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봉담 행복플러스요양원장 조형근입니다.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 비상하는 청룡처럼 힘찬 기백과 기운으로 소망하고 갈망하는 것들이 꼭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축복 기도합니다. 우리의 삶은 소망을 목표로 살아야 합니다. 안된다는 생각보단 된다는 긍정의 에너지를 가지고 살아야 됩니다. 어린아들에게 꿈이 없다면 그들의 인생은 어떨까요? 어릴 때는 하고 싶은 것도 많았고, 안된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며 살아 왔지요. 어른이 되어서 그 꿈을 버렸고, 노인이 되어서 삶 자체에 미련 없이 흘러가는대로 살아 간다고 합니다. 과연 이런 삶이 잘 살았다고 할 수 있나요? 노년시기에 노벨문학상을 탄 폴란드의 문호작가 쉼보르스카의 “두 번은 없다“ 라는 시가 생각납니다. 우리 인생은 두 번은 없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반복되는 하루는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딱 한 번 밖에 없는 인생!! 어린아이든 젊은 이가 되었든 그리고 연세 많은 어르신이 되었든, 희망과 소망을 가지고 주어진 삶에 헌신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한 번 뿐인 인생!! 아름답고 멋지게 사는 인생되시길 기도합니다. 2024년 새해!! 아름답고 멋지게 출발한 당신을 사랑하고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송현중입니다. 새해엔 청룡(갑진년)이 전해주는 기운으로 '미담플러스' 독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해이길 바랍니다. 올해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함께하는 이웃, 성장하는 마을공동체, 변화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따뜻한 당신을, 행복한 당신을, 맑은 웃음 가득한 참 좋은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당신 가슴에 이웃을, 공동체를, 마을을 한가득 품고 있는 참 좋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바로 마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화성시민 모두의 삶이 더욱 더 풍요로워지고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권익 충족을 목표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미담플러스' 주간신문에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특히 우리 화성시의 소식을 가장 발 빠르게 전해주는 지역의 소식통 '미담플러스'를 통해 여러분께 신년 인사를 드리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신년에 가족들과, 친구들과 오손도손 모여 떡국을 나누어 먹던 일이 옛날만 같습니다. 힘찬 청룡의해 갑진년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활짝 웃는 모습으로 생활 하실 수 있도록 제가 먼저 앞장서겠습니다. 2024년을 변화의 열매를 맺는 원년으로 만들도록 화성시민 여러분과 힘을 합치겠습니다. 모든 시민 여러분의 일터와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화성시민 여러분, 미담플러스 독자 여러분 봉담시민모임 3대 대표 이창호입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른 용의 해' 청룡의 기상으로 하늘 높이 날아오르시길 기원합니다. 화성시 중서부에 위치한 봉담은 1914년 삼봉면과 갈담면을 통합하면서 삼봉면의 '봉'자와, 갈담면의 '담'자를 따서 봉담으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봉담은 인구 10만명에 육박하며, 화성시 다른 지역에 비교해 살기좋은 도시로 유명합니다. 비록 불균형한 지역 발전으로 인프라 구성에 개선할게 많지만 젊은 인구가 많기에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봉담시민모임'은 봉담구청 유치, 화성교육청 유치, 신분당선 유치, 교통체증완화 등 봉담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봉담1고 신설 때 '봉담사람들'이 똘똘 뭉쳐 '4전5기' 5번 도전만에 이뤄낸 것과 같이 봉담 지역 내 해결하지 못한 현안을 관련 부서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여 살기좋은 봉담으로 거듭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봉담을 포함한 화성에 좋은 소식이 가득하기 바랍니다. '봉담시민모임'이 큰 힘을 낼 수 있도록
안녕하세요. 100만 화성시민 여러분 화성시의원 전성균입니다. 그리고 미담플러스 구독자 여러분. 2024년는 도전의 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시는 시 승격 23년 만인 100만을 달성하며 양적성장은 이뤘습니다. 특례시를 한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하지만, 특례시는 과연 무엇이 다를까요? 우리 화성시민께서 자긍심을 느끼게 해드려야 합니다. 경제위기, 인구소멸위기, 기후위기, 위기는 지속되고 있고, 출구전략은 뚜렷하게 나오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2024년 우리 시는 긴축재정을 해야하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는 움츠리기 보다 혁신과 도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산사용에 패러다임을 바꾸고, 정책기조를 점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화성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쉽지 않았던 2023년을 뒤로하고,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가 찾아왔습니다. 우리 시가 재정자립도 1위와 지역내 총생산 91조 4백억으로 기조자치단체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우리 시민 덕분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자긍심 느끼는 화성시, 기업하기 좋은 화성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화성시를 위해 2024년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2024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안녕하세요? 미담플러스 애독자 여러분, 봉담읍 주민자치회장 강병무입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의 부족함이 새해에는 넘치는 풍요로움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밝고 맑은 건강한 삶으로 빛나는 한 해를 기원해봅니다. 새해 시작부터 세상은 자연 앞에서 인간의 나약한 한계를 시험에 들게하고 편안한 삶을 거져 주는 법이 없습니다. 세상은 인간의 욕심으로 끝 모를 전쟁과 혼란 속에 어찌할 바를 모른채 있습니다. 빛나는 삶을 위하여 정결한 마음 가짐으로 시작되는 새해 새날 아침의 기도는 꿈과 희망을 바라는 기도일 것입니다. 열심히 가꾸고 키운 꿈은 모두에게 웃음과 진솔한 기쁨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슬픔은 잊으시고, 누군가 용서를 구한다면 망설임 없이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나누고 배푸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새해에는 꿈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새롭게 주어진 새해 새날! 시민께서는 따스함으로 맞이하시고 사랑이 가득한 삶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오현정입니다. 화성시민 여러분, 미담플러스 독자여러분 반갑습니다. 2024년 갑진년이 왔습니다. 느리게 가는 거북이에게나 빠르게 가는 토끼에게나 멈춰 있는 바위에게나 2024년은 공평한 모습으로 온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우리가 우리의 삶을 어떤 빛깔로 입혀 나갈지 또한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의 모두가 항상 건강하고, 빛나는 청룡의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화성시민여러분, 미담플러스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팔탄민요보존회 운영위원장 안희만입니다. 2024년 갑진년 청룡의 기운이 댁내에 퍼져 만사 형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작년 한해도 보존회 회원들과 힘을 합쳐 '우리 것을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활동해 왔습니다. 화성시 경기도지정 유일한 무형문화재를 보유한 팔탄민요보존회의 활동에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의 힘이 화성시의 힘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푸른 용의 해,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의힘 화성(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용입니다. 화성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미담플러스 독자 여러분, 모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성시 서부권은 환경문제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문제가 최근, 화성시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안에 대해 반드시 해결하고,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여, 지역경제 살리겠습니다. 또한, 화성시 교육국제화특구에 걸맞는 창의적인 글로벌 교육 시스템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말보다는 실천을 중시하는 정치인으로,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언제나 시민과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합니다. 삶에 지쳐 있는 국민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며, 항상 낮은 자세로, 깨끗한 정치로 화성시 서부권의 미래를 열어나가겠습니다. 미담플러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화성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미담플러스가 정식 언론사로 등록하고 활동한지 만 1년이 안된 것 같은데 햇수로 2년차가 되네요. 할 만 하신가요? 다른 뜻은 없고 대표님 생각하신 대로 마음먹은 대로 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지면을 통해 기사를 접해보면 50% 이상은 제가 알고 있는 대표님의 의지대로 가고 있는 것 같아 흐뭇한 마음입니다. '그 동안 마을신문 활동을 오랫동안 해 오시면서 얼마나 갈급함이 있으셨을까?' 하는 마음도 들고 이제 제대로 속 시원히 하고 싶은 말 하고 있구나! 기사를 보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편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놈의 의욕이란 놈 때문에 몸도 돌보지 않고 건강을 해치지는 않을까 건강도 챙기시며 일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제 주위에 언론인 지인이 여러분 계신데 그 중에는 중앙 일간지 언론인도 있는데 사석에서 만나면 속된 말로 저의 밥이 됩니다. 시민단체 활동 한답시고 듣고 본 건 많아서 바른 소리하곤 합니다. "그따위로 기사 쓸거냐?" "언론의 양심은 어디에 팔아먹었냐?" "부끄럽지 않냐?" "그러면서 진보언론 소리 하지 마라" 밥은 얻어먹으면서, 쓴 소리 플러스 스트레스 해소 대상이 되곤 합니다. 그런데 미담플러스 대표님을 만나면 쓴 소리 듣지는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