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4월 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병점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서막을 알렸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예비후보의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폭넓은 참여와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행사로 준비된 유튜브 영상 시청으로 문을 연 개소식은 국민의례 및 묵념을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환영사, 축사 및 축사 영상 상영 순으로 이어졌다. 축사에 나선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후원회장)과 이종걸 전 의원은 각각 ‘인의(仁義)의 정치’와 ‘먹사니즘’을 강조하며 진 후보에게 힘을 실었으며, 전용기 화성 '정' 국회의원은 “유능한 일꾼인 진 예비 후보의 진면목을 봐달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한 시간을 높이 평가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이어 추미애·장경태 의원과 안진걸 소장 등도 영상 축사를 통해 지지를 보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후보자 발언 도중 개인적인 아픔과 인연을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현재 투병 중인 진 예비후보 아내의 소식과 함께, 최근 작고한 전 화성특례시 호남향우회연합회 연합회장(고 최종욱)의 아내 (이금숙) 도 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인해 선박이 억류된 국적선사들의 피해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불어나면서 전쟁추경 편성을 통해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결소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2일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최근 유류비는 220%, 전쟁보험료는 1,000%이상 급등하면서,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선박 26척이 억류된 국적선사들의 피해가 하루에만 21억5,000만원에 달한다”며 추가경정에산 657억원 편성을 촉구했다. 3일 송 의원이 받은 해운협회 제출 자료에 따르면 항운비용 중 유류비 비중이 전쟁전 20%~30%에서 50%까지 치솟았다. 저유황유와 저유황경유는 227%와 121% 상승했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해협에 갇힌 우리 선박의 피해가 하루가 다르게 불어나 3일 현재 누적 피해규모가 700억원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앞으로 이런 상황이 5월말까지 지속되면 피해금액은 2,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선박이 억류된 17개 국적선사 가운데 절반 가량이 자금력이 취약한 중소선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빠른 시간안에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풀리지 않는다면, 보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4월 3일 협성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공영장례 자원봉사자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복 위원장을 비롯하여 화성특례시 복지정책과 신순정 과장 등 시 관계 공무원과 더불어 배중장 협성대학교장례지도사교육원 전임교수, 이순 웰라이프백세인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광재 매송면주민자치회장, 형진택 무브투헤븐 대표 등 공영장례 자원봉사자가 참석하여 현 공영장례서비스 개선사항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연고자들에 대한 제한된 정보제공으로 장례의례 절차시 발생되는 한계, ▲제사상차림 구성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 ▲공영장례 서비스 품질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민간위탁 추진, ▲공영장례 진행장소 분리 및 전담인력 확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무연고 사망자분들의 존엄을 지키고 존중의 마음을 담아 배웅해드리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타 지자체에 비해 좋은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화성특례시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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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의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경기도 유치 공약과 관련해 “화성시가 최적의 입지”라며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전국 단위로 인재를 선발하는 한예종의 특성상 접근성이 핵심”이라며, 철도망이 집약된 화성 동탄 지역이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은 빠르게 성장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고등교육 기반과 문화 인프라는 아직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며, “한예종 유치는 단순한 교육시설 유치를 넘어 도시의 경쟁력과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예종이 유치될 경우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청년 예술인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과 도시 활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과 연계한 예술 교육 기회 확대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 기반도 함께 강화될 것”이라며, 교육과 문화가 결합된 도시 발전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진석범 예비후보는 “동탄을 중심으로 화성의 교육·문화 지형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청년과 인재가 모이고 시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화성시 내 그룹홈 시설장과 간담회를 갖고 아동·청소년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룹홈 운영 과정에서 겪는 인력 부족, 운영비 지원의 한계, 시설 개선 필요성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 종사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 문제, 경력 반영 체계의 미비 등으로 인해 돌봄 현장의 지속가능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왔다. 시설장들은 돌봄의 연속성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숙련 인력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동·청소년 돌봄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한 축인 만큼, 보다 현실적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경희 예비후보는 “그룹홈은 단순한 보호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과 성장을 지탱하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종사자 처우와 운영 여건 문제를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돌봄의 질도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며 “화성시 차원에서 검토 가능한 지원방안을 살피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협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정명근 화성시장 캠프의 총괄본부장을 역임했던 박종섭 (사)한국예총 화성지회장이 현 시정의 문화예술 정책을 비판하며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다. 박종섭 전 정명근 캠프 총괄본부장은 4월 2일 오후 4시 화성특례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화성특례시장 선거에서 진석범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특히 박 회장은 이번 지지 선언이 화성예총을 대표하는 것이 아닌, 화성시 문화예술 발전을 바라는 예술인이자 시민으로서의 ‘개인 자격’임을 분명히 했다. 박 회장은 이날 회견에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정명근 시장 캠프의 총괄본부장으로 활동하며 당선을 위해 뛰었던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 회장은 기자회견을 하는 이유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예산은 1,200억 원이 넘는데, 정작 화성시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돌아가는 예산은 5억 원도 채 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화성예총에 지원되는 예산은 말할 것도 없는 수준”이라며 “지난 4년간 지켜본 정명근 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김상균 화성특례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탄4·5·6동)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문화복지 증진 조례안’이 4월 1일 열린 제249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었다. 이번 조례안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해 모든 시민이 문화복지의 평등을 실현하고, 계층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에는 ▲ 문화복지 증진 기본계획 수립 근거 명시 ▲ 문화소외계층 지원 사업 규정 ▲ 문화 향유 실태조사 및 기여자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김상균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문화소외계층을 비롯해 장애인, 노인, 임산부, 다자녀가정 등 모든 시민이 문화로 연결되는 화성특례시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례를 통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문화활동에 보다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확대하고, 함께 누리는 문화복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차별 없는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4월 1일(수)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일반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건,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5건,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3건,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8건,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7건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됐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5분 자유발언 요지 이날 본회의에 앞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민 안전, 보행환경, 문화행사, 교통, 기업지원, 원도심 재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배현경 의원은 봉담읍 동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된 구간의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구간별 정비 편차와 보행공간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주민 이용이 많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은진 의원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이재명 정부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지낸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4월 1일,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화성특례시를 함께 만들자"며 의기투합했다. 오후 2시 병점 소재 선거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이하 마을넷) 금미선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측은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각자가 몸담아온 공동체 활동 이력을 상세히 소개하며 서로의 철학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 진석범 예비후보는 과거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경험을 상세히 공유했다. 진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했던 구체적인 사례를 언급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될 때 진정한 시민 주권이 실현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정책 협약 과정에서 진 예비후보는 마을넷 측이 제안한 정책협약서 내용을 위원과 함께 꼼꼼히 검토했다. 그는 단순히 서명만 하는 요식 행위에 그치지 않고, 각 항목에 대해 '당장 실행 가능한 단기 과제'와 '조례 개정 등이 필요한 장기 과제'를 예리하게 구분하는 실무 전문가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