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3월 10일 화성특례시파크골프협회(협회장 이말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시니어 복지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협회 관계자들은 화성시 파크골프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협회 측은 “회원 수가 200명에서 700명으로 급증했고 젊은 층까지 가세해 가족 스포츠로 발전하고 있지만, 지난 10년간 화성시 내 골프장 증설은 정체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특히 ▲매향리 구장의 낮은 접근성 문제 ▲동부 지역 추가 조성 필요성 ▲오산천변 및 기존 구장 유휴 부지 활용안 등 구체적인 인프라 확충 방안이 제안되었다. 또한, 잔디 양생 기간(3~4월) 동안 시니어들이 갈 곳이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용률이 낮은 공원 내 축구장 등을 임시 구장으로 개조해 활용하자”라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협회의 제안에 깊이 공감하며, 시정 운영의 패러다임 전환을 약속했다. 진 후보는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라며, “현재 화성도시공사가 주도하는 관리 방식을 개선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협회가 주체가 되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준비해 온 배강욱 출마예정자가 민주당 내 공천 심사 부적격 판정을 수용하고 선거 운동을 중단했다. 3월 12일 배 출마예정자는 지지자들에게 보낸 메세지를 통해 공천 심사 결과에 따른 불출마 입장을 공식화 했다. 그는 “지난 화성시장 및 두 번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문제가 되지 않았던 사안이 이번에 부적격 근거가 된 점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 라며 당의 결정에 유감을 나타냈다. 이어 “도와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며, 비록 이번 선거는 접지만 향후 화성 발전과 개인적 진로에 대해서는 지역 사회와 계속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배강욱 출마예정자의 낙마로 민주당 내 화성특례시장 선거 구도는 3파전으로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배 후보의 지지층이 향후 어떤 후보 측으로 향할 지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윤민희 출마예정자의 진석범 지지선언으로 인해, 현 정명근 시장, 진석범, 김경희 예비 후보 3파전으로 압축됐다. <배강욱 입장문> 존경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온마음으로 저를 도와주신 동지들 지지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번 지방선거 공천심사에서 최종 부적격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0일 협성대학교 이공관에서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강식을 가졌다고 3월 11일 밝혔다.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중장년 세대의 성공적인 생애 전환과 재취업 지원을 위해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협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본 사업은 대학 시설을 활용해 중장년 특화 교육 프로그램과 종합 상담, 취·창업 및 일자리 정보 제공,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한다. 화성시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40세(1986년생)부터 64세(2962년생)까지의 중장년층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종복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시의원, 서명수 협성대학교 총장, 이미경 화성특례시 중장년노인과장 및 수강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 행사로 자살 예방 게이트키퍼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상반기 교육 과정은 3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협성대학교 국제교류센터와 웨슬리 창의융합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역량 강화와 정보기술(IT) 및 인문 과정 등 총 17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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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보당 화성시갑·병위원회(이하 위원회)는 3월 8일 (일) 오후, 화성시 향남읍 향남로데오 광장에서 정당연설회를 열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거대 양당의 기득권을 타파하고 민심을 그대로 반영할 수 있는 선거제도 개편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연설회는 기초의원 선거에서 거대 양당이 의석을 독점하기 위해 악용해 온 ‘2인 선거구’의 폐해를 알리고, 다양한 정당의 의회 진입을 보장하는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발언자로 나선 김형삼 운영위원은 “현재의 2인 선거구제는 거대 양당이 사이좋게 한 석씩 나눠 갖는 ‘기득권 동맹’의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1등과 2등이 이미 정해진 선거는 유권자의 선택권을 박탈하고 기초의회를 거대 양당의 거수기로 만들 뿐”이라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이날 연설회에서 ▲양당 나눠먹기 ‘2인 선거구’ 즉각 폐지▲기초의회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전면 실시 ▲지방의회 다양성 확보 및 정치개혁을 요구했다. 현장에서 진보당 관계자들은 시민들을 향해 “우리 동네 정치가 바뀌려면 시의회에 양당뿐만 아니라 진보당 같은 제3의 목소리가 들어가야 한다”며, “진정한 지방자치는 다양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3월 11일 봉담읍 상리 682번지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충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 앞에 서 있다”며 “복지는 멀리 있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고 한 가정의 삶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힘”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 “오늘의 착공은 단순히 시설 하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최근 미국-이란 무력 충돌로 국제정세 불안이 고조되며 민생경제에 미칠 파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역량을 총동원한 긴급 경제 대응 체계를 전격 가동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3월 11일 15시 병점구청 상황실에서 ‘화성특례시 비상경제안보대책 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정책, 기업지원, 물가관리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화성지역 물가 동향 ▲산업단지 기업 피해 가능성 ▲물류 및 원자재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관내 주요 주유소 유가 동향과 주요 생필품 가격, 산업단지 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는 민생경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화성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와 지방세 납부 유예 등 시민 체감형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화성 지역 기업들이 물류비 상승이나 원자재 수급 차질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향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이재명 정부가 추진을 선언한 ‘(가칭) UN AI 허브’ 유치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히며 화성이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3월 10일 공식 추진을 선언한 UN AI 허브 유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화성특례시는 이 국가적 도전을 가장 힘 있게 뒷받침할 수 있는 도시”라고 밝혔다. 이어서 화성이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등 첨단 제조업 기반을 갖춘 도시이자 자연과 역사, 민주주의 정신이 공존하는 도시라는 점을 강조하며 “AI 기술이 산업과 행정, 교통과 안전, 시민의 삶과 자연 생태계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곳이 바로 화성”이라고 말했다. 또한 “UN AI 허브는 단순한 기술 연구 기관을 넘어 AI 기술 표준과 윤리, 저작권, 안전 규범까지 논의하는 글로벌 협력의 컨트롤 타워가 될 것”이라며 “AI 패권 경쟁 시대에는 기술력뿐 아니라 신뢰받는 협력 질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은 첨단 기술 역량과 민주적 신뢰를 기반으로 국제사회와 협력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AI 윤리를 기반으로 새로운 협력 질서를 제시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을 사랑하는 오산시 주권 당원들이 3월 11일 오후 2시, 오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전략공천 반대 및 공정 경선 실시’를 중앙당에 강력히 건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자 중 유일하게 조재훈 후보만 참석하여 당원들과 목소리를 함께 하였다. 기자회견에 모인 당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과거의 뼈아픈 패배를 상기시켰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오산이 청년전략지구로 지정되면서 지역 정서와 괴리된 공천이 이루어졌고, 이로 인한 당원들의 사기 저하가 결국 1,700여 표 차이의 아쉬운 패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당원들은 “오산의 골목과 민심을 가장 잘 알고, 오늘 이 자리처럼 당원들과 소통하는 후보가 당당히 평가받아야 한다”라며, “또다시 전략공천이 강행된다면 오산의 당심은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난 3월 4일 정청래 당대표가 천명한 ‘4無 공천 (억울한 컷오프·부적격자·낙하산 공천·부정부패 없는 공천)’ 원칙을 적극 지지하며, 오산이 그 약속의 상징적인 지역이 되기를 희망했다. 현장에 함께한 조재훈 예비후보와 당원들은 “정청래 대표님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서신면 주민자치회 (회장 이효재)는 3월 11일(수), 주민자치 위탁 사업 사례 학습을 위해 방문한 용인특례시 원삼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1명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 및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가교 역할로 성사되었으며, 특히 주민자치회 전환 이후 추진된 다양한 위탁 사업과 실행 사업의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2021년 주민자치회 전환 이후의 변화 ▲주민총회 운영 및 실행사업비 집행 사례 ▲공모사업 추진 성과 등이 상세히 소개되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회단체 간 갈등 관리와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 위탁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실질적인 고민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이어 참석자들은 에코팜랜드로 이동해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마을공동체로 시작해 자생력을 갖춘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성장한 ‘궁평토종농부(김명민)’가 직접 지원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원삼면 위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동체의 성장 과정과 현장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큰 영감을 얻었다. 서신면 주민자치회 이효재 회장은“주민자치 위탁 사업의 핵심은 주민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동탄신도시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용역」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동탄신도시는 폭발적 통행량 증가로 인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교통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 간 시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련 기관과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단기적 처방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검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시는 금회 용역을 통해 동탄신도시 상습 지정체 발생 구역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함은 물론, 주변 개발계획을 고려해 장래 도시여건을 전망하여 체계적인 단・중・장기 개선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요 검토대상으로 ▲화성-용인 연계대책인 국지도82 및 84호선 도로계획, 신동・남사터널 타당성 검토, ▲국지도23호선 상습 정체 해소 대책,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연계 계획, ▲진안신도시 개발에 따른 동탄신도시 연계대책 등이다. 화성시(특례시장 정명근)는 2026. 3. 10.(화) 시장, 화성시의회 의장, 안전건설실장, 도로과장 등과 함께 본격적 용역 진행 전에 현장 여건을 사전점검하였으며, 전반적인 추진계획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구청장 홍노미)가 도로 유지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관내 아스콘 생산 업체와 ‘폐아스콘 재활용 처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인 도시 확장과 도로 개설로 인해 관리 도로가 2,514개 노선(총 연장 1,586.5km)으로 급증하고, 최근 폭염 및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도로 파손이 가속화됨에 따라 마련된 혁신적인 폐기물 관리 대책이다. 그동안 도로 재포장 공사 시 발생하는 폐아스콘은 고품질의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처리 비용을 들여 매립하거나 위탁 처리해 왔다. 특히 최근 4년간(2022~2025년) 발생한 폐아스콘은 약 1만 6,539톤에 달하며, 이에 따른 운반 및 처리 비용이 전체 공사비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해 예산 효율성 저하와 환경 오염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만세구는 관내 아스콘 생산 및 재활용이 가능한 적격 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구청에서 아스콘 물품을 구매하는 대신 공사 중 발생한 폐아스콘을 해당 업체에서 무상으로 수거해 재생아스콘으로 재활용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협약 대상 업체는 ▲자원의 절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로봇 도입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한 실행 중심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제조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과 AI 기반 자동화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의 실제 도입 수요와 정책 지원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X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에서는 화성특례시·화성산업진흥원·한국로봇산업진흥원·한국AI·로봇산업협회 간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로봇·AI 기반 제조 전환 지원과 수요·공급 기업 연계 등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확산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한 화성특례시와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IBM·카카오·SKT·퓨리오사AI 등 국내ㆍ외 AI 기술 선도기업이 참여하는‘MARS 얼라이언스’출범을 통해 기업과 도시가 함께하는 AI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는 ▲개회식 ▲INVEST AI ▲NEXT BIZ ▲URBAN AI ▲TECH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자가 3월 10일 화성특례시를 세계적인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프랑스 국제예술학교 유치 추진 계획을 밝혔다. 김경희 시장 예비후보자는 최근 프랑스 대사관 및 관련 관계자들과 화성특례시 내 분교 설립 또는 교육과정 도입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유치 추진은 화성특례시가 추구하는 ‘글로벌 교육특구’ 조성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관내 학생들에게 세계수준의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단순히 학위취득을 넘어 프랑스 국제예술대학(Beaux-Arts) 진학 패스웨이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프랑스 국제예술학교는 음악, 미술, 무용, 요리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엄격한 실기와 학업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김 시장 예비후보자는 이러한 프랑스의 선진 예술 교육시스템을 화성특례시에 도입함으로써 화성특례시가 기존의 산업도시를 넘어 “문화예술 중심 도시”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 예비후보자의 유치추진은 국제도시로 변화하는 화성에서 관내 학생들이 프랑스 국제 예술학교의 예술인으로 발돋움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주장한 것과 일맥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3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일”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주말 동안 열린 호남향우회와 영남향우회 척사대회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윷놀이를 즐기며 서로 웃음을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전용기 국회의원, 신미숙 경기도의원, 이은진·김영수 화성시의원, 명기재 수원 호남향우회 사무총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화성을 아끼는 마음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국회와 도의회, 시의회 그리고 화성시가 한마음으로 협력할 때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은 훨씬 더 빠르게 추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실용주의’와 ‘덧셈의 정치’를 언급하며 “지역과 출신을 넘어 서로의 힘을 더해 공동체를 단단하게 만드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정치는 편을 가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을 중심으로 화합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진석범 예비후보는 “추운 날씨에도 행사를 준비해주신 호남향우회와 영남향우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이후 연일 정책 행보를 이어가며 민생 공약 발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아이의 하루를 빈틈없이 연결하는 ‘화성형 돌봄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이번 공약은 단순히 아이를 맡아주는 기능을 넘어, 아침·저녁 식사 지원과 통학 안전, 생활권 통합 돌봄을 결합한 차세대 돌봄 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다. 김 예비후보는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이 겪는 가장 큰 고충은 아이를 맡길 곳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의 끼니를 어떻게 챙겨줄 것인가의 문제”라고 지적하며, “화성시는 이제 단순 돌봄을 넘어 아이의 하루 전체를 책임지는 생활밀착형 돌봄도시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학교·유치원·어린이집과 연계한 아침식사 지원, ▲퇴근 시간대 거점형 저녁식사·밀키트·간편식 지원, ▲어린이 보행자 중심 통학로 전면 재정비, ▲학교-돌봄-보건-복지를 연결하는 생활권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 등을 핵심으로 한다. 김 예비후보는 ‘아침·저녁밥 책임도시’를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침은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가운데 희망 기관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하고, 저녁은 퇴근 시간대에 맞춰 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3월 9일 성명을 통해 "번갯불에 콩궈먹는식 '경마장 이전' 부적절하다. 자치단체들의 '경마식 유치전' 또한 중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9일 정부는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과천경마공원 부지를 핵심 공급지 중 하나로 지목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마장 유치전'에 불이 붙었다. 경기도 내 이전방침에 화성시·시흥시·양주시 등 남북부를 가리지 않는 도내 뿐 아니라, 제주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에서도 유치전에 가세했다. 홍성규 후보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불과 석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번갯불에 콩 궈먹는 식의 '경마장 이전' 논의는 부적절하다"며 "첫 단추부터 잘못 뀄다. 수도권 부동산 대책의 일환이라며 적극적인 주택공급대책을 제기했으나, 수도권에 더 많은 주택을 짓겠다는 것이 부동산 문제의 근본 해법일 수는 없다. 대통령도 시인한 것처럼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명확하고 단호한 의지부터가 순서"라고 지적했다. 이어 "잘못 점화된 '경마장 이전' 논의가 각 자치단체들의 '경마식 유치전'으로 더욱 잘못 확산되고 있다"며 대표적으로 화성시의 사례를 언급했다. 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3월 21일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3월 20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시민주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민의 날’은 2001년 3월 21일 화성군이 화성시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시는 매년 시민의 날이 포함된 주의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를 시민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기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시민주간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시민의 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영주차장과 일부 유료 체육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공공 오토캠핑장 요금과 화성어린이문화센터 키즈체험관 이용료를 감면하는 등 공공시설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화성FC 홈경기 할인, 화성시 작은영화관 식·음료 및 노노카페 음료 할인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화성시자원봉사센터의 쿠킹 클래스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거리공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