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이하 광비콤) 핵심부지(C30·C31)의 주상복합 전환과 관련해 “원안을 뒤집은 동탄 광비콤! ‘LH의 땅장사’라는 비판을 받아서야 되겠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포스팅했다.
그는 원안을 ‘뒤집은’것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원안을 사수하고 LH에 해명을 요구’하는 현수막 사진을 뒤집어 함께 포스팅하였다. 진 출마예정자는 “업무·상업 기능이 들어서야 할 핵심 부지 C30․C31블록을 주상복합으로 바꾸는 것”은 “동탄의 미래 경쟁력을 소멸시키는 일이고, 무의미하게 아파트 개수만 넓히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시민과의 약속 및 도시 생태계는 외면한 채, LH가 땅장사로 수익만을 챙기려 한다는 비판이 쏟아진다”라고 덧붙였다.
진 출마예정자는 “광비콤은 동탄을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도시로 완성하는 퍼즐”이라며 “주민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원안을 사수하여 화성특례시의 미래와 가치를 살리겠다”라고 ‘원안 사수’의 입장을 밝혔다.
동탄 광비콤은 동탄역 일대 약 149만9천㎡에 광역환승시설·업무시설·컨벤션센터·호텔·공원 등을 집적해 동탄2신도시 자족기능을 맡도록 기획된 핵심 사업이다. 하지만 2024년 10월 국토부가 화성동탄 개발계획 변경안 고시에 기존 업무시설과 상업용지를 주상복합용지로 변경을 발표해 논란이 촉발되었다.
<원안을 뒤집은 동탄 광비콤! ‘LH의 땅장사’라는 비판을 받아서야 되겠습니까!>
동탄2신도시의 심장인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는 동탄을 단순히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도시’로 완성하기 위한 퍼즐입니다.
그런데 LH는 업무·상업 기능을 수행해야 할 핵심 부지 C30, C31블록을 주상복합으로 바꾸려 합니다.
시민과의 약속 및 도시 생태계는 외면한 채, LH가 땅장사로 수익만을 챙기려 한다는 비판이 쏟아집니다.
이는 동탄의 미래 경쟁력을 소멸시키는 일이고, 무의미하게 아파트 갯수만 넓히는 행위입니다.
“광비콤은 애초의 약속처럼, 주민이 원하는 원안대로 추진돼야 합니다!”
저 진석범이 주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원안을 사수하겠습니다. 화성특례시의 미래와 가치를 살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