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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먹사니즘 네트워크, 지방선거 31명 출마…이재명식 민생행정 전국 확산 나선다

먹사니즘 네트워크, 지방선거 31명 출마…전국 단위 정책 조직 본격 진출
“이재명식 민생행정 지역에서 구현”…전문가 중심 행정가 전면 배치
화성- 진석범(시장예비후보), 고병태, 김진희, 유지혜, 조정옥 (시의원 예비후보) 등 5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사)먹사니즘 네트워크(이사장 이종걸)가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총 31명의 후보를 출마시키며 지역 정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간다.

 

먹사니즘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국정 철학인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정치·행정의 근본 가치로 삼아 결성된 전국 단위 정책 네트워크다.

 

지난 대선 국면에서 이재명 정부 탄생에 조직적·정책적으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전국적인 위상을 확립했다.

 

이번 지방선거 출마는 그 실천적 역량을 지역 현장에서 직접 구현하려는 결단으로, 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그리고 기초의원까지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진용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마를 선언한 31인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가나다순)

곽태수(장흥군수), 고병태(화성시의원), 김래현(평택 비례시의원), 김삼수(부산시의원), 김성준(미추홀구청장), 김원종(남원시장), 김종인(인천서구청장), 김진희(화성시의원), 노경만(전북도의원), 노태손(인천시의원), 문종철(광진구청장), 박병철(전북 비례도의원), 박승영(홍천군수), 성준후(임실군수), 안민석(경기도 교육감), 안수용(정읍시장), 안호영(전북 도지사), 오하근(순천시장), 유지혜(화성시의원), 윤덕권(울주군수), 이규희(천안시장), 이회수(김포시장), 임종국(서울시의원), 전경숙(경기도의원), 정문호(경기도의원), 정원영(용인시장), 조미숙(수원시의원), 조용찬(평택시의원), 조정옥(화성시의원), 진석범(화성시장), 황인구(서울시의원)

 

이들은 단순한 정치 참여자가 아니라 각 분야에서 검증된 전문가들로 전직 이재명 정부의 선임행정관 출신, 다선 국회의원으로 입법과 예산 과정에 정통한 인물, 지역 경제와 복지 현장을 오랜 기간 직접 조직하고 이끌어온 활동가 출신 등 다양한 경력이 망라되어 있다.

 

각 예비후보들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를 지방 행정에 접목하는 한편, 지역 고유의 민생 현안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행정가로서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먹사니즘 네트워크의 전 상임대표이자 화성시장 예비후보인 진석범 후보는 "먹사니즘이 지난 대선에서 보여준 조직력과 정책 역량을 이제는 지역 행정 현장에서 직접 증명할 때가 왔다"며 "화성시를 이재명식 민생 행정의 살아있는 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종걸 이사장(전 5선 국회의원)은 "먹사니즘 네트워크는 이재명 정부 탄생의 과정에서 전국 곳곳에 정책적 뿌리를 내려온 조직"이라며 "이번 지방선거는 그 뿌리가 실제 행정의 열매로 맺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며, 31인의 후보 모두 각자의 지역에서 주민의 삶을 바꾸는 전문 행정가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먹사니즘 네트워크는 앞으로도 각 후보들의 공약 개발과 조직 지원에 적극 나서는 한편, 선거 이후에도 지역 행정 혁신의 플랫폼으로서 그 역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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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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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대표, 편집장 박상희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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