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화성시민로스쿨 화성지원장 박은숙 인사드립니다.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2026년에는 미담플러스를 통해 화성의 여러 곳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해 봅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도 지구의 궤도를 거스르지 못하고 물러갔습니다. 지나온 일을 돌이켜 보면 얽히고 설킨 관계 속에서 어떤 일은 해결이 되었고 또 어떤 일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새해를 맞으면서 늘 새로운 계획과 각오로 희망에 부풀어 있습니다. 병오년 새해가 주는 의미가 남다른 까닭이기도 합니다. 창간 3주년을 맞은 미담플러스 회원이 50여 명일 무렵 인연을 맺었는데 어느덧 회원이 200여명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박상희 대표가 1년동안 화성을 몇 바퀴나 돌았을지, 새삼 그 노고에 감사함과 박수를 보냅니다. 언론인으로서 쉬지 않고 써 내려간 화성에 대한 소식들이 병오년에는 따뜻한 뉴스로 지면이 채워지길 기대합니다. 저는 화성시민로스쿨운영자로서 화성시민들의 법문화진흥과 문화공동체로서 화성의 한 모퉁이를 따뜻하게 채우는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약속드리며, 화성의 모든 가정과 직장에 병오년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성시민로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 화성시환경지회의 간부 및 조합원 4명이 3개의 화성시 청소업무 용역업체로부터 2025년 12월 31일 자로 계약이 종료된다는 해고 통보를 받았다. 업체 측은 1년 단위의 근로계약이 종료되었고, 계약 만료에 따른 계약 종료일 뿐 해고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화성시환경지회는 "이번 계약 종료 통보는 화성시의 ‘청소업무 민간대행 용역계약 과업 지시서’에 규정된 고용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즉각 시정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지회는 과업 지시서를 작성한 당사자이자 환경노동자의 실질 사용자인 화성시청이 용역업체에 해고철회 조치를 명령할 때까지 화성시청 앞에서 천막 농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용역업체의 계약 해지 통보는 정부 지침과 화성시 과업지시서 위반 노조 “화성시가 이번 해고 사태를 묵인한다면 ‘직무 유기’하는 것” 2025년 12월 30일부터 해고 통보를 받은 노동자들은 화성시가 직접 업체 측에 시정명령을 내릴 것을 요구하며 시장실 앞 농성에 돌입했다. 농성 하루만인 12월 31일 화성시청 환경국과 15개 청소업무 용역업체 대표, 공공운수노조의 3자 면담이 열렸다. 노조는 면담에서 “과업지시서 상 용역업체는 특별한 사정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시민은 시의 ‘AI 선도도시’추진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특례시가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실시한「화성특례시 AI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기초조사」에서 응답자의 71.2%가‘AI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집계됐다.‘보통이다’는 24.4%,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4.4%에 그쳤다고 밝혔다. AI 기술의 우선 도입 분야로는 ‘교통’이 48.0%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어‘안전’이 36.9%로 뒤를 이었고, ‘보건·의료’는 23.1%,‘행정·민원’은 21.3%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민들이 AI 기술이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영역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타’는 0.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7%였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AI에 대한 인식 수준과 정책·서비스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향후 AI 기반 도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기초조사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정책과 서비스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한 데 의미가 있다”며 “조사 결과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손창규) 하이테크3본부는 12월 29일(월) 관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금100만원을 화성시복지재단을 통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는 건축설계 및 건축 기술 서비스, 학술, 연구용역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이며 디큐브시티, 가락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타워팰리스, 삼성미술관 리움, 국립세종도서관, 대통령기록관 등을 설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기부는 하이테크3본부 직원들이 조직활성화 일환으로 시행한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그 의미가 무척 크다. 바자회에 참여한 직원들은 “추워진 겨울 우리의 기부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박규열 그룹장은 “이번 바자회로 마련된 기부금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기업과 직원들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도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화성시복지재단 황운성 대표이사는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된 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소방서(서장 장재구)는 12월 31일 화성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소방행정 발전 기여 유공자와 최우수 라이프세이버·트라우마세이버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한 해 동안 각종 재난 현장과 소방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의 공적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들은 책임감 있는 행정 수행과 체계적인 소방 행정업무 추진과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시민 안전 기반 강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우수 라이프세이버와 트라우마세이버로 선정된 직원들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전문적인 대응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중증 외상 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등 생명 존중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장재구 화성소방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곧 시민의 안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표창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소방서는 이날 표창 수여식에 이어 2025년 종무식을 함께 진행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지속적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이슈리포트 제26호에서는 ‘화성특례시 1인 가구 정책방향 및 추진전략’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시정 현안을 다뤘다. 제1주제에서는 1인 가구 시대에 진입한 한국 사회의 현실을 OECD 회원국과 통계 수치로 비교하고 전국 단위와 도 단위에서 화성특례시의 1인 가구 비중을 분석했다. 관내(화성특례시)에서의 1인 가구 현황은 2019년 27.1% 대비 2024년 32.1%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대와 30대가 전체 1인 가구의 4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읍면동별로는 향남>봉담>남양읍 순이며, 동탄지역(5~9동)의 경우 1인 가구 비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2026년 2월부터 출범 예정인 4개 행정구별로 1인 가구 현황을 살펴본 결과 만세구와 효행구는 중장년 세대, 병점구와 동탄구는 청년 세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황을 바탕으로 화성특례시 4개 행정구별 ‧ 세대별 1인 가구의 정책방향과 추진전략을 제시하였다. 또한, 연구원은 ‘화성특례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우리시 골목상권의 현실과 한계를 진단하고 온누리상품권 유동성을 활용한 자본 환류 체계 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월 1일 오전 송산동 현충탑을 참배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오는 2월 1일 예정된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앞두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시정 수행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송옥주·이준석·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 각 정당 당협·지역위원장,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훈단체장을 선두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한 뒤, 신년 인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장께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 화성의 성장 기반이 됐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 시장은 “다가올 2월, 4개 구청 체제 출범을 통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목소리는 오롯이 담아내어 시민 모두가 삶의 변화를 눈앞에서 체감하는 혁신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31일 밤 8시부터 화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용주사에서 열렸으며,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무대 공연은 관내 팝페라 팀 ‘위드유싱어즈’를 시작으로, 가수 K2 김성면과 김원준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 무대를 선보이며 연말의 아쉬움과 새해의 설렘을 함께 나눴다. 자정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타종식이 진행됐다. 이번 타종은 ▲화성특례시의 주역 ▲화성을 빛낸 사람들 ▲화성을 이끄는 사람들 ▲화성을 사랑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주제 아래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신년 소망 메시지 쓰기,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밤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과 함께 ‘행복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2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기여해 온 LH 관계자 등 5인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 및 시민 대표 5명 등 주요 내빈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같은 뮤지컬 명곡들을 선보였다. 이들의 수준 높은 연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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