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9월 7일 화성시 송산면 쌍정1리와 도시지역 마을공동체를 연결해 도시-농촌 간 교류를 촉진하는 ‘송산면 쌍정1리 마을 한 바퀴’ 행사를 개최했다. 송산면 쌍정1리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화성시 봉담읍의 아파트 공동체 ‘즐거운 공동육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10개 가정과 쌍정1리 마을주민, 관계자 등 총 70명이 참여하여 쌍정1리 마을 탐방, 마을 역사 이야기, 포도 따기 등 마을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송산면 쌍정1리 마을 한 바퀴’는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추진 중인 농촌마을 체험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농촌마을 체험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은 농촌 마을의 자원으로 체험콘텐츠를 개발하고, 농촌마을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농촌체험 콘텐츠를 도시공동체에 시범적으로 제공하고, 도시공동체는 체험 평가 및 추가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체계로 운영하여 도시-농촌 교류를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송산면 쌍정1리 김종옥 이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마을주민이 자주 모이고 화합하는 기회가 됐다”라며 “참여자의 다양한 의견으로 더 나은 마
화성시의회 (의장 배정수)는 9월 12일 오전 10시, 화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 진행된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235회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와 화성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안건 40건에 대하여 소관 위원회에 회부하여 심의하였다.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상임위원회 심의 결과는 세입 부분은 집행부 원안대로 가결하였고, 일반회계 세출 부분은 의회운영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하였고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수정가결 하여 집행부 안 3조 1,344억 1,073만 원에서 8,000만 원 감액한 3조 1,343억 3,073만 원으로 의결하였다. 특별회계 세출 부분 및 기금은 원안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하였고 일반회계 세출 부분은 조정이 있었다. 소관 상임위원회로 회부한 일반안건에 대한 심사결과는 조례안 등 의안 37건에 대해 모두 원안 가결하였고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민간 위탁 사업 재계약 보고의 건' 1건에 대해 보고 받았다. 한편, 이날 열린 2차 본 회의에서는 정흥범 의원(국민의힘, 우정·남양·매송·비봉·마도·송산·서신·장안·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장철규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진안·병점1·병점2)은 9월 12일 제2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철규 의원은 최근 전기차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전기차 화재 사고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환기 부족과 유독가스 발생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는 2021년 24건에서 2023년 72건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장 의원은 세 가지 대책을 제안했다. 첫째,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 강화를 촉구하며, 시민들이 전기차 화재의 위험성과 예방 방법을 충분히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널리 알릴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필요하다면 화성시 자체적으로 전기차 화재 예방 매뉴얼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전기차 충전시설을 신규 설치할 때 지하 대신 지상에 설치하도록 권고하고, 기존의 지하 충전시설은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
화성시의회 김상균 의원 (더불어민주당·동탄 4・5・6동)이 9월 11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에 헌혈증서 42장을 전달했다. 김상균 의원은“꾸준한 헌혈을 통해 이번기회에 헌혈의 숭고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매우 의미있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보다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헌혈에 동참하여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헌혈에 대한 인식개선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증식을 통해 전달된 헌혈증서는 추후 수혈이 필요한 응급환자에게 제공 될 예정이다. 박상희 기자
(재)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신아) 은 중견작가 기획전 '작가의 선물가게'를 오는 9월 24일부터 11월 10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 아트스페이스와 아트스퀘어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8월에 실시한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된 관내 중견작가 송재윤, 나정인, 안유선 총 3인의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작가 H의 상점' 에서 올해 새롭게 전시명이 바뀐 중견작가 기획전 '작가의 선물가게'는 전시명에서 볼 수 있듯이, 관람객들에게 이번 전시가 선물같이 다가왔으면 하는 의미에서 다양한 작품과 아트상품, 특별 연계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탄복합문화센터 전시장인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는 동양화, 도예, 판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관람하며 작품과 아트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작가의 작업실을 재현한 ‘작가의 방’ 관람과 작가와 함께 하는 특별 연계 프로그램도 같이 운영된다. 이에 더해, 내달 15일에는 제12회 신진작가 공모전 '작가의 선물가게'가 화성 열린 문화예술 공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12회 신진작가 공모전 '작가의 선물가게'는 활발한 예술 활동을 하는 화성시 관내외 청년 작가 3인의 전시로 구성되었다. 특히 신진작가 작가의 오리지널 작품을 10
추석 연휴 기간 3천500만대 넘는 귀성·귀경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용기 의원(경기 화성정)이 한국도로공사·경찰청 등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추석 연휴 6일간(9월 13∼18일) 일평균 고속도로 교통량은 591만대로 예측됐다. 지난 설 연휴 일평균 고속도로 교통량(544만대)과 비교해 8.6% 증가한 수치이고, 지난해 추석 일평균 고속도로 교통량(554만대) 대비 6.7% 늘어난 숫자다. 교통량이 늘어나며 연휴 기간 교통사고도 잇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 교통사고량은 2019년 22만9천600건에서 지난해 19만8천296건까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같은 기간 추석 연휴 교통사고 건수는 2019년 2천682건에서 지난해 3천167건으로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준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총 4천947명으로 일평균 707명 수준이었고, 사망자도 총 48명으로 하루 평균 6.9명 발생했다. 한편, 정부는 15∼18일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통행료를 면제할 예정이다. 전용기 의원은 "명절 연휴 기간 정체 구간이 길어짐에 따라 교통사고가 잦다"며 "운전자
화성시의회는 제2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개혁신당 전성균 화성시의원이 대표발의한‘화성시 과학고등학교 설립 지지 결의안’을 채택했다. 지난 8월 국회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국회의원이 주최한 ‘화성동탄과학고등학교 유치 토론회’이후, 뜨거운 유치 경쟁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성균 화성시의원이 과학고등학교 설립지지 결의안을 추진했다. 전성균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화성시는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과학기술 인재 양성이 절실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경기도에는 단 한 곳의 과학고(경기북과학고)만 운영 중인 현실과 추가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 내 과학교육 수혜율이 전국 대비 매우 낮은 상황에서, 화성시는 가장 많은 학령기 인구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고 설립이 필수적이라는 점도 강조되었다. 전성균 의원은 “화성시 과학고등학교 설립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화성시의회가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밝혔다. 현재 화성시는 과학고 설립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및 화성시연구원과의 협약을 통해 준비를 진행 중이다. 해
화성시(시장 정명근)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기정예산 대비 1,130억 원 증액된 규모로, 9월 12일 화성시의회 제235회 임시회에서 확정됐다. 제2회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예산(3조 4,070억 원)보다 1,130억 원(3.32%)이 증가한 3조 5,200억 원으로 이중 일반회계는 1,134억원이 증가된 규모이며 특별회계는 4억원이 감소됐다. 일반회계 세입으로는 세외수입, 보전수입 등 증감분을 반영해 자체재원 767억원을 증액하고, 국·도비보조금, 조정교부금 증감분을 반영해 이전수입 367억원을 증액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주요사업으로 ▲무상급식 지원 69억원 ▲에코팜랜드 조성 52억원 ▲화성시 시니어플러스센터 36억원 ▲병점 다목적체육관 건립 34억원 ▲도로 설해대책 운영 71억원 ▲당하오일간 도로확포장공사 29억원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70억원 ▲아동수당 지급 31억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밀접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을 위한 재정 운용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희 기자
화성시정조효노인복지관(관장 탄하 스님)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10월 17일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모범노인상 표창을 비롯하여 다양한 공연과 체험부스가 진행된다. 다양한 이벤트 중 시니어 노래자랑 ‘정조효 가왕전’의 참여자 선착순 40팀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 조건은 복지관 등록회원이다. 사전참가 신청자 대상으로 10월 10일 예선전이 진행되며, 본선 진출자는 10월 17일 노인의 날 행사 무대에 오를 수 있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1등부터 4등이 선발되고, 참여자 모두에게 상품이 제공된다. ‘정조효 가왕전’ 참여 접수는 10월 4일까지 화성시정조효노인복지관 방문 및 유선으로 가능하다. 화성시정조효노인복지관 관장 탄하 스님은 ‘화성시 북부권역의 어르신들의 가치 있는 노년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로 노인의 날을 기획했다.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상희 기자
9월 12일 화성시의회 제 235회 임시회 제 2차 본회의를 마친 후, 화성시의원 20명은 1층 대회의실에 모여 “상임위 개선의 건(사,보임) 추진 여부”로 안건 투표를 진행했다. ‘사보임’ 이란 현재 맡고 있는 상임위를 그만두고(사임) 다른 상임위로 옮기는 것(보임)을 말한다. 2023년 국민의힘 B 시의원은 협박성 문자를 A 시의원에게 보낸 혐의로 벌금 300만원이 부과됐다. '본회의장 공개사과와 출석정지 30일'로 징계를 받았다. 제 9대 후반기 화성시의회가 개원하면서, 두 의원이 같은 상임위에서 활동하게 됐다. 이에 가해자였던 B 의원의 사보임 추진 여부로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결과는 13 (반대) : 7 (찬성) 로 사보임 추진 여부가 부결됐다. 이 투표의 근거에 대해 화성시의회 소속 변호사는 '화성시의회 의원간담회 운영에 관한 조례' 중 긴급 임시간담회 소집 조항으로 “협의 사항이 생길 경우 재적의원 과반수 참석에, 참석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가결이 되어도 바로 사보임을 하는 것은 아니며, 이 투표는 본회의에 상정하기 위한 투표라고 설명했다. 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은 “별도로 드릴 말씀이 없다. 의회가 원활하게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