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4월 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병점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서막을 알렸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예비후보의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폭넓은 참여와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행사로 준비된 유튜브 영상 시청으로 문을 연 개소식은 국민의례 및 묵념을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환영사, 축사 및 축사 영상 상영 순으로 이어졌다.
축사에 나선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후원회장)과 이종걸 전 의원은 각각 ‘인의(仁義)의 정치’와 ‘먹사니즘’을 강조하며 진 후보에게 힘을 실었으며, 전용기 화성 '정' 국회의원은 “유능한 일꾼인 진 예비 후보의 진면목을 봐달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한 시간을 높이 평가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이어 추미애·장경태 의원과 안진걸 소장 등도 영상 축사를 통해 지지를 보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후보자 발언 도중 개인적인 아픔과 인연을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현재 투병 중인 진 예비후보 아내의 소식과 함께, 최근 작고한 전 화성특례시 호남향우회연합회 연합회장(고 최종욱)의 아내 (이금숙) 도 현장에 참석해 준 사실을 알리며 울먹여 장내를 숙연케 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시민과 끝까지 소통하겠습니다. 그 결과를 증명하겠습니다."라고 힘차게 발언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하며 성남시에서, 경기도에서, 당대표 특보로서, 청와대에서의 경험까지 이재명 정부의 화성특례시장이 되어 진석범이 화성의 변화를 위해 온전히 쏟아 붓겠다." 라고 다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캠프의 핵심 동력인 공동선대위원회 조직 소개와 임명장 수여식이었다. 진 예비후보는 박종섭, 윤민희, 김경오, 김효상 공동선대위원장을 전면에 내세우며 조직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화성에서 잔뼈가 굵은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선대위원장들은 진 예비후보와 함께 화성특례시의 변화를 이끌어갈 실질적인 '러닝메이트'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임명장 수여와 함께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은 김정식 상임고문을 비롯한 고문단과 최충민 특보단장 등 캠프 관계자들과 수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마무리됐다. 캠프 측은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소통 행보를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