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기업인연합회(회장 이경섭) 회원 20여 명은 4월 8일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기업하기 좋은 화성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정명근 예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기업인들은 이날 지지 선언을 통해 "정명근 시장은 재임 중 기업 친화 정책으로 화성을 경쟁력과 잠재력 넘치는 도시로 이끌었다. 역대 시장 중 가장 활력이 넘치는 환경을 조성해 기업인들이 안심하고 기업 경영에 집중할 수 있었다"라고 지지 이유를 밝힌 뒤 "기업도시답게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계속해서 유지해 주시고 일부 개선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시켜 달라"라고 요구했다. 기업인들은 또 "정 시장의 기업 사랑 정신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85%에 달하는 중소기업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화성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만큼 기업인들이 보다 더 유리한 환경에서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명근 예비 후보는 "화성 발전의 토대는 기업인들이 만들었고 기업인들이 일자리를 마련해준 덕분에 100만 특례시로 성장했다. 기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국가유산청 소속)와 ‘화성 마하리 고분군 학술발굴조사 위탁협약식’을 개최했다. 화성특례시는 마하리 고분군에 대한 발굴조사를 올해 1차 조사를 시작으로 5개년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국가유산청의 예산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착수한다. 화성 마하리 고분군은 백제 한성기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고분군으로, 2003년 8월 29일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학술발굴이 이뤄진다. 이번 협약은 체계적인 조사와 보존·정비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식은 화성시의 ▲ 백영미 국장(화성시 문화관광국), ▲정상훈 과장(문화유산과) 등과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의 ▲최인화 소장(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 ▲도의철 실장(국립서울문화연구소 학예실), ▲정명환 과장(국립서울문화연구소 기획운영과) 등 각 기관의 관계자 9명이 모인 가운데 이루어졌다. 백영미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마하리 고분군 내 다양한 묘제의 분포와 주변 유적과의 관계를 명확히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고분군 권역과 일대의 역사적 가치도 체계적으로 밝혀질 것”이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 등 글로벌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사태 위기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4월 3일 송문호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열렸으며, 농업·교통·기업·에너지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가 급등이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농업 생산비 증가 ▲운수업계 재정 악화 ▲기업 수출 차질 ▲소상공인 경영 부담 확대 등 주요 영향을 중심으로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피해기업 중심 자금 및 수출 지원 ▲영농철 면세유 공급 안정화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버스 재정지원금 조기 집행 ▲화물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지급 ▲지역화폐 확대 발행 ▲물가 모니터링 강화 ▲캐시백 10% 정책 시행 ▲전기차 보조금 2차 공고 5월 조기 시행 ▲종량제 봉투 원료 확보 및 대체·공급 조정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의 긴급 대책을 검토했다.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도 강화한다. 현재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며, 오는 4월 8일부터는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고유가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 비봉면은 4월 7일 「우리동네 새단장」캠페인 일환으로 실시한 봄맞이 대청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철을 맞아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민·관 약 8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구포리~쌍학리, 비봉입구삼거리~예비군훈련장 입구, 유포리~비봉습지 입구, 행정복지센터 일원 등 총 4개 구간으로 나뉘어 활동을 펼쳤다. 특히 환경정비에 취약한 도로변과 하천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방치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불법투기 취약지역 정비와 주민 대상 환경보호 인식개선 캠페인도 병행해 단순 정화활동을 넘어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도로변과 하천변 일대 환경이 정비됐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유난숙 비봉면장은 “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모든 단체와 주민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제16회 화성뱃놀이 축제를 앞두고 ‘無장애 축제’조성을 위해 장애인 사전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요트 승선 체험을 중심으로 현장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이용자의 시각에서 프로그램을 검증함으로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고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운영은 윤성진 제1부시장 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사전 점검 프로그램으로, 형식적인 확인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 경험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체험은 4월 7일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 일원에서 진행되며, 화성시와 문화관광재단, 화성도시공사, 장애인 및 보호자 등 약 20명이 참여한다. 체험단은 클럽하우스에서 요트 계류장까지 이동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장애요소를 점검하고, 실제 요트 승선 체험을 통해 승·하선 안전성, 편의시설, 운영 전반의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체험단은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실제 이용자의 경험을 반영해 축제의 안정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 과정”이라며 “장애인뿐 아니라 모든 관광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2026년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4월 3일(금), ‘2026 소규모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관리법의 적용을 받기 어려운 빌라, 연립주택 등 소규모 단지에서 발생하는 주차, 안전, 환경 문제를 주민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사업 기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경기도는 화성시에 관련 사업비를 지원하고 자원을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화성시 향남읍 ‘상신9리 생각나는 마을’이 연차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공동체는 2025년에도 향남읍 상신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이끌어낸 바 있다. 올해도 연차 사업을 이어간다. 주요 활동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 환경 개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상신9리 마을관리소 운영 등이 포함된다. 이는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에서도 주민들이 직접 마을 관리의 주체로 나서 지속 가능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지자체 보도자료를 그대로 베껴 쓰며 시민의 혈세를 갉아먹는 지역 '언론 카르텔'을 끊어내기 위해 구리 시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공정언론국민감시단은 4월 3일 구리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각계 전문가, 언론인,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공정언론 대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단연 시민들의 결집이었다. 오전에 열린 1부 행사에서 위촉장 수여와 언론 감시 교육을 마친 '어머니감시단 구리본부' 단원들은 오후에 이어진 대토론회가 끝날 때까지 단 한 명도 자리를 뜨지 않았다. 이들은 전문가들이 폭로하는 지역 언론의 씁쓸한 민낯을 경청하며 시민 감시자로서의 투지를 불태웠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정·관계 인사들은 축사 영상을 통해 공정 언론을 향한 시민들의 발걸음에 힘을 실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정한 보도가 행정을 오직 시민을 위해 긴장하게 만든다"고 격려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시)은 무자격 기자의 광고 갈취 실태 점검 취지에 깊이 공감했으며, 안태준(경기 광주시)·김용만 국회의원 역시 "언론의 검증 기능이 약화되는 현실 속에서 시민 참여형 감시기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세외수입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1그룹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2,500만 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는 지난해 세외수입 징수와 세입 운영 전반에 대해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평가다.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입 발굴 및 제도 개선 ▲입상 및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화성특례시는 수원·성남· 용인시 등이 속한 1그룹(부과 규모 기준)에서 당당히 2위를 기록하며 대도시 행정의 표본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특히 시는 2024년과 2025년 이어 올해까지 우수상을 거머쥐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으며, 시는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단순 징수를 넘어 다각적인 특수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협업 체계와 체계적인 체납 관리 시스템이 이번 3년 연속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 시는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세외수입 우수부서 자체평가 실시 ▲세입증대(누락세원 발굴) 종합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