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윤민희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 (더불어민주당, 전 기아자동차 화성지회장)가 2월 13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회견에서 윤 출마예정자는 “시민이 더 안전하고, 시민의 노동이 더 자랑스럽고, 삶이 행복하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화성의 미래 설계를 담은 핵심 공약에서 윤 출마 예정자는 “고용노동국 신설, 주 4.5일제 추진, 취약계층 고용, 노동자 안전 및 권익보호, 시니어 일자리 확대, 청년취업 풀 케어, 권역별 균형발전 및 구별 맞춤 정책 추진, 소규모 사업장 간담회 정례화, 매주 언론 브리핑 정례화, 재정 투명성 확보” 등의 10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화옹지구에 글로벌에코러닝파크를 추진하고, 방조제 9.8 Km를 포함한 세계적인 마라톤 코스를 조성하겠다” 라고 주장했다. “3일간 3만명이 참가해 500억의 경제 효과를 내는 보스톤 마라톤을 벤치마킹하여, 화옹지구 군공항 우려를 불식시키고, 전망대, 식물 도서관, 스포츠 재활센터, 캡슐호텔, 스포츠용품 판매점 등 글로벌 스포츠 테마 파크를 조성하면 획기적인 일자리 조성이 될 것이다” 라고 발언했다.
노동 현장의 오랜 경험과 이색 공약으로 눈길을 끄는 윤민희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뛰겠다”라고 큰 절을 올리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