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2월 11일 오전 11시 동탄역 메가박스 앞에서 배강욱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출마예정자의 시장 출마 선언이 있었다. 배 출마예정자는 “150만 화성을 책임지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화성을 지구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지구 위 화성’ 비전을 발표했다. 배 후보는 이날 선언문을 통해 스마트 메트로폴리스, 슬로우시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교통, 교육, 의료, 문화, 관광, 복지가 어우러진 명품 신도시 등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위한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배 강욱 출마예정자는 “화성을 공부하며 파악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대한민국 대표 메가시티를 완성하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출마선언문 전문> “150만 화성을 배강욱이 책임지겠습니다.” 저는 오늘 대한민국 5대 도시로 발돋움할 화성특례시 시장에 출마를 선언합니다. 화성특례시는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2040년, 화성은 154만 인구를 배정받은 기본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이 거대한 도시로 가는 길목에서 이 도시가 어떻게 디자인되고 만들어질 것인가? 정말 중요한 과제입니다. 첫째는 AI 및 미래 산업 기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친환경군급식을 촉진하는 군급식기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2월 11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화성'갑',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일선 군부대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받아 친환경농수산물과 유기식품을 급식 식재료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군급식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군인 건강에 기여하고자 군급식의 품질 향상과 공급 안정을 위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지만,‘친환경 급식’에 관한 내용은 담고 있지 않다. 이에 송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서「국군조직법」에 의해 설치된 각 군 부대와 기관은 친환경농수산물ㆍ무농약원료가공식품 또는 유기식품의 구매를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이에 대한 지원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군급식의 품질 및 안전을 위한 준수사항으로 원산지나 지리적 표시, 유전자변형농수산물와 알레르기 유발 식재료에 대한 표시 위반 규제 뿐 아니라, 친환경인증을 허위 기재한 농식품 취급 제한도 포함시켰다. 「국급식기본법」에 친환경농수산물 및 유기식품 이용에 대한 사항을 규정한 것은「친환경농어업법」에 명시된 국가·지자체의 친환경식재료 우선 구매 및 구입 지원 조항과 더불어 친환경군급식을 촉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 (화성'병') 은 2월 10 일, 한국경제인협회 주최 ‘배임죄 제도개선 세미나 ’에 경제형벌 · 민사책임 합리화 TF 단장으로 참석해, 배임죄 개편 방향과 입법 원칙을 밝혔다. 권 의원은 축사를 통해 “배임죄 논의에서 경제계가 가장 강하게 요구하는 것이 경영판단원칙의 명확화라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이 부분은 여야 · 당정 간 사실상 이견이 없는 영역”이라며 “배임죄 개편의 입법 형태가 어떻게 되든 정상적 경영판단 원칙을 배임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내용을 반드시 포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 의원은 “정상적인 경영판단을 사후적 결과만으로 형사처벌로 재단하는 관행을 바로잡는 것은 우리 사회가 넘어야 할 최소한의 과제”라고 밝히며, “경제 · 사회 · 정치 · 행정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적 도전과 과감한 결단을 받아들이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또한 배임죄 개편이 단지 경제계의 요구만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권 의원은 “ 형벌은 최후의 수단이어야 하고, 처벌은 반드시 비례성을 갖춰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가 존재한다” 며 “배임죄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줄이고, 사정기관이 민생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A씨, ‘그냥드림’에 먹거리 받으러 왔다가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나래울복지관 인근 7개 빵집, ‘그냥드림’ 빵 기부로 나눔 문화 확산 # 1. 동탄7동에 거주하는 A씨는 집에 먹거리가 모두 떨어져 이웃이 알려준 ‘그냥드림’을 방문했다. 쭈뼛쭈뼛 들어간 곳에서 A씨는 사회복지사와의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신청이 가능한 상황임을 알게 됐다. A씨는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연계됐고 수급자 선정 전까지 ‘그냥드림’ 먹거리와 행정복지센터 기부식품을 지원받기로 했다. # 2. 화성특례시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B씨는 빵집 인근 ‘그냥드림’에 꾸준히 빵을 기부하고 있다. 매일 아침, 복지관 직원들이 방문해 빵을 전달받고, 정성껏 구운 빵들은 인근 ‘그냥드림’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진다.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그냥드림’에는 B씨를 포함해 관내 7개 빵집이 정기적으로 빵을 기부하고 있다. B씨는 “그냥드림에 나눔을 하는 이유는 거창한 신념이나 특별한 계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제가 만든 빵이 누군가의 하루를 지탱해 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리 집 근처에서 만나는 ‘그냥드림’… 화성특례시, 읍면동 등에 ‘화성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더불어민주당·동탄 4・5・6동)은 2월 10일 열린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곡지구 및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전략적인 연계 개발’을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단순한 업무시설 기능이 아닌, 전략 연구소, 글로벌 컨퍼런스센터, 스타트업·기술지원 허브 등이 함께 설계된 복합 비즈니스 거점”이라며 “금곡지구 역시 향후 10년간 화성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개발지역인 만큼 이를 연계한 보다 복합적인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금곡지구 및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연계개발 전략 재수립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 ▲두 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교통체계 구축 등을 제안하며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를 중심으로 삼성계열 R&D 및 협력사들이 집적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정주 지원 기능을 갖춘 금곡지구와의 조화로운 개발을 통해 지역의 균형발전과 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과 협력을 통한 통합적 산업 인프라 구축하여 첨단 산업과 비즈니스 중심 도시로 화성시의 위상을 확립해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조오순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이 2월 10일 열린 제248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시 균형발전 정책이 선언적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생활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최근 지역 언론에서 우정·장안을 포함한 서남부권 6개 지역의 인구가 최근 4개월 사이 최대 1.6% 감소했다는 지적이 나온 점을 언급하며 “1.6%라는 수치가 미미해 보일 수 있으나, 이를 정쟁으로 소비하기보다 정책의 경고등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화성시가 수립한 「화성시 균형발전 기본계획(2025~2029)」이 단순한 계획에 머물지 않고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화성시가 향후 5년간 총 2조 7,700억 원 규모의 52개 균형발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예산의 상당 부분이 대형 교통사업과 여가 문화사업 등의 동부권에 집중되어 있다. 이에 조 의원은 “서부권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의 개선 여부가 균형발전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조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월 10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 첫 회기인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번 임시회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4일간 진행되며, 의원발의 14건(‘화성시 지역생산품 구매 활성화 조례안’둥), 집행부 제출 14건(조례안 10건·동의안 2건·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기타 1건) 등 총 28건의 안건이 접수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었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2월 1일 4개 구청(만세·효행·병점·동탄) 공식 출범을 ‘시민 성장의 결실’로 평가하며, “급격한 성장일수록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재정 건전성·행정 책임성·정책 지속가능성이라는 ‘단단한 뿌리’ 위에 시민 체감 성과를 만들겠다며, 광역교통망 확충, 미래첨단산업 육성, 동서 균형발전, 보육·교육 환경,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마련 등 올해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윤성진 제1부시장(2026. 1. 5.字 전입)과 4개 구청장, 그리고 승진·임용 간부공무원에 대한 인사(2026. 2. 1. 字)가 진행되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오순 의원과 김상균 의원의 5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2월 10일 대회의실에서 수원시의 『수원군공항 이전 국가전략사업 추진』 및 『범정부 수원군공항 이전 TF 구성』 건의에 대한 반대 규탄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김영수 공동위원장은 규탄 결의 취지 발표를 통해 “수원시장은 지난해 12월 8일 화성시와 어떠한 협의도 없이 ‘수원 군공항 이전 국가전략 사업화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국방부에 전달하고, 올해 1월에는 국무총리에게 ‘수원군공항 이전 국가전략사업 추진’을 건의했다”며 “이는 정부 주도로 추진 중인 광주 군공항 이전 TF에 편승해 수원 군공항의 화성시 이전을 국가 책임 사업으로 전환하려는 편법적 시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정흥범 공동위원장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은 화성시와 화성 시민의 협의와 동의 없이 비민주적인 절차로 추진되고 있으며, 법적·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된 사업”이라며 “이는 화성시의 자치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사안으로, 결코 국가 주도 사업으로 추진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흥범 위원장은 “화옹지구 인근 우정읍 매향리는 과거 미 공군 폭격훈련장으로 사용되며 극심한 소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에서 2026년도 화성시민 평생장학금 이용자를 2월 11일부터 3월 3일까지 21일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화성시민 평생장학금은 화성시가 시민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보편적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원하는 교육지원금으로, 만 19세 이상이면서 주민등록상 화성시에 1년 이상 연속 거주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총 2,100명의 이용자를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하며, 1인당 연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평생장학금 교육가맹점에서 강좌 수강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원 방식은 선정된 이용자가 수강료를 결제한 후, 온라인으로 영수증을 제출하여 청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금은 선정된 본인만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이나 타인이 대신 이용할 수 없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화성시민 평생장학금 홈페이지(www.lls-hstree.org)에서 회원가입 후 주민등록초본과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해당 홈페이지에서 교육가맹점 목록과 온라인 학습공간, 교육프로그램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화성시민 평생장학금이 시민들의 평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의 지속성과 성과를 입증했다. 시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된 이후 올해까지 연속 사업 선정됐으며, 특히 2026년에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 단계 높은 '특성화 지원 분야'에 포함됐다. 특성화 지원은 3년 이상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지자체 가운데, 성과가 우수한 곳을 대상으로 심화 프로그램 추진을 지원하는 단계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배움의 기회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신규△계속△특성화 등 단계별로 운영된다. 화성특례시는 2023년부터 매년 선정돼 국비 3억 2,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개소,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육성, 찾아가는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여건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특성화 분야 선정으로 시는 국비 3천750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3천750만 원을 매칭하여 총 7천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