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1월 12일부터 3주간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 - 2026 신년인사회" 를 진행 중이다. 첫 주에는 만세구 지역과 효행구 일부 지역의 신년인사회가 진행됐다. 작년과 비교해 올해는 여러 면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작년에는 아나운서와 전문 MC가 사회를 보고 음향 업체를 동원했다는 지적을 했으나, 올해는 각 지역 담당 공무원이 진행을 맡고, 읍·면장과 실국장이 프레젠테이션을 담당하여 보다 지역 밀착형으로 변화했다. 시민의 질문에 대한 답변 방식도 변화했다. 작년에는 시장이 모든 질문에 답하려 했었지만, 올해는 실무 국장이 답변을 하여 보다 현실적인 상황 공유가 이루어졌다. 또한, 언론 취재와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송출 문제로 이견이 있었던 부분도 개선되어 자유로운 취재와 방송이 가능해졌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전 QR 코드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미리 받는 방식이 도입되어, 향남읍에서는 1000건이 넘는 다량의 민원이 접수되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작년에 비해 분위기도 자유롭고, 소통방식도 개선됐다. 그러나, 걱정스러운 점도 있다. 신년인사회는 행정 입장에서는 새해가 밝아 시민께 인사하는 목적이라고 말하지만, 올해는 6.3 지방선거가 이제 6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주시길 바란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탈북민 요리사 이순실을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월 19일 밝혔다.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순실 요리연구가에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화성특례시의 매력을 널리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위촉은 이순실 요리연구가가 탈북민으로서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경험과 요리연구가로서 쌓아 온 전문성·성실함을 높이 평가해 추진됐다. 이순실 요리연구가는 탈북민 출신에서 연 매출 수백억의 식품기업을 일군 북한요리연구가로, 방송 출연은 물론 화성특례시 청계동에서 이북 음식점을 운영하며 대중 및 시민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 이순실 요리연구가는 향후 2년간 화성특례시의 홍보대사로서,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시정 홍보 활동 및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요리사로서의 전문성과 진정성 있는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생·포용·노력이라는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화성특례시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도전과 노력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중개보수 및 이사비가 실비 지원되며, 중개보수는 최대 30만 원까지, 이사비는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200명으로 예정돼 있으며,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부터 신청일까지 화성특례시로 전입하거나 화성특례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무주택 청년이다. 단, 신청자는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 ▲임차 전용면적 60㎡ 이하(세대원이 있는 경우 85㎡ 이하) 주택 ▲전·월세 거주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년부터 2007년까지 출생자)를 모두 만족해야 한다. 또한, ▲임대인이 신청자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인 경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단, 교육 급여권자는 신청 가능)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지원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1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6건 ▲보고 1건 ▲기타 1건 등 모두 22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 선임을 진행했다. 이후 조례심사특별위원회와 소관 상임위별 심사를 통해 시민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오산시 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복 의원) ▲오산시 통학길 동행도우미 지원에 관한 조례안(성길용 의원) ▲오산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도현 의원) ▲오산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송진영 의원) ▲오산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의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조미선 의원) ▲오산시 자치법규 입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예슬 의원) 등이 포함돼 있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교지구 내 시립어린이집 3개소(파라곤, 호반써밋, 금강펜테리움)와 함께자람센터 3개소의 민간위탁 동의안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월 1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경기도가 곧 새로운 대한민국"이라고 선언했다. 당원들의 직접 투표로 공직 후보자를 선출하는 진보당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를 선출한 것은 작년 9월 30일이다. 이후 약 110여일간 경기도 전역에서 꾸준히 도민들을 만나온 홍성규 후보의 공식 인사이자 공식 출마선언인 셈이다. 홍성규 후보는 "1,400만 경기도의 변화가 곧 대한민국을 바꾼다. '사회대개혁 새로운 대한민국'을 경기로부터 시작하자"며 '광장의 도지사'를 자처했다. "그저 대통령 하나 바꾸려고 우리는 그 추운 엄동설한에 거리로 나서지 않았다"며 "광장의 준엄한 명령은 바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다. 누가 뭐래도 이번에는 제대로 된 사회대개혁의 길을 반드시 걸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1명이 살고 있는 이곳 경기도, 1,400만 경기도의 변화가 곧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열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지난 4년 동안의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지사 경기도정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퇴행과 혼란'으로 규정하며 매섭게 비판했다. 이날 다양한 영역의 산적한 현안들 중 홍성규 후보가 가장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월 12일 남양읍·새솔동을 시작으로 2026년도 신년인사회 첫째 주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시민 의견을 사전에 청취하기 위한 지역관심사 사전조사 활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사를 미리 파악하고 시민 의견을 더욱 폭넓게 경청했다. 설문조사에는 생활환경, 교통, 복지, 지역개발 등 각 지역 주요 현안과 관련한 3,400여 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시는 접수된 의견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하고 있다. 이번 시민의견 사전청취는 신년인사회 현장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시에 전달할 수 있도록 참여 방식을 확대한 점에 의미가 있다. 시는 사전 청취와 별개로 시민들이 일상 속 불편사항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은 별도 앱 설치 없이 큐알(QR)코드 스캔만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접수하고 그 결과를 신속하게 회신받을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수렴하고 시정 운영 과정에서 참고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2025년 12월 12일 화성동탄2 C-30BL과 C-31BL 구역을 대상으로 LH 의 제7차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사전예고가 있었다. 사전 예고에 따르면, C-30BL 구역에는 공공분양 476호와 오피스텔 213실이 포함되며, C-31BL 구역에는 공공분양 739호와 오피스텔 328실이 포함된다. 두 구역 모두 상업시설은 포함되지 않은 상태로 사전예고가 이루어졌다. 동탄역 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 및 주민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 12월 23일 동탄 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광역비지니스콤플렉트 개발계획 관련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이어 2026년 1월 6일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 구성 및 1차 회의”, 1월 15일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 2차회의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2차 회의 안건으로는 민관공정 협의체 입장문을 수립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협의된 입장문에서는 C30,C31 사업자 공모를 즉시 중단하며, 동탄 역세권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 후 주민 여론을 수렴하여 개발계획을 재수립하고, 광비콤 내 앵커시설 및 기업 유치 방안을 마련하며, 국토부가 광비콤 협의체로 참여하기를 촉구하는 내용으로 완성됐다. 2차 회의에서는 정명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동탄 지역에서 건강한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는 줌바 댄스 전문 스튜디오 ‘UJ 줌바 플레이스(UJ Zumba Place)’가 1월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정성껏 마련한 성금 300만 원을 화성시복지재단(이사장 정명근)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넸다. 이번 후원은 운영진과 회원들이 11월에 진행한 스튜디오 설립 6주년 행사의 수익금을 기부한 것으로, 즐거운 운동을 통해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 UJ 줌바 플레이스의 이러한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4년에도 화성시 미혼모와 성폭력 피해자 등 여성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살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참석한 UJ 줌바 플레이스 이의주 원장은 “행사를 통해 회원들과 마음껏 춤추며 얻은 에너지가 티켓 수익금이라는 결실로 맺어져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지난 2024년 여성 취약계층 후원에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분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전했다. 화성시복지재단 황운성 대표이사는 “건강한 댄스 행사를 나눔의 장으로 승화시켜 주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전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긴급 복구를 담당하는 상수도 대행업자 16개소가 1월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320만 원을 화성시복지재단(이사장 정명근)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한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화성시 전역에 상수도 신설, 노후관 교체, 누수 복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는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대행업자 대표단인 지성건설(주) 황진하 대표와 ㈜성우건설 서정현 대표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식수원을 관리하며 느꼈던 책임감을 바탕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화성시복지재단 관계자는 “본연의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수도 대행업자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맡겨 주신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산안마을의 활동가 김현주 씨는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한 대량 살처분에 반대하고 백신 정책 도입을 촉구하기 위한 시민 협의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산안마을은 지난 2025년 11월 23일, 평택, 화성서부 지역에서 11번째로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해 4만 마리의 닭이 살처분되는 상황을 겪었다. 김현주 활동가는 서명운동과 국회 기자회견을 추진하고 있으며, 성명서와 의견서를 통해 매년 반복되는 AI로 인해 닭 수 만 마리가 살처분되는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산안마을은 약 5년 주기로 닭 수 만 마리가 한꺼번에 살처분 되는 큰 고통을 겪었다"라며, "화성특례시가 조류 살처분 전국 4위다. 방법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고 백신도 있다. 기술은 이미 충분하다"라고 강조했다. 산안마을과 '살처분 반대와 백신 도입을 위한 시민협의회' 일동은 '살처분을 넘어, 함께 살아갈 길을 찾기 위해’ 라는 호소문을 통해 닭과 사람이 함께 살아온 마을의 이야기를 전했다. 40년 동안 동물복지와 친환경을 지향하며 닭이 햇빛을 보고, 흙을 밟고, 편안하게 알을 낳는 사육을 해온 농가가 있는 이곳은, HP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 속에서 두 번이나 삶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동탄 더 레이크 팰리스’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2025년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및 분쟁 해소 지원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월 15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와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층간소음 문제와 관련해 단순히 민원 처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갈등의 사전 예방과 주민 간 소통 확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아파트 내 작은 도서관과 협업해 기획 및 운영한 ‘책축제 층간소음 주제로 책표지 그리기’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층간소음에 관련된 책을 읽고 표지를 그려 응모한 작품 중 10개 작품을 선정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층간소음에 대한 주의를 환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자연스럽게 촉진하고 층간소음 문제에 대한 공동의식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으며, 참신성과 효과성 측면에서 타 공동주택에서도 벤치마킹할 만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수상 사례를 2026년 첫 번째 층간소음 예방 및 분쟁 업무 수행 모범사례로 정리해 관할 공동주택에 전파하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월 15일부터 2월 1일까지 체계적인 성인 문해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성인문해교육 강사를 모집한다. 성인문해교육은 시민의 교육격차 해소와 기초생활능력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비문해·저학력 성인 대상 학력 인정 문해교육 ‘가나다학교’와 비문해자 학습 모임(화성시민 3인 이상)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늘배움학교’로 구성된다.모집 인원은 총 19명으로, △중학학력인정과정 강사 10명(국어 2명, 영어 2명, 수학 2명, 과학 2명, 사회 2명) △초등학력인정과정 강사 2명(통합과목) △찾아가는 문해교실 강사(통합과목) 7명이다.국가평생교육진흥원 또는 시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육 교원연수과정을 이수하는 등의 자격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지원서 제출은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또는 화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화성시 평생학습과 평생학습운영팀 성인문해교육 담당(031-5189-6109)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호 평생학습과장은 “화성특례시는 시민의 교육 격차 해소와 기초 생활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1월 16일 지역농협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숙원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 일명‘농협 규제 개선법’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농협법 개정안은 정관에서 제한할 수 있는 비조합원 사업량 규제 대상에서 예금과 대출을 제외했다. 뿐만 아니라 2개 이상의 농협들이 협력해서 만든 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산물과 식품외에도 생활필수품(생활물자)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법은 농협의 비조합원 사업이용량을 전체 사업량의 50%가 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전국 지역농협들 중 절반 가량이 사업량 한도에 묶여 상호금융사업 확대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이런 상호금융사업의 위축은 경제사업 추진도 어렵게 만들고 있다. 반면 다른 상호금융기관들은 사업량에 대한 제한이 사실상 없다. 새마을금고는 비조합원 사업량과 준조합원 가입을 제한하지 않고 있다. 신협은 전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조합원의 자격 범위를 크게 넓혔다. 산림조합은 조합장이 인정하면 사업량 기준을 초과할 수 있다. 수협은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준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사실상 비조합원 사업량 기준이 유명무실하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서신 남성 의용소방대의 이취임식이 1월 16일 금요일 오후 4시, 서신면행정복지센터에서 내외빈의 열렬한 축하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9대 한규엽 대장이 이임하고, 10대 양윤성 대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행사에서는 국민의례와 묵념, 내빈 소개, 임명장, 공로패 수여, 서신남성대 기 전달, 발대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소방관계자와 의용소방관계자, 정치인, 서신면 사회 단체장 및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여 이임하는 한규엽 대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양윤성 대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한규엽 대장은 30 여 년이 넘는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시간을 회고했다. 양윤성 대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며, 지역 주민과 함께 안전한 서신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서신남성의용소방대는 화성특례시 서신면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서신은 2024년 아리셀 화재를 겪으며 남성의용소방대의 중요성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번 양윤성 대장의 취임을 통해 새로운 리더십 아래 더욱 발전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인마켓 시민운영자(대표 박미란)는 1월 16일 화성시 동탄 5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태안농협의 협조로 66포의 수향미를 기부했다. 동탄 5동에 전달된 수향미는 관내 이웃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화성시 생활문화센터 화인 마켓은 2025년도에 35개 팀, 37명의 시민운영자가 참여하여 2회의 정기 수공예 마켓과 4회의 협업 마켓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2025년 6월에는 "화인을 담다"라는 주제로 단체 전시회를 열었으며, 6명의 수공예 작가가 생활문화센터 내 갤러리 루트에서 개인전을 진행했다. 화인은 정기 마켓 운영 시 기부 부스를 마련하여 시민운영자의 물품을 기부받고, 기부된 수공예품 판매액과 시민운영자의 개인 기부금액을 합쳐 매년 사회공헌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 금액은 250만원에 달한다. 화인은 2022년과 2023년에는 생리대 기부, 2024년에는 생필품 기부, 그리고 2025년에는 쌀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 행사는 태안농협 병점역의 협조로 이루어졌다. 태안농협은 저렴한 가격으로 수향미 10킬로그램을 제공하여 총 66포의 쌀을 기부할 수 있었다. 이러한 기부 활동은
칠 년 전의 겨울이었다. 그날도 하얀 입김이 도로 위를 흩날리고 있었다. 복지시설의 문을 열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그러나 그 웃음의 끝자락, 한 구석에 한 아이가 있었다. “김창식(가명).” 그 아이는 늘 그 자리에 있었다. 빛이 닿지 않는 모서리, 차가운 벽 밑에 웅크려 앉아 있었다. 두 팔로 무릎을 감싸고, 고개를 깊숙이 숙인 채 세상과 단절된 모습이었다. 그때마다 내 마음 한쪽이 조용히 무너졌다. 그 어둠은 단지 한 아이의 그림자가 아니라, 우리가 외면한 사회의 자화상이었다. 그 시절 나는 현장 경찰로 근무하고 있었다. 하루에도 몇 건씩 가정폭력, 실종 신고가 이어졌다. 수많은 기록 속에서 아이들의 이름은 숫자로만 남았다. 하지만 그 숫자 하나하나 뒤에는, 상처받은 한 생명이 있었다. 창식이네 가정 역시 그중 하나였다. 그의 아버지는 전국을 떠돌며 생계를 이어가는 장사꾼이었고, 집에 머무는 날보다 떠도는 날이 많았다. 어머니는 외로움과 분노에 짓눌려 술을 마시며 늘 취해있었다. 아이의 눈앞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남편에 대한 원망을 퍼부었다. 그리고 그 분노의 끝에는 언제나 그가 있었다. 현장 조사를 위해 그 집을 방문했을 때, 어머니가 아이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의 연주가 1월 15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클래식의 순간을 남겼다.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은 화성특례시 오산동 노작로 11-1에 위치한 1,450석 규모 대공연장으로, 지난달부터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의 정식 개관을 기념한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자로 참여해 정명훈 및 KBS교향악단과의 호흡 속에서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연주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E 플랫 장조 작품55 ‘영웅’으로, 낭만주의와 고전주의를 아우르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루 전달했다. 정명훈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이 밀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하며 작품의 구조와 감정을 충실히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화성예술의전당은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직접 감상하려는 관객들로 가득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