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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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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 축내는 사이비 언론 카르텔 깬다, 구리 시민 앞세운 '제7회 공정언론대토론회' 성료

시민·실무진 패널 총출동해 '쌍둥이 복붙 기사', '광고 갈취 횡포' 등 적나라한 폭로 이어져 감시단 측 "81.2% 보도자료 베껴, 조례 발의하는 정치인 방패 될 것"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지자체 보도자료를 그대로 베껴 쓰며 시민의 혈세를 갉아먹는 지역 '언론 카르텔'을 끊어내기 위해 구리 시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공정언론국민감시단은 4월 3일 구리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각계 전문가, 언론인,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공정언론 대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단연 시민들의 결집이었다. 오전에 열린 1부 행사에서 위촉장 수여와 언론 감시 교육을 마친 '어머니감시단 구리본부' 단원들은 오후에 이어진 대토론회가 끝날 때까지 단 한 명도 자리를 뜨지 않았다. 이들은 전문가들이 폭로하는 지역 언론의 씁쓸한 민낯을 경청하며 시민 감시자로서의 투지를 불태웠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정·관계 인사들은 축사 영상을 통해 공정 언론을 향한 시민들의 발걸음에 힘을 실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정한 보도가 행정을 오직 시민을 위해 긴장하게 만든다"고 격려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시)은 무자격 기자의 광고 갈취 실태 점검 취지에 깊이 공감했으며, 안태준(경기 광주시)·김용만 국회의원 역시 "언론의 검증 기능이 약화되는 현실 속에서 시민 참여형 감시기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6.3 경기도지사] 한준호 “경기도, 이제 결과다”…TV토론서 실행력 전면에

- 3기 신도시·GTX-Ring·산업단지 등 구체 정책 제시 “공방보다 정책”…도정 방향과 실행 방안 설명에 집중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을')이 3월 30일 경기도지사 본경선 MBC 합동토론회에서 “경기도는 이제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실행 중심 도정 구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한 후보는 이날 “계획을 말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3기 신도시, 교통망 확충, 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제시했다. 수도권을 순환으로 연결하는 GTX-Ring 구상과 주요 거점 교통망 개선, 첨단 산업단지 조성 계획 등을 언급하며 국토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축적한 정책 이해도와 실행 경험을 강조했다. 경제·민생 분야에서도 정책 방향과 함께 추진 방식과 단계까지 설명하며 실행 가능성을 부각했다. 토론에서는 답변을 길게 늘이기보다 핵심 위주로 정리해 발언하며 정책 설명에 집중하는 방식을 택했다. 한 후보 측은 “공방을 주고받기보다 도정 방향과 정책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 토론이었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토론 직후 “경기도는 관리가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 단계”라며 “가장 빠르게 실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