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라인오케스트라가 9월 13일(일) 오후 6시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시대를 잇는 현의 울림 – 바로크에서 현대까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 화성메세나 선정사업으로, 바로크에서 고전과 낭만을 거쳐 현대에 이르는 서양음악의 흐름을 현악 오케스트라의 울림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부 ‘바로크에서 고전으로’에서는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시작으로 마르첼로의 오보에 협주곡 d단조,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2번, 모차르트의 Exsultate, Jubilate – Alleluia를 연주한다. 2부 ‘낭만에서 현대로’는 멘델스존의 현악 교향곡 제10번 b단조로 문을 연다. 이어 프랑크의 Panis Angelicus, 젠킨스의 Palladio – I. Allegretto로 이어지며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현악음악의 색채를 들려준다. 김형걸이 지휘하고 오보에 박준서, 플루트 백준호, 소프라노 이소연, 바리톤 심형진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라인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을 통해 익숙한 명곡과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클래식 음악의 변화와 현악 오케스트라가 지닌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공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삶의 자리가 영화관이 되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제3회 화성마을영화제’를 9월 5일부터 6일까지 제부도 서신초등학교 제부분교장에서 열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틀간 시민과 관광객 200여 명이 영화제를 찾아 제부도의 가을밤을 함께했다. 올해 영화제는 학생 수 감소로 문을 닫은 서신초등학교 제부분교장을 마을 영화관으로 꾸며 진행했다. 아이들이 떠난 폐교 운동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섬 주민과 관광객이 별빛 아래 나란히 앉아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해가 지자 비어 있던 운동장은 야외극장으로 변신해 사람과 이야기로 다시 채워졌다. 제부도를 찾은 관광객에게는 익숙한 섬의 풍경을 영화를 통해 새롭게 바라보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처음 만난 주민과 관광객들도 같은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영화제에서는 모두 10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화성의 청년·청소년·활동가가 직접 만든 시민제작영화와 시민 프로그래머가 선정한 외부 초청작으로 상영작을 구성했다. 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과 관객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건재 감독은 16세 청소년 김시연 감독의 〈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화성특례시 공예인 4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앞서 열린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특선 이상을 수상한 화성특례시 공예인의 작품 7점이 경기도 대표로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4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장려상 임보름(섬유) ▲특선 변지현(기타)·김희선(기타) ▲입선 김은자(기타) 총 4명이다. 특히 장려상을 받은 임보름 작가의 ‘연의 바람’은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경기도를 대표해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출품된 데 이어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우수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로 5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공예 공모전이다. 우수 공예품을 발굴·시상해 전통공예를 계승하고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465점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48점이 출품됐다. 경기도는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시·도 가운데 우수한 공예 역량을 입증했다. 화성특례시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포도인 ‘화성송산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화성에코팜테마파크와 동탄호수공원 등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 12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한 송이의 여정, 화성송산포도 팜투페스타(Farm Tour Festa)’를 주제로 화성송산포도가 농장에서 자라 수확되고 소비자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냈다. 기존 관람·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생산과 수확, 체험, 먹거리, 판매를 연계해 방문객이 화성송산포도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 행사장인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는 포도 밟기와 포도 수확·농원 체험, 화성송산포도 생애주기 전시, 포도 시식·품종 전시 등이 진행됐다. ‘황금포도를 찾아라’, 포도 아이스크림·인절미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화성송산포도 판매장에서는 품질관리를 거친 지역 농가의 포도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했다. 시는 축제에 앞서 판매 농가 결의대회를 열어 품질관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9월 12일(토)과 19일(토), 양일간 오후 3시부터 홍사용 문화거리(화성시 반송동 93-5 일원)에서 시민이 직접 기획한 문화예술 축제 ‘노작미로 친구 맺기’ 1회차, 2회차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백일장 ▲어린이 사생대회 ▲작가연계 프로그램 ▲공연 ▲다리 밑 영화관 ▲작가 초청 강연 ▲장난감 중고장터 등 여러 프로그램이 문화거리 곳곳에서 펼쳐진다. 9월 12일(토)에는 <노작미로 백일장>이 열리며, 이형우 마술사의 오프닝 공연과 영화 상영, 그리고 강선아 재즈밴드의 저녁 공연이 함께 진행되는 복합문화행사로 구성된다. 또한 작가연계 프로그램에서는 화성미협 소속 전지현 작가가 아이들과 함께 예술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9월 19일(토)에는 <노작미로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린다. 사생대회가 열리는 동안에는 노작홍사용문학관 손택수 관장의 초청 강연과 다리 밑 영화관, 그리고 백일장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보이는 라디오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12일(토)와 19일(토) 양일간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장난감 중고장터를 비롯해 서예체험, 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문화원(원장 유지선)은 9월 1일 화성문화원 1층 다목적실에서 「2026 화성의 독립운동가를 찾아서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 팔탄면 입암리 출신 독립운동가 안순필 선생과 그 가족의 삶을 통해 화성과 멕시코·쿠바로 이어진 해외 독립운동사를 조명하고,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순필 선생은 1905년 멕시코로 이주한 뒤 1921년 쿠바에 정착해 대한인국민회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하는 독립자금 모금에 적극 참여했다. 자신의 집을 한인 독립운동의 거점인 국민회관으로 제공하고 어려운 생활 여건 속에서도 수입의 상당 부분을 내놓는 등 타국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며, 이러한 뜻은 가족에게도 이어졌다. 부인 김원경 선생은 대한여자애국단 아바나지부 단장으로 활동했고, 자녀들 역시 대한인국민회와 대한여자애국단에 참여해 자금 모금과 민족의식 고취에 힘을 보탰다. 이처럼 쿠바 한인사회는 임시정부 후원을 비롯해 한글 교육과 민족교육을 지속하며 해외에서 독립운동의 기반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는 책의 저자인 박환 교수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안순필 일가의 삶과 독립운동, 쿠바 한인사회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9개, 동메달 6개 등 총 2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약 4,270명이 참가해 가평체육관을 비롯한 17개 경기장에서 열전을 펼쳤다. 화성특례시에서는 게이트볼 등 13개 종목에 선수 92명과 임원·보호자 76명 등 총 168명이 참가했다. 화성특례시 선수단은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휠체어경주 청년부 남녀와 장년부 여자, 보치아 3인조 단체전, 파크골프 여자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슐런, 볼링, 축구, 태권도, 배드민턴, 쇼다운 등 여러 종목에서 입상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육상과 슐런에서 종목별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육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화성특례시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대회를 위해 꾸준히 훈련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에 큰 박수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FC가 K리그2 2026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충북청주FC를 2-1로 꺾으며 홈 팬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선사했다. 화성FC는 29일(토) 19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4라운드 충북청주FC와의 홈경기에서 박재성의 선제골과 플라나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화성은 최근 3경기 연속 이어졌던 무승의 고리를 끊어내며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했다. 경기 초반부터 화성은 적극적으로 라인을 끌어올리며 충북청주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31분 보이노비치의 패스를 받은 플라나가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뒤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이후 화성은 김승건의 안정적인 선방을 앞세워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팽팽했던 균형은 후반 7분 깨졌다. 상대 진영에서 강한 압박을 이어가던 화성은 혼전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박재성이 깔끔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1-0 리드를 가져왔다. 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충북청주 가르시아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화성은 페트로프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