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3월 21일 다원이음터에서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 개원식을 열며 영재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영재교육원은 화성특례시와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서울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가 참여하는 ‘4자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이는 지자체 출연기관이 직접 설립하고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개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서울대학교 및 서울교육대학교 관계자,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영재교육원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영재교육원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과학 및 정보 분야 중심의 창의적 연구 활동과 인성·리더십 교육 등 총 100시간의 심화 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시흥영재교육원은 첨단 과학 이론과 최신 글로벌 연구 동향을 교육 과정에 접목하며,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초중등 맞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3월 21일 동탄여울공원에서 개최한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1만 8천여 시민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40분간 진행됐으며, 준비된 4,000석의 좌석은 물론 스탠딩 구역까지 가득 메운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무대는 청량한 에너지의 아이돌 그룹 이프아이의 공연으로 시작돼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이어 섬세한 보컬리스트 유주와 감성 발라더 폴킴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공연의 대미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가진 남매 듀오 AKMU가 장식하며 관객들과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1만 8천여 시민들이 질서 정연하게 공연을 즐겨주신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고 활기차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현장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재단’)은 3월 20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인구 약 417만 명 규모의 산업·관광 도시 샤오간시의 환천국유투자그룹과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양 도시 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관광 자원 및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홍보, △축제 및 전통문화 행사 공동 참여, △문화관광 분야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체 또는 연락 담당자를 지정하여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 간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가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26번째 축제의 장을 열었다. 현장에서 만난 시민의 얼굴에는 우리 도시가 특례시로 공인받았다는 자부심이 가득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행사장 좌석 배치였다. 시장과 시도의원 등 내빈석을 뒤로 물리고 일반 시민이 앞좌석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시민의 날 주인공은 시민"이라는 선언이 실제 현장에서 실천된 대목은 박수를 받을 만했다. 다만, 이러한 세심한 배려가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운영상의 디테일도 함께 진화해야 한다. 107명에 달하는 대규모 시상식 과정에서 일부 수상자들이 시상 직후 자리를 뜨거나, 긴 행렬로 인해 객석이 비어가는 모습은 옥에 티로 남았다. 남겨진 시민이 마치 '박수부대'처럼 느껴졌다. 내년에는 모든 수상자를 무대 위로 올리는 방식 대신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수상자의 이름과 공적을 송출하며 예우를 갖추고, 실제 상장은 별도의 인포데스크에서 전달받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행사의 몰입도를 훨씬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시상식 사이사이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배치해 지루함을 덜어내는 노력도 병행되어야 한다. 이번 행사의 에너지를 책임졌던 화성시치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1,500여 명의 시민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특례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감동의 현장을 연출했다. 시는 3월 20일 동탄구 소재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시는 구청 출범이라는 시민들의 숙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특례시로서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봉사자인 ‘선한 이웃’들과 효행상,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등을 주요 내빈으로 초청해 시민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의 백미는 시민들이 직접 꾸민 공연이었다. 연합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별 주민자치 공연단, 관내 대학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의 시민헌장 낭독, 화성시치어리딩 협회 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230여 명 규모의 화성시 연합 합창단 등 총 450여 명에 달하는 시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핵심기관인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과 손잡고 데이터 기반 도시개발 및 주거복지 정책 추진에 나선다. 화성특례시는 3월 19일 오전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교류 및 도시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 가격 공시·통계·시장 관리 등 국가 부동산 정책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을 추진하는 핵심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조승문 전 제2부시장,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화성에서 가장 빠르게" 화성특례시, 한국부동산원과 ‘중앙정부–공공기관–지방’ 잇는 정책 실행망 구축 이번 협약은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교류 및 도시개발 지원을 위해 화성특례시에 공식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데이터 기반 국정 운영 기조에 발맞춰, 급속히 성장하는 화성특례시의 도시개발을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 아울러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가 3월 18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제26차 본협의회를 열고 지역 노동 현안과 산업안전 중심의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본협의회에는 노동계, 경영계, 시민사회, 정부 측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지역 노사관계 안정과 더불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협의회는 2023년부터 추진해 온 '3 Zero' 사업(▲차별Zero ▲격차Zero ▲사고Zero)을 지속해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공정한 노동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차별을 없애고, 원청과 하청 및 내외국인 노동자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노동안전지킴이와 산업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산업안전 정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관내 건설 및 제조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고, 중소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남상윤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부위원장(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 의장)은 “최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랑봉투법) 시행 등 노동환경과 제도의 변화 속에서 노사민정 간 소통과 협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교통약자 전용 모델로 제작된 ‘기아 PV5(휠체어 이용자 탑승 모델)’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시는 정식 운행에 앞서 3월 19일 화성시청에서 휠체어 이용 교통약자들과 함께 차량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점검하는 시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박종일 경기도 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장, 서인희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화성시지회장, 이경희 화성시 장애인 누릴인권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기아 PV5는 일반 승합차를 개조해 후면에 슬로프를 설치하던 기존 ‘슬로프 개조형’ 방식에서 벗어나, 제작 단계부터 교통약자 전용으로 설계된 ‘슬로프 일체형’ 특수차량이다. 측면 슬로프 탑승 방식으로 보도 위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승하차가 가능하며, 휠체어 탑승석을 운전석 바로 뒤에 배치해 운전자와 원활한 소통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일체형 차량 설계로 노면 진동 전달을 최소화해 기존 개조형 차량에서 지적된 승차감 저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먼저 기존 63대 체계로 운영되던 특별교통수단의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높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3월 18일 병점복합타운 내 134호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고시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의 생활숙박시설 합법 사용 지원방안 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용도변경이 가능한 기존 생활숙박시설에 대해 오피스텔 허용 용도를 추가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입안하고 주민 의견 청취와 공동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쳤다. 용도변경 대상은 화성특례시 병점구 병점복합타운 상업6 블록에 있는 생활숙박시설로, 근린생활시설 23호와 생활숙박시설 134호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용도변경 과정에서 사전협상 제도를 활용해 가치 상승분에 대한 공공 기여금을 확보했다. 해당 기여금은 기반 시설 설치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개선과 주민 공동시설인 간이 도서관 설치 등도 조치 계획에 반영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용도변경은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수분양자의 거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민생 현안 해결과 안정적인 정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와 (사)시민공론광장이 3월 18일(수) 정책간담회를 열고 화성특례시를 “시민주권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에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는 진 예비후보 선거캠프에서 진행됐으며, 이경훈 이사장을 비롯한 시민공론광장 관계자와 박상진 부이사장, 수원대 교수인 송재영 이사, 조만경 사무총장, 맹희석 유해환경감시단 부단장, 신승현·장수희 시민강사와 장백래 (사)고덕원주민협동조합 전무 등이 참석해 민주시민사회 활성화, 도시 발전 방향, 정책 비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화성시가 단순한 개발 중심 도시를 넘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형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지역 공동체와 시민사회, 공공영역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남양, 동탄 등 권역별 특성과 자원을 연계해 관광 및 지역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정책 비전과 관련해서는 화성의 미래를 ▲AI 기반 미래산업 도시 ▲청년과 시민 가치가 살아 있는 도시라는 두 축으로 설정하고, 양적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