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2월 26일 화성시 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접수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이제는 말이 아닌 실행으로, 화성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화성시 최초 여성 시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여성특별보좌관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구여야 한다”며 “의정 경험과 행정 이해도를 바탕으로 준비된 시장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화성 최초 여성 시장이라는 상징을 넘어, 실력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라며 “갈등을 키우는 정치가 아닌 시민과 함께 답을 찾는 품격 있는 리더십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향후 권역별 시민 간담회와 정책 발표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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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이 2월 22일 『대변인의 난중일기』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저서 출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참석자들로 대성황을 이뤘다. 이학영 국회부의장, 정청래 당대표, 조정식 대통령정무특보,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강득구 최고위원, 김현정 원내대변인, 안민석 전 국회의원,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 등 전·현직 국회의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여기에 김동연 경기도지사, 윤준호 경기도 정무수석, 김보라 안산시장, 이재준 수원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등 경기도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청래 당 대표는 권의원의 수석대변인 시절을 회상하며, “누구보다 침착하고 예리한 안목을 가진 사람”이라 평했다. 조정식 정무특보는 “윤석열 정권의 탄압에서 이재명 대표를 최일선에서 지켜낸 인물”이라며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길 뜨겁게 응원한다”라고 격려했다. 이어진 본행사는 이동학 전 최고위원의 진행과 김영진 의원을 게스트로 토크콘서트가 펼쳐졌다. 김영진 의원은 97년 정계 입문 후 민주당의 길을 걸어온 권 의원을 ‘스텔스 폭격기’에 비유해 눈길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박태경 전 화성시청 민생경제산업국장이 국민의힘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등록 소감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과 응답이라는 과제를 107만 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겠다”라며 “시민의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일하고,일하고,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화성시 행정전문가로서 그간 고민해 온 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비전을 실행에 옮기겠다는 의지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화성특례시 성장에 필수적인 ▲경제 및 미래산업 ▲교통과 환경 ▲글로벌 엘리트 인재 양성 등에 대한 창의적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향후 선거 일정에 맞춰 시민을 위한 구체화된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와 배움이 있는 과정으로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6.3 지방선거를 100여 일 앞둔 시점에서 행정 전문가 출신인 그의 행보가 지역 정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3월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 107주년 3.1 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복회 화성시지회장을 비롯해 지역구 송옥주, 권칠승, 전용기 국회의원, 경기도 교육감에 도전한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 홍형선, 김창겸, 김용, 전성균, 한미경 등 각 정당 지역(당협)위원장, 도의원,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를 포함한 화성특례시의원, 광복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3·1절 기념 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통해 107년 전 그날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서울예술대학교 무용과 학생들이 선보인 기념 무용극 ‘그날을 위하여’는 민중의 용기와 연대 정신을 역동적으로 표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식전행사이자 연계 행사로 마련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의 전시 ‘태극기전’도 큰 호응을 얻었다. 3월 1일부터 29일까지 기념관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시대별 태극기의 변천 과정과 함께 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경기도가 추진한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를 연계한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도농복합 도시 특성에 맞는 실행 모델을 마련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지역사회 돌봄’을 실현할 계획이다. 시는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일상복귀 돌봄집 △AIP(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 △방문약물관리 등을 중심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퇴원·퇴소 이후 일상으로 복귀할 때까지 돌봄 공백 없이 연속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1월 30일 사업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2월 13일 대면심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행계획을 보완·고도화했으며, 그 결과 최종 선정되어 18억 3천만원을 확보하였다. 향후 「약칭 돌봄통합지원법」시행 일정에 맞춰 3~4월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세부 사업게획 확정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사업이 본격 추진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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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문화원(원장 유지선)은 2월 24일(화) 컨벤션 더 힐에서 “60년의 길, 다음 백 년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60년사 출판기념회화 및 화성문화원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6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장,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 부시장을 비롯해 홍노미(만세)·이택구(병점)·최병주(효행)·황국환(동탄) 등 4개 구청장이 참석했다. 의회에서는 김종복,이용운,송선영,이계철 시의원, 이홍근·신미숙·이진형 도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한, 백영미 문화관광국장, 정상훈 문화유산과장, 김용주 NH농협 화성시지부장과 함께 화성문화원 60년사 편찬위원회 집필진 및 이사진, 10만 문화벨트 협력 기관장 등 2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향남 꽹과리의 길놀이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어 개회 및 성원 보고, 2025년 사업 보고 후 유지선 원장의 개회선언과 60주년 발간사가 진행됐다. 유지선 원장은 개회사에서 “화성문화원의 소명은 분명하다. 60년간 축적한 기록과 경험으로 화성의 모든 문화와 정체성을 다시 시민에게 돌려주는 일, 시민이 문화를 만들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은 2월 26일, 경기도 내 지상역 개발, 노년치매 안전망 강화 등 ‘덜 피곤한 경기인’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권 의원은 앞서 출마선언을 통해 “도민들의 반복되는 피로를 줄이는 것, 그것이 도정의 방향이 될 것이다”라며, “경기도 내 지상역의 상부 공간을 직·주·의(일터·집·의료) 통합 거점으로 대개조하여, 이동의 고단함은 덜고 주거의 안정은 더하는 초연결 생활 거점(이하 하이퍼 커넥트 스테이션)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권 의원이 제안하는 ‘하이퍼 커넥트 스테이션’은 기존 지상역사를 교통과 생활 인프라의 핵심 거점으로 재창조하는 모델이다. 구체적으로는 ▲전철역(철도), 지상(버스·택시), 공중(UAM 버티포트)을 유기적으로 잇는 입체 환승시설 및 스마트 주차장 ▲청년층의 주거 안심을 위한 공공임대형 청년 주택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일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센터 포함 복합 의료시설 등을 지상역에 집적한다. 이를 통해 교통 혁신, 직주 통합, 의료 안심을 동시에 달성하는 미래형 도시 공간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권 의원은 “과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진석범 (전 청와대 행정관)이 경기도말산업협회 김기천 회장과 만나 경마공원 유치와 지역 상생 방안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만남은 형식적인 간담회를 넘어, 말산업이 화성 서부권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현실적 검토와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말산업이 지역경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대화가 오갔다. 김기천 회장은 “말산업은 단순한 레저 산업이 아니라 관광·일자리·지역 브랜드를 함께 키우는 복합 산업”이라며 “인프라와 주민 상생이 함께 간다면 화성은 수도권 말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경마공원 유치는 단순한 시설 유치가 아니라 도시 구조와 생활권을 재편하는 정책 과제”라며 보다 구체적인 실행 구상을 제시했다. 남양–화왕-조암–향남 잇는 ‘서부권 경전철’ 신설 제안 진 예비후보는 화옹지구 경마공원 유치와 연계해 남양읍(화성시청)–화옹-조암-향남지구를 연결하는 서부권 경전철 단계별 신설 구상을 공식화했다. 그는 “접근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어떤 대형 프로젝트도 지역경제에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