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LH와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이 사업 협약 체결을 완료하였다고 28일 밝혔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 협약 체결로 더 이상 우선협상대상자가 아닌 의료복합개발 사업자로써의 위치에 이르렀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과 LH와의 세부적인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기존 사업 공모시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서 제출하였던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추진되었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는 고려대 의료원을 비롯해 우미건설과 비에스한양 등이 시공사로 참여하였으며,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탄탄한 자금 조달 구조를 마련하였다. (가칭)고려대 동탄병원은 700병상 이상 규모로 △AI기반 진료지원 시스템 △티지털 트윈 운영 △초연결 스마트 인프라 △임상데이터·바이오헬스·AI가 융합된 연구 플랫폼 등을 구출할 예정으로 정밀 의료와 융복합 연구·인재양성 역량이 집약된 병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향후 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월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상희 단장이 이임하고 한상현 단장이 신임 단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시는 6년간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온 신상희 전 단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신상희 전 단장은 “단원들과 함께했던 시간은 매우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상현 신임 단장은 “현장 중심의 방재 활동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전임 단장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지역자율방재단이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더욱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은 물론, 교육·훈련과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화성문화생태공원(삼보폐광산)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월 29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시 개발 사업자가 해제 대상 면적의 10∼20%를 인근의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을 공원과 녹지 등으로 복구하는 사업이다. 화성봉담3 개발제한구역의 훼손지 복구사업은 총 39만㎡의 규모의 화성문화생태공원 중 14만 4천㎡를 대상으로 하며, 개발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사업을 추진한다. 삼보폐광산은 1999년 광업권 소멸 이후 2008년부터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광해방지사업을 추진해 온 폐광산으로, 시는 그간 삼보폐광산의 공원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토양 치유 및 공원 조성 등 막대한 재정 부담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국토교통부가 2022년 12월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지구 지정을 승인하면서, 시는 국토부 훼손지 복구사업을 활용한 삼보폐광산 공원화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토양 정화 등을 추진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맞춰 보건소 운영체계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개편하고, 보건소 명칭도 일반구 명칭에 맞게 변경한다고 1월 29일 밝혔다. 4개 보건소는 ▲만세구보건소 ▲효행구보건소 ▲병점구보건소 ▲동탄구보건소로, 만세구·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서부·동부·동탄보건소를 개편하고, 효행구보건소는 새롭게 신설됐다. 만세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향남읍 3.1만세로 1055) 건물을 사용하며, 효행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봉담읍 동화새터길 109) 건물을 사용한다. 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동부보건소(떡전골로 72-3 2·3층)와 동탄보건소(노작로 226-9)에 자리잡을 예정이다. 각 보건소는 2과 체제로 운영된다. 만세구보건소는 보건정책과와 건강증진과로 구성되며, 나머지 보건소는 보건행정과와 건강증진과로 운영된다. 보건정책과 및 보건행정과는 보건행정, 의약무관리, 정신건강, 자살예방, 감염병관리 및 대응 등을 담당하며, 건강증진과는 건강증진 및 관리, 모자보건, 방문보건, 치매관리 등을 맡는다. 이번 개편으로 인구 증가와 광역화된 도시 구조로 대응해 보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1월 27일 화성시청 앞에서 진행되던 환경노동자 복직 및 후속조치 요구 농성이 노사 간 원만한 합의로 마무리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SNS(페이스북)에 “환경노동자 분들과 화성시와의 합의를 축하드립니다. 노동자분들과의 소통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라는 글을 포스팅하며 환경노동자 복직․후속조치 요구 농성이 노사간의 원만한 합의로 마무리된 것을 축하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환경노동자 여러분의 건강과 일상이 다시 회복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합의에 이르기까지 책임있게 협의에 임해주신 노사 양측과 현장을 지켜온 공공운수노조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행정의 불통은 시민의 고통을 낳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신했다”며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합의가 종이 위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되는 후속조치로 이어지는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서 “현장에서 끝까지 살피고 노동자분들과 계속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진 출마예정자는 지난 1월 23일 화성에서의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을 찾아 환경 노동자들과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SNS(페이스북)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작년 말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던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 화성시환경지회의 간부 및 조합원 4명이 26일간의 천막농성 끝에 전원 일터로 돌아가게 됐다. 1월 27일 오후 5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 화성시환경지회와 화성시 청소대행업체들은 근로자 4명의 복직을 위한 상세협약서를 체결하며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용역업체로부터 계약 종료 통보를 받은 화성시환경지회 간부 및 조합원 4명이 "청소 업무 민간대행 용역계약 과업 지시서에 명시된 고용유지 의무를 위반한 부당해고"라고 반발하며 시작됐다. 노조 측은 지난 1월 2일부터 26일간 화성특례시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이어왔다. 농성 26일째인 1월 27일 오후 4시부터는 공공운수노조 화성시환경지회를 포함한 민주노총 산하 단체 조합원 수 백명이 화성시청 앞에 집결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날 현장에는 정의당 권영국 대표를 비롯한 정의당 관계자, 진보당 한미경 화성시위원장을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 녹색당 관계자 등 각 정당 인사들과 시민단체 활동가들도 대거 참여했다. 같은 시각 화성특례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노사 협상에는 화성시 청소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월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식과 문화, 배움이 일상에서 축적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함으로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우고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발표하며, 더 화성다운 대도약을 위한 4대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를 강조했다. 먼저, 첫 번째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로 나아가는 행정체제의 전환을 제시했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은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의 출발점으로서,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여는 핵심 기반이다. 행정체제를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4개 생활권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만세구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1월 22일 화성시 평생학습관에서 ‘화성 into 테크노폴 9기 싱가포르’ 탐방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탐방단 학생들과 학부모,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가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내빈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학생 대표 임명장 수여 및 참가자 선서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및 화성 into 테크노폴 소개 ▲ 해외탐방 일정 및 안전·유의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20명의 9기 탐방단은 오는 2월 9일부터 14일까지 4박 6일간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난양공과대학교(NTU), 도시재개발청(URA)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을 견학하며, 현지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산업과 도시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탐방 후에는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후속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에 시정에 적용 가능한 정책 제안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화성 into 테크노폴 사업이 학생들에게 세계를 향한 시야를 확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