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원,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을 돌아보고 제9대 의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제7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정책 제안 경과보고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원 위촉장 및 의원 배지 수여 ▲기념 촬영 ▲인사말 및 축사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 보고 영상 상영 ▲제8대 상임위원회별 정책 제안 발표 ▲제9대 의원 소개 및 포부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관내 거주 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1년이다. 의원들은 정책 제안 토론회와 정례회의, 아동 권리 증진 활동, 외부 견학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지난 1년간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며 활발히 활동해 준 제8대 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가 다양한 아이디어로 시정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한미경 대표(화성여성회)는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화성시 소재 다문화 공동체인 ‘문화더함공간 서로’를 방문하여 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여성의 날의 유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고, 자체 프로그램으로 꽃바구니를 만들며 여성의날을 축하했다. 한미경 대표의 강의는 화성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여성들이 서로의 삶을 응원하며 연대하기 위한 취지로 준비되었다. 현장에는 중국, 베트남, 태국,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이주 여성 4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강연에서 화성여성회 한미경 대표는 ‘우리는 연결될수록 강합니다’라는 주제로 25분간 열정적인 강의를 펼쳤다. 한 대표는 118년 전 미국 뉴욕 여성 노동자들이 외쳤던 ‘빵(생존권)’과 ‘장미(존엄성)’의 의미를 설명하며, 낯선 한국 땅에서 당당하게 삶을 일궈가는 이주 여성들의 용기에 깊은 존경과 응원을 보냈다. 특히 한 대표는 강의 도중 각국 언어로 “우리는 여러분의 든든한 편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각 나라의 여성의 날 문화를 공유하며 국적은 다르지만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탄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화성문화원(원장 유지선) 이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정월대보름의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전용기 국회의원, 용주사 주지 성효 스님, 도·시의원, 화성문화원 관계자와 시민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공연으로 시작해 줄타기 공연과 판소리 공연 등 전통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LED 쥐불놀이 체험, 투호·제기차기·대형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4개 구 대항 줄다리기’에는 각 구를 대표하는 시민들이 참여해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시민들이 한 해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걸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가 진행됐다. 이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봉담권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봉담시민모임(대표 한경순)’ 발대식이 3월 7일 효행구청(구청장 최병주) 에서 열린 가운데, 현직 시장과 예비 주자들이 출동하며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쏠렸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뿐만 아니라 차기 화성특례시장에 도전하는 진석범 민주당 시장 예비후보, 화성 정 국민의힘 김용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또한, 권칠승 국회의원실 김도근 보좌관을 비롯해 송선영, 위영란, 배현경, 유재호 화성특례시의원, 최병주 효행구청장, 박정은 봉담읍장 등 관계 공무원, 민간 포털 온라인 모임 ‘봉담사람들’ (대표 김중원) 관계자, 봉담시민모임 임원, 봉담 지역 주민 등이 동석해 봉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식전 행사로 신호등 하모니카 앙상블과 송윤주 해금 연주가의 공연으로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에서 “봉담시민모임이 모범을 보여주셔서 동탄구, 만세구, 병점구 로 확대되어 주민이 시정에 참여하고 정책 제안 해주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효행구청장과 봉담읍장을 통해 제안 사항을 전달 받도록 하겠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3월 6일 화성민예총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성시 문화예술 정책 방향과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화성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화성에 가면 문화예술이 함께한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라며 “문화예술이 시민의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구조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간 문화 인프라 격차 문제도 언급했다. 진 예비후보는 “동탄 등 동부권에 집중된 공연장과 문화시설은 더욱 특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서부권 등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은 규모가 작더라도 시민들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하나씩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문화예술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 의지도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선거 때마다 모든 후보가 비슷한 이야기를 반복하는 정치 문화는 이제 바뀌어야 한다”라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한미경 화성여성회 대표와 향남 지역 주민들이 3월 6일 오전 화성시청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내 고질적인 전동 킥보드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확답을 받아냈다. 그동안 화성여성회는 ‘향남지역 킥보드 안전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모임’을 통해 서명운동과 정책 토론회, 다수인 민원 접수 등 끈질긴 공동체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면담에서 한 대표는 ▲지정 대여·반납제 실시 ▲보호장구 비치 및 무면허 단속 강화 ▲자전거 전용도로 정비 등 3대 핵심 요구안을 전달했다. 이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주민 안전 제안에 깊이 공감하며, 가장 시급한 ‘지정 대여·반납제’를 올해 상반기 중 우선 시행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국회 계류 중인 관련 법안 통과 시 인허가 조건에 단속 강화를 반영하고, 파손된 자전거 도로 역시 현장 조사를 통해 즉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한미경 대표는 “주민들의 간절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져 기쁘다”며 “약속된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 끝까지 점검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면담 결과는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안전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복지재단(황운성 대표이사)은 화성특례시 사회서비스 종사자와 복지 담당 공무원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H·아카데미’ 상반기 교육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H·아카데미는 사회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현장실무과정(16개) ▲AI·디지털과정(16개)과 더불어, 복지 담당 공무원의 직무 고도화를 위한 ▲공공인재과정(10개)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화성특례시 복지 서비스의 질을 전방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H·아카데미는 현장의 교육 수요와 연구 기반의 로드맵을 결합한 맞춤형 교육 사업이다. 올 상반기에는 복지 행정의 기틀을 다지는 ‘현장실무’와 인공지능 기술을 실무에 접목하는 ‘AI·디지털’ 32개 과정에, 공직자의 전문성을 체계화하는 ‘공공인재’ 10개 과정이 더해져 총 42개의 전문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크게 세 축으로 구성된다. 먼저 ▲현장실무과정은 재무회계, 인사관리, 사례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필수 직무 역량 확보에 집중한다. 상세 교육으로는 △사회복지법인·시설 재무회계 △사례로 배우는 인사관리 실무 △프로포절 작성 및 심사 등이 포함됐다. ▲AI·디지털과정은 최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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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노무현재단 차성수 이사장을 만나 화성의 미래 발전 방향과 시민 체감형 도시 정책, 그리고 빠른 성장 속 시민의 일상 변화를 이끌 도시 설계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차성수 이사장은 대통령비서실 사회조정1비서관, 시민사회비서관, 시민사회수석을 거쳐 서울 금천구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노무현재단 이사장으로 ‘사람 사는 세상’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차 이사장은 화성의 발전 방향에 대해 “새로운 것을 계속 만드는 것보다 시민의 일상에 맞게 도시 공간을 재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교통, 교육, 문화 등 생활 인프라를 시민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생활밀착형 공간 재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진석범 예비후보는 “화성 곳곳의 교통 불편, 육아 부담, 문화·예술 접근성 격차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들을 공간의 재배치를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만세권·효행권·병점권·동탄권 등 생활권별 특성과 균형 발전을 고려한 도시 구조 재설계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설명했다. 끝으로 차 이사장은 “진석범 후보가 걸어가는 길이 자신이 걸어온 길과 닮아 있다”라며 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저는 화성시의회에서 8년간 의정활동을 해왔고, 여성 최초 화성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시장 후보 김경희입니다. 의정활동 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과 예산을 통해 해결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화성은 인구 107만의 특례시로 성장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은 아직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경청으로 실행하는 시정”을 통해 교통, 돌봄, 안전, 환경, 복지 등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시장이 되고자 합니다. 2> 여성 최초 화성시의장을 역임하셨습니다. 화성시의장의 경험을 화성특례시정에 어떻게 접목하실 계획인가요? 특히 ‘화성의정전문가’로서 그리는 경제 활성화 비전이 궁금합니다. 화성시의회 의장으로 일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경제 정책은 단순한 투자나 기업 유치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교통, 산업, 상권, 생활 인프라가 함께 연결될 때 지역 경제가 실제로 살아납니다. 저는 의정 활동을 통해 화성의 예산 구조와 산업 구조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화성 경제를 “권역별 특화 경제 구조”로 재편하고자 합니다. 먼저 동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