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장철규입니다. ‘미담플러스’의 뜻깊은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박상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인사를 전합니다. 창간 과정부터 지난 1년 동안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전문성’과 ‘객관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미담플러스의 지난 발걸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휘지 않는 펜.” 미담플러스의 슬로건은 지역언론의 사명을 담고 있습니다. 휘어지지 않는 독립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화성시민이 신뢰하는 언론사로 성장하였습니다. 지역 언론은 우리 지역사회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보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발전적인 비판과 따뜻한 격려를 담아야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지역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미담플러스가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진실하고 객관적인 뉴스를 전달하며, 화성시 지역사회의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원합니다. 저도 한 명의 독자로서 관심 있게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7.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장
새로운 도약을 위한 창간 1주년 화성지역언론 미담플러스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102만 화성시민 여러분! 미담플러스 애독자 여러분! 화성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동탄7~9동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김영수의원입니다. 미담플러스는 “화성의 건강한 목소리”라는 취지를 기치로 2023년 7월 첫걸음을 내딛은지 벌써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담플러스 임직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미담플러스는 화성지역의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하여 대안과 비평을 통해 지난 한해 화성시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였습니다. 시민과의 온전한 소통을 위한 누군가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창간 1주년을 맞은‘미담플러스’이야 말로‘온전한 소통의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명실상부한 화성지역 대표신문사로 거듭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미담플러스의 첫돌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새로운 시작 새 마음으로 화성특례시 변화의 시작을 함께 걸어 갑시다! 끝으로‘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희생자들을 애도하고 명복을 빕니다.
먼저,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화성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지역정보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큰 기여를 하고 계시는 「미담플러스」 박상희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과 격려를 드립니다. 「미담플러스」는 지난 1년간 정론직필의 자세로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해 왔습니다. 화성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이슈를 다양한 관점에서 제시했습니다. 저 또한 「미담플러스」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의정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화성시의 면적은 서울시보다 크고, 인구는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다양한 도전 과제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만큼 지역언론과 저는 최선을 다해 지역 민의를 대변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정론직필의 원칙을 바탕으로 지역의 소식을 정확하게 전달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저 역시 언제나 「미담플러스」의 의견을 경청하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화성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미담플러스」 첫돌을 축하드리며, 화성시민들로부터 꾸준한 신뢰와 사랑받는 신문으로 자리
작지만 큰 언론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최근 1년동안 현장에서 가장 많이 마주 한 언론이 ‘미담플러스’입니다. 첫 지면 신문을 발행하고 발행인이 직접 배포를 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발로 뛰며 노력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기에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이 남일 같지 않고 기쁩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뉴스들이 매일 생겨납니다. 그 많은 뉴스들을 기계적으로 뽑아내는 언론들도 넘쳐납니다. 저는 언론이 뉴스를 선택하는 것은 가치의 선택이고 철학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미담플러스’의 뉴스를 대하는 모습은 참으로 인간적입니다. 할말은 하고 말겠다는 ‘미담플러스’의 고집은 기사를 읽다보면 자연스레 느껴집니다. 그렇게 ‘시민의 입’을 자처하는 ‘미담플러스’가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휘지 않는 펜’으로 시민들의 궁금증과 목소리를 대변하는 참언론으로 시민곁에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냅니다.
작은 목소리들을 담아내던 마을소식지가 여론을 만들어 지역사회의 전파가 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쉼 없이 달려왔던 미담플러스 발행인의 노고가 시민사회에 한발 더 다가가는 지난 1년 이였다면 지금부터는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담고 있는 목소리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서 지역 사회에 공정하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더 깊이 시민과 연대하고 함께 고민하는 이후가 되길 소원합니다. 지난 6월24일 화성시 소재 일차전지 제조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끔찍한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화성시는 산재사고 사망자수가 전국 1위라는 아픈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살아서 퇴근하는 것은 결코 특별 할 수 없습니다. 열악한 노동 환경으로 위험에 노출된 사업장이 많은 지자체 또한 화성시입니다. 시민사회와 지역 언론사의 역할이 더더욱 중요한 곳 또한 화성시일 것입니다. '이번 호가 마지막일 수 있다’라는 발행인의 간절한 마음은 이미 10년을 예약합니다. 시민 곁에 함께 하는 영원한 다이아몬드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정의당화성시위원회 위원장 민 영 록 2024
미담플러스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년간 미담플러스는 화성시 동탄 주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소식을 제공하며 중요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는 박상희 발행인과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일 것입니다. 미담플러스는 언제나 '시민의 눈높이'에서 기사를 작성하여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지역 정치, 경제, 교육,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다루며 주민들의 알 권리를 충실히 이행했습니다. 또한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공론화하는 데 기여한 미담플러스의 행보는 매우 뜻깊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지속하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동탄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수렴하여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힘 화성을 당협위원장 한정민 드림
■ 박상희 대표를 처음 만나다! 박상희 미담플러스 대표를 처음 만난 건, 그가 봉담에서 마을신문을 만들고 있을 때였다. 한때 마을신문은 자치활동으로 크게 인기를 끌었고, 1~2년 정도 경험해볼 만한 영역이었다. 당시 박상희 대표도 화성시마을자치센터의 지원을 받은 공모사업으로 마을신문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런가보다 했다. 다만 당시에도, 박상희 대표의 아이디어와 고민은 톡톡 튀어올랐던 기억은 생생하다. 궁금한 것은 참지 못하는 왕성한 호기심, 그리고 해보고 싶은 것은 피해가지 못하는 열정이 가득한 분으로 기억한다. ■ 신문? 그게 과연 되겠어? 그러더니, 마을신문의 지원이 어느덧 다해가는 그 어느 날, 박상희 대표는 느닷없이 언론을 만들어보겠다고 했다. "화성에서 또 언론? 그게 과연 되겠어?", 너무나도 당연한 첫 느낌이었다. 화성에는 이미 주간 종이신문을 찍어내는 곳만 벌써 3곳이 존재하고 있었고 최근에는 다양한 인터넷언론들이 창궐하고 있었다. 거기에 다시 또 하나의 언론을 얹어놓는다는 것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었다. 게다가 박상희 대표는 마을신문 때처럼 지면으로도 찍어낸다고 하지 않나! 재정적으로도 쉽지 않은 일일 텐데, 과연 가능할까 싶었다. 게
'휘지 않는 펜,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펜이 휘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정의 추구에 대한 강한 의지와 신념, 중심있는 언론사로서의 소신을 지키겠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창간 후 1년이라는 짧은 듯 길고, 긴 듯 짧았던 시간 동안 ‘미담플러스’는 화성 시민의 더 나은 삶과 화성시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재료들을 갈고 만들어 주는 텃밭의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때로는 매섭고 날카로운 눈으로 시민들을 옹호해주고 대변해주며, 때로는 따뜻하고 넓은 마음으로 시민들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고 손과 발이 되어 함께 동행하는 길벗으로써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팔방미인 언론사로 거듭나시기를 바라며, 시민곁에 함께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다이아몬드가 되어 밝고 찬란하게 빛나기를 고대하겠습니다. ‘미담플러스’의 창간 1주년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미담플러스가 더 플러스 되고 플러스 되어 화성시 언론, 나아가 세계 언론의 리더로 자리매김하시기를 다시 한 번 힘차게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화성을 지역위원회 진석범 지역위원장
화성시 대표저널 미담플러스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1년으로 미담플러스의 역사가 길지는 않음에도 화성 중심저널로서 정론직언의 소임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화성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역동적인 도시로서 100만 특례시를 목전에 두고 있는 우리 화성시의 위상과 발전은 재론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화성은 발전의 기회만큼이나 위기도 병존하고 있습니다. 화성 서남부의 난개발, 전투비행장 이전 등은 여전히 현안으로 남아 있고, 수도권의 폐기물 매립지는 오로지 화성 서남부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상황에서 언론은 더욱 빛나야 합니다. 한치의 불법과 위법이 스며들지 않도록 감시자로서 역할을 다해 주시길 희망합니다. 시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사실의 전달자로서 소임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미담플러스'가 해오셨던 것처럼 화성의 중심저널로서 정론직언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주년 축하드리며, 열정과 신념으로 온 힘을 다해온 박상희 발행인과 임직원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프로야구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역대 최다 관중 수를 기록했던 2017년(연간 840만)에 비해 올해에는 전반기에만 600만을 넘어섰다. 이제는 세대를 막론하고 친구들과 또는 가족과 함께 야구장을 찾는 일이 자연스러운 문화생활로 자리하고 있다. 이쯤 되면 ‘흥행에 성공했다’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흥행몰이를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아마도 전략적인 선수 영입을 통한 리그 경쟁력 강화, 팬 친화적인 리그 운영, MZ세대에 맞는 스타 플레이어 증가, 그리고 다양한 먹거리와 응원문화가 존재하는 직관매력 상승 등을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정교한 ‘기획’이 주요했다고 할 수 있다. 야구 기획의 핵심은 전력 강화에 있다. 선수 기량을 향상시키고 팀워크를 극대화하여 화끈한 야구를 선보이는 것이 본질이다. 본질에 충실하다 보면 구단을 따르는 팬층이 생기기 마련이다. 구단은 팬들을 위해 응원문화, 하프타임 공연 그리고 굿즈 등을 기획하여 서비스 한다. 이는 야구장을 찾는 관중 수의 상승을 유도한다. 선순환 구조가 생기는 순간이다. 여기서 우리는 ‘본질’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본질에 충실한 기획은 목적이 분명하여 비즈니스의 모든 프로세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