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한국장애인녹색재단 경기화성지부(회장 신용운)가 설 명절을 맞아 동탄3동의 취약계층을 위해 추어탕 275인분을 기부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사랑의 포장마차 수익금과 함께 쌀 60포, 라면 100박스 등을 포함한 다섯 번째 연속 후원으로, 지역 내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부된 추어탕은 한파 속에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한 보양식으로 준비됐으며, 동탄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신용운 한국장애인녹색재단 경기화성지부 회장은 “일교차가 크고 추운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됐는데, 따뜻한 식사를 챙겨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문희 동탄3동장은 “혼자 지내시거나 식사 해결이 어려운 분들께 후원받은 추어탕을 잘 전달하겠다”며, “매년 꾸준히 이어지는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대한민국 최고 교육기관인 서울대학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AI, 미래경제도시’를 이끌어갈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한다고 1월 30일 밝혔다. 이날 시는 동탄중앙이음터에서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협력센터,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교육과와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및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와 정대홍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협력센터장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화성특례시 교육지원과 및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 출연기관이 운영하는 영재교육원으로 승인받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교육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융합과학·R&E 등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법 공유 및 자문 ▲우수 지도강사 파견 및 인력풀 지원 ▲학생·학부모 대상 특강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재교육원의 행정적·재정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자체 차원의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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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국회의원(경기 화성시정)이 10여 년간 방치됐던 동탄1신도시 한옥마을 부지를 국제규격 수준의 ‘50m×8레인 수영장’을 갖춘 복합체육센터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막바지 조율에 나섰다. 특히 전용기 의원은 동탄1신도시 한옥마을 부지 개발과 관련해, 주민 이용 수요와 장기적 활용 가능성을 고려해 수영장 규모 상향을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공식 요청했으며, LH가 이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동탄1신도시 관문에 위치한 해당 부지는 한옥마을 조성이 계획돼 있었으나, 잦은 개발 방향 변경과 사업자 선정의 어려움 등으로 10년 이상 미개발지로 장기방치되어 왔다. 이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전용기 의원은 당선 직후부터 LH와 긴밀히 협의하며 주민 편의시설 유치를 속도감있게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11월 LH는 ‘동탄신도시 주민편의시설 수요조사 및 건축기획 용역’을 착수했으며, 2025년 10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해당 계획안에는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체육센터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고등학교 부지 ▲460여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및 자족시설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월 28일 수요일 오전 11시 동탄 8동 신년인사회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2지구 내 유통3부지에 민간사업자가 추진 중인 물류시설 건립과 관련해 동탄 8동 주민에게 질문을 받았다. 해당 물류시설은 장지동 1131번지에 추진 중인 초대형 물류센터다. 지역 주민은 반대대책위를 구성하여 초대형 집회를 여러 차례 진행했으며, 교통 혼잡, 통학 안전 문제, 소음과 대기오염 등의 우려를 제기 하고 있다. 최근 오산 지역 정치인도 반대 의견을 표명하고 있으며, 화성특례시의회에서는 ‘화성특례시의회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도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날 질문을 받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여기에 사업자 와 계세요? 안 계신거죠? 행정적으로 법적인 절차에 의해서 할 수 밖에 없는 사항이 있고, 행정 처분을 할 수 있는 단계가 있잖아요. 그 동안은 의무사항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는 단계였었고, 도시 계획 심의 의결에서도 과감하게 사업자에게 요구 했어요. 현재 사업자가 이행 계획을 완벽하게 내 놓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1월 말까지 조치 계획을 내라고 요구 했어요. 그것이 보완이 안되면 한번 더 법적 절차에 의해서 요구
1월 30일 금요일, (재) 화성시환경재단이 주최한 ‘2026 화성특례시 환경포럼’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환경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켰습니다. 행사장에 들어서며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무대 한쪽에 자리한 수어 통역사였습니다. 청각장애인을 배려해 세심하게 공을 들인 화성시 환경재단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포럼의 내용만큼이나 그 배려의 깊이에 감동하며 행사에 집중하던 중이었습니다. 빛과 함께 사라진 ‘목소리’ 사건은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화성시장의 영상 인사말 순서에서 일어났습니다. 영상 상영을 위해 행사장 내부가 암전된 것입니다. 스크린 속 시장님의 목소리는 스피커를 통해 공연장을 가득 채웠지만, 그 순간 청각장애인들의 ‘입’이자 ‘귀’인 수어 통역사의 손짓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 갇혀버리고 말았습니다. 급히 관계자에게 달려가 “통역사에게 조명을 비춰달라”고 요청했지만, 어영부영하는 사이 인사말은 끝나버렸습니다. 비장애인들에게는 잠시의 어둠이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정보가 완전히 차단된 단절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수성은 ‘훈련’을 통해 자랍니다 제가 이 일을 굳이 글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보당 동탄지역위원회(위원장 김식)가 1월 31일, 공식 출범했다. 진보당은 그간 화성시지역위원회(위원장 한미경)로 단일한 체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최근 당세의 확장을 반영하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더욱 구체적인 지역 민심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의지의 반영이다. 동탄 그물코카페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동탄 당원 뿐 아니라 한미경 화성시위원장, 박혜명 전 화성시의원,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 김양현 진보당 경기남부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공식 명칭은 '화성동탄위원회'이며 초대 위원장으로는 김식 전 한국청년연대 대표가 선출되었다. 김식 위원장은 "어느덧 동탄은 신도시에서 모두가 주목하는 정치의 중심지로도 우뚝 섰다. 전국에서 가장 젊은 유권자들이 가장 역동적인 민심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곳"이라며 "그런 만큼, 그간 준비했던 과정도 너무 설레였고 오늘 공식 출범하는 이 순간이 너무 벅차다. 동탄에서 멋진 진보정치의 꽃을 활짝 피워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보당의 모든 당직은 당원들의 투표로 직접 선출되며 김식 위원장 또한 작년 12월에 이미 선출 절차를 거쳤다.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는 "풀뿌리 정치의 장이라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2025년 12월 24일 고등법원 제306호 법정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성도시공사 안웅규 지회장이 부당해고 구제 심판 고등법원에서 승소했다. 이에 화성도시공사는 안웅규 지회장에게 1월 28일자로 복직 명령을 내렸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봉담읍 소재 대한예수교 장로회 ‘와~우리교회’가 봉담읍행정복지센터에 지역사회를 위한 장학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 와~우리교회는 지난 2023년부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 및 차상위계층 초·중·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장학금 3,480만 원과 함께 불우이웃을 위한 쌀 10kg 87포, 라면 87박스 등 총 652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장광천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월 30일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환경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환경교육으로 여는 탄소중립, 변화하는 도시의 내일’을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전문가·관계기관·시민이 함께 화성특례시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화성특례시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전문가 주제 발표 ▲지정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환경교육도시 선언’을 선포하며, 화성형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세 가지 핵심 의제가 논의됐다. 제1주제는 이상돈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참여 정책과 실질적 실천방안’을 발표하며, 시민 주도형 환경정책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했다. 제2주제는 정재형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2026~2030 화성특례시 환경교육 계획’을 발표하며 향후 5년간의 구체적 정책 로드맵을 공개했다. 제3주제는 김문진 시흥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시화호 권역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지역 자원인 시화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