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최종 개표가 완료되면서 경기도정과 화성시정을 이끌어갈 단체장을 비롯해, 향후 4년간 화성시의정을 책임질 광역·기초의원 31명의 명단이 마침내 확정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개표 현황 (4일 오전 6시 현재)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는 경기도지사와 화성시장 선거를 비롯해 시·도의회 전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강력한 당세가 최종 판세를 장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경기도의 수장을 뽑는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5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인 끝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55%의 득표율을 기록, 39%에 그친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화성시의 행정을 이끌 기초단체장 선거 역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었다. 화성시장 선거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후보가 59.41%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선됐다. 국민의힘 박태경 후보는 33.38%, 개혁신당 전성균 후보는 7.19%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이 같은 광역·기초단체장의 승리는 화성시 광역·기초의원 선거로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경기도의회의원(광역의원) 선거구 9곳은 더불어민주당이 전 선거구를 싹쓸이하는 압승을 거두며 관내 광역의회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6월분 화성지역화폐 인센티브 예산이 발행 시작 단 2시간도 안 돼 전액 소진되면서, 시민들이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1일 화성특례시와 시민들에 따르면, 이날 자정(0시)부터 재개된 6월 한도 화성지역화폐 인센티브 지급이 시작된 지 2시간 만에 전액 소진됐다. 이 짧은 시간 동안 발행된 금액만 무려 319억 원에 달한다. 이번 '초고속 소진'의 표면적인 원인은 인센티브 예산의 축소다. 화성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추가로 투입되면서 월 예산 50억 원, 총 발행 금액 550억 원 규모로 운영되어 왔다. 일반 시민들이 총 500억 원을 충전해야 50억 원의 예산이 소진되는 구조였다. 그러나 6월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제외되고 원래 예산으로 복귀되면서, 이번 달 인센티브 예산은 29억 원으로 조정됐다. 예산이 줄어듦에 따라 발행 금액 총 한도 역시 319억 원으로 함께 축소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6월 한 달간 발행될 한도가 단 2시간 만에 바닥을 드러낸 셈이다. 하지만 시민들은 단순히 이번 달 예산 축소만이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의 예측 행정과 대책 마련이 미흡했다며 강한 의구심을 제기하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화성시지부(지부장 신창식)는 5월 31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2026 영재우수 & 신인데뷔 클래식 라이징 스타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화성시의 청소년 영재 연주자와 신인 음악인들에게 전문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 음악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오후 3시 30분 영재우수 콘서트와 오후 7시 30분 신인데뷔 콘서트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연주자들로, 피아노·성악·작곡·첼로·앙상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재우수 콘서트에는 박수현, 이진원, 주민서, 안재인, 송수아, 임서연, 김은지, 김예린과 두들리안 아카데미 앙상블이 출연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어 열린 신인데뷔 콘서트에서는 이연주, 황유진, 최해솔, 김승재, 김진솔, 김다은, 한음앙상블 등이 참여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무대 위에서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경연이나 발표회 형식을 넘어 지역에서 성장한 음악 인재들이 시민들과 만나고 예술가로서 첫 발을 내딛는 무대로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6월 3일,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선관위 측은 사태 인지 즉시 긴급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로 즉각 용지를 이송했으며, 현장에서 대기 중이던 유권자들은 마감 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를 마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안내했다는 설명이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개표가 종료되는 대로 철저한 원인 규명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허 사무총장은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하며, “미흡한 준비와 대처로 실망을 드리게 되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태는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를 관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이 6월 4일 오전 2시 당선 확정 직후 107만 화성특례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 4년 동안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를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정 당선인은 "다시 한번 화성특례시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선거 기간 함께 뛴 당원 동지와 지지자,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는 한편, 선의의 경쟁을 펼친 박태경, 전성균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에게도 "화성을 사랑하고 발전시키고자 했던 뜨거운 마음은 하나였다"며 위로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4년 임기 성과 인정…“지금이 화성 도약의 골든타임” 정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지난 4년간의 성과에 대한 평가인 동시에, 더 큰 화성특례시를 완성하라는 막중한 책무를 다시 주신 것"이라며 "책상보다 현장에서, 말보다 결과와 성과로 평가받겠다는 4년 전 첫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를 AI 기술 발전과 신재생에너지·RE100 등 산업 트렌드가 급변하는 '전환점'으로 진단하며, "지금이 바로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 1등 도시로 도약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일부 민원인의 장시간 반복 통화로 인한 행정력 소모를 줄이고, 모든 시민에게 공정하고 균형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그동안 일부 반복성 장시간 통화로 인해 일반 시민들의 상담 전화 연결이 지연되는 등 행정력 과다 소모와 민원 처리 차질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민원행정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대상은 시청, 구청, 읍·면·동 민원실을 비롯해 민원 접촉이 많은 41개 부서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통화 시작 시 사전 안내 멘트가 송출되며, 통화 시작 후 15분이 경과하면 종료 예정 안내가 나가고, 20분이 지나면 통화가 자동으로 종료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과 함께 전반적인 민원응대 시스템의 개선 방안 연구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 유형별 통화관리 매뉴얼 보완 ▲폭언·성희롱 자동 감지 AI 시스템 도입 검토 ▲스마트 민원통화 시스템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 중심의 품질 높은 민원서비스 체계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개혁신당 지도부와 주요 후보들이 주말을 맞아 화성시 동탄 호수공원에 총출동해 집중유세를 펼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2026년 5월 31일 진행된 이번 유세에는 개혁신당 이준석 당대표를 비롯해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및 화성시 지역 시·도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여해 세를 과시했다. 이준석 당대표는 거대 양당의 공천 시스템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민주당은 화성시를 본인들의 텃밭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공개자료상 교통사고 치사 관련 전과와 사문서위조 관련 전과가 확인되는 후보들을 공천했고, 국민의힘은 어차피 안 된다는 패배주의에 빠져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후보를 공천했다”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당연히 공천 시스템에서 걸러질 줄 알았던 이들이 공천된 것은 민주당의 오만함과 국민의힘의 무능함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오직 개혁신당만이 범죄 전과가 없고 깨끗하며 정말 화성시를 위해 일할 진짜 일꾼들을 공천했다. 시민 여러분께서 올바른 심판을 내려달라”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는 자신의 정치적 여정을 언급하며 “이제껏 소신을 굽히지 않고 걸어왔다. 국민의힘에서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는 주관으로 4일 오후 2시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 소속 당선인을 대상으로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지역구 경기도의원 당선인 3명, 지역구 화성시의원 당선인 8명, 비례대표 화성시의원 당선인 3명 등 총 15명의 당선인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당선인 가족과 정당·선거사무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당선증은 정영호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전달했으며, 화성특례시장을 시작으로 도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시의원 순으로 교부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공정하게 선거를 관리해 주신 만세구 선관위 관계자분들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협치와 민생을 강조하며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을 뒤로하고, 이제는 여야 구분 없이 오직 화성특례시민의 행복을 위해 하나의 팀, 원팀이 돼야 할 때”라고 밝혔다. 특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민생 변화부터 꼼꼼히 챙기고, 동시에 화성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 소감문] 위대한 화성시민의 승리입니다! 새로운 화성특례시 시대를 열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승리는 저 정명근의 승리가 아닙니다. 화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염원하신 위대한 화성시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선거 기간 동안 현장에서 만난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매서운 채찍질 모두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더 살기 좋은 화성을 만들어달라",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달라"는 그 간절한 바람들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시민분들의 뜻도 겸허히 받들어 '모두의 재선시장'이 되겠습니다. 180만 특례시, 화성의 백년대계를 그리겠습니다 지금 화성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우뚝 섰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게, 행정과 복지, 문화와 교통 인프라 전반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품격 있는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겠습니다. 특례시 권한을 확실하게 확보하여 시민의 삶에 직결되는 행정 편익을 극대화하겠습니다. 균형 발전과 교통 혁신을 이룩하겠습니다. 우리시의 동부와 서부, 남부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