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이재명 정부가 추진을 선언한 ‘(가칭) UN AI 허브’ 유치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히며 화성이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3월 10일 공식 추진을 선언한 UN AI 허브 유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화성특례시는 이 국가적 도전을 가장 힘 있게 뒷받침할 수 있는 도시”라고 밝혔다. 이어서 화성이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등 첨단 제조업 기반을 갖춘 도시이자 자연과 역사, 민주주의 정신이 공존하는 도시라는 점을 강조하며 “AI 기술이 산업과 행정, 교통과 안전, 시민의 삶과 자연 생태계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곳이 바로 화성”이라고 말했다. 또한 “UN AI 허브는 단순한 기술 연구 기관을 넘어 AI 기술 표준과 윤리, 저작권, 안전 규범까지 논의하는 글로벌 협력의 컨트롤 타워가 될 것”이라며 “AI 패권 경쟁 시대에는 기술력뿐 아니라 신뢰받는 협력 질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은 첨단 기술 역량과 민주적 신뢰를 기반으로 국제사회와 협력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AI 윤리를 기반으로 새로운 협력 질서를 제시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을 사랑하는 오산시 주권 당원들이 3월 11일 오후 2시, 오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전략공천 반대 및 공정 경선 실시’를 중앙당에 강력히 건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자 중 유일하게 조재훈 후보만 참석하여 당원들과 목소리를 함께 하였다. 기자회견에 모인 당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과거의 뼈아픈 패배를 상기시켰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오산이 청년전략지구로 지정되면서 지역 정서와 괴리된 공천이 이루어졌고, 이로 인한 당원들의 사기 저하가 결국 1,700여 표 차이의 아쉬운 패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당원들은 “오산의 골목과 민심을 가장 잘 알고, 오늘 이 자리처럼 당원들과 소통하는 후보가 당당히 평가받아야 한다”라며, “또다시 전략공천이 강행된다면 오산의 당심은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난 3월 4일 정청래 당대표가 천명한 ‘4無 공천 (억울한 컷오프·부적격자·낙하산 공천·부정부패 없는 공천)’ 원칙을 적극 지지하며, 오산이 그 약속의 상징적인 지역이 되기를 희망했다. 현장에 함께한 조재훈 예비후보와 당원들은 “정청래 대표님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서신면 주민자치회 (회장 이효재)는 3월 11일(수), 주민자치 위탁 사업 사례 학습을 위해 방문한 용인특례시 원삼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1명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 및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가교 역할로 성사되었으며, 특히 주민자치회 전환 이후 추진된 다양한 위탁 사업과 실행 사업의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2021년 주민자치회 전환 이후의 변화 ▲주민총회 운영 및 실행사업비 집행 사례 ▲공모사업 추진 성과 등이 상세히 소개되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회단체 간 갈등 관리와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 위탁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실질적인 고민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이어 참석자들은 에코팜랜드로 이동해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마을공동체로 시작해 자생력을 갖춘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성장한 ‘궁평토종농부(김명민)’가 직접 지원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원삼면 위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동체의 성장 과정과 현장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큰 영감을 얻었다. 서신면 주민자치회 이효재 회장은“주민자치 위탁 사업의 핵심은 주민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동탄신도시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용역」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동탄신도시는 폭발적 통행량 증가로 인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교통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 간 시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련 기관과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단기적 처방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검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시는 금회 용역을 통해 동탄신도시 상습 지정체 발생 구역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함은 물론, 주변 개발계획을 고려해 장래 도시여건을 전망하여 체계적인 단・중・장기 개선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요 검토대상으로 ▲화성-용인 연계대책인 국지도82 및 84호선 도로계획, 신동・남사터널 타당성 검토, ▲국지도23호선 상습 정체 해소 대책,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연계 계획, ▲진안신도시 개발에 따른 동탄신도시 연계대책 등이다. 화성시(특례시장 정명근)는 2026. 3. 10.(화) 시장, 화성시의회 의장, 안전건설실장, 도로과장 등과 함께 본격적 용역 진행 전에 현장 여건을 사전점검하였으며, 전반적인 추진계획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구청장 홍노미)가 도로 유지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관내 아스콘 생산 업체와 ‘폐아스콘 재활용 처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인 도시 확장과 도로 개설로 인해 관리 도로가 2,514개 노선(총 연장 1,586.5km)으로 급증하고, 최근 폭염 및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도로 파손이 가속화됨에 따라 마련된 혁신적인 폐기물 관리 대책이다. 그동안 도로 재포장 공사 시 발생하는 폐아스콘은 고품질의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처리 비용을 들여 매립하거나 위탁 처리해 왔다. 특히 최근 4년간(2022~2025년) 발생한 폐아스콘은 약 1만 6,539톤에 달하며, 이에 따른 운반 및 처리 비용이 전체 공사비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해 예산 효율성 저하와 환경 오염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만세구는 관내 아스콘 생산 및 재활용이 가능한 적격 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구청에서 아스콘 물품을 구매하는 대신 공사 중 발생한 폐아스콘을 해당 업체에서 무상으로 수거해 재생아스콘으로 재활용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협약 대상 업체는 ▲자원의 절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로봇 도입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한 실행 중심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제조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과 AI 기반 자동화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의 실제 도입 수요와 정책 지원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X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에서는 화성특례시·화성산업진흥원·한국로봇산업진흥원·한국AI·로봇산업협회 간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로봇·AI 기반 제조 전환 지원과 수요·공급 기업 연계 등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확산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한 화성특례시와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IBM·카카오·SKT·퓨리오사AI 등 국내ㆍ외 AI 기술 선도기업이 참여하는‘MARS 얼라이언스’출범을 통해 기업과 도시가 함께하는 AI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는 ▲개회식 ▲INVEST AI ▲NEXT BIZ ▲URBAN AI ▲TECH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자가 3월 10일 화성특례시를 세계적인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프랑스 국제예술학교 유치 추진 계획을 밝혔다. 김경희 시장 예비후보자는 최근 프랑스 대사관 및 관련 관계자들과 화성특례시 내 분교 설립 또는 교육과정 도입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유치 추진은 화성특례시가 추구하는 ‘글로벌 교육특구’ 조성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관내 학생들에게 세계수준의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단순히 학위취득을 넘어 프랑스 국제예술대학(Beaux-Arts) 진학 패스웨이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프랑스 국제예술학교는 음악, 미술, 무용, 요리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엄격한 실기와 학업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김 시장 예비후보자는 이러한 프랑스의 선진 예술 교육시스템을 화성특례시에 도입함으로써 화성특례시가 기존의 산업도시를 넘어 “문화예술 중심 도시”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 예비후보자의 유치추진은 국제도시로 변화하는 화성에서 관내 학생들이 프랑스 국제 예술학교의 예술인으로 발돋움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주장한 것과 일맥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3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일”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주말 동안 열린 호남향우회와 영남향우회 척사대회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윷놀이를 즐기며 서로 웃음을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전용기 국회의원, 신미숙 경기도의원, 이은진·김영수 화성시의원, 명기재 수원 호남향우회 사무총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화성을 아끼는 마음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국회와 도의회, 시의회 그리고 화성시가 한마음으로 협력할 때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은 훨씬 더 빠르게 추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실용주의’와 ‘덧셈의 정치’를 언급하며 “지역과 출신을 넘어 서로의 힘을 더해 공동체를 단단하게 만드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정치는 편을 가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을 중심으로 화합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진석범 예비후보는 “추운 날씨에도 행사를 준비해주신 호남향우회와 영남향우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