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3월 29일, 10일간 순차적으로 발표 중인 정책 비전의 세 번째로 ‘품격·안전도시 화성’을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도시는 단순히 사는 곳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 결정되는 공간”이라며 “문화와 안전이 일상이 되는 도시, 시민의 삶의 수준이 달라지는 화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는 남는 예산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수준을 결정하는 기준”이라며 “화성 시민이라면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유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어디서나 15분 내 문화·여가를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안전 분야에 대해서도 기존 행정 중심 접근에서 벗어난 전환을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지금까지의 안전은 행정이 관리하는 안전에 가까웠다”라며 “이제는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안전으로 기준을 바꿔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AI 기반 위험 감지 시스템,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보호 체계를 통해 누구도 사각지대에 남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3월 27일 금요일 화성 서신에 위치한 화성시민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유기동물 보호센터 운영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센터 장성웅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재 운영 상황과 주요 애로사항,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기존 남양 위탁 보호소의 관리 부실 문제 이후 긴급하게 시작된 임시 위탁 운영의 경과가 공유됐다. 센터 측은 온습도 관리와 위생 환경 개선을 통해 폐사율을 크게 낮추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입양률을 높이는 등 운영 성과를 설명했다. 다만 위탁 선정 과정의 공정성 논란, 임시 위탁 구조의 불안정성, 시설·운영비 지원 부족 등 제도적 한계도 함께 제기됐다. 특히 실제 보호 기능을 수행하는 현장보다 일부 전시성 사업에 예산이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유기동물 보호 정책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가 부지와 시설을 확보하고 전문기관이 운영하는 방식, 객관적인 성과 지표 중심의 평가체계 도입, 시민 대상 입양 홍보 확대 등이 주요 개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국제사회의 탄소규제에 대응하면서, 무탄소 K-조선·해운 산업을 지원하는 법안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3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화성'갑')은 국제 탄소규제의 파고를 넘어 친환경 선박 및 연료 보급 확대를 뒷받침하는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친환경선박법)」개정안, 일명‘무탄소 K-조선‧해운 촉진법’을 대표 발의했다. 송 의원은 3월 5일부터 9일까지 한화오션, HD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조선·해운업계를 상대로 실태 조사를 통해 ▲환경친화적 선박 및 관련 기자재의 실증, 시험·인증 및 상용화 ▲환경친화적 선박 및 관련 기자재의 기술개발, 공급망 구축 및 산업 기반 강화 ▲환경친화적 선박 관련 전문인력의 양성 및 교육·훈련의 지원을 골자로 한 친환경선박법 개정안을 내놓았다. 이번 개정안은 환경친화적인 선박 및 친환경 연료공급과 관련한 행정·재정·기술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명확하게 하고,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가 정책협의회를 운영해서 행정 이원화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정부, 지자체, 항만공사, 조선사, 해운 선사 등이 환경친화적 선박 및 친환경 연료공급 협의회를 구성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사)먹사니즘 네트워크(이사장 이종걸)가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총 31명의 후보를 출마시키며 지역 정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간다. 먹사니즘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국정 철학인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정치·행정의 근본 가치로 삼아 결성된 전국 단위 정책 네트워크다. 지난 대선 국면에서 이재명 정부 탄생에 조직적·정책적으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전국적인 위상을 확립했다. 이번 지방선거 출마는 그 실천적 역량을 지역 현장에서 직접 구현하려는 결단으로, 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그리고 기초의원까지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진용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마를 선언한 31인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가나다순) 곽태수(장흥군수), 고병태(화성시의원), 김래현(평택 비례시의원), 김삼수(부산시의원), 김성준(미추홀구청장), 김원종(남원시장), 김종인(인천서구청장), 김진희(화성시의원), 노경만(전북도의원), 노태손(인천시의원), 문종철(광진구청장), 박병철(전북 비례도의원), 박승영(홍천군수), 성준후(임실군수), 안민석(경기도 교육감), 안수용(정읍시장), 안호영(전북 도지사), 오하근(순천시장), 유지혜(화성시의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3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공부문 AI 행정 혁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공무원 AI 챔피언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행정 문제를 해결하는 ‘AI 챔피언’으로 거듭나 조직 전반의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AI 챔피언 양성 과정 안내 ▲도시 데이터 플랫폼 활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의 핵심인 ‘공무원 AI 챔피언 양성 과정’은 행정안전부의 공공부문 AI 역량 인증 체계와 발맞춰 기초·활용·심화 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그린·블루·블랙 등급의 AI 역량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 실무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블루·블랙 등급을 취득한 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행정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군산시 권영 주무관이 직접 개발한 행정 지식 플랫폼 ‘서무실록’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자 중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3월 28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에서 ‘제107주년 발안장터 만세운동 기념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남읍이 주관하고 향남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발안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대한독립 만세’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1919년 3월 31일 발안장터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안장터 만세운동은 당시 약 1천 명의 시위대가 참여한 대규모 항일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희생이 담긴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향남2지구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만세구청 광장까지 행진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쳤다. 현장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당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참여한 ‘화성의 독립운동’ 낭독은 지역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3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새롭게 도입됨에 따라, 사업당 최대 5천만 원 범위에서 청년 사업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27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2신도시 일원의 교통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도로망 구축을 위한 교통개선대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 방향 및 주요 검토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이용해 오는 12월까지 동탄2 일원의 상습 지정체 구간을 면밀히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와 진안신도시 등 인근 대규모 개발 계획에 대응하는 선제적 교통망 구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검토 사업으로는 ▲국지도 23호선(장지 나들목(IC)~중리 나들목(IC)) 상습 정체 해소 방안 ▲화성~광주 고속도로 동탄분기점(JCT) 개선 및 신리천 나들목(IC) 신설 ▲진안지구 개발에 따른 동탄원천로 소형차전용도로 신설 등이 포함됐다. 시는 관계기관인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용인시 등과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교통 대책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용역은 도로 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27일 예당공원 패밀리풀에서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2026년 식목행사’를 열고 친환경 탄소중립 의지를 다졌다.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최만식 화성수원오산산림조합장, 도·시의원,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 및 축사, 탄소중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무 폐기물을 재활용한 바이오차(Biochar)를 활용해 기념식수를 진행하며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명했다. 바이오차(Biochar)는 유기물인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대기 중 탄소를 토양 속에 격리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이어진 나무 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과 패밀리풀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총 6종 약 430주의 수목을 식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기후 위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우려가 확산되자 3월 26일 정명근 시장 주재 시정전략회의에서 관련 상황을 긴급 안건으로 상정하고 즉각 대응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회의에서 “시는 상반기 종량제 봉투 제작에 필요한 원료를 이미 확보해 종량제 봉투를 차질 없이 지속 생산하고 있다”며 “현재 상황은 실질적인 물량 부족이 아니라 불안 심리가 시장을 흔드는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또한, 정명근 시장은 “시민 불안이 더욱 확대되기 전에 각 구청은 선제적으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 감독을 철저히 강화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회의 직후 즉시 실행 가능한 조치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우선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음을 즉시 공식화하고 유언비어 확산 차단을 위해 홈페이지, SNS 등 대시민 홍보를 신속히 시행하도록 했다. 또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4개 구청(만세·효행·병점·동탄)에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 관련 지도·감독 공문을 긴급 발송하고 책임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각 구는 27일 관할 판매소를 대상으로 ▲즉시 현장 점검 및 안내문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