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3월 18일 화성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2026년 화성 산업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산업안전지킴이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운영계획 보고, 산업안전 의지 선언,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산업안전 분야 전문 인력 50명을 산업안전지킴이로 위촉하고 활동의 시작을 밝혔다. 제조업 사업장이 밀집한 화성시는 관내 제조업 사업장 2만 5,624개 중 약 97%인 2만 5,019개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는 자체적인 안전관리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고자 산업안전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을 지도하는 ‘화성 산업안전지킴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사업 예산 23억 3,500만 원을 투입해 산업안전지킴이 인원을 기존 30명(10개 조)에서 50명(18개 조)으로 대폭 확대했다. 점검 목표 역시 연간 5,130개소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3월 18일 오후 2시, 동탄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화성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시장은 이날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07만 화성특례시의 중단 없는 성장을 이끌고 시민 모두의 삶이 존중받는 ‘대한민국 1등 도시’를 완성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정 시장은 출마 변을 통해 당내 정체성과 복지 국가의 비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빈틈없이 책임지는 ‘화성형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철학인 기본사회를 화성에서 가장 앞장서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정 시장은 화성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30분 이동시대’를 열어 시민의 이동권을 기본권의 반열에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철도망 확충과 대중교통 혁신을 통해 화성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대한민국 경제 수도 화성’을 건설하겠다고 선포했다.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 산업의 메카로서 화성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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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16일 화성그린환경센터에서 ‘2026년 민간 환경감시단 발대식’을 열어 본격적인 환경 오염 행위 감시와 환경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감시 역량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환경감시단은 환경 보전에 관심이 높은 일반 시민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 인력이 닿기 어려운 시간대와 지역의 감시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는 감시원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환경 오염 행위 감시 방법 및 신고 요령에 대한 직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감시단은 앞으로 권역별 주말 등 취약 시간대 순찰을 포함해 민원 발생이 잦은 지역과 축사, 하천 주변을 집중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특히 악취 배출업소 모니터링, 공사장 날림 먼지와 소음 피해 확인, 폐기물 불법 투기 감시 등 현장 밀착형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간이 측정기를 활용한 현장 점검 등 과학적인 감시망을 구축해 시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차성훈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민간환경감시단은 민원 발생이 잦은 시간대의 환경 감시는 물론 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민생안정 대응 당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송옥주· 권칠승· 전용기 국회의원,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고유가 및 물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민생 안정 대책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안정 분야별 대응 방안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 ▲교통·에너지 수급 대응 ▲농축수산 분야 대응 ▲취약계층 보호 방안과 지역구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가 동향·생필품 가격·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 발행 규모 월 500억 원으로 확대, 난방비 및 물류비 긴급 지원 등 체감형 민생 대책을 추진해 경제위기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1,902억 원 규모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14일 화성시 실내배드민턴장에서 ‘2026 바르다임병원장배 및 화성특례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화성시배드민턴협회와 바르다임병원이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화성특례시에서 올해 처음 열리는 배드민턴대회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대회에는 1,015팀, 총 2,0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서는 체육유공자 표창과 축사, 선수대표선서 등이 이어지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준석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화성시 체육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정영모 화성시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힘써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치르며 배드민턴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대회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배드민턴은 남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효행구가 3월 13일 SK인텔릭스와 ‘공기청정기 무상임대 설치 및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사 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개청한 효행구청사가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행정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SK인텔릭스는 지역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공기청정기를 시민 방문이 잦은 민원실에 무상 설치했다. 업체 측은 기기의 유지관리와 정기 점검, 고장 수리 등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며 시민들의 편안한 방문 환경을 지원한다. 봉담읍을 비롯한 중부권 생활권을 관할하는 효행구청은 이번 공기청정기 도입을 활용해 청사를 찾는 민원인과 상주 직원이 보다 청정한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수정 효행구청 자치행정과장은 “새롭게 출범한 효행구청이 시민들에게 더욱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청사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적극 발굴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하며 관내 주유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3월 13일 오전 10시 신재생에너지과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을 이끌고 병점구 소재 주유소를 시작으로 효행구 일대 주요 주유소를 차례로 방문하며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앙정부가 시행한 석유 최고가격제(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상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유가 폭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점검은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된 ‘암행 점검’ 형태로 실시됐으며, 주유소의 ▲판매가격 게시 현황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여부 ▲가격 표시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에서 배달노동자와 화물차 운전자 등 시민들을 직접 만나 유가 상승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차원의 철저한 주우소 가격 점검과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점검 과정에서는 일부 주유소에서 휘발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한국사법교육원 화성지원(지원장 박은숙)은 지난 3월 10일 화성남부사회복지관 2층 세미나실에서 ‘화성시민로스쿨 제9기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새롭게 도전에 나선 수강생 15명을 비롯해 이영근 한국사법교육원 이사장, 권순성 총동문회장 등 내외빈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1기부터 8기까지 각 기수 회장단과 고문진, 이정애골프회회장(2기회장), 1기 김두환회장, 3기 황현도회장, 5기 이준원고문, 6기 신봉은회장, 7기 박기호회장 등이 대거 참석해 9기 원우들의 첫걸음을 따뜻하게 격려하며 끈끈한 동문애를 과시했다. 행사는 △1부 입학식 △2부 오리엔테이션 및 교과과정 안내 △3부 수강생 자기소개 △4부 과정 운영 안내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이영근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시민로스쿨 교육을 통해 법의 문턱을 낮추고 일반인들이 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법의 대중화·생활화’에 발맞춘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은숙 화성지원장은 “법적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교육이 갖는 핵심 가치는 결국 ‘관계’에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9기 모집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숙자)는 3월 10일 ‘유아용품 나눔방 플리마켓’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사용 주기가 짧은 유아용품의 재사용을 장려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의류와 잡화, 장난감 등 다양한 유아용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유아용품 나눔방 플리마켓은 유아용품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12월 유앤아이센터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이번 행사는 두 번째로 발안만세시장 장날에 맞춰 화성시가족센터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눴으며, 특히 다문화가정의 참여도 활발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26년 하반기에도 플리마켓을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김숙자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많은 시민의 참여 덕분에 자원 절약과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