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미담플러스 신문사의 박상희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 미담플러스 신문사 창간 1주년을 맞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기념일은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소중한 순간입니다. 미담플러스 신문사가 화성시의 소식을 전하며 지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중용의 제 1편에 나오는 내용 중에 '중야자, 천하지대본야(中也者 天下之大本也)'라는 말이 있습니다. 중(中)을 안다는 것은 천하의 근본을 안다는 것으로 중용의 본 뜻처럼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아니한, 떳떳한 지역 언론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금 미담플러스 신문사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하며, 더 많은 독자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데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단법인 효원가족공원 이사장 겸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최 혁 드림
먼저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어느새, 여기까지 왔구나. 미담 플러스 박상희 대표님을 생각하면 언제나 당당함이 떠오릅니다. '화성마을넷' 총회 축하공연 자리였습니다. 무대는 맨바닥, 음악 소리는 핸드폰, '어, 저기서 춤을 춘다고?' 소리도 작은데 춤을 춘다고? 대표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춤꾼의 옷으로 갈아입고, 춤을 추었습니다. 그리곤 자신만의 무대로 모든 이를 끌어들이더니, 다 같이 박수치고 환호하며, 춤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습니다. 그건 춤꾼이 갖고 있는 예술의 힘 춤꾼이 갖고 있는 자유의 힘 춤꾼이 갖고 있는 당당한 힘 춤꾼이 갖고 있는 누구나 함께하는 춤사위의 힘이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예술처럼 아름답기 위해 세상의 부조리를 당당하게 꾸짖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자유롭기 위해 세상의 불편함과 문제점을 지적하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해 춤꾼의 힘, 휘지 않는 펜의 힘으로 신문사를 운영하는 것은 아닐까? 미담플러스 박상희 대표의 무모할 것 같은 신문사 도전은 마을공동체의 담을 넘어 화성시 곳곳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1년 만에 지역 신문사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하는 미담플러스 및 임직원들에게 창간 1주년의 축하와 힘찬 박수를
화성시 의정회장 김홍성 입니다.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면 신문 창간 때 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미담플러스 신문사가 이렇게 1주년을 맞게 되어 마음이 참 좋습니다. "휘지 않는 펜"이라는 슬로건은 많은 것을 내포 합니다. "특정 정당에 기울지 않고 세상을 공정하게 보겠다"라는 발행인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박상희 발행인이 세상에 없던, 기존의 언론과 차별화된 미담플러스라는 지역신문을 창간한 점 참으로 대단합니다. 기존 언론의 역할이던 세상을 보는 바른 시선과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은 물론 화성의 여론을 선도하고 있는 박상희 대표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화성의 핫 이슈를 누구보다도 빠르고 정확하게 다루는 언론는 단연 미담플러스라고 자부 합니다. 이 언론사가 이제 겨우 1년이라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언론은 "시대를 앞서가는 역사의 동력" 이라고 합니다. 미담플러스는 화성의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올바른 언론이 선진화된 사회를 만들고, 지역공동체를 풍요롭게 가꾸는 사회의 빛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담플러스는 충분히 화성의 빛이 될 자격이 있습니다. 앞으로 화성의 발전과 역사를 담아내고, 시대를 밝히는 등불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박상희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미담플러스는 우리 지역의 현장 곳곳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신속하게 전하며 지난 1년간 부지런히 달려왔습니다. 균형있는 문제인식과 함께 정직하고 공정한 보도를 위해 정진해 온 미담플러스의 이러한 노력 덕분에 우리 화성시는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는 정론지로서, 특히 노인・장애인 등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이고 따뜻한 목소리를 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나아가 100만 화성시민을 위한 언론의 책임을 다하여, 보다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는데 기여하며 신뢰받는 지역 소식지로 눈부시게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대책위윈회에서는 7월 22일 월요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4 간담회실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의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 긴급토론회 열기로 했다.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는 이주노동자 안전대책, 전지산업 등 화학사고 대책, 위장도급 불법파견을 비롯해 현장의 안전교육, 안전점검, 위험성 평가 등 총체적인 문제가 드러난 최악의 폭발사고, 최대의 이주노동자 집단 참사이다. 이에 더해 정부, 지자체의 피해자 지원 대책 발표의 허구성과 사각지대도 밝혀지고 있다. 정부, 지자체가 각종 대책 마련을 발표하고 있으나, 대책위가 제시한 재발방지 대책에 대한 의견수렴, 현장의 실물에 기초한 대책 마련을 위한 구조가 없어 참사에 대한 반짝 대책, 사상누각의 대책으로 그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책위는 민주노총의 주관으로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보소득당, 사회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공동 주최하는 긴급토론회를 진행하고자 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정학 (방송통신대학교 법학 교수)를 좌장으로 현장 노동자,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등 다양한 전문가가 함께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정부 관계자가 참여하는 토론으로 구성할
2022년 5월 31일 화성시 안녕동 소재 풋살장에서 골대전도사고로 화성시민인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숨졌다. 2024년 7월 17일 수원지방법원에서는 화성도시공사가 관리, 운영한 이 사건이 도시공사가 폿살골대의 점유자로서 원고들이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보았다. 화성시도 책임이 있다고 보았다. 뉴스따옴에서 7월 20일 기사화가 됐다. 이 사건에 대해서 화성시민의 눈높이로 봤을 때 문제가 될 만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봤다. 첫번째로 화성시와 화성도시공사는 계약된 고문변호사가 있다. 이 사건으로 화성도시공사는 10대 로펌에 수 천의 변호사 수임료를 내고 변호를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된 고문변호사가 있는데 왜 화성도시공사는 몇 천의 시민의 세금을 더 써서 화성시민 사망사건에 대해 변호를 하는가? 두번째로 수 천의 변호사 수임료는 세금 어느 비목을 사용 한 것인가? 화성도시공사에서는 답변을 해야 한다. 화성도시공사의 변호를 위해 화성시와 화성도시공사에 고문 변호사가 있음에도 별도의 로펌을 이용하여 수천의 변호사 비용을 쓰는 것이 화성시민의 눈 높이에 맞는가? 세번째로 이 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화성시민이다. 화성 시민인 유족은 이미 초등생 자식을 잃
더불어민주당 권칠승(경기 화성병) 국회의원이 디지털 성범죄에 경찰이 위장·잠입 수사를 할 수 있게 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텔레그램과 같이 익명성에 기반한 메신저나 다크웹에서 발생하는 범죄의 경우 공개적인 방식의 수사가 어렵다. 특히 AI 기술의 급속한 발달로 딥페이크를 이용한 성범죄가 늘고 있다. 최근 ‘서울대 N번방 사건’은 경찰 수사에도 피의자를 특정하지 못해 수사를 종결했다가, 위장 잠입한 민간인의 도움을 받아 범인을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신분위장수사와 신분비공개수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만 명시되어 그 범위를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로 한정하고 있다. 개정안은 성인을 포함한 전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경찰이 신분을 위장·비공개하고 범죄현장(정보통신망 포함) 또는 범인으로 추정되는 자에게 범죄행위의 증거 및 자료 등을 수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피의자의 기본권 침해 소지를 고려하여 (긴급)신분위장수사의 집행에 관한 통지 절차 등을 추가하는 등 그에 상응하는 기본권 보호 조항 또한 마련했다. 권칠승 의원은 “디지털 성범죄는 높은 익명성, 빠른 전파성, 무한
휘지 않는 펜 미담플러스 1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도 마을 활동가 출신입니다. 미담플러스 이전에 봉담메아리 2년, 봉담마을소식지 미담 3년, 도합 5년의 세월을 마을 활동가로서 활동한 박상희 발행인의 고군분투를 알고 있습니다. 마을 활동가는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화성시를 사랑하며, 뚜렷한 목적 의식이 있고, 타협하지 않습니다. 박상희 발행인의 마음을 저도 조금은 이해합니다. 또한 저는 미담플러스 기사를 꼼꼼히 챙겨 보는 편입니다. 미담플러스 기사 중에서 훌륭한 기사가 많았습니다만, 특히 최근 삼표에 의한 비봉 지정폐기물 매립장 관련 1면 기사와 동영상, 사진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아리셀 관련 보도도 타 매체에 비해 많은 기사 내용이 올라와서 참 좋았습니다. 미담플러스가 진짜 지역 신문의 역할을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미담플러스는 지면 뿐만 아니라, 인터넷 기사, 화성 미담 TV 유튜브 동영상 등 신속하게 실시간으로 뉴스가 제공이 되고 SNS에서 공유되서, 다른 지역 신문사보다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화성 전문 지역 신문으로 그야말로 ‘정론직필’의 언론사가 되길 기대합니다. 애독자로서 응원합니다.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걸음! 존경하는 102만 화성시민 여러분! 미담플러스를 아끼는 애독자와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봉담읍, 기배동, 화산동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유재호 의원입니다.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화성특례시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지금!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의 정도(正道)를 지향하고 정확하고 깊이 있는 뉴스 생산을 위해 애써온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신문은 지역에 없어서는 안 될 풀뿌리 민주주의의 토대입니다. 정치는 시민들의 뜻을 받들고 시민들보다 한 발짝 앞장서서 인도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또, 언론은 촛불과 같아서 정치와 시민들이 함께 갈 때 길을 잃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앞길을 비춰주는 역할입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보도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화성시 곳곳을 누비며 쉽게 드러나지 않지만 중요한 이슈를 계속 발굴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화성시의회 조오순 의원입니다. 화성시 대표 언론사로써 시민을 대변하고 있는 미담플러스의 첫 생일인 창간 1주년을 맞이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간 알차고 다양한 내용과 함께 건전한 언론문화 형성으로 화성시 발전에 힘써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언론환경 속에서도 미담플러스가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사회의 다양한 변화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정보로서 전달하여, 시민의 알권리 충족시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언론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가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언론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라며 축하와 함께 지지와 응원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화성시의회 조 오 순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