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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선거법 위반 유도와 허위사실을 유포한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정현주 (전) 화성시의원, 현) 독립문화연구가 칼럼은 본지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편집자주

6.3 지선을 앞두고 경선이 막바지에 다다른 현 시점에서 정명근 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의 행보가 상당히 우려되는 상황이다. 법령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출연·보조를 받는 단체로 정치활동이나 공직선거에의 관여가 엄격하게 금지된 화성시 국공립 어린이집을 끌어들여 "이들이 지지선언을 했다"며 선거운동을 했기 때문이다. 160여개에 달하는 화성시 국공립 어린이 집은 화성시가 법인과 개인 등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영유아 보육과에서 관리 감독하며 예산은 전액 국도비로 충당된다.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의 신분은 화성시로부터 어린이집의 운영을 위탁받은 수탁자 신분으로 「공직선거법」에 따라 절대적으로 선거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한편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이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4월 7일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30여 명은 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보육과 관련된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선거를 앞두고 각종 단체들이 후보자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는 것은 관례적으로 있어왔던 일로 그 자체를 선거운동에 개입한 것으로 규정할 수는 없다. 다만 정 예비후보가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들과 진행한 간담회를 국공립 어

곽상욱 전 시장의 민주당 시장후보 단일화 제안에 대한 김민주 후보 입장

지금 당장 허위사실 유포와 당내 경선 방해를 중단하십시오. 김민주가 대세이긴 한가봅니다 아직 공관위 발표도 나기전에 어찌 최병민후보가 경선대상이라고 확신하시는지 의아합니다. 단일화 제안은 겉으로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결국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정치적 계산에 불과합니다. 특히 “김민주가 중앙당 감찰 대상”이라는 근거 없는 이야기는 저 본인도, 중앙당 관계자들도 알지 못하는 뇌피셜에 지나지 않는 황당한 주장입뿐입니다. 이런 식의 허위정보를 퍼뜨리며 김민주를 배제한 단일화를 주장하는 것은 당내 경선을 흔들기 위한 의도적인 정치공작이자 오산 민주당을 분열시켜 내란세력을 이롭게하는 이적행위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존경하는 오산시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이번 더불어민주당 오산시 지역위원회 공천파동을 단순하게 보지 않습니다. 의로움과 불의, 원칙과 편법의 싸움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드시 승리하여 이재명 대통령님의 국민주권,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인 당원주권, 오산의 시민주권을 지켜내겠습니다.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옵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03. 30 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김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