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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성명]경선 당일 허위 단일화 조작! 민주적 경선 질서를 흔드는 중대한 선거공작이 의심된다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026년 4월 11일 SNS 상에서 발생한 사칭 계정 개설 및 허위사실 유포 행위와 관련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음을 밝힌다. 금일(2026년4월11일) 오후 1시경, 진석범 예비후보를 사칭한 페이스북 계정에 “정명근 시장과의 단일화”를 주장하는 허위 이미지가 게시되었다. 해당 계정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친구 추가를 시도하며 허위 정보를 확산시킨 정황도 확인되었다. 특히 이 사안은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 경선 투표가 진행 중인 시점에 발생한 것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가 의심되는 중대한 사항이다. 이는 단순한 허위사실 유포를 넘어, 특정 후보의 당락에 영향을 미치려는 선거 개입 행위이자 민주적 경선 질서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로 판단된다. 선거대책위원회는 해당 행위를 ▲공직선거법 상 특정 후보의 당선 또는 낙선을 목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진석범 예비후보에 대한 명예훼손 행위로 규정하고 관련 법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선거과정에서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하고 공정한 경쟁을 훼손하는 그 어떠한 시도도 결코 용납할

[비판] 화성시는 정치적 치적 홍보보다 노동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집중해야

안녕하십니까? 전)기아자동차 노동조합 화성지회장 윤민희입니다. 저는 기아자동차에서 23년간 노동운동에 몸담아 왔습니다. 최근 화성시장 후보 토론회 모두 발언에서 정명근 예비 후보가 20조 투자유치를 언급한 것을 보았습니다. 모 매체의 정보 공개 청구로 인한 기사를 확인해 보니 기아 화성공장의 PBV 공장 건설도 20조에 포함된 내역을 확인 했습니다. 기아 화성공장의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공장 건설이 마치 화성시의 '투자 유치 성과'인 양 발언한 것에 대해, 전임 지회장으로서 참담함과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기아차 화성공장 PBV공장 건설은 노.사가 협의하여 결정한 사항 부지 100만 평, 1만 3천여 명의 조합원이 근무하며 연간 60만 대를 생산하는 화성공장은 기아의 심장이자 주력 생산 기지입니다. 기아 노사는 매년 고용안정위원회를 통해 신차종 투입, 생산 계획, 설비 투자 등을 치열하게 협의합니다. PBV 공장 건설 역시 고용안정과 미래 경쟁력을 위해 노사가 장기간 머리를 맞대고 이뤄낸 소중한 합의의 결과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2조 2천억 원 유치 성과'로 포장하는 것은 현장에서 발로 뛴 1만 3천여 조합원의 노력을 무시하는 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