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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진보당 동탄위원회 출범 - 김식 시의원 나온다

김식 초대위원장,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동탄은 진보당과 닮은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보당 동탄지역위원회(위원장 김식)가 1월 31일, 공식 출범했다.  진보당은 그간 화성시지역위원회(위원장 한미경)로 단일한 체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최근 당세의 확장을 반영하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더욱 구체적인 지역 민심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의지의 반영이다.

 

동탄 그물코카페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동탄 당원 뿐 아니라 한미경 화성시위원장, 박혜명 전 화성시의원,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 김양현 진보당 경기남부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공식 명칭은 '화성동탄위원회'이며 초대 위원장으로는 김식 전 한국청년연대 대표가 선출되었다. 

 

김식 위원장은 "어느덧 동탄은 신도시에서 모두가 주목하는 정치의 중심지로도 우뚝 섰다. 전국에서 가장 젊은 유권자들이 가장 역동적인 민심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곳"이라며 "그런 만큼, 그간 준비했던 과정도 너무 설레였고 오늘 공식 출범하는 이 순간이 너무 벅차다. 동탄에서 멋진 진보정치의 꽃을 활짝 피워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보당의 모든 당직은 당원들의 투표로 직접 선출되며 김식 위원장 또한 작년 12월에 이미 선출 절차를 거쳤다.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는 "풀뿌리 정치의 장이라고 할 만한 이번 지방선거의 본격 시작을 앞두고 정말 기쁜 소식이다. 그간 숙원사업이기도 했는데, 동탄에도 당원들이 많이 늘어서 이렇게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되었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동탄의 청년정치가 많이 왜곡되고 심각하게 오염되었다는 걱정과 우려가 많다. 이제 동탄에 든든한 진보정치의 기둥이 우뚝 섰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겠다. 오는 지방선거의 승리를 가장 앞장서 이끌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축하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김식 위원장이 직접 진행하는 가운데 회칙 제정, 부위원장 선출, 지방선거 계획 등을 논의하고 결정했다. 부위원장으로는 그간 동탄지역을 대표하여 화성시지역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해온 유덕희 당원이 선출되었다. 

 

한편, 오늘 동탄위원회의 공식 출범으로 그간 화성시 전체를 대표해왔던 화성시위원회는 화성시 '갑병' 위원회로 재편되었다. 동탄위원회는 앞으로 화성시'을정'위원회 역할을 하게 된다. 김식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 시의원으로 출마할 예정이며, 현재 진보당 내에서 출마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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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기자

안녕하세요
미담플러스 대표, 편집장 박상희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