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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력자가 나타났다

박기자의 취재 수첩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 기자회견을 다녀와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2월 5일 진석범 화성시장 출마예정자 기자회견 풀영상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수많은 홍보물을 접했지만, 봉투에 담겨 파란색 삼각형 테이프로 정성스럽게 포장된 프레스 키트(Press Kit)는 처음이었다. 누군가는 진석범의 회견을 두고 '이재명 팔이'가 아니냐고 하지만, 그는 이재명과 실제로 함께 했던 사람이다. 이재명과 같이 없었던 사람이 이재명을 거론하는 것이 ‘이재명 팔이’라 생각한다. 프레스 키트 첫 장의 '화성의 오늘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언론인에게'라는 문구는 언론인에게 보내는 위로였다. "시민이 겪는 불편과 상처를 가장 먼저 기록하는 분이 언론인"이라는 인식이 위로와 존중이 아니고 무엇인가? “기사 한 줄이 시민의 마음을 움직이듯 .... 부디 가감없는 질문과 따뜻한 제안과 정확한 기록으로 함께 화성의 내일을 써달라”라는 말은 비판하고자 하는 이는 '당선을 위한 화려한 수사'라 평가절하할지 모르지만, 누가 지금까지 이런 이야기를 언론인에게 한 적이라도 있는지 묻고 싶다. 또한, 수어통역사까지 배치한 섬세한 배려도 돋보인다. 12장의 프레스 키트에는 언론인에게 보내는 글, 프로필, 스토리, 출마선언문이 순서대로 담겨 있었다. 출

진보당 홍성규, 염태영 정면비판, "국제공항 사기행각 중단하라!"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 성명

[성명] 끝없는 국제공항 사기행각으로 도민분열 부추기는 염태영은 도지사는커녕 의원 자격도 없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수원 무)이 이른바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 신년하례회에 참석하여, 국제공항 사기행각을 계속하여 이어갔다. 심각하게 도민분열을 부추기는 작태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도지사는커녕 의원으로서의 자격도 없음을 분명히 경고한다. '경기국제공항 논란'은 애시당초 그 출발부터가 불순했다. 수원군공항을 인근 화성시로 떠넘기려는 수원시 정치인들의 음흉한 시도가 거센 반발에 직면하자, ‘국제공항’이라는 달콤한 사탕발림 포장지를 덧씌운 것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입방아에 오르는 화성시 화옹지구는 세계적 공항이라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불과 50㎞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대부분의 도민들이 그 속내를 다 꿰뚫고 있음에도 다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염태영과 같은 일부 정치인들이 계속하여 헛바람 사기행각을 불어넣는 작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심지어 '화성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유치 움직임이 활발해졌다'는 망발까지 일삼았다. 사실관계에도 부합하지 않을 뿐더러, 갈등과 긴장을 조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