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한국사법교육원 화성지원(지원장 박은숙)은 지난 3월 10일 화성남부사회복지관 2층 세미나실에서 ‘화성시민로스쿨 제9기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새롭게 도전에 나선 수강생 15명을 비롯해 이영근 한국사법교육원 이사장, 권순성 총동문회장 등 내외빈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1기부터 8기까지 각 기수 회장단과 고문진, 이정애골프회회장(2기회장), 1기 김두환회장, 3기 황현도회장, 5기 이준원고문, 6기 신봉은회장, 7기 박기호회장 등이 대거 참석해 9기 원우들의 첫걸음을 따뜻하게 격려하며 끈끈한 동문애를 과시했다.
행사는 △1부 입학식 △2부 오리엔테이션 및 교과과정 안내 △3부 수강생 자기소개 △4부 과정 운영 안내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이영근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시민로스쿨 교육을 통해 법의 문턱을 낮추고 일반인들이 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법의 대중화·생활화’에 발맞춘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은숙 화성지원장은 “법적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교육이 갖는 핵심 가치는 결국 ‘관계’에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9기 모집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총동문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회를 전했다.
권순성 총동문회장 역시 “살아가며 맺는 인연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데, 오늘 시작된 이 인연이 수료 후에도 오래도록 지속되길 바란다”라며 “9기 원우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축하를 건넸다.
이번 화성시민로스쿨 9기 과정은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6월 9일 수료식까지 총 14주간 이어진다. 실생활에 유용한 법률 상식부터 전문적인 법적 소양까지 폭넓은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화성시민로스쿨은 지역 내 올바른 법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매 기수 열정적인 교육을 이어가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