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 향남 부영 사랑으로 7단지 아파트에서 진행 중인 외벽 도색 공사를 두고 막판까지 협상을 벌였던 임차인 대표회의(박연숙 대표회장)가 8월 26일 극적 합의를 이끌어 냈다. 부영 7단지는 2016년 8월에 공급된 10년 공공민간 임대아파트로 948세대 규모다. 7단지 임차인대표회의(회장 박연숙)는 화성시 주택관리과와 분쟁조정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하고, 지난 8월 9일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에게 건의문을 전달했다. 또한 주민 투표를 실시하고 부영 본사 앞 1인 시위와 집회 신고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에 향남 부영아파트 임차인대표회의는 지난 8월 26일 회의에서 부영 측과의 협상 끝에 분양가에서 세대당 3천만원 할인과 외벽 도색 과정에서 주민 의견 일부 반영을 확정지었다.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이번 성과를 끌어낸 원동력이었다. 이번 합의에는 부영 측의 양보와 노력도 있었다. 수차례 협상 자리를 만들고 임원진이 직접 대화에 나서는 등 갈등 해결을 위해 일정 부분 입주민 의견을 수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연숙 임차인대표회장은 “이번 성과는 임차인대표회의와 선관위, 입주민의 단결 덕분”이라며 “부영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8월 2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4개 일반구 설치를 최종 승인받으며, 15년간의 숙원사업을 실현하게 됐다고 8월 26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26년 2월 1일 4개 구청을 정식 개청할 예정으로, 권역별 맞춤형 행정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각 권역은 지역 특성에 맞춘 발전 전략을 통해 ▲만세구는 자연과 산업이 어우러진 혁신도시를 ▲효행구는 신·구도심을 아우르는 교육중심 정주도시를 ▲병점구는 역사와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사람중심 성장도시를 ▲동탄구는 자연과 조화로운 미래산업경제도시를 비전으로 차별화된 성장을 추진하며 도시 전반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권역별 특화 발전 전략은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행정 수요에 부응하고,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화성시의 일반구 설치는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 2010년 인구 50만 명을 돌파하며 일반구 설치 요건을 갖췄으나, 당시 중앙정부의 ‘작은 정부’ 기조와 지방행정체제 개편 논의로 인해 장기간 추진이 지연됐다. 이후에도 ▲책임읍면동제 도입 시도(2015~2016) ▲3개 구 설치안 추진(201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 화성시에 일반구 설치가 확정되면서 인구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행정체계를 갖추게 됐다. 그동안 화성시는 일반구가 없어 기준인건비·기준인력 산정, 경찰청·소방서·보건소·도서관 설치, 국·도비 배분 등에서 상대적인 불이익을 받아 왔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화성시는 일반구가 설치된 경기도 내 수원·성남·용인·고양시와 비교해 ▲기준인건비는 평균 1,112억 원, ▲기준인력은 평균 811명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일반구 설치 발표로 이러한 격차가 단계적으로 해소될 전망이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 의원은 “그동안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최근 행정안전위원회 활동을 통해 장관 인사청문회와 현안질의에서 일반구 지정 필요성을 제기해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라며 “특히 정책 담당자들에게 일반구 설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조속한 결정을 내려줄 것을 촉구해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반구 설치로 화성시는 인구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행정체계를 갖추고, 행정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8월 25일 오후 3시, 화성시민신문이 주최한 ‘화성시 언론 공개·비공개 토론회’에 참석했다. '저널리즘'은 어원이 라틴어 '디우르나'에서 왔다고 한다. ‘매일 기록한다’는 뜻이라는데, 저널리즘의 본질은 결국 ‘기록’에 있다. 순간의 감정이나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기록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라는 점이다. '매일' 이라는 것도 중요하다. 그날의 사소한 변화까지도 담아야 한다는 뜻일테니, 섬세하고 날카로운 면도 필수일 것이다. 물론 기자도 사람인지라 마음이 꼬일 때가 있다. 그런 상태에서 글을 쓰면 그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기 마련이다. 언론은 잘한 일은 잘했다고, 잘못한 일은 잘못했다고 기록해야 한다. 특정 인물에 대한 사심이 글에 묻어나서는 안 된다. 취재를 거부당했다고 해서 담당 공무원을 미워하거나 행정을 원망하는 태도 역시 옳지 않다. 그들 나름의 이유와 사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옳으니 따라야 한다”라는 독선이 아니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다. 그렇다면 기자는 어떤 태도로 취재에 임해야 할까? ‘오늘도 취재를 막지는 않을까’, ‘혹시 주요 공직가의 발언에서 실수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8월 22일 행정안전부 승인을 통해 4개 일반구 설치가 확정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10년 일반구 설치 기준인 인구 50만 명을 달성한 이후 15년 만에 이룬 쾌거다. 이에 따라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가 신설되면서 시민이 생활권 내에서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30분 행정 생활권 시대’가 열리게 됐다. 일반구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상위 행정기관인 시에 소속되어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행정기구다. 화성특례시는 서부생활권을 담당하는 ▲만세구(우정·향남·남양읍, 마도·송산·서신·팔탄·장안·양감면·새솔동) 중부생활권의 ▲효행구(봉담읍, 비봉·매송·정남면, 기배동) 동부생활권의 ▲병점구(진안·병점1·병점2·반월·화산동) ▲동탄구(동탄1~9동)로 구분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서울의 1.4배에 달하는 844㎢의 넓은 면적으로 인해 행정서비스를 받기 위해 시청까지 한 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일반구 출범으로 생활권 내 30분 내에서 세무, 인·허가, 복지, 민원 등 주요 행정업무를 구청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행정과 생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 봉담읍행정복지센터는 8월 21일 보통리 저수지 유입 소하천에 오탁방지망을 설치했다. 보통리 저수지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명소로 봉담읍 행정구역은 아니지만 봉담의 하천수가 유입되고 있는 저수지다. 읍은 저수지 수질개선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봉담에서 유입되는 쓰레기 등 이물질 유입을 최소화하고자, 인근 마을 이장들과 협업하여 분천리와 수기리 2개소에 오탁방지망을 설치했다. 최병주 봉담읍장은 “우리읍에서 유입되는 쓰레기로 보통리 저수지의 수질과 환경이 저해되고 있다는데 책임감을 느끼고 오탁방지망 설치를 검토하게 되었으며,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주셔서 설치가 가능했다. 설치 이후에도 철저히 관리하여 저수지 수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통리 저수지에는 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지사가 지난해 5월 오탁방지망을 설치했으나, 유입되는 쓰레기 양이 많아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봉담읍에서 추가로 설치한 오탁방지망으로 이러한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들은 한층 깨끗해진 보통리 저수지와 산책로를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산 차지호 국회의원은 8월 20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국비) 10 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 오산중앙 · 꿈빛나래 청소년 문화의집 시설개선 5 억 원 △ 탑동대교 · 은계대교 보강사업 2 억라 원 △ 문시초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설치 3 억 원 등 총 10 억 원 규모이다. 청소년 문화의집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문화 ·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탑동대교 · 은계대교 보강사업은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문시초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설치는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크게 개선할 전망이다. 차지호 국회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는 오산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중한 성과” 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필요한 재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오산이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미담플러스 노영현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7월 보궐 선거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제2대 농어업회의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민·관 소통 강화와 지역 농어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원진은 화성시장과 만나 지역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농어업인 실질소득 증대를 위한 제도 개선 ▲농촌 인력난 해소 방안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수향미’ 대체 품종 개발 등 주요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농어업회의소 임원진은 “이번 간담회는 농어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화성시 농어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책 제안과 현장 의견 전달에 집중해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시 농어업회의소가 지역 농어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의기구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 농어업회의소는 앞으로 농정 홍보 및 소통 채널을 구축해 지역 농어업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민·관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