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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후보의 ‘원팀’ 선언, 사진 한 장의 진정성이 아쉽다

박기자의 취재 수첩 재심 기각 후 일요일 밤늦게 날아온 보도자료, 원팀이라면서도 셋이 함께 한 사진 없어 형식적 통합 넘어선 ‘감성적 결합’ 보여줘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로 정명근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되었다.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경선에서 정 후보는 과반 이상의 득표를 기록하며 현직 시장으로서의 대세론을 입증했다. 이 과정에서 상대 후보 측의 재심 신청과 지지자들의 집회 등 적지 않은 진통이 있었으나, 중앙당 재심위원회의 기각 결정으로 정 후보의 본선행은 공식화되었다. 문제는 그 이후의 행보다. 재심 기각 결정이 내려지고 일요일 밤, 정 후보 측은 기다렸다는 듯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진석범, 김경희 후보와 ‘원팀’ 정신으로 본선 승리를 이끌겠다”라는 내용이 핵심이다. 하지만 정작 이 보도자료 어디에도 셋이 찍은 사진 한장이 없다. 정치적 경선은 필연적으로 지지자들 간의 갈등을 동반한다. 특히 이번 화성시장 경선은 재심 신청 과정에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던 만큼, 승자인 정 후보가 가장 먼저 보여줬어야 할 행보는 ‘자축’ 이전에 ‘치유’여야 했다. 만약 일요일 밤 배포된 보도자료에 정 후보가 진석범, 김경희 후보를 직접 찾아가 손을 맞잡거나, 함께 차를 마시는 사진 한 장이 포함되었다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두 후보의 비전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정 후보의 다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원팀 정신으로 본선 승리 이끌 것”

정명근 예비후보, 경선에서 과반 이상 득표…당원과 시민의 압도적 지지 증명해 “진석범, 김경희 후보와 ‘원팀’ 정신으로 본선 승리 위해 힘쓰겠다” “겸손한 자세로 본선 준비 체제 전환…민선8기 성과와 정책으로 다시 선택받겠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정명근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며 본선 승리를 향한 행보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경선에서 정명근 후보는 권리당원과 일반 시민 모두로부터 고른 지지를 확보하며 과반 이상의 득표를 기록했다. 이는 민선8기 시정 성과에 대한 평가와 함께 화성특례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바라는 민심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더불어민주당 본선 후보 확정 직후 정명근 후보는 “과반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며 “함께 선전해주신 진석범, 김경희 후보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선 과정에서의 경쟁과 의견 차이는 민주주의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생각한다”라며 “이제는 화성의 미래를 위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후보는 "두 후보의 비전과 공약을 적극 반영해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하나 된 ‘원팀’을 구성하고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라고 밝히며 통합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편, 정명근 후보는 본선 진출 확정과 함께 본선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정명근 후보는 “경선 승리는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