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화성시민대학 207호에서 화성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주최로 “컴온인 화성人, 특례시민되기 3번째 시간”, “정보공개와 인권보호”라는 주제로 발표 및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하승수 변호사가 초청되어 주제 발표를 했다. 하승수는 한국의 법조인으로, 시민운동가이자 정치 개혁 활동가이다. 특히 정치 개혁과 사회 정의에 중점을 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참여연대, 경실련 등 시민단체에서 활동했다. 그는 정치 자금법 개혁, 선거 제도 개혁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다뤄왔다. 하승수 변호사는 “조세 부담률이 높은 이유는 그 나라 국민은 정부를 믿기 때문이다” 라고 발언했다. 그는 “일본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 옴부즈만이 자발적으로 모여 지자체별 황당 낭비 세금 사례를 자랑하는 행사를 연다”라며 사례를 공유했다. 한국의 정보 공개 제도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7 권력감시 어벤저스'는 국회를 상대로 정보 공개 청구를 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하 변호사는 “우리나라 일부 국회의원들이 세금을 낭비하고 있다”며, “세금으로 국회의원에게 정책 연구 용역을 지원하고, 이 지원금을 부정하게 사용하기 위해 가짜 정책 보고서를 발행하거나 실제로
화성시의회는 10월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화성시 향남읍)에서 열린 ‘2024 정조 효 전국 바둑 축제’에 참석해 전국 남녀노소 바둑인들의 열정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송선영 의원이 참석하고 경기도바둑협회, 화성시바둑협회, 화성시체육회 등 내·외빈과 참가자 800여 명이 함께 했다. 배정수 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효의 고장으로 명실상부한 화성시에서 정조 효 바둑 축제가 열린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하며 “오늘 대회를 통해 오랜 역사와 세계 최강의 실력을 갖춘 우리나라 바둑이 더 널리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바둑 축제는 전국부와 화성 지역부로 구분하여 가족 페어부터, 시니어부, 중고등부, 초등개인 부분으로 나뉘어 변형 스위스리그 경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2024 정조 효 전국 바둑 축제는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바둑협회, 경기도바둑협회, 화성시바둑협회에서 주관하며 같은 날 열리는 ‘화성시 정조 효 문화제’를 기념해 전국의 남녀노소 바둑인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 형식으로 개최됐다. 박상희 기자
농식품부가 지난 8월 처음 실시한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의 농산물 원산지 표시 전수조사에서 위반 사례를 발견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옥주 의원(화성'갑',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중국 이커머스 농산물 안전성조사’ 결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 3건을 적발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 3건은 모두 가공품(양념육)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것으로 농식품부는 이들 업체를 거짓표시(혼동우려)로 형사입건하여 조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께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농식품 원산지 위반 사례 중 통신판매 건수’자료를 보면 코로나19의 여파로 통신판매에서의 농식품 거래가 늘어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사례도 함께 급증하고 있다. 2019년 278건, 2020년 593건, 2021년 834건, 2022년 832건, 2023년 863건으로 2019년 대비 2023년 214% 증가하는 등 국민밥상이 위협받고 있다. 최근 농산물 통신판매(미디어를 이용한 제품판매)를 시작한 알리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판매자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는 등 국내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는 알리에서만 농산물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는 기쁘고 즐거운 일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노여움, 분노, 슬픔 등 수많은 과정을 거치는데 이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희노애락(喜怒哀樂)’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사회 또한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이야기인 미담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소식과 사건이 수시로 일어난다. 신문(新聞, NewsPaper)은 대중에게 사회의 이러한 다양한 소식과 사건들을 전달해주는 정기 간행물의 한 종류이다. 신문사 사명이 ‘미담플러스’인 화성지역 신문사로부터 사설(私說)을 써달라는 의뢰가 들어왔다. '삶에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내용이면 좋겠다'는 것이다. 저자는 심리학자나 철학자가 아닌 데, 삶에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과연 잘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을 약간 했다. 하지만 신문사의 사명(社名)이 ‘미담플러스’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아내겠다는 의지가 표현된 것 같기도 하고, ‘휘지 않는 펜’이라는 슬로건으로 이제 창간 1년 된 신문사의 패기가 마음에 들어 글을 쓰겠다고 승낙하였다. 글을 쓰는 방향은 시민들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것과, 화성시에서 살기에 화성시가 더욱 발전하고 시민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도
기차역과 열차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범죄 유형은 성폭력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경기 화성정)이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7월까지 5년 7개월간 기차역과 열차에서 발생한 성폭력 범죄는 총 4천662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적발된 전체 범죄(1만4천100건)의 33.1%로 가장 비중이 컸다. 연도별 성폭력 범죄 발생은 2019년 936건, 2020년 723건, 2021년 661건으로 코로나19 시기 감소했다가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기 시작한 2022년 981건, 2023년 833건으로 늘었다. 올해는 7월까지 528건 발생했다. 올해 기차역·열차에서 발생한 범죄 중 성폭력 다음으로 많은 유형은 기타(손괴·사기·횡령 등)를 제외하고 폭력(상해·폭행) 353건, 절도 213건, 철도안전법 위반 101건 등이었다. 전용기 의원은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승객의 안전을 위해 철도시설과 열차 내에서 발생하는 강력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상희 기자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 화성시미디어센터 '2024 화미네 숏츠제작단' 사업을 통해 제작된 작품 ‘해바라기와 공휴일 바라기’팀의 ‘국경일에 대한 호국보훈’ 작품이 제3회 아트밸리아산 호국보훈청소년 영상제 숏츠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아트밸리아산 호국보훈청소년 영상제는 올해로 3회를 맞이 했으며, 독립과 호국 관련 인물, 명소, 상징 등을 주제로 한 영상 제작을 통해 청소년들이 호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보훈 의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의 영상 공모전이다. 수상작인 ‘국경일에 대한 호국보훈’은 국가 기념일의 의미와 호국보훈 정신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국경일은 노는날이 아니라 기억하고 기념하고 널리 알려야 하는 날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화미네 숏츠제작단은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특별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짧은 영상(숏츠) 제작의 모든 단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메시지를 영상으로 만들어 볼 수 있다. 제작된 영상은 다양한 공모전에 출품하게 되며, 이번 수상을 통해 화미네 숏츠 제작단의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
사진 - 안녕동 주민 김동양 제공 편집국
화성시새마을회(회장 조종애)가 10월 2일 비봉습지공원에서 ‘2024년 화성시새마을지도자 한마음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새마을회 남녀 지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 및 단체장, 새마을회 지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희·망·화·성 총 4팀으로 나뉘어 체육대회, 명랑운동회, 레크리에이션, 노래자랑 등을 즐기며 서로의 응원을 나누고 지역 봉사활동에 대한 사기를 충전했다. 조종애 지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알리고, 이웃과 함께 마을 공동체 운동 및 공동 번영을 위한 새마을운동을 함께 펼쳐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금까지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새마을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한마음 수련대회를 통해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활력을 재충전해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서 솔선수범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새마을회는 외국인과 한국전통음식 만들기, 교통안전캠페인, 꽃밭만들기 및
본지 기자는 똑버스가 시범 운영에서 정식운영으로 전환된지 3일차, 10월 2일 하루 동안 두 차례 이용했다. 이용하면서 느꼈던 좋았던 점과 불편한 점을 독자에게 공유하고자 한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똑타 앱을 핸드폰에 설치하여야 하며, 미리 교통카드나 신용카드 등 결제 수단을 앱에 등록하여야 한다. 닉네임이 버스 안에서 노출되며, 지정된 좌석에 앉아야 한다. 환승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버스카드를 태그 해야 하며, 환승 할인을 받지 않을 경우 그냥 승차하면 자동으로 결제된다. 똑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과정이 번거로워 연세 드신 분들이 이용하기에는 알아야 할 사항이 많다. 본지 기자가 이 버스를 이용하고 편리했던 점은 서비스 지역 안에 출발지와 도착지가 모두 있다면 아주 빠르게 콜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비용도 일반 버스 요금이라 저렴하다. 아직 서비스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 승객이 없고, 버스 상태가 너무 깨끗하여 전세 버스를 혼자 차지하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이용하면서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는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서비스 지역이 아직은 한정적이다. 출발지와 도착지가 서비스 지역이 아닌 경우 버스가 호출되지 않아 이용할 수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삼성전자가 노조 활동을 검열하고, 방해하는 불법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세상에 알린다. 삼성전자는 체결된 단체 협약을 무시하고 노동자의 기본 권리를 침해하며, 시대에 뒤떨어진 구시대적 방식으로 조합의 목소리를 강제로 입막음 하고 있다. 사측은 2021년 단체협약 제 9조(홍보활동 보장) 에 의거 담당자의 승인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피폭된 재해자의 손 사진과 노동안전 실태 조사 내용을 수정하지 않으면 사내 단체 메일을 발송 할 수 없다" 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는 사측에 불리할 것으로 판단되는 것들만 골라 사전 검열을 자행 한 것으로, 조합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를 차단하는 행위이다. 이러한 검열은 노동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공정한 소통의 장을 막을 뿐만 아니라 노동법을 위반하고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하고, 공정한 소통의 장을 막을 뿐만 아니라, 노동법을 위반하고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하며 여전히 노조 탄압을 자행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2020년 노조 가입 독려 메일을 두차례나 일방적으로 삭제한 이력이 있다. 이는 반복되는 부당한 노동 탄압의 연속으로 회사가 어떻게든 노동조합의 활동을 방해하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