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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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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고유가 대응 위한 민생 추경 처리

고유가 피해지원금 615억 원 반영 시민 생활 안정·지역경제 회복 지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4월 3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0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 고물가·고유가 부담으로 시민 일상과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신속한 재정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3조 9,494억 원보다 788억 원 증가한 4조 282억 원으로, 일반회계 3조 5,727억 원, 특별회계 4,555억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615억 2,900만 원을 비롯해 THE 경기패스 73억 4,200만 원, 긴급복지 3억 1,700만 원,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억 9,400만 원,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 15억 9,800만 원 등이 반영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추경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재정이 투입된다면 침체된 서민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추경예산안 의결을 통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화성도시공사, 동탄시티병원, 화성시복지재단에 `그냥드림` 사업 후원금 전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가 1,225만 원, 동탄시티병원(원장 신재흥)이 600만 원 등 총 1,825만원의 후원금을 화성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화성특례시가 추진 중인 '그냥드림' 사업 지원에 사용된다. 화성도시공사는 「지방공기업법」 제49조에 따른 지방공기업으로서 화성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지역개발의 촉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8년에 설립되었다. 화성 공영버스 운영부터 주택건설, 공공시설 관리 등 화성시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탄시티병원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지성로에 위치한 의료기관으로 정형외과(척추·관절), 신경과, 신경외과, 일반외과, 소화기내과, 내과, 가정의학과를 비롯해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신관 ‘The CITY 프리미엄 검진센터’를 개소하며 건강검진부터 치료까지 연계되는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이 지원되는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복잡한 절차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정식 명칭은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 사업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