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3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청와대 행정관 출신 후보자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지방정부에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성준후·손화정·서정완·김광 예비후보도 함께 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청와대에서 국정운영의 최전선에서 직접 경험한 것은, 국정의 성패는 말이 아니라 실행에서 갈린다는 점”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비전이 지역에서 실현될 때 국민의 삶이 바뀐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에서부터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증명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공동 비전 가운데 ‘국민주권과 유능한 정부, 소통’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시민은 행정의 대상이 아니라 주인”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는 구조로 행정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능한 정부란 보고가 아니라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정부”라며 “소통을 기반으로 더 빠르고 정확한 실행력을 갖춘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특히 화성시를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이 가장 먼저 구현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중앙정부의 방향과 지방정부의 실행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 자기 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화성에서 정치를 시작하고 화성과 함께 성장한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전성균입니다. 저는 36개월 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날 화성이 지금보다 더 정의롭고 풍요롭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개혁신당 최고위원과 경기도당위원장을 거치며 치열하게 단련해 온 이유는 오직 하나, 화성의 변화를 위해서였습니다. 이제 화성에는 '관리하는 시장'이 아닌 '행동하는 시장'이 필요합니다. 거창한 담론에 매몰되지 않고 교통의 혈맥을 뚫고,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실천적 리더십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은 말이 아닌 행동입니다. 압도적 성장을 통해 화성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겠습니다. 2> 개혁신당 화성특례시의원의 경험을 화성특례시정에 어떻게 접목하실 계획인가요? 특히 출마 예정자가 그리는 경제 활성화 비전이 궁금합니다. 화성특례시의원으로서 의정 활동을 하며 가장 뼈아프게 목격한 것은 시민의 혈세가 불필요한 소모성 예산으로 흘러 나가는 현장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보타닉 가든' 조성과 같은 사업들은 시민의 휴식 공간 마련이라는 취지는 좋으나, 지금 당장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고등학교 상향 평준화 정책’을 제시했다. 특정 학교에 편중된 진학 성과를 시 전역으로 확산시켜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박 예비후보는 현재 비평준화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중 우수한 대입 성과를 내고 있는 화성고등학교의 사례를 언급하며, 학교 간 교육 여건과 성과 격차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일부 학교에 국한된 교육 경쟁력을 화성시 전체 고교로 확대해, 어느 학교에서든 우수한 교육 시스템이 적용되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가 밝힌 '명문화 고교 정책'의 4대 핵심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수교원 유치 및 교원의 창의적 연수활동 지원, 둘째, 학교별 특성화된 맞춤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 도입 지원, 셋째, 과학 진학 컨설팅 지원, 넷째, 학생교육 현장의 교육 인프라를 균형있게 투자 등이다. 박 예비후보는 "단순한 입시 성과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것이 목표"라며, "교육이 곧 지역의 미래인 만큼 과감한 투자와 체계적인 정책 지원을 통해 화성의 인재를 직접 양성하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3월 26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경기도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현장의 의미 있는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사회복지사와 가족 등 약 1,100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고 복지 현장의 자긍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는 사회복지사의 헌신을 기리고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사기 진작과 연대를 도모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이날 ‘시작의 물결(Wave)’을 주제로 기념식과 시상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경기도 복지 공동체의 결속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다. 배정수 의장은 “한 사람을 향한 진심 어린 돌봄이 이웃의 일상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키우며 도시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며 “그 중심에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과 실천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가 더욱 공감되고 현장의 목소리가 더 크게 이어지길 바란다”며 “처우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에도 힘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덧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상공회의소(회장 안상교)는 ESG 경영 확산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ESG CEO 클럽 3기 개강식’을 3월 25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역 기업 대표 및 임원, 화성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ESG 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상교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공급망 관리,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요소들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ESG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이라며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상공회의소는 ESG 특별위원회와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기업 간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경기기후환경협의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화성 ERT와 H-ESG 거버넌스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화성상공회의소는 이번 ESG CEO 클럽 3기를 통해 12주간의 교육 및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기업들이 기존 사업에 ESG 개념을 접목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을 초청해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기본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이해와 공감대 확산의 시간을 가졌다. 화성특례시는 3월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본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가 주관하는 순회강연회의 일환으로, 공직자의 기본사회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이 초청 강연자로 나서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과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남훈 부위원장은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최근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돼 기본사회 정책 추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강연회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남훈 부위원장이 ‘기본사회와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필요성, 주요 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3월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 체육대회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3월 25일, 향후 10일간 순차적으로 발표할 정책 비전의 첫 번째로 ‘자립·성장도시 화성’을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에서 번 돈이, 다시 화성에 남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지금까지의 성장 방식은 분명 성과를 만들어냈지만, 그 과실이 시민과 지역에 충분히 돌아갔는지는 냉정하게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화성은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 도시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과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는 아직 부족하다”며 “이제는 성장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화성의 예산이 화성의 기업을 키우고, 화성의 기업이 화성의 일자리를 만들며, 그 일자리가 다시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돈이 도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 분야와의 연계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동탄 트램의 조속한 추진 의지도 분명히 했다. 진 예비후보는 “동탄 트램은 더 이상 지연의 상징이 아니라 실행의 상징이 되어야 한다”며 “화성 어디에서도 차 없이는 이동이 어려운 도시가 아니라, 대중교통만으로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한 도시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이틀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린 'MARS 2026' 행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3월 26일 오후 4시 44분.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며 활발한 소통이 이뤄져야 할 1층 네트워킹 전시장은 대부분의 좌석이 비어 있는 채로 적막 속에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대해 행정 측은 “참여 업체를 위해 공들여 마련한 자리였으나, 정작 업체들이 대거 ‘노쇼’를 하면서 벌어진 일”이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3월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분야는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51.4%)으로 석유화학 원료와 레진 수급 차질이 제조업 전반에 도미노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업들이 꼽은 주요 경영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3월 25일, 화성특례시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돌봄자 집담회’를 갖고 생활 곳곳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돌봄의 구체적인 사례를 나누며 대안을 모색했다. 진보당 화성특례시의원 후보인 한미경 화성여성회 대표가 진행한 이날 집담회에는 곽영미 대표를 비롯한 느린학습자부모회 ‘화성 늘품’ 회원들, 네 아이를 키우는 시민, 최근 자폐 진단을 받은 초등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홍성규 경기도 지사 후보는 “오는 27일부터 통합돌봄이 전면 시행되지만, 엄밀히 말하면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은 정작 이번 통합돌봄의 대상자들이 아니다”라며 “다양한 영역에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돌봄이 실재함에도 여전히 정치와 행정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책임제를 더욱 적극적으로 제기하며 시민들과 굳건히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홍 후보는 진보당이 발의한 돌봄 3법 중 ‘돌봄자 지원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돌봄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핵심 기능임에도 그 부담이 여전히 여성에게만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다”고 짚으며, 모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분당선 연장사업(기흥~동탄~오산 연결)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서 제외되면서, 경기 남부 교통 현실을 외면한 기획예산처의 결정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전용기 국회의원(화성'정')은 분당선 연장사업의 예타 대상사업 미선정에 대해 “화성시민과 함께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납득하기 어려운 판단”이라고 밝혔다. 분당선 연장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국가철도공단의 사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24년 10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예타를 신청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이후 경제성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기존 신청을 철회하고, 사업 방식을 경전철로 조정해 2026년 1월 재신청한 바 있다. 이는 세교3지구, 금곡지구 등 주변 개발계획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경제성을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평가다. 그러나 기획예산처는 사업 방식을 경전철로 변경할 경우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 가능 여부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예타 대상사업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을 경전철 방식으로 변경할 경우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3월 24일 AI 산업 전환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에 참석해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을 비롯한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송선영·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과 기업 관계자, 투자자, AI 산업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산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대규모 산업·기술 컨퍼런스로,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AI·로봇산업협회,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연구원 등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설명회, AI 스타트업 인베스트데이, 투자유치 설명회, AI 아이디어 챌린지 등 AI 기술과 산업, 투자, 정책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술과 정책, 투자를 연결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기업의 AI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동물 안락사 관리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수의사법」개정안, 일명 반려동물 안락사 남용 방지법이 발의됐다. 3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갑'ㆍ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동물의 안락사를 수의사법상 동물진료업의 범위에 명확히 포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수의사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동물의 안락사를 동물진료업의 정의에 포함함으로써 안락사 주사 행위를 수의사 면허 소지자에게 한정했다. 이를 통해서 동물에 대한 불법적인 안락사를 사전에 차단하고, 동물 복지를 드높인다는 것이다. 현행법은 동물진료의 범위에 안락사 행위를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아, 비수의사에 의한 안락사가 남용될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있다. 이로 인해 동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불법적인 안락사가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지난달 울산의 한 반려동물 장례식장에서 병든 반려동물을 안락사한 사건이 적발됐다. 그러나 검찰은 해당 행위가 수의사법상 진료행위로 보기 어렵고 보호자의 의뢰가 있었다는 점 등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했다. 동물보호법상‘정당한 사유없이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한 행위’라고 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3월 24일 선거사무소에서 공약 및 비전 선포와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 표명을 위한 기자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개회 및 묵념을 시작으로 후보자 인사말, 공약·비전 발표, 기자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약 1시간 동안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후보와 언론 간 충분한 소통이 이뤄졌다. 진 예비후보는 “지금의 화성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그에 따른 과제도 분명하다”라며 “검토에 머무르는 행정이 아니라, 결단하고 실행하는 행정으로 변화를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제, 교통, 복지, 교육, 문화, 균형, 안전’ 등 7대 핵심 기능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비전을 제시하며 분야별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관내 기업 우선 선택제’ 도입을 통해 지역 내 선순환 경제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으며, 교통 분야에서는 동탄 트램 등 동서 교통망을 촘촘히 확충해 화성 어디서든 대중교통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이어지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분야에서는 초등 단계부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센터 설립과 사교육비 부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무용단 화성’의 단원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꿈의 무용단 화성’은 춤을 중심으로 움직임, 놀이, 음악, 글쓰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융합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탐색-표현-창작-공연’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발견하고, 나아가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으로 총 45명 내외를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춤이 처음인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정규교육반’과 기존 1·2기 단원들이 연속성을 가지고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반’으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선발 심사는 춤의 기술적 숙련도보다 참여자의 태도와 가능성, 협력 의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워크숍 및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수업 형태로 운영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사회·문화적 취약계층 아동을 일정 비율 이상 선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만세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화성시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앞두고, 내실 있는 의제 선정을 위해 지역 언론계의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최근 화성시 선관위는 본지를 포함한 지역 언론사에 ‘후보자 토론회 의제 및 질문사항 추천 요청’ 메일을 발송했다. 이번 요청은 유권자들이 실질적으로 공감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토론회 의제를 발굴하여, 후보자 검증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선관위가 제시한 추천 의제 범위는 정치, 경제, 교육, 사회, 문화 등 지역 현안과 관련된 전 분야를 아우른다. 특히 선관위는 언론사의 평소 업무 및 취재 활동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분야의 현안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제 제안을 당부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메일을 통해 “유권자가 공감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후보자 토론회 의제 선정을 위해 사회 가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본지는 선관위의 요청에 따라 그동안 화성 지역 내 취재 활동을 통해 확인된 주요 현안들을 검토하여 전달할 방침이다. 화성시민들이 평소 후보자에게 묻고 싶었던 지역별, 분야별 정책 제안이나 의견이 있다면 본지 이메일 desk@midamplus.com 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의 주거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젊은 세대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국정과제인 주거비 부담 완화 기조에 맞춰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여러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신혼부부 중심의 지원에서 다자녀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저출생 대응과 주거 안정이라는 정책 목표를 함께 고려했다. 지원 기준은 화성특례시 소재 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며, 소득 합산액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인 가구다.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연 1회씩 최대 4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존에 지원받은 가구도 매년 신규로 신청해야한다. 김종희 주택정책과장은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연구원 데이터센터는 『화성-Insight』 제8호를 발간하고, 화성시 공공도서관 현황과 시민 독서 활동을 데이터로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호는 “책 읽는 도시, 꿈꾸는 화성특례시!”를 주제로 화성시민의 독서실태와 도서대출 현황을 중심으로 살펴봤다. 2025년 화성시민 독서실태 조사 결과, 만 19세 이상 시민의 연간 독서율은 54.2%로 나타났다. 독서 매체는 종이책(73.9%)이 가장 높았으며, 전자책(42.1%), 오디오북(20.0%) 순으로 조사돼 여전히 종이책 중심의 독서 문화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시민 절반 이상이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 목적은 독서 및 도서 대출로 나타났다. 화성시에는 공공도서관 22곳과 공공작은도서관 11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행정구별로는 동탄구 7곳, 만세구 6곳, 병점구 5곳, 효행구 3곳이 분포하고 있다. 공공도서관 수는 경기도 주요 도시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도서관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령별 독서량은 초등학생 이하가 가장 많고, 청소년 이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의 독서량이 가장 낮았으며, 도서관 독서 참여는 30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