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마을의 대표신문이 되기위해 지난 1년간 고군분투하는 대표님의 열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지금 화성시는 너무 많은 일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고, 또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빠른 목소리로 전달해 주시고 또 시민들의 목소리를 크고 바르게 전달해주시는 미담플러스를 응원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애써주셔서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10년 20년 계속해서 성장하여 화성 시민의 대표신문으로 지속가능하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