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마을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더욱 늘어나는 그런 소식을 전하는 신문!
벌써 1년이 되었다구여......
2023년 7월 28일 창간호에 '미담플러스'가 언론으로서 주저함이 없는 기능과 역할을 기대하는 메시지를 전하였건만, 그 기대를 저버리 않고 동분서주, 불철주야 열심이신 '미담플러스'의 소식은 화성시민들과의 동행이 되고 있음에 안도합니다.
잔뿌리가 든든한 기둥뿌리가 되도록 응원합니다.
아울러 '미담플러스'의 1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