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해마다 극심한 가뭄에 시달려 온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일대의 물 부족을 해소할 수 있는 농업용수개발사업이 시행된다. 2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화성'갑')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화성시 양감면 용소리, 사창리, 정문리 일대 농경지(77ha)에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국비 8억원을 승인했다. 농식품부는 이에 앞서 지난해 말‘2025년 농어촌용수 공급부족현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지구별 농어촌용수 공급 확충계획을 받았다. 화성시는 이에‘용소지구 농어촌용수 공급확충사업 계획’을 제출했다. 화성시가 수립한 용소지구 농어촌용수 공급확충 계획에 따르면 양감면 용소리에 위치한 용소양수장을 증축하고, 용소리와 사창리를 횡단하는 도로 두 곳에 압입공법을 적용해 400미터의 송수관로를 재설치해서 사창양수장에 물을 충분하게 공급한다. 화성시 건설과 기반조성팀은 이를 위해 올해 국비 8억원과 지방비 2억원 등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데 이어, 내년에 경기도와 협의해서 5억원을 추가로 편성해 사업을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매년 모내기철에 어김없이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성시 양감면 용소리, 사창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은 2월 26일, 경기도 내 지상역 개발, 노년치매 안전망 강화 등 ‘덜 피곤한 경기인’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권 의원은 앞서 출마선언을 통해 “도민들의 반복되는 피로를 줄이는 것, 그것이 도정의 방향이 될 것이다”라며, “경기도 내 지상역의 상부 공간을 직·주·의(일터·집·의료) 통합 거점으로 대개조하여, 이동의 고단함은 덜고 주거의 안정은 더하는 초연결 생활 거점(이하 하이퍼 커넥트 스테이션)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권 의원이 제안하는 ‘하이퍼 커넥트 스테이션’은 기존 지상역사를 교통과 생활 인프라의 핵심 거점으로 재창조하는 모델이다. 구체적으로는 ▲전철역(철도), 지상(버스·택시), 공중(UAM 버티포트)을 유기적으로 잇는 입체 환승시설 및 스마트 주차장 ▲청년층의 주거 안심을 위한 공공임대형 청년 주택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일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센터 포함 복합 의료시설 등을 지상역에 집적한다. 이를 통해 교통 혁신, 직주 통합, 의료 안심을 동시에 달성하는 미래형 도시 공간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권 의원은 “과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박태경 전 화성시청 민생경제산업국장이 국민의힘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등록 소감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과 응답이라는 과제를 107만 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겠다”라며 “시민의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일하고,일하고,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화성시 행정전문가로서 그간 고민해 온 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비전을 실행에 옮기겠다는 의지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화성특례시 성장에 필수적인 ▲경제 및 미래산업 ▲교통과 환경 ▲글로벌 엘리트 인재 양성 등에 대한 창의적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향후 선거 일정에 맞춰 시민을 위한 구체화된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와 배움이 있는 과정으로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6.3 지방선거를 100여 일 앞둔 시점에서 행정 전문가 출신인 그의 행보가 지역 정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당원이 주인인 정당’이라는 민주적 가치를 경기도에서 실현하기 위해 정책적 발판 마련과 함께 본격적인 광폭 행보에 나선다. ‘민주당 당원주권시대 준비위원회’는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봉담읍 장안대학교 콘서트홀에서 ‘당원주권시대 경기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준비위원장을 맡아 진두지휘한다. 앞서 지난 1월 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원주권시대 발기인대회’에는 전국 권리당원 5,000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당시 행사장에는 수도권을 비롯해 영남, 호남, 충청 등 전국 각지에서 상경한 당원의 참여로 당원 주권에 대한 높은 열망을 보여준 바 있다. '당원주권시대'는 설립 취지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의 정치적 참여를 확대하고, 헌법 정신과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당원 주권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정당을 만들기 위한 정책·혁신·실천 조직”임을 천명했다. 지난 2월 8일 부산 발대식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경기발대식은 경기도 당원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경희 경기발대식 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한미경 진보당 화성갑,병위원장은 2월 23일 화성시의회의원선거 가선거구(양감, 정남, 팔탄, 향남)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국민이 일궈낸 민주주의, 이제는 ‘국민주권 시대’로 한미경 후보는 “지난해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광장에서, 그리고 삶의 터전에서 뜨겁게 움직였던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를 목격했다”라며, “우리 화성 시민들 역시 그 변화의 물결 속에서 지역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함께 행동해 주셨다”라고 회상했다. 한 후보는 이어 “정권교체 이후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는 단순히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라며, “어떤 권력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국민 주권이 일상에서 탄탄하게 지켜지는 ‘뿌리 깊은 민주주의’를 화성에서부터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오랫동안 화성 지역 사회에서 발로 뛰어온 현장 경험을 의회 활동으로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역 곳곳의 가려운 곳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라며, “이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수립을 통해 화성시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내겠다”라고 덧붙였다. 기초의회 2인 선거구 폐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이 2월 22일 『대변인의 난중일기』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저서 출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참석자들로 대성황을 이뤘다. 이학영 국회부의장, 정청래 당대표, 조정식 대통령정무특보,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강득구 최고위원, 김현정 원내대변인, 안민석 전 국회의원,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 등 전·현직 국회의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여기에 김동연 경기도지사, 윤준호 경기도 정무수석, 김보라 안산시장, 이재준 수원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등 경기도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청래 당 대표는 권의원의 수석대변인 시절을 회상하며, “누구보다 침착하고 예리한 안목을 가진 사람”이라 평했다. 조정식 정무특보는 “윤석열 정권의 탄압에서 이재명 대표를 최일선에서 지켜낸 인물”이라며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길 뜨겁게 응원한다”라고 격려했다. 이어진 본행사는 이동학 전 최고위원의 진행과 김영진 의원을 게스트로 토크콘서트가 펼쳐졌다. 김영진 의원은 97년 정계 입문 후 민주당의 길을 걸어온 권 의원을 ‘스텔스 폭격기’에 비유해 눈길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이자, 이재명 정부 청와대 전 선임행정관이 2026년 2월 22일 일요일 오후 5시, 장안대학교 본관 4층 드림홀에서 신간 ‘백성이 주인이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진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지방자치의 중요성, 그리고 실사구시의 정신을 배웠다"라며, "이러한 철학을 '백성이 주인이다'라는 기치에 담아 정책으로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진석범 전 선임행정관의 신간 ‘백성이 주인이다’는 다산 정약용의 개혁·청렴·공정·애민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 권력의 편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제도와 실행을 이야기한다. ‘과연 이 시대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국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해야 하며, 어떤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독자에게 던지며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현재로 불러내는 재해석을 담았다.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저자와의 만남 및 포토타임'에 이어, 5시부터는 본격적인 본행사의 막이 올랐다. 특히 이날 하이라이트인 토크쇼에는 '독(한)소리 오형제'로 불리는 부승찬·양문석 국회의원, 현근택 변호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기업들이 자사 쿠폰이나 포인트로 보상을 대신하며 오히려 마케팅 수단으로 악용하는 관행을 막는 법안이 추진된다. 또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지키지 않는 택배업체에 대해서는 등록 및 인증까지 취소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도 함께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국회의원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실질적으로 구제하고 기업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법률안 2건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 법안은 ▲「개인정보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구성됐다. 핵심은 기업의 형식적인 보상은 막고, 실질적인 책임은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일부 기업들은 개인정보를 유출해놓고도 자사 서비스 이용을 전제로 한 쿠폰·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대응해왔다. 그러나 이런 보상은 사실상 마케팅에 가깝고, 피해자가 실제 손해를 회복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개정안은 손해배상액 산정 시 참작되는 '피해구제 노력'의 범위에서 현금 외의 포인트와 쿠폰 등을 제외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정보주체가 손해배상을 청구할 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질적 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