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100만 화성시민 여러분! 미담플러스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혁신의 시작, 유쾌한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이은주입니다. 어느덧 2024년 청룡의 해, 갑진년 (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진년 새해에 푸른 용의 기운을 받아 하시는 일이 번영하시길 바라며,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원하시는 목표를 이루고, 새로운 시작과 기회가 찾아오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 가지 도전과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순간마다 주변 사람들과 더불어 소통하고 협력하며 가족과 친구, 동료들과 소중한 의견을 주고 받으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다면 희망의 불씨를 만들수 있을 것이며, 지혜와 인내를 발휘한다면 더 나은 상황을 만들어 나아 갈수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화성의 건강한 목소리 미담플러스의 발전 또한 기원 합니다. 2024년 청룡의 해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향토역사문화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화성시민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靑龍)의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2023년 계해년(癸亥年) 한 해는 화성시 역사문화 발전에 가장 뜻있는 한 해였습니다. 원효성사오도처가 마도면 백곡리 백제대형고분군임이 밝혀지는 학술발표를 진행하여, 수많은 언론에서 보도하였으며,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였고,. 또한 문화재지킴이 지원조례안이 시의를 통과하여 제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2024년 5월부터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바뀝니다. 따라서 비지정문화재도 국가유산으로 등록되고, 화성시에 존재하는 수많은 비지정문화재가 보호를 받게되어 화성시가 역사문화의 도시로 각인되는 원년이 될 것임이 확실합니다. 화성의 역사문화를 사랑하시는 화성시민들의 지대한 관심과 격려로 2024년은 화성의 향토문화가 활발히 연구되고 발굴하는 한해가 되기 위해 새로 시작 하는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 2024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화성시 생활문화창작소는 2022년 개관이래, 문화예술이라는 도구로 여러분과 함께 소통해왔습니다. 부족한 점은 메우고, 잘한 점은 매진하며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속에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화적 성장은 삶의 에너지가 됩니다.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체험하는 일은 감성을 살찌우고 이성을 깨워내는 일인 만큼, 올 한해, 용기 내시어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생활문화창작소는 여러분 곁에서 여러분이 필요로 하시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기획하고 제공함으로써 문화가 여러분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미담플러스 애독자 여러분, 화성여성회 한미경입니다. 2024년도 성평등을 위한 노력은 계속 됩니다. 2023년은 그야말로 여성정책이 실종된 한해였습니다. 정부는 여성에게 동등한 시민의 자격을 박탈하고, 여성의 역할을 출산과 가족 돌봄으로만 규정하는 정책을 펼쳐왔습니다. 하지만, 곳곳에서 여성들은 자신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습니다. 2024년은 변화의 시간입니다. 정부의 2년을 중간평가 하는 국회의원 총선거가 있으며, 이는 매우 중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용인되고 있는 차별과 배제, 혐오의 정치를 막고 모두가 함께 평화로운 사회로 지향할 수 있는 변화의 시기입니다. 새로운 해에 새 마음으로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갑시다. 독자 여러분과 화성시민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세제입니다. 미담플러스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 화성시는 100만 인구를 돌파하였고, 자원봉사자는 23만명, 총 90만의 자원봉사 시간을 달성하였습니다. 화성시는 올해의 사자성어로 만천명월(萬川明月)을 선정하였습니다. “밝은 달이 모든 냇물에 그 빛을 골고루 비춘다.”는 의미로, 저희 23만 자원봉사자들은 우리시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며, ESG 경영을 통하여 백만 화성시민들의 자원봉사와 사회공헌을 촉진하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2025년 화성특례시 지정을 눈앞에 두고 이에 걸맞는 센터로서 100만 화성시민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자원봉사와 사회공헌에 대한 화성시민들의 지혜와 참여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홍형선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뜻하신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화성시민 여러분! 우리 화성 서남부권은 미래 발전 가능성이 넘치는 지역입니다. 기아·현대 자동차 연구소, 자율주행도시(K-CITY) 등 기업·시설과 연계해 화성시민들과 함께 미래 자동차 클러스터를 만들겠습니다.새솔동 국제테마파크-전곡항-궁평항-고온항-국화도 등을 잇는 U자형 관광벨트를 만들어 수도권 시민이 방문하고 싶어하는 최고의 관광명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새솔역, 향남역 등 신설·연장을 2026년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지난 28년 동안 국회에서 국가 예산과 국가정책의 수립과정에 참여한 경험과 인맥으로 제 고향의 발전을 위해 충직하게 일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승풍파랑(乘風破浪)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나가라는 뜻입니다. 태평양 넘어 먼 나라의 한 교포 지지자께서 격랑을 이겨내고 4월 10일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라며 선정해주었습니다. '동반캠프'로 이름 지은 선거사무소 벽에 붙은 네 글자의 뜻을 새기면서 선거운동에 나섭니다. 갑진년 첫날 새벽, 동반캠프 동지들과 반석산에 올라 해돋이를 함께 바라봤습니다. 동탄반월을 업그레이드하고, 위기에 처한 민생을 되살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민생은 민주당과 민생실장 조대현이 앞장서 챙기겠습니다. 동반경제, 동반성장으로 민생을 회복하겠습니다. 일출을 지켜보는 제 곁에는 출발 채비를 마친 동료들이 신발 끈을 묶은 채 함께 섰습니다. 든든했고 힘이 솟습니다. 푸른 용이 승천하듯 국운이 웅비하는 2024년이 될 것입니다. 총선승리로 성원과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힘차고 희망 가득한 갑진년 새해, 승풍파랑(乘風破浪)하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철모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에는 웃을 일, 칭찬할 일, 사랑할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성시장의 임기를 마친 후 ‘행복하게 사는 것이 어떤 것일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세계 10위권에 진입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과연 그만큼 더 행복해졌을까?"하는 물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물음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하는 과정에서 저는 ‘우리의 행복’과 ‘나의 소명’이 연결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나의 행복’과도 이어졌습니다. 올해 저는 제가 사는 동탄에서 ‘우리의 행복’을 위한 걸음을 시작합니다. 함께 만드는 작은 물방울이 모여 역사의 큰 강으로 흐르리라 믿습니다. 올해는 갑진년, 푸른 용의 해라고 합니다. 제가 어릴 적에는 ‘개천에서 용 났다’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다같이 못 먹고 못 살았고 우리 마을에서 큰 인물 나면 마을길도 닦이고, 기와도 올려주고,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동네 큰 일꾼’이라는 구호도 많았습니다. 패러다임이 바뀌었습니다. 큰 일꾼이 필요 없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서 만들어져야 합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개천용’이 아니라 동탄에 '소용‘(小龍)이,
미담플러스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석범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눈부신 희망의 새벽이 열렸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사랑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100만 화성시의 눈부신 성장과 함께 하시며, 화성시민의 삶의 현장 어느 곳이든지 가장 빠르게 소식을 전해 화성시민에게 희망과 용기의 불씨를 지펴주신 '미담플러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신년인사를 전합니다. 2024년은 새로운 시작,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향해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서, 저는 화성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힘차게 나아갈 것입니다. 22대 총선은 더 나은 사회와 미래를 위해 긍정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혜와 힘을 모아 뜻 깊은 변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윤왕로 입니다. 희망과 설렘으로 시작하여 '미담플러스'로 더 행복한 새해가 되었습니다. 최근 불안정한 정세는 120여년 전 우리 나라가 겪었던 을미사변과 아관파천을 하며 강대국들에게 휘둘렸던 치욕적인 과거가 현실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심리적 불안정과 육체적 피로감으로 시작하지만, 격동기에서 새로운 역사로 아시아의 중심이 될 화성시는 기회의 땅이 될 것입니다. 제 2동탄의 약진 등 호재를 변화로 받아들이며 준비해 간다면 창조도시가 확립이 될 것입니다. '리하르트 시트라우스'는 독일음악가로 그의 대표적 교향시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철학자 '니체'의 서사시가 내용입니다. 도입부의 팡파르는 트럼펫의 빛나는 배음으로 시작되며 팀파니의 웅장함은 새해의 첫 일출 장면을 느낄 수 있는 음악으로 화성시민들께 연주해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신년음악회는 '요한 스트라우스'의 '왈츠'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내년에는 이런 음악이 꼭 연주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문화와 교육 수준이 높은 봉담 앞날에 축복이 넘치길 바랍니다.