만 원을 지출한 것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조금 부정수급을 하게 되면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나”는 질문에 체육진흥과장은 “보조금을 환수하고 그 다음에 (보조금을) 못 주도록 제재를 가해야한다”라고 답했다. 이에 체육진흥과장은 “본예산에 최소한의 비용을 우선적으로 반영을 하고 부족분에 대한 부분은 추경으로 세우고자 조정한 부분이다"라며, “현재 제공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