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LH가 2025년 12월 동탄2 광비콤 C30·C31 블록에 상업시설이 배제된 대규모 주거 위주 개발 계획(사전예고)을 발표하여, 업무지구 공동화를 우려하는 동탄 주민들이 강력히 반발했다. 이에 설명회를 거쳐 2026년 1월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가 구성됐다. 협의체는 ‘현재 진행 중인 공모의 즉시 중단’과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 ‘국토부의 협의체 참여’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확정했다. 2차 회의에서 1월 20일 동탄역 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 임원과 화성특례시 담당자가 함께 국토부로 방문 할 예정이었으나, 2월 3일 정명근 특례시장이 직접 국토부 장관을 만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하여 1월 27일 동탄 6동 신년인사회에서 송학섭 동탄역 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 비상대책위원은 정명근 시장에게 “2월 3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직접 국토부 장관을 만나기로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게 불발되면 동탄 6동 동원령이 떨어질 것이다. 단체로 삭발할 각오도 되어 있다”라고 엄중히 발언했다. 이와 관련하여 동탄역 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 전대중 비상대책위원은 1월 28일 국회에 “동탄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주택부지에 대한 업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장 도전 의사를 밝힌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의 화성에서 첫 번째 공식 일정이 공개됐다. 그 첫 일정으로 1월 23일 오전 9시 화성특례시청 앞에서 23일째 텐트 농성 중인 계약 해지된 청소 노동자를 만났다. 진석범 출마예정자는 만남 직후 본지 기자와 통화에서 “청소노동자의 이야기를 주로 들었다. 청와대 경험을 말씀드리고, ‘노동권이 보장되는, 노동자들이 행복한 화성특례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씀 드렸다. 함께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해고 노동자 A 씨는 진석범 시장 출마예정자의 방문에 대해 “직접 만나보니 너무 겸손하시다. 교섭 대표님이 그간의 상황을 정확하게 말씀드렸다. 진석범 출마 예정자도 이미 내용에 대해 많이 알고 계셨다. 추운데 고생한다고 저희 입장을 공감해주셨다. 너무 고맙다. 정말 우리 시에 좋은 분이 오시는 것 같다. 오늘 만남 정말 만족한다. 이런 분이 시장 하셔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본부 화성시환경지회 민길숙 교섭대표는 “차기 시장 출마예정자께서 우리 문제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하다. 화성특례시가 지켜야 할 ‘정부 지침 가이드라인’에 대해 설명 드렸다. ‘조속히 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맞춰 보건소 운영체계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개편하고, 보건소 명칭도 일반구 명칭에 맞게 변경한다고 1월 29일 밝혔다. 4개 보건소는 ▲만세구보건소 ▲효행구보건소 ▲병점구보건소 ▲동탄구보건소로, 만세구·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서부·동부·동탄보건소를 개편하고, 효행구보건소는 새롭게 신설됐다. 만세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향남읍 3.1만세로 1055) 건물을 사용하며, 효행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봉담읍 동화새터길 109) 건물을 사용한다. 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동부보건소(떡전골로 72-3 2·3층)와 동탄보건소(노작로 226-9)에 자리잡을 예정이다. 각 보건소는 2과 체제로 운영된다. 만세구보건소는 보건정책과와 건강증진과로 구성되며, 나머지 보건소는 보건행정과와 건강증진과로 운영된다. 보건정책과 및 보건행정과는 보건행정, 의약무관리, 정신건강, 자살예방, 감염병관리 및 대응 등을 담당하며, 건강증진과는 건강증진 및 관리, 모자보건, 방문보건, 치매관리 등을 맡는다. 이번 개편으로 인구 증가와 광역화된 도시 구조로 대응해 보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월 28일 수요일 오전 11시 동탄 8동 신년인사회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2지구 내 유통3부지에 민간사업자가 추진 중인 물류시설 건립과 관련해 동탄 8동 주민에게 질문을 받았다. 해당 물류시설은 장지동 1131번지에 추진 중인 초대형 물류센터다. 지역 주민은 반대대책위를 구성하여 초대형 집회를 여러 차례 진행했으며, 교통 혼잡, 통학 안전 문제, 소음과 대기오염 등의 우려를 제기 하고 있다. 최근 오산 지역 정치인도 반대 의견을 표명하고 있으며, 화성특례시의회에서는 ‘화성특례시의회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도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날 질문을 받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여기에 사업자 와 계세요? 안 계신거죠? 행정적으로 법적인 절차에 의해서 할 수 밖에 없는 사항이 있고, 행정 처분을 할 수 있는 단계가 있잖아요. 그 동안은 의무사항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는 단계였었고, 도시 계획 심의 의결에서도 과감하게 사업자에게 요구 했어요. 현재 사업자가 이행 계획을 완벽하게 내 놓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1월 말까지 조치 계획을 내라고 요구 했어요. 그것이 보완이 안되면 한번 더 법적 절차에 의해서 요구
윤석열은 재임 기간 내내 대통령실 직원 명단을 비공개했다. 일반 국민은 대통령실에서 누가 어떤 일을 하는지 윤석열 정권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지 않은 한 알 수 없었다. 이는 상징적으로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며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가로막는 행태로 비춰졌다. 그 뿐만 아니라 윤석열 정부는 자치분권의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일들도 서슴지 않았다. 그 결과 윤석열의 그림자가 각 지자체마다 짙게 드리워졌고 화성시도 이를 피해갈 수 없었다. 행안부의 내부지침 2024년 3월 김포시 소속 9급 공무원 A 씨가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배경은 해당 지자체 주민들이 인터넷 카페에서 해당 공무원의 신상을 공개하고, 지속적으로 사이버 불링(인터넷 상의 집단 괴롭힘)을 한 것이었다. 이를 계기로 2024년 5월 행안부는 정부합동 TFT를 구성한다. 이들은 특수한 상황에서 발생한 김포공무원 사건이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 공무원의 실명을 공개한 것과 어떤 인과관계가 있는지 철저한 원인 규명을 생략했다. 대신 졸속적으로 지방 공무원의 실명을 비공개해도 된다고 결정했다. 이후 행안부는 <악성민원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대책>을 세운다는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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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2026년 1월 26일 오전 11시,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김경희 (전 화성시의장, 현 화성특례시의원) 의원이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시민의 행복을 완성하는 행정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및 의원으로서 8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으로 반영하는 데 힘써왔다.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화성시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화성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도시 중 하나로, 인구 106만의 특례시가 되었음을 언급하며, 이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출퇴근은 더 힘들어졌고, 아이 키우기는 여전히 어렵고, 청년은 머물 곳이 없으며, 문화는 멀게 느껴진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하며, 도시의 성장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실을 지적했다.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시의원으로서 경험을 통해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제는 결단하고 집행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1월 30일 지역사무소에서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안산단 민간소각시설 증설 관련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고 있는 화성시 향남읍 소재 발안일반산업단지 내 소각장 증설사업에 대해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송옥주 국회의원, 이홍근 경기도의원, 이계철, 이용운, 최은희 화성시의원,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차성훈 화성시 환경국장, 민영섭 향남읍장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김상욱 발안일반산업단지 소각장 증설 반대대책위원장, 안성현 향남발전협의회장 등 향남지역 오피니언 리더 1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재 발안일반산업단지 소각시설 증설사업은 2025년 6월 화성그린에너지밸류(주)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한강유역환경청에 접수한 이후, 2025년 8월 주민의견서가 제출된 데 이어 2026년 1월 8일 화성시와 화성그린에너지밸류(주)가 한강유역환경청으로 환경영향평가서 본안을 접수하여 검토의뢰 된 상태다. 참석자들은 소각장 증설사업의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입지조건과 규모, 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작년 말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던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 화성시환경지회의 간부 및 조합원 4명이 26일간의 천막농성 끝에 전원 일터로 돌아가게 됐다. 1월 27일 오후 5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 화성시환경지회와 화성시 청소대행업체들은 근로자 4명의 복직을 위한 상세협약서를 체결하며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용역업체로부터 계약 종료 통보를 받은 화성시환경지회 간부 및 조합원 4명이 "청소 업무 민간대행 용역계약 과업 지시서에 명시된 고용유지 의무를 위반한 부당해고"라고 반발하며 시작됐다. 노조 측은 지난 1월 2일부터 26일간 화성특례시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이어왔다. 농성 26일째인 1월 27일 오후 4시부터는 공공운수노조 화성시환경지회를 포함한 민주노총 산하 단체 조합원 수 백명이 화성시청 앞에 집결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날 현장에는 정의당 권영국 대표를 비롯한 정의당 관계자, 진보당 한미경 화성시위원장을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 녹색당 관계자 등 각 정당 인사들과 시민단체 활동가들도 대거 참여했다. 같은 시각 화성특례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노사 협상에는 화성시 청소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1월 27일 화성시청 앞에서 진행되던 환경노동자 복직 및 후속조치 요구 농성이 노사 간 원만한 합의로 마무리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SNS(페이스북)에 “환경노동자 분들과 화성시와의 합의를 축하드립니다. 노동자분들과의 소통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라는 글을 포스팅하며 환경노동자 복직․후속조치 요구 농성이 노사간의 원만한 합의로 마무리된 것을 축하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환경노동자 여러분의 건강과 일상이 다시 회복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합의에 이르기까지 책임있게 협의에 임해주신 노사 양측과 현장을 지켜온 공공운수노조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행정의 불통은 시민의 고통을 낳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신했다”며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합의가 종이 위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되는 후속조치로 이어지는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서 “현장에서 끝까지 살피고 노동자분들과 계속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진 출마예정자는 지난 1월 23일 화성에서의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을 찾아 환경 노동자들과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SNS(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