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의 서막을 알렸다. 박 예비후보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1시, 화성시 병점구 진안동 (544-8번지)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박 예비후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박태경 예비후보는 화성시 공직에서 33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지역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오랜 기간 축적된 실무 경험과 정책 이해도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해결 능력을 갖춘 ‘준비된 후보’임을 이날 개소식을 통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도시개발, 주민복지, 지역 균형발전 등 화성시 주요 정책 분야 전반을 두루 섭렵한 박 후보는 인사말에서 “현장을 아는 행정가로서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강한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개소식에서 박 예비 후보는 참석자들에게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공약을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특례시로 도약하는 화성의 위상에 걸맞은 행정 시스템 구축과 지역별 맞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4월 9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자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화성시가 특례시로 승격된 이후 처음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들의 역량과 정책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김경희, 정명근, 진석범 (가나다순) 등 3명의 예비후보가 참여해 화성시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을 놓고 치열한 정책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토론회는 후보자 소개와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대표 공약 발표, 지역 현안 토론, 후보자 간 상호 검증을 위한 자율 주도권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경기도당TV’ 합동토론회 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어, 유튜브를 통해 후보자들의 자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4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재심위원회에 화성시장 후보 경선과 관련한 재심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 측은 경선 과정과 결과에서 공정성 훼손과 후보자 적격성 관련 의혹이 제기된 만큼 전반에 대한 조사와 자료 확보, 관련자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진석범 예비후보 측은 정명근 예비후보의 경선 규칙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경선 당일 당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 여부를 언급하고 참여를 요청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당원의 투표 여부는 외부에서 알 수 없는 정보”라며 별도 경로를 통한 정보 공유 가능성을 제기했고, 후보 본인의 당일 전화 지지 요청은 규칙 위반 소지가 크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산시장 경선에서 유사 행위로 후보 자격이 박탈된 사례를 언급하며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예비후보 측 지지자들이 당원 명단을 활용해 조직적으로 전화 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녹취에는 당원 명단 보유 및 권리당원 대상 연락 정황이 포함돼 있으며, 진 예비후보 측은 이를 근거로 당원명부 유출 및 조직적 활용, 개인정보 위반 가능성을 제기했다. 특히 미투표 당원을 선별해 연락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은 화성 국제조형프로젝트(MWIP)의 첫 번째 사업인 「2026 전곡항 1090 플린스(Plinth) 퍼블릭아트 프로젝트」의 최종 당선작으로 세계적인 건축 그룹 ‘아자예 어소시에이츠(Adjaye Associates)’의 ‘연흔(漣痕, YEONHEUN)’을 지난 4월 12일 선정 공고하고, 올 하반기 내에 준공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적 거장들 경합 끝에 ‘연흔’ 최종 낙점 지난 2월, 장-미셸 빌모트(프랑스), MVRDV(네덜란드), 조병수, 왕광현 국내외 5인(팀)을 지명하며 큰 기대를 모았던 이번 프로젝트는 ‘Beyond the Frame’이라는 주제 아래 전곡항의 공간적 정체성을 재정의하기 위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최종 선정된 ‘연흔’은 썰물이 빠져나간 갯벌에 남겨진 물결 모양의 흔적에서 영감을 얻었다. 전곡항 대지의 환경을 깊이 있게 분석하여 갯벌의 패턴과 바닷물의 흐름, 시간의 흐름에 따른 상호작용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점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저탄소 친환경 ‘흙다짐’ 공법... 역사와 미래, 환경을 잇다 작품의 핵심은 재료와 공법에 있다. 아자예 어소시에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사단법인 먹사니즘 전국네트워크 (이사장 이종걸, 이하 본 법인)는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중앙회의장 박O영을 허위사실 공표에 따른 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본 법인은 먹사니즘의 이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자치 실현 및 지역경제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공익법인이다. 법인 측에 따르면, 박O영 의장은 지난 4월 3일 경기도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 법인 및 관계자들과 관련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본 법인은 “제기된 내용은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이라며 “정관과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유도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해당 발언은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공익법인 전체가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것처럼 오인하게 만들어 사회적 신뢰를 훼손한 행위”라고 강조했다. 또한 법인은 “해당 기자회견 내용이 언론 보도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법인과 관계자들의 명예와 사회적 신용이 심각하게 훼손됐다”라며 “사전 사실 확인 없이 공개적으로 유포된 점에서 그 책임이 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4월 7일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미아)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영유아의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어린이집 처우 개선에 공동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30여 명은 이날 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 "정명근 예비후보께서 재임 중 외국인 아동 지원을 비롯해 쾌적한 환경을 위한 에어컨 클리닉 사업 등 건강한 보육 환경에 힘써 주셔 감사드린다"면서 "706개 국공립·사립·가정 어린이집에서 5천600여 명이 영유아를 돌보고 있으나 처우가 조금 부족한 점이 있다. 보육 교직원의 명절 수당이 지급되지 않고 있으며 조리사 인건비 등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 달라"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어 "장애 영유아의 경우 개별화된 돌봄과 전문적인 지원이 요구되어 교사의 업무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으나 현재 인력으로는 장애 영유아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어렵다"라며 "늦은 시간까지 교사의 일대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많은 만큼 오후 연장반 장애 보육 교사가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화성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기업인연합회(회장 이경섭) 회원 20여 명은 4월 8일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기업하기 좋은 화성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정명근 예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기업인들은 이날 지지 선언을 통해 "정명근 시장은 재임 중 기업 친화 정책으로 화성을 경쟁력과 잠재력 넘치는 도시로 이끌었다. 역대 시장 중 가장 활력이 넘치는 환경을 조성해 기업인들이 안심하고 기업 경영에 집중할 수 있었다"라고 지지 이유를 밝힌 뒤 "기업도시답게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계속해서 유지해 주시고 일부 개선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시켜 달라"라고 요구했다. 기업인들은 또 "정 시장의 기업 사랑 정신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85%에 달하는 중소기업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화성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만큼 기업인들이 보다 더 유리한 환경에서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명근 예비 후보는 "화성 발전의 토대는 기업인들이 만들었고 기업인들이 일자리를 마련해준 덕분에 100만 특례시로 성장했다. 기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 융건릉 인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안녕 475 갤러리(대표 김영주) (디저트 39 화성융건릉점)’에서 봄의 생명력을 예술적 서사로 풀어낸 기획 전시 『숲, 자연의 조각들』이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개최 중이다. 지난해 말 문을 연 신축 건물에 자리 잡은 ‘안녕 475 갤러리’는 화성특례시 내 민간 운영 갤러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디저트 39 화성융건릉점 매장에서 한 층 위로 연결된 갤러리는 넓고 쾌적한 전시 공간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음향 시설을 갖춘 별도의 ‘청음실’까지 마련되어 있어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문화적 사유가 가능하다. 또한 대규모 주차장을 완비해 방문객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인 점도 큰 강점이다. 본 기자가 현장을 방문한 4월 15일, 전시실에서는 한경순 작가와 복합문화공간 김영주 대표, 그리고 내 4리 김순애 이장이 함께 모여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지역 예술가와 주민, 운영자가 한자리에서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모습은 이번 전시가 지향하는 ‘일상 속 문화 확산’의 실천적 사례를 보여주었다. 특히 이날 김순애 이장은 한경순 작가의 작품 한 점을 직접 구매했다. 김 이장은 지역 예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석호현 국민의힘 국민소통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2026년 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무너진 균형을 바로잡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석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보수정당인 새누리당부터 국민의힘에 이르기까지 정당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10년 넘게 화성을 지켜온 인물이다. 그는 “정당의 이름은 바뀌었지만 시민과의 약속은 한 번도 바뀌지 않았다”라며 “끝까지 지역을 지켜온 책임감으로 이번 선거에 나선다”라고 했다. 석 예비후보는 현재 화성시의 구조적 문제를 교통 인프라 부족, 권역 간 발전 속도 차이, 시민 체감도가 낮은 행정으로 짚었다. 그러면서 “화성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라며 “이 간극을 줄이는 것이 이번 선거의 본질”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보다 분명한 어조로 말했다. “출퇴근 시간의 불편은 단순한 이동 문제가 아니다. 시민의 하루와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문제다.” 이어 “24시간 교통상황실 구축과 광역교통망 조기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라고 밝혔다. 도시 발전 방향과 관련해서는 속도의 차이가 만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 선진적인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체계와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한 타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4월 7일, 청주시 활성화재단 황종대 대표이사와 실무진이 화성특례시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노하우를 견학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청주시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모색하고, 양 도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된 ‘병점역 동문굿모닝힐’ 다솜공동체를 찾았다. 다솜공동체는 마을의 내적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 기관과의 연대를 통해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낸 사례를 발표했다. 청주시 관계자들은 단지 내 공동체 활동 시설을 둘러보며 주민 주도의 현장 혁신 사례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오후에는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방문해 행정(화성시 시민협력과)과 중간지원조직 간 유기적인 역할 분담과 효율적인 지원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청주시 관계자들은 화성특례시의 특화사업인 ‘마을지기’와 ‘멘토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청주시 활성화재단 측은 “화성특례시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과 민간의 자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